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꽃병에 하얀색꽃이 풍성하게 꽃혀있는데 행복해요.

happy12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3-01-15 22:39:19
어제 친척 결혼식 끝나고 아주 큰 꽃다발을 받아왔어요.
그 안에 백합, 흰장미, 하얀 카네이션, 하얀 후리지아, 하얗고 작은 국화, 하얀 난초, 그 외 이름모를 이파리 줄기들이 ....

큰 꽃병이 있어 그 안에 예쁘게 꽃아놨더니
거실이 엄청 환해지고
꽃향기도 끝내주고
갑자기 귀족이 된 기분이예요.

나중에 돈이 정말 펑펑 많아지면
일주일마다 꽃 한다발씩 사서 집을 장식하고 싶어요.
IP : 121.137.xxx.1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23.1.15 10:43 PM (58.234.xxx.21)

    어릴때는 꽃사는게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드니까 돈을 주고 꽃을 사는 그 가치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 2. 나이드니
    '23.1.15 10:44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꽃이 좋아지더라구요
    화사하니 기분도 행복해지고

  • 3. ..
    '23.1.15 10:46 PM (61.77.xxx.72)

    튤립 20송이와 있네요
    꽃을 늘 떨어지지 않게해요

  • 4. .....
    '23.1.15 10:47 PM (59.15.xxx.81)

    집에 식물 한두개쯤 좋죠.

  • 5. 맞아요
    '23.1.15 10:47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미드 보다가 발견했는데 좀 사는 집엔 꽃이 많이 있더라구요. 자주 바뀌기도 하고. 저도 가끔 사치다 하면서 사서 일주일 정도 매일 줄기 자르고 차가운 물로 갈아주면서 거실 가운데 두고 봐요. 예쁘고 행복해요.

  • 6. . .
    '23.1.15 10:48 PM (49.142.xxx.184)

    꽃 조금씩 사다놓는데
    많이 사다놓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요ㅎㅎ

  • 7. 호강
    '23.1.15 10:49 PM (124.53.xxx.169)

    좋으시겠어요.
    풍성한 꽃들 보고 있으면.... ^^
    행복하세요.

  • 8. ...
    '23.1.15 10:51 PM (211.51.xxx.77)

    20대때는 꽃이 이쁜지 모르겠고 꽃 선물받으면 젤 아까웠는데 나이드니 정말 꽃이 예뻐요.집에 꽃 사다 꽂아놓으면 기분 좋구요.. 20대때는 제가 꽃이었고 이젠 그렇지 않아서인가봐요..20대 초반 우리딸도 꽃에 아무 감흥이 없더라구요.

  • 9. ...
    '23.1.15 11:00 PM (220.84.xxx.174)

    저는 생화 말고 제라늄을 키워요
    너무 이쁜 꽃이 많아요

  • 10. 제라늄
    '23.1.15 11:03 PM (220.117.xxx.61)

    제라늄 좀 비싼거 사면 일년내내 꽃피고 좋아요

  • 11. ...
    '23.1.15 11:0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 결혼식 끝나고 주는 꽃다발 진짜 멋지고 예쁘더라구요
    졸업식같은 행사날 꽃집에서 사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고급져요

  • 12. 제가
    '23.1.15 11:07 PM (14.138.xxx.159)

    30초뱐에 꽃을 배워 몇년을 매주 집에 한작품?씩 갖다 놓고 감상했었는데 꽃향기가 집안 그윽했던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걑아요.
    새삼 새벽에 고속터미널 꽃시장이나 양재동 꽃시장 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후라지아 리시안셔츠 안스리움 카라.. 다 사랑스럽고..
    현재는 추운 한겨울 빼고 1년내내 꽃을 피우는 무궁화랑 요리용
    로즈마리 키워요.

  • 13. 짜짜로닝
    '23.1.15 11:33 PM (175.114.xxx.26)

    와 알랑꼴랑한 꽃다발 4만원 주고 샀는데(졸업)
    너무 금방 시들고 별 거 없이 듬성듬성해요.
    결혼식에서 주는 거 넘 좋겠어요~
    저도 돈 마니 벌어서 꽃 사고 싶어요.

  • 14. 제가보는
    '23.1.15 11:36 PM (211.246.xxx.229)

    아기랑 멍이랑 키우는
    일상 브이로그 채널중에
    식탁에 항상 꽃이 있는 집이 있어요.

    3년째 보고 있는데
    항상 꽃이 있어요.

    볼때 마다 참 예쁘다..싶더라고요.

    저는 식탁에 꽃이 있는거
    저희집, 친척집, 친구집 어디를 가도
    본적이 없고
    그 집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멋지더라고요.

  • 15. happy12
    '23.1.16 12:12 AM (121.137.xxx.107)

    맞아요. 예전엔 돈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꽃의 가치를 이젠 알겠어요.

    댓글 보고 바로 물 갈아줬어요. 찬물로.
    오래 갔으면 하는 마음에..

    꽃다발이 주는 기쁨은 꽃화분과 약간 다른 것 같아요.
    꽃다발 비싸잖아요. 그래선지 정말 귀족이 된 기분..

    꽃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집들도 있군요.
    저는 아직까진..
    내년 봄에 꽃화분이나 몇개 들여야겠어요.
    한해살이 식물로요.ㅎㅎ

  • 16. 어머
    '23.1.16 3:34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 저도 오늘 결혼식장갔다가
    콫받아왔네요
    오랫안에 꽃향기넘좋아요

  • 17. 어머
    '23.1.16 3:37 AM (118.235.xxx.34)

    저도 어제 결혼식장에서 꽃받아왔네요
    오랫만에 꽃향기 맡으니 넘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79 다들 아침 뭐드시나요 2 Asdl 08:40:59 126
1815178 유족증은 어디까지 주나요? 1 08:36:07 127
1815177 블랙 리스트 명단이래요 3 리스트 08:36:01 338
1815176 시간 내서 만나고픈 친구 있으신가요 2 혹시 08:30:29 223
1815175 장사의신 주문이 밀려터지는 중 6 ㄱㄴ 08:25:02 992
1815174 나에게 선물 주고 싶어서 고민중인데요 13 아이스 08:17:04 691
1815173 노니칩 과자 맛있는거 알려주세요 시시시 08:15:18 67
1815172 어머님 요양원 면회횟수 4 ... 08:09:14 581
1815171 삼성생명 보험든분 만보걷기 포인트 4 lil 07:58:44 548
1815170 오세훈 될것 같아요 34 ㄷㄷ 07:57:05 1,945
1815169 서울 살던 군인 누굴 뽑나요? 5 .. 07:54:42 390
1815168 테슬라 고민 2 고민 07:54:01 396
1815167 cma에 있는 나스닥팔았는데 3 투표합시다 07:45:49 638
1815166 삼전하고 하이닉스 중에 15 초보 07:45:20 1,677
1815165 아티제요. 50퍼 할인이면 싼거죠? 10 ,,,, 07:41:16 952
1815164 감기 초기네요 ㅠ 뭐 먹으면 좋을까요? ㅠ 7 ..... 07:38:37 413
1815163 미장 soxl 이 엄청 올랐는데 삼전 사야겠어요 1 어제 미국장.. 07:26:35 1,456
1815162 여행은 누구랑 가는게 좋으세요 12 궁금 07:25:46 951
1815161 "아부지 도와주이소!" 결국 울어버린 김부겸 18 디비져야지 07:24:49 1,722
1815160 새날의 선거판 분석.mov 2 굿모닝충청 07:17:21 522
1815159 제가 바보같은 행동한것 맞나요? 11 ........ 06:55:30 1,676
1815158 이상민 ‘관저 예산 전용’ 반대 공무원 귀양보냈다 4 이상민ㄷㄷ 06:45:50 996
1815157 오늘 대학생 수업있나요 14 ㄴㄴ 06:38:19 1,263
1815156 전남광주특별시 이렇게 조용한 선거는 처음 33 조용 06:22:48 2,605
1815155 투표하러 왔는데 사람 많아요 9 서울시민 06:08:09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