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도 adhd일까요

혹시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23-01-15 19:19:42
고등학생이에요.



인지능력은 우수한 편이나. . .



제가 제일 미치겠는데



시간맞춰 움직이질 못해요.



단 한번도



제 시간에 학원에 등원한 적이 없네요.



이 아이를 움직이게 하려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엉엉 많이도 울었어요.



근데 머리가 좋다고 주변에서 칭찬 많이 듣고



그런 편이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초등학교때 상담다녔었는데



adhd아니라고 하셔서



남자아이라 늦된건가. .



지금은 사춘기라 그런건가. . 싶은데



스맛폰



게임 중독 심하구요



늘 산만



주의력 부족으로 분실물 많구요..

매사 의지력이 부족하고 무책임,회피형이에요.







암튼 젤 괴로운거는 시간에 맞춰서



못 움직이는거요.



너무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보니



어떤 심리 정서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IP : 115.41.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5 7:22 PM (1.227.xxx.142)

    전문가에게 가보세요.

  • 2. ..
    '23.1.15 7:23 PM (114.207.xxx.109)

    검사한번 해보세요

  • 3. ..
    '23.1.15 7:34 PM (211.234.xxx.111)

    음..가능성도 농후
    검사를 권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원글님도 속이 후련하실듯요.

  • 4. 조청
    '23.1.15 7:37 PM (115.137.xxx.98)

    스마트폰. 게임중독..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는 4, 5학년때 이후로 폰터치 안해요. 그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여자애들 읽는 온갖 웹소설 다 마스터한 거 같아요. 이때부터 줌수업 때 잠들고 늦게 일어나고 생활 관리 어려웠어요. 고등 들어오니 이때 무너졌던 생활리듬 다시 찾고 멍하니 있던 버릇 고치려니 힘들었겠죠...

  • 5. ㅎㅎㅎ
    '23.1.15 7:38 PM (175.211.xxx.235)

    저도 검사추천이요 저희 아이 조용하고 침착한 줄 알았더니 주의력이 아주 떨어지는 유형의 adhd였더라구요

  • 6. 병원
    '23.1.15 7:38 PM (1.234.xxx.152)

    병원가면 adhd검사 있어요. 그거 하고 약 처방 받으면 많이 도움 됩니다.

  • 7. 혹시
    '23.1.15 7:45 PM (115.41.xxx.18)

    주변에 심리 상담센터는 너무 많던데
    그래도 믿을만한 곳에서 검사받고 싶어요.
    그동안도 몇번 가볼까 망설이다가도
    신뢰할만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요 ㅠㅠ
    강서 양천 지역 거주지 중인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센터 있으실까요?

  • 8. ㅇㅇ
    '23.1.15 7:50 PM (1.227.xxx.142)

    전문의 찾아 병원으로 가세요.
    좀 대기하더라도 소문난 곳으로 가시구요.

  • 9. 대학병원
    '23.1.15 7:51 PM (223.38.xxx.134)

    대학병원 가셔야죠

  • 10. ...
    '23.1.15 7:55 PM (211.250.xxx.10)

    센터는 비추구요. 근처 소아정신과 알아보세요.

  • 11. ....
    '23.1.15 7:57 PM (116.38.xxx.45)

    진단은 소아정신과전문의에게 받으셔야해요.
    센터에선 대부분 정서적문제라고 하고 약복용엔 부정적이더라구요.

  • 12. ㄱㄷㅁㅈㅇ
    '23.1.15 8:02 PM (175.211.xxx.235)

    동네 소아정신과 선생님 경력을 보세요 대체로 대학병원 출신들 많으시잖아요 임상심리사가 와서 검사하더라구요 풀배터리 검사 결과 읽으며 깜짝 놀랐어요 아이에 대한 분석이 아주 흥미롭고 도움이 됐어요

  • 13. 게으르고
    '23.1.15 8:40 PM (117.111.xxx.12)

    인성다자라 그런 거 아닐까요?

  • 14. 약물치료
    '23.1.15 9:09 PM (178.38.xxx.11)

    약물 치료 받으세요. 그리고 부모중 한 명 혹은 두 명 다 ADHD인 경우가 있으니 부모도 같이 검사받으시길요. 뇌문제입니다.

  • 15. 조청
    '23.1.15 9:26 PM (115.137.xxx.98)

    저희도 남편이 adhd 진단받고 약먹은지 햇수로 5년 됐어요. 그래서 받아들이기 쉬웠고. 저 역시 몇년전 문재의식 느꼈는데 남편은 병원갔고 전 스탑워치를 샀어요. 전 직장인이 아니다보니 과제완수 및 완성도가 목 멜일이 아니었던 거죠.

    사춘기부터 직장생활까지 저는 지각이 문제였어요. 부모 관리받을 땐 학교생활은 지각 문제가 없었는데 개인 약속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어요. 직장은 it쪽이라 정시 퇴근 못하니 크게 문제되지 않아서 넘겼어요.

    제딸은 양쪽 집안 유전 관련 있는 거 같아요.

  • 16. ..
    '23.1.15 10:57 PM (183.100.xxx.209)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정신건강의학과 가보셔야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가면 정서 검사도 해서 그게 정서의 문제인지 뇌의 문제인지 판별해요.
    제 아이도 비슷한데, 조용한 adhd였어요.

  • 17. ...
    '23.1.15 11:43 PM (1.241.xxx.7)

    저희 아이도 adhd 진단받았는데 매우 비슷합니다
    거의 맞는것 같아요

  • 18. 의사아닌
    '23.1.15 11:59 PM (211.49.xxx.99)

    제가봐두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24 10년전 피아노를 다시 배워둔 것이 참 다행이에요 피아노 16:58:57 128
1809323 맛있는 매운소스 찾았어요 1 오오 16:56:05 107
1809322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 돌아가는길 2 힘들다 16:54:07 285
1809321 현대경제연구원 “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뛸 수 있어.. 1 ... 16:48:52 232
1809320 형편 어려울수록 실비는 꼭 들어두세요 2 ... 16:48:46 460
1809319 제주도가 전국 범죄율 1위래요 5 ........ 16:47:12 398
1809318 민주당 후보가 있는데 타당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스럽다고 하면 17 spring.. 16:43:46 240
1809317 황신혜 얼굴변한듯 3 수술부작용?.. 16:42:41 590
1809316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디에 쓰실거예요? 5 ... 16:38:23 509
1809315 시랑을 처방해드립니다 5 ㅇㅇ 16:36:05 319
1809314 기분좋더라구요 동안얘기는… 2 Like 16:35:33 306
1809313 내일 주식시장 기다려지는 분들 모이세요 10 . 16:34:54 914
1809312 내일 반팔티 위에 데님셔츠만 입어도될까요? 3 16:34:24 321
1809311 어제 21세기 대군 부인 ... 3 .... 16:30:28 651
1809310 가성비 취미..산책과 커피 11 ... 16:28:46 835
1809309 버스 두 자리 좌석에서 14 ㅇㅇ 16:25:10 783
1809308 황혼이혼 어떻게 하는건가요? 부부간에 의견이 합의가 되.. 9 ㄱㄱ 16:24:55 866
1809307 이젠 이혼하려해요... 13 00 16:23:34 1,419
1809306 조국 뽑으면 평택을 읍·면·동마다 의원 13명 배치...전담 의.. 11 경기일보 16:18:18 570
1809305 친정엄마 트라우마 7 ㅠㅜ 16:16:01 686
1809304 불닭볶음면 첨 먹어봤는데 헐.. 6 16:16:01 884
1809303 욕조에 앉는건 괜찬나요? 2 ... 16:12:09 520
1809302 차 안에서 만취한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2심도 '징역.. 2 16:06:32 1,233
1809301 멋진 신세계 드라마 보신 분 계세요? 21 ㅇㅇ 16:06:02 1,347
1809300 욕조 들어내고 건식 화장실로 쓰는거 참 좋아요 4 잘한거 16:05:11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