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조종하는 친구를 좋다하는 아이

ㅇㅇ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3-01-19 14:26:04
좀 친한 아이를 휘두르고 야..쟤랑 놀지말자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따시킨적이 있고...(저희애도 당한적있어요)
뭐 카드같은거 바꾸게 가져오라고 하고 부탁 안들어주면 단짝 안해준다? 는 둥 이런식으로 놀래는 발언들을 한다고 해서 찜찜한 친구인데…
아이는 가끔만 그런다며 대수롭지않게 넘기려고 하긴하는데 학원시간을 안마주치게 바꿔주려니 애가 또 섭섭해하네요.
이런 친구는 피하게하는게 좋은지 아님 그래도 경험삼아? 어울리게 하시나요?
IP : 118.235.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2: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음....
    이미 자녀분도 다른아이에게 그런 친구일거에요.

    그 아이에게서 떼어놓는게 아니라
    내 아이가 더 심하게 그런걸 하기전에 얼른 분리하세요.

  • 2. ....
    '23.1.19 2:2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 조종하는 애들이 매력이 있거든요
    애가 섭섭해한다니 그냥 두셔요.
    본인이 깨져보면서 배우는것도 있어요

  • 3. ㅇㅇ
    '23.1.19 2:30 PM (118.235.xxx.152)

    그애가 그런 행동하는건 다 저한테 말하고 그런행동은 안좋은거라고 평가도 같이 하긴 하는데요.
    양가감정인듯 해요. 안좋기도 한데 또 같이 놀땐 그애가 둘도 없이 친하게 구니…

  • 4. ...
    '23.1.19 2:30 PM (175.223.xxx.50)

    처음엔 서운해해도 나중엔 그 친구 별로였다 얘기하던데요 저라면 안 마주치게 할 것 같아요 그런애들은 안바뀌어요 사람 조종하려는 버릇 못버려요 걔랑 놀려면 나도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게 되고요

  • 5. ㅇㅇ
    '23.1.19 2:31 PM (118.235.xxx.152)

    그러니까요..점셋님 생각이 제 생각이에요

  • 6. 친구를
    '23.1.19 2:36 PM (14.50.xxx.125)

    휘두르는 애들 특징이 잘해줄때는 진짜 잘해준다는거예요.
    그러다 자기 말 안들어주면 미워하고 쌀쌀맞게 굴고..그러다 진짜 수틀리면 작정하고 왕따시키는거예요.
    일찌감치 떨어뜨려놓으세요.
    안그러면 계속 끌려다니거나 나중에 벗어나려면 왕따 타겟됩니다..

  • 7. ㅇㅇ
    '23.1.19 2:38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이랑 놀면 재밌거든요
    일단자기편이 되면요
    그래서 그무리에서 계속 놀려고
    딱지나 이런거주는거고요
    크면 돈이죠

  • 8. ㅇㅇ
    '23.1.19 2:40 PM (223.38.xxx.230)

    생각할 필요도 없이
    멀리해야 할 것 같네요.
    아이한테 누군가 너를 조종하고
    겁을주려하고 협박하려 한다면
    좋은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해주는게 좋겠네요.
    진짜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애한테 끌려다니다
    애 본인 인생도 못살고
    그애한테 조종되는 인생 살아요.
    다른사람한테도 조종당하고요.

  • 9. ㅇㅇ
    '23.1.19 2:40 PM (118.235.xxx.246)

    맞아요 윗님 친하게 지내다가 뭐 부탁안들어줬다고 며칠 왕따시키려하더라구요 근데 저희애는 단순해서 다시 잘해주니 또 넘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다른그룹에 휘두르는 애 보니 걔도 장난아니더라구요. 그애말에 다들 껌벅 죽고…근데 그애가 전학가니 다들 시원해하더라구요

  • 10. ㅇㅇ
    '23.1.19 2:42 PM (118.235.xxx.246)

    일단 반이 바뀌니 학원만 같이 다니는데 그것도 분리해줘야겠어요. 아이도 머리로는 알더라구요.

  • 11. 다행이네요
    '23.1.19 3:45 PM (1.241.xxx.216)

    반이 바껴서요
    학원 필히 분리 시키세요 아이들 물드는 것도 순식간이고 아님 님 아이가 당합니다
    당하고 깨닫는것보다 미리 알고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티나지않게요

  • 12. ㅇㅇ
    '23.1.19 4:05 PM (211.36.xxx.27)

    지금 그무리에 못끼면 본인이 따 당할까봐하는 마음도 있지않을까요

  • 13. ㅇㅇ
    '23.1.19 4:13 PM (118.235.xxx.22)

    네 무리까진 아니고 그애는 꼭 한명하고만
    친하려고 하더라구요
    이제 반도 바뀌고 하니 방학에 좀 심심해도
    다른거 할거하면서 지내게 할려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74 당근 반품 요구 시마 17:21:54 5
1823173 송중기 이혼했나요? 5 ... 17:09:19 1,212
1823172 저는 집초대가 싫어요. 밖이 좋은데 3 곰돌 17:08:18 297
1823171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6 ㅓㅓㅎㅎ 17:04:25 736
1823170 눈썹문신 지우신분 계신가요 6 ... 17:02:25 257
1823169 몸에 큰 점 생겼는데 피부과 가봐야할까요? 저도불안 17:01:00 163
1823168 50살 수습끝나고, 정직원됐어요 5 주토피아 16:57:57 743
1823167 왼쪽 발바닥이 이상해요 4 왜일까 16:52:51 368
1823166 32기 상철 의처증있을거같아요 7 옥순바라기 16:52:21 522
1823165 의사봉 탈취한 시의원 ... 16:51:51 171
1823164 진짜 오랜만에 제주도 가는데요~ 9 .... 16:51:48 428
1823163 지금 얼핏 시계봤는데 1 ........ 16:47:28 450
1823162 펌글)정치 외면하고 살다 갑자기 드는 생각 4 조기숙교수 16:45:02 266
1823161 22살 보험 간병비특약 넣어야할까요? 1 인슈 16:43:41 222
1823160 적금 이자 높은 곳 찾는 븹 아실 분 3 . . 16:34:11 453
1823159 튀긴 통닭 유익이있긴 할까요? 8 ㅁㅁ 16:30:59 659
1823158 이제 와서 자기 스타일 아니래요..헐 15 어처구니 16:28:38 2,004
1823157 냉장고 정리중 1 .. 16:14:11 546
1823156 2023년 기사]이재명 "5.18 망언 김재원.김광동,.. 3 그냥 16:12:10 455
1823155 국민연금.... 아이러니 합니다 9 @@ 16:11:40 1,393
1823154 나혼산 보는데 조이가 참하니 이쁘네요. 9 tt 16:07:55 1,390
1823153 김치찌개 식당처럼 국물 진하게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2 ... 16:07:08 1,216
1823152 핑계고...우울하신 분들 남편들 편 보세요 4 ㅋㅋ 16:06:13 1,182
1823151 피부색소 레이져도 예전이 더 좋았던것같네요 4 라떼는 16:04:47 709
1823150 식당있는 아파트는 포장도 되나요? 3 혹시 16:02:58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