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당동에 방배김밥 먹고 싶어요.

그리워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23-01-15 09:04:38
5년전쯤 일부러 찾아가서 사먹었는데 여기 너무너무 맛있어요. 유부초밥을 볶아서 그득 넣어주잖아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았어요.

내일 가서 사올까봐요. 김밥은 왜 질리지가 않는건지. 그 동네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나같으면 매일 사먹겠어요.

IP : 223.3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포동에도
    '23.1.15 9:16 AM (175.208.xxx.235)

    개포동에도 있습니다.
    디에이치자이 개포상가에 있습니다.
    김밥안에 고명이 꽉차고 밥은 얼마 없는 맛있는 김밥이죠,
    저도 자주 사먹습니다

  • 2. ...
    '23.1.15 9:32 AM (122.34.xxx.11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일원동에 있습니다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상가에 있어요

  • 3. ...
    '23.1.15 9:37 AM (175.209.xxx.111)

    방배김밥이 체인점인가요?

  • 4. 방배김밥
    '23.1.15 9:41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일원동 8단지 공무원아파트 재건축한
    디에이치자이에 있더라구요.
    저도 두어번 사다 먹어봤어요.

  • 5.
    '23.1.15 9:47 AM (119.193.xxx.141)

    유부 가득에 계란도 두껍게 넣어주니 너무 맛있죠 가고 싶으나 너무 머네요 경기도라

  • 6.
    '23.1.15 10:50 AM (118.221.xxx.11) - 삭제된댓글

    너무 달아서

  • 7. 홍차
    '23.1.15 12:53 PM (211.220.xxx.153)

    아 옛날생각나요
    30년인가요
    아파트 상가에 있었는데
    그땐 진짜 맛있었어요

  • 8.
    '23.1.15 1:06 PM (124.58.xxx.70)

    체인화 했죠
    방배동 살아도 정작 저기 안 다니는
    해남도 위생 별로라 안 다니고

  • 9. ᆞᆞ
    '23.1.16 6:19 PM (211.234.xxx.210)

    거기 너무 짜든데
    항상 손님은 많든데 내입에는 너무 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218 다 이루어질지니에 환혼한 무덕이가 나오는 줄. 신기 13:52:14 37
1761217 약손명가받으면 얼굴노화 좀 괜찮아질까요 1 . . . 13:50:03 108
1761216 82 진짜 왜들 이래요 3 아니 13:48:19 210
1761215 김정은 "韓영토 안전하겠는가"…무기 전시회서 .. .. 13:47:36 94
1761214 똑같은 옷 3개 사시는 분 있나요? 5 dd 13:46:59 168
1761213 끝내 전부 실토한 일본 짜고 치는 .. 13:46:53 136
1761212 취향 맞는 사람 만나기 참 어려워요. 1 친구 13:45:49 110
1761211 에어컨..회오리 바람 vs 무풍 선택 도와주세요. 1 ㅇㅇ 13:45:45 38
1761210 미 이민단속 중 시민에 발포…트럼프,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승인.. 1 ㅇㅇ 13:43:29 259
1761209 경희대근처 숙소 하나 주천해주세요. 3 경희대 13:40:37 123
1761208 다시 고개 든 집값, 추석 뒤 규제카드 만지작 10 어쩔지니 13:36:35 281
1761207 애지중지, 절대존엄, 껌좀씹던 언니?...도대체 어휴 13:34:17 203
1761206 노무현과 강금원의 슬픈 이야기 잊지맙시다 악랄한 검찰 13:32:15 193
1761205 애가 6살인데 벌써부터 품안의 자식이 아니네요 1 ㅇㅇㅇㅇ 13:30:05 319
1761204 명절 제사 지내는 사람들이 20% 래요 5 ........ 13:28:04 650
1761203 명절전 외식. 그리고 아이스박스에 음식 잔뜩 싸오신 시어머니 6 ... 13:23:20 632
1761202 오늘 안과 문열은곳 있을까요?급해요 서울입니다 7 .. 13:22:34 391
1761201 조카한테 기분 상했어요 20 .. 13:17:21 1,769
1761200 비 오는 날 아파트 창틀, 방충망 청소 어떤가요? 8 13:16:14 334
1761199 휴가나온아들 전철까지 따라가려했더니 4 123 13:06:28 1,043
1761198 지볶행 무당은 연애감정 있는건가요 5 13:03:02 592
1761197 아이가 고3이라 좋은점 하나 5 며느리 13:02:16 790
1761196 요양원 방문 어떻게 하세요? 3 12:48:37 559
1761195 재건축아파트 자녀가 상속세 못내면 8 ... 12:46:38 1,026
1761194 그냥 대충대충 파스타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8 ㅇㅇ 12:43:14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