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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관계

3333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3-01-18 08:16:03
어렸을때 친하게 지냈고, 타지에 살아서
이쪽으로 일때문에 왔다고 연락오면 같이 1박 2일 보내면서 놀러다닌 경험도 3번 정도는 있어요
코로나 시작되기전에 그 친구쪽으로 갈 일 있어서 이틀연속 밥먹었었는데 코로나 기간동안은 한번도 연락안했고요
그러니 3년이상이 되긴 했네요. 사실 그때 친구가 제가 대학원 다니는거 왜 하냐고 취업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빈정이 상하긴 했거든요. 티는 안냈는데 졸업까지 맘상해서 제 쪽서 연락은 안했어요 그쪽서도 연락안오니 코로나때 카톡도 안했겠죠...
근데 이번달 결혼식을 했더라고요. 그러면 거리를 두고 싶은 관계라는거죠? 그쪽서는 끊고싶은 관계란 시그널인가요?
IP : 1.102.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8 8:19 AM (14.55.xxx.33) - 삭제된댓글

    부담주기 싫어서요
    청첩하면 부담 갖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매너 좋네요
    가만보면 아이 낳아도 잘 키울 거 같은 사람들은 내가 부모로서 자격있는지 고민하며 안낳고 철없어서 걱정되는 사람들은 아이 잘 낳고요.
    청첩해도 될만한 사람들은 민폐될까 극조심하고 이거 뭐지? 싶은 사람들은 서운할까봐 청첩장 돌리고요.
    이런걸

  • 2.
    '23.1.18 8:20 AM (14.55.xxx.33) - 삭제된댓글

    뭐라해야하나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여튼 공통점이 있어요

  • 3. 궁금
    '23.1.18 8:20 AM (42.29.xxx.210)

    그럼 이거 뭐지?하는 사람 분류에는 확실히 들어간다는 거네요.,

  • 4. ㅡㅡ
    '23.1.18 8:21 AM (116.37.xxx.94)

    코로나가 있어서 애매하네요

  • 5. 저도
    '23.1.18 8:23 AM (1.235.xxx.154)

    그런 일 겪은적있어서 아 그정도 사이구나 하고 잊었어요
    근데 또 ...전화를 잘못걸어서 나한테 전화하고
    정신없는 여자구나 그러고 연락안해요

  • 6. 대인
    '23.1.18 8:24 AM (115.138.xxx.224)

    서운 할만 한데요.남 폐 안끼칠려고 초대 안했으면 후에 연락해서 소소하게 결혼식해서 부담 안주려 연락안했다 이런 얘기라도 있어야죠.

  • 7. ...
    '23.1.18 8:25 AM (220.122.xxx.137)

    친하지 않고
    기쁜 일 연락 안 하고 픈 사이 정도 같아요.

  • 8. 이거뭐지?
    '23.1.18 8:27 AM (14.55.xxx.33) - 삭제된댓글

    아닌데. . .
    그분이 사려 깊이 행동했다고요
    예를들어 예전 직장의 잠시 근무했던 분이 십년 이상 소식없던
    (은퇴한) 비혼자에게 청첩하면 이거뭐지? 생각들더라고요

    그렇게 생각들면 내 생각을 믿으세요
    가끔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 9. 이거뭐지?
    '23.1.18 8:27 AM (14.55.xxx.33) - 삭제된댓글

    아닌데. . .
    그분이 사려 깊이 행동했다고요
    예를들어 예전 직장의 잠시 근무했던 분이 십년 이상 소식없던
    (은퇴한) 비혼자에게 청첩하면 이거뭐지? 생각들더라고요

    그렇게 생각들면 내 생각을 믿으세요

  • 10. ㅁㅇㅁㅁ
    '23.1.18 8:30 AM (125.178.xxx.53)

    몇년간 톡조차 안했으면
    청첩하는게 더 민폐죠

  • 11. ㅎㅎ
    '23.1.18 8:33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3년동안 서로 연락 한통 없었음 안하는거가 부담안준거죠.
    오히려 연락 끊겼는데 청첩장오면 이거 뭐지가 되죠.

  • 12. 아침
    '23.1.18 8:38 AM (119.204.xxx.8)

    마지막 만남에서 님이 빈정상했듯이
    그쪽도 뭔가 기분 상한일이 있었을수도요
    서로 티 안냈다고 생각하나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3년간 누구도 톡조차 안한거보면 서로 비슷한 감정인거죠
    청첩할까 말까 고민은 좀 했겠지만요

  • 13. ㅎㅎ
    '23.1.18 8:40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3년동안 서로 연락 한통 없었음 안하는거가 부담안준거죠
    물론 소식 정도는 전하지싶지만요. 오라곤 못해도.

  • 14. ker
    '23.1.18 8:57 AM (180.69.xxx.74)

    3년넘게 연락 안한 사이면 끊어졌다고 봐야죠

  • 15. soso
    '23.1.18 9:27 AM (1.232.xxx.65)

    3년간 연락 안했으면
    이미 서로가 끊어진 관계 아닌가요?
    원글님은 연락안하면서도 맘속으론
    친구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었던건가요?
    3년 연락 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하면
    이 미친것이 축의금 털려고 연락했나?
    하고 열받아서 씹어버릴텐데
    지금 결혼식 초대안해서 서운한건가요?
    이미 오래전 끝난 사이인데
    왜 새삼스럽게 지금 끝난건가 고민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로 삼년간 연락 안했으면
    자연스럽게 정리된거죠.
    큰싸움이나 절교선언없이
    자연스럽게요.
    결혼소식 알리는게 더 이상한건데.ㅎ

  • 16. 원글님선택
    '23.1.18 10:00 AM (218.214.xxx.67)

    원글님이 연락 끊으신건데 왜 상대방이 두 분 사이 관계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할 필요가 있나요?

    3년간 연락 안했음 나 결혼한다 갑자기 연락하기에 민망한거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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