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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로리 색맹(약?)여자는 흔치않을텐데

궁금 조회수 : 8,636
작성일 : 2023-01-14 22:51:32
김은숙 작가
지난번엔 박신혜 엄마가 귀가 안들리는 역할인데
자세히는 안봤는데 암튼 그때도 너무 앞뒤가 안맞고 몰라도 너무 모르는 설정이고 말도 안된다는 소리들 많았거든요
지금 제목도 당장 기억안날 정도지만
이민호도 나오고 김우빈도 나오고 어쨌거나 그 드라마는 재밋었어요

이번 글로리도 너무 재밋는데요
딸이 색맹이라는데
보통 여자들은 색맹 인자를 유전자에 가지고 있긴하지만 그게 색상구분 못하고 잘 발현되진 않거든요
여자들중엔 색맹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할머니가 색맹 유전자가 있거나 아빠가 색맹인 딸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면 높은 확률로 색맹일 가능성이 크고요
딸은 가능성이 잠재되어있지 대부분 나타나진 않는걸로 알아요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또 색맹 도돌이표인거죠

여자면서 직접적으로 색상구분 못하는 경우 아주 드물다고 보심되고요
김은숙 작가 종종 그런부분들에서 꽤 엉성할때가 많다 싶더군요

앗 저 글로리 좋아해요
시즌투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IP : 112.214.xxx.197
1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4 10:56 PM (218.232.xxx.162)

    이래서 생물을 잘해야..
    박연진(겉으론 정상인 보인자 xx')
    전재준(색맹, x'y)
    그러면 딸이 50퍼 확률로 x'x'가 되면 색맹입니다

  • 2. 아아아아
    '23.1.14 10:56 PM (14.50.xxx.31)

    저두 그렇게 알고 있는데
    유전적으로 아주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지 않나요?
    연진도 색맹보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경우.

  • 3.
    '23.1.14 10:56 PM (220.117.xxx.26)

    동창이 색약 이였어서
    와이셔츠 교복
    다른색 입고 하얗다고 한거
    기억나네요
    그렇게 까지 드문지는 모르겠어요

  • 4. ????
    '23.1.14 10:56 PM (118.235.xxx.130)

    흔치 않아도 있을 수 있으면
    괜찮치.않나요??

    아주 재수없게도 그런 케이스에 딱 걸려서
    바로 티가 났다..
    설정에.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 5. ㅡㅡ
    '23.1.14 10:57 PM (223.38.xxx.196)

    불가능하지 않은 케이스인데,
    뭔 트집을.

  • 6. ..
    '23.1.14 11:0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중3 과학에 자세히 나와요.
    여자 색맹 당연히 있어요. ㅎㅎ
    아빠 색맹에 엄마 보인자면 딸도 50% 확률로 색맹이에요.
    X염색체로 유전되는데 색맹유전자(X')가 열성이에요.
    그래서 X염색체 2개가 있는 여성의 경은XX'일때 X'이 열성이라 유전자는 있지만 발현이 안되서 정상으로 보이는 보인자가 되고 X'X'일때만 색맹이 됩니다.
    남자의 경우 X염색체가 하나인 XY이므로 X'Y이면 무조건 색맹이에요.
    그러니 딸이 색맹이라는건 아빠는 100%색맹이여야 합니다.
    하.. 잘못된 상식으로 과학을 이기고 김은숙 작가를 바보로 만드시는군요.

  • 7. 근데
    '23.1.14 11:03 PM (211.245.xxx.178)

    색맹이 이렇게 흔한가요?
    전 한명도 못봤거든요...

  • 8. 암튼
    '23.1.14 11:03 PM (112.214.xxx.197)

    박신혜 엄마도 어릴때 앓다가 귀가 안들리게됐는데
    안들려도 학습에 따라서 말을 어느정도 할수있고
    기억엔 아주 어려서 영유아때 아팠던게 아닌가 암튼 그랬던것 같아요
    그정도면 말은할수있는데
    귀가 안들리면 혀나 성대까지 이상이 온것처럼 벙어리로 모사해놨다고 사람들이 욕했었거든요

  • 9. ..
    '23.1.14 11:04 PM (223.62.xxx.197)

    그게 그렇게 높다 낮다
    대부분 어떻다; 이렇게 대략 말해도 되는 게 아니고요.

    할머니가 색맹 유전자가 있거나 —> 굳이 여기까지 안 가도
    아버지가 색맹인 딸 —> 수정하면, 아버지가 색맹이면서 딸은 색맹이 아닐 때

    딸은 보인자 = 색맹 유전자와 정상 유전자 반반 가짐
    그래서 그 딸의 아들이 색맹일 확률이 ‘높은’ 게 아니고
    반반입니다. 딱 50%.
    그럼 색맹이 아닐 확률도 50%인 거니까
    높다 낮다 말하기 어렵죠? 그냥 반반임.

    아들이 아닌 딸을 낳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건
    배우자의 유전자 보유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배우자가 색맹이다?
    그럼 딸도 색맹일 확률과 아닐 확률이 반반입니다.
    아들의 경우와 같음.
    연진이 딸이 이 경우에서 반반 중 색맹에 걸린 거죠. 즉 연진이가 보인자임.

    배우자가 정상이다,
    그럼 딸이 색맹일 확률 0임.
    ‘대부분 나타나지 않는’ 게 아니고 그냥 0이에요.

    이때 모든 딸은 겉으로 정상인으로 나타나지만
    이 중에 진짜 정상이 반, 보인자가 반이고
    이 중 보인자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에게서 색맹 유전자를 받은 거고요.
    거기서부터 맨 위 예시로 돌아가 도돌이표인 겁니다.

    뭔가 너무 대충 알고 말하시는 거 같아서 적어 봤어요. 결론은 ‘드물긴 하지만 여자 색맹 매우 가능, 연진이 보인자, 재준이 색맹, 딸은 색맹 인자 두 개 받고 색맹 나타남, 충분히 가능, 끝’
    입니다.

  • 10. 내가
    '23.1.14 11:05 PM (112.214.xxx.197)

    언제 여자는 색맹이 없다 했나요?
    거의 없다고 했죠
    없는게 아니라 유전자속에 내포하고 있지만
    남자에비해 여자는 잘 발현되진 않는다 했잖아요

  • 11. 내포는 또 뭐지
    '23.1.14 11:10 PM (223.62.xxx.197)

    유전자 속에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니고
    유전자를 가지는 거예요…

    그리고 원글님이 댓글처럼 생각했으면 김은숙 작가의 설정에 문제될 것도 부자연스러운 것도 없는데 그럼 애초에 글을 쓴 이유가 설명이 안 되잖음…
    글은 ‘김은숙 작가 설정 무리임’인데
    드물어도 발생 가능한 거면 무리가 아니라구요…
    본인이 한 말이 앞뒤가 안 맞아여

  • 12. ..
    '23.1.14 11:1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 예솔이가 색맹으로 나오잖아요.
    그럼 예솔이 아빠는 100% 색맹이어야합니다.
    엄마는(연진) 보인자나 색맹 모두 가능하지만(초록을 알아보니 보인자겠지요) 아빠는 다른 조합이 없어요.
    무조건 색맹이여야 예솔이가 색맹입니다.
    하도영은 색맹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예솔이는 다른 남자(재준)의 딸이라는 증거죠.

    김은숙 작가 종종 그런부분들에서 꽤 엉성할때가 많다 싶더군요 라니요.
    예솔이 친아빠가 하도영이 아니라는 매우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했는데도 나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작가가 엉성하네라니요..
    원글이 엉성하게 알고 있는거라구요. ㅠㅠ

  • 13. ..
    '23.1.14 11:16 PM (125.187.xxx.52)

    아까 기사보니까 색약이나 색맹 유전자 있으면 남자는 40프로 정도 확률, 여자는 7프로 정도래요.
    연진이도 색약유전자가 있는 사람이죠. 하도영의 딸이면 절대 색약이 될 수 없어요. 그러나 색약인 남자의 아이이기에 색약이 된거고요.

  • 14. ㅎㅎ
    '23.1.14 11:17 PM (58.148.xxx.110)

    흔치않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설정에 전혀 무리없어요

  • 15. ...
    '23.1.14 11:17 PM (1.235.xxx.28)

    거의없다는 희박하지만 있다잖아요.
    드라마에서는 이런 경우이고.
    친구들이 학폭하며 고데기로 사람몸 지지는 일도 거의 없는데 드라마에는 나오잖아요. 흠

  • 16. 실제론
    '23.1.14 11:19 PM (112.214.xxx.197)

    여성은 일상에서 색상 구분을 못하는 경우 거의 없다는거죠
    희귀해요
    남자들은 은근 많고 대부분 대화하다 들켜요
    어떤 남직원은 시골 워크샵가서 텃밭 빨간고추좀 따오랬더니 초록과빨강 중간색 거무스름한 것들만 골라왔더군요
    그래서 우리팀이 다 알아버렸다는

  • 17. 아 알겠다
    '23.1.14 11:21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 분은 연진이 아이가 딸이라는 데에 꽂힌 거네요.

    여지는 잘 발현되지 않는데
    왜 연진이 아이는 딸인데 그 흔치 않은 게 걸리고 난리… 엉성하게,
    이건데 ㅎㅎ

    그냥 유전을 이해 못 하신 거네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여자는 유전자를 가져도 안 나타남’의 케이스가 연진인 건데
    하필이면 재준이가 색맹이라서 그들의 조합이 색맹 아이가 태어나 버린 거예요. 이게 빼박 증거라서 드라마의 포인트가 되는 거임.

    남자가 흔히 걸린다고 하니까 연진이 아이를 아드로 설정했어야 엉성하지 않은 거다-
    설마 이러시는 거 아니죠?
    아이가 아들이고 색맹인 것으로 설정됐으면 그건 외도의 증거가 못 됩니다. 남자 색맹은 아빠 닮아 색맹인 게 아니고
    백퍼센트 엄마 때문에 색맹인 거거든요!

  • 18. ……
    '23.1.14 11:23 PM (114.207.xxx.19)

    확률이 낮긴 하나 불가능한 게 아닌데... 이야기, 드라마의 사건은 그런 거 아니에요?
    꼬투리 잡을 포인트가 잘못되었어요.

  • 19. 저는
    '23.1.14 11:23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그것보다 혜정이가 이 남자, 저 남자 갈아치우며 사는데
    그 돈 많은 재혼남은 언제 만나게 될 줄 알고 그 남자 엄마가
    며느리 삼고 싶을만큼 사랑받는 관계를 쌓아왔는지가 더...
    한, 두달 본 사람을 며느리 삼으려고 점 찍었을리도 없고
    혜정이가 남자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대체 어떻게 알구요.

  • 20. ㅎㅎ
    '23.1.14 11:23 PM (58.148.xxx.110)

    원글님은 거의 없는거랑 아예 없는거랑 구분을 못하시나보네요 ㅋ

  • 21. 나도
    '23.1.14 11:26 PM (112.214.xxx.197)

    위에 남자는 엄마닮아 색맹이라 썼거든요?
    ㅎㅎ 왜 자꾸 내가 한소리를 다르게 반복을 할까요

  • 22. 아 알겠다
    '23.1.14 11:28 PM (223.62.xxx.197)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 분은 연진이 아이가 딸이라는 데에 꽂힌 거네요.

    여지는 잘 발현되지 않는데
    왜 연진이 아이는 딸인데 그 흔치 않은 게 걸리고 난리… 엉성하게,
    이건데 ㅎㅎ

    그냥 유전을 이해 못 하신 거네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여자는 유전자를 가져도 안 나타남’의 케이스가 연진인 건데
    하필이면 재준이가 색맹이라서 그들의 조합이 색맹 아이가 태어나 버린 거예요. 이게 빼박 증거라서 드라마의 포인트가 되는 거임.

    남자가 흔히 걸린다고 하니까 연진이 아이를 아들로 설정했어야 엉성하지 않은 거다-
    설마 이러시는 거 아니죠?
    아이가 아들이고 색맹인 것으로 설정됐으면 그건 외도의 증거가 못 됩니다. 남자 색맹은 아빠 닮아 색맹인 게 아니고
    백퍼센트 엄마 때문에 색맹인 거거든요!


    —-

    원글 댓글 읽고 환장하겠음 ㅋㅋㅋㅋ

    여자는 드물다
    남자는 많다
    이렇게 대충 이해하는 것보다 딱 떨어지는 퍼센트가 있다고 알려드리는데 이해를 못 하시네…

    그리고 드물어도 어쨌든 존재하고
    특히 색맹 아빠와 딸의 조합인 경우에 유전자 검사를 안 해 봐도 많은 걸 알 수 있는 증거가 된다는데
    뭐가 문제란 거예요

    이건 엉성한 게 아니고 치밀한 설정이라구요;;
    원글님이 진짜 그까이거 대애충 식으로 이해해사 받아들이질 못하고 있는 거지.

  • 23. 아따
    '23.1.14 11:33 PM (112.214.xxx.197)

    나도 답답하네요
    누가 여자는 그 유전자가 없다했나요 유전되지 않는다 했나
    여자아이는 겉으론 안나타나고 남자들보다 희귀하다 했지
    없는건 아니지만 아주 희귀하다고요
    꼬투리가 아니라

  • 24.
    '23.1.14 11:35 PM (58.148.xxx.110)

    남자들보다 희귀하지만 없는게 아니니까 설정엔 무리가 없다구요
    답답하게 구는게 누군데??

  • 25. 아따
    '23.1.14 11:35 PM (112.214.xxx.197)

    나름 치밀한 설정 주장 엄청하시던데
    그간 드라마서 안 치밀한 설정 꽤 많았거든요
    ㅋㅋㅋ 하.. 나 김은숙 들마 좋아한다니깐요

  • 26. 그럼
    '23.1.14 11:40 PM (223.62.xxx.197)

    그럼 원글님이 생각하는 ‘김은숙 작가의 이번 설정이 엉성한 이유’를 써 보세요.
    희귀한 아이가 태어나서 그렇다는 거
    그냥 그건가요?

    아주아주아주아주 희귀해서 7%가 아니라 한 0.1% 라고 해도 이 설정은 치밀한 설정이죠…
    그 희귀한 아이가 딱 태어나 버렸으니 아빠가 누군지 빼박인 거잖아요.

    희귀하다 아니다로 엉성함을 논하려면
    옆집도 뒷집도 위아랫집도 딸들이 죄다 색맹이어야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렇지
    그 동네는 왜 그렇게 여자 색맹이 흔하냐’로
    ‘희귀함’의 반대인 ‘흔함’을 지적할 수 있는 거지,

    희귀한 아이가 ‘하나 태어난’ 건데 그게 왜 엉성함이 되는 거냐고요 글쎄;;;;;

    이 분은 논리라는 게 없음 ㅜㅜ
    그리고 유전도 제대로 이해 못 했기 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생각한 게 맞고요. 본인은 다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반반 확률도 높다고 우기는 걸 보니 모르는 게 맞음.

  • 27. ㅎㅎ
    '23.1.14 11:42 PM (58.148.xxx.110)

    모처럼 이렇게 이해못하는 사람 처음 보네요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과학인데 ㅎㅎㅎ

  • 28. ...
    '23.1.14 11:45 PM (1.235.xxx.28)

    혹시 직장 생활하시나요?
    실생활에서도 이런식의 전개로 우기지는 않으시죠??

  • 29. 치밀한던
    '23.1.14 11:45 PM (119.193.xxx.121)

    말던 유전상 가능한거.. 그럼 끝이지.7%의 확률이 뭔상관. 애 아빠가 색맹이고 하필 엄마가 보인자였을분

  • 30. 원글님
    '23.1.14 11:47 PM (39.7.xxx.135)

    김은숙 작가는 설정 제대로 했어요 원글님 유전학에 대한 이해가 낮은듯요

  • 31. 유전
    '23.1.14 11:48 PM (112.214.xxx.197)

    제대로 이해못한거 아니고요
    위에 정확히 다 썼는데 자꾸 아니다 틀렸다 이해못한다하네요
    김은숙드 청각장애 설정이 엉성했다는거고요
    그래요 글로리는 엉성한게 아니라 아주 희귀한 경우네요
    그렇다고 유전을 이해못했다 몰아가지 마세요
    분명히 위에 적었어요
    자기들이 화나서 잘못 이해해놓고 유전을 모른다네
    내가 본문 어디에 유전에 관해 틀린말을 쓴건지?

  • 32. 유전
    '23.1.14 11:53 PM (112.214.xxx.197)

    자꾸 유전학을 이해를 못했다고 몰아가네요?틀린말도 안했구만 본인만 생물시간에 열심히 공부한것처럼요

    희귀한걸 엉성하다 몰아가니 기분나쁘다하지 왜자꾸 일자 무식쟁이에 유전에 관해 보도듣도 못하고 오류투성이 없는소리인냥 말이죠
    혼자만 학교 생물시간 있었냐는

  • 33. ㅎㅎ
    '23.1.14 11:55 PM (58.148.xxx.110)

    희귀한게 왜 엉성한게 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엉성하려면 아예 가능성이 없어야지요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으면 엉성한게 아닙니다

  • 34. 원글님
    '23.1.14 11:56 PM (39.7.xxx.135)

    흔하지 않은 걸 소재로 쓴게 엉성한건가요? 원글 요지가 뭔가요? 여기 댓글에 답답해 하는 분들은 있어도 화 난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 35. ㅎㅎ
    '23.1.14 11:56 PM (92.184.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디 가서 말 길게 하지 마시고
    남들이 맞고 내가 틀렸겠거니 하고 사세요

    유전 이해가 문제가 아니라 국어의 기초가 아예 안되는분

  • 36. ㅋㅋ
    '23.1.14 11:57 PM (223.62.xxx.197)

    아니 원글님이 틀렸는데 댓글들이 기분이 왜 나빠요 ㅋㅋ

    본문 어디에 유전에 대해 틀린 말을 쓴 거냐면요…
    여기요.

    딸이 색맹이라는데
    보통 여자들은 색맹 인자를 유전자에 가지고 있긴하지만 그게 색상구분 못하고 잘 발현되진 않거든요
    여자들중엔 색맹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할머니가 색맹 유전자가 있거나 아빠가 색맹인 딸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면 높은 확률로 색맹일 가능성이 크고요
    딸은 가능성이 잠재되어있지 대부분 나타나진 않는걸로 알아요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또 색맹 도돌이표인거죠
    —-


    여기 거의 다 틀렸어요.
    그걸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걸 보니, 아, 이해를 거의 못 하고 있는 거구나 하고 보이는 거고요.

    누가 더 잘 기억하냐의 생물이 문제가 아니고…
    원글님, 저 생명과학 가르쳐요. 그리고 원글님 본문 부분은 그냥 엉터리같은 소리예요. 답답해서 알려드렸더니 배울 생각은 없고 본인이 다 아는 거라고 우기니 헛웃음이 나서 댓글 달았어요.

    어디가 왜 틀렸는지는 위에 써 드렸으니 찾아서 보세요~

  • 37.
    '23.1.15 12:00 AM (223.38.xxx.196)

    무식하면 용감하다.

    우리 떡밥주지 맙시다.

  • 38. 저위에
    '23.1.15 12:01 AM (112.214.xxx.197)

    혼자만 유전에 대해 잘안다고 막 길게 가르쳐준답시고 쓰는데
    우리 다 똑같이 교육받았어요
    자꾸 자기가 글 잘못 이해해놓곤 무식한걸로 몰아가는데
    참 나나 님이나 똑같네요
    희귀한 확률가지고 엉성하다한 나도 실수했고요
    유전에관해 틀린말없는데 화나서 잘못 읽고 무식하다 잘난척하면 몰아가는 님도 똑같네요

  • 39.
    '23.1.15 12:02 AM (91.74.xxx.3)

    꽤 드물어도 아예 없지 않으면 드라마가 엉성한 이유는 못되지요.
    전 그 드라마 안 봤고 김은숙 작가를 좋아하지도 않지만(싫어하지도 않는) 님 논리가 안 맞으니요.

  • 40. 글로리 설정 가능
    '23.1.15 12:02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예솔이 엄마가 보인자(x' x), 아빠가 색맹이면
    남들에게는 희귀하거나 말거나
    예슬이는 반반의 확률로
    색맹 or not 이니까
    예솔이 입장에서는
    전혀 희귀한 가능성이 아니고
    무려 50프로의 확률. 매우 높은 확률인거죠.

    마치,
    특정 병의 유병률이 0.1프로라고 해도
    당사자에게 일어나면
    0.1프로가 아닌 100프로의 확률인 것처럼.

  • 41. 원글님
    '23.1.15 12:03 AM (39.7.xxx.135)

    저도 대학에서 생명과학 분야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위에 글 쓰신분이 원글에서 틀린걸 알려주시는거지 잘난체 하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 42. 저기요
    '23.1.15 12:03 AM (112.214.xxx.197)

    계속 잘난척 얘기하는데
    나도 모계쪽 유전자 이해하고 얘기 계속했다고요
    생명공학이고뭐고 그거 배운다고 모계 색맹유전자가 완전 뒤바뀌는거 아니고요 ㅋㅋ

  • 43. 예슬이 입장에서는
    '23.1.15 12:04 AM (118.235.xxx.251)

    희귀하지도 않고
    희박한 확률이 아니니까
    이런 논쟁은 무의미..

  • 44. 아 피곤해
    '23.1.15 12:07 AM (58.148.xxx.110)

    애초에 님 전제가 틀렸다는것만 인정하면 끝나는건데 참
    주변인들이 속터질일많겠어요 ㅎㅎ

  • 45. 저기요
    '23.1.15 12:07 AM (112.214.xxx.197)

    자기가 똑바로 안읽어보고 첨엔 가르치다가
    아니라니까 또 말 바꿨다가
    좀있다 확율이 희귀한걸 엉성하다하는게 아니랬다가
    좀있다가 또 다 틀렸다면서
    내가 위에 다 써놨대요

    난 위에 본문에 다 써놨어요
    틀린소리 안했고요
    생명공학 어쩌고 뭘 어쩌란건지

  • 46. *****
    '23.1.15 12:08 AM (118.36.xxx.44)

    원글이 분 공부 못했다에 한 표.

  • 47. ..
    '23.1.15 12:09 A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그냥 인정하세요.

  • 48. 원글 이 부분
    '23.1.15 12:09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면서 직접적으로 색상구분 못하는 경우 아주 드물다고 보심되고요
    김은숙 작가 종종 그런부분들에서 꽤 엉성할때가 많다 싶더군요

    ㅡㅡㅡㅡ 이 부분때문에 촉발된 논쟁인데
    이 부분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전혀 엉성하지 않은데 말이죠.ㅈ

  • 49. 원글 이 부분
    '23.1.15 12:10 AM (118.235.xxx.251)

    여자면서 직접적으로 색상구분 못하는 경우 아주 드물다고 보심되고요
    김은숙 작가 종종 그런부분들에서 꽤 엉성할때가 많다 싶더군요

    ㅡㅡㅡㅡ 이 부분때문에 촉발된 논쟁인데
    이 부분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전혀 엉성하지 않은데 말이죠.

  • 50. ..
    '23.1.15 12:11 AM (92.184.xxx.135) - 삭제된댓글

    어휴..성질머리까지..

  • 51. ……
    '23.1.15 12:13 AM (114.207.xxx.19)

    이 글 박제되어 널리널리 퍼질 걸 같아요 ㅎㅎㅎ
    나만 아는 세상 빌런 등장

  • 52. 그러니깐
    '23.1.15 12:16 AM (112.214.xxx.197)

    모계부계 유전자 모르는게 아니라니깐요?
    위 본문에 분명히 있잖아요
    하지만 그런경우는 아주아주 희귀하다고 적었다고요
    댓글에도 아주 희귀한걸 엉성하다고 한건 실수라고 했어요

    뭘 자꾸 모른대요?
    어디에 틀린말이 있다고 자꾸 가르쳐준대요?
    본문 어디가 틀렸지??

  • 53. 오히려
    '23.1.15 12:17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엉성하다고 느낀 부분은
    3도 이상의 화상을
    그렇게 넓은 면적에 거의 동시에 입었는데
    자연치료 됐다는건(제가 요약본을 봐서..
    요약본에는 자연치유?처럼 나옴)
    정말 엉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정도 면적의 전신 3도 이상의 화상이면
    치료 기간도 길고
    일상생활이 불가능..

  • 54. 오히려
    '23.1.15 12:19 AM (118.235.xxx.251)

    제가 엉성하다고 느낀 부분은
    3도 이상의 화상을
    그렇게 넓은 면적에 거의 동시에 입었는데
    자연치료 됐다는건(제가 요약본을 봐서..
    요약본에는 자연치유?처럼 나옴)
    정말 엉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정도 면적의 전신 3도 이상의 화상이면
    치료 기간도 길고
    상당 시간 동안 일상생활이 불가능..

    근데, 슈룹도 마찬가지지만
    드라마가 의학서적이나 역사학 고증대로
    진행될 필요는 없으니까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 55. 3도화상
    '23.1.15 12:19 AM (39.7.xxx.135)

    면적이 몸 여기저기 드문드문 있는거니 면적이 아주 넖은건 아니지 않나요

  • 56. 그러니깐
    '23.1.15 12:20 AM (112.214.xxx.197)

    이사람들이 희귀한걸 엉성하다 틀리게 말했다고
    색맹 모계 유전되고 등등까지 모르는걸로 잘못쓴걸로 몰아가네
    글고 내가언제 부계 색맹까지 무시했거나 가능성을부정했나
    그냥 계속 여자는 발현되는게 아주 희박하다했는데
    그걸 계속 무식한걸로 연결을시킴요 ㅋㅋ

  • 57. 옷 벗고
    '23.1.15 12:20 AM (118.235.xxx.251)

    전신 흉터 보이는 장면 보면
    팔, 어깨, 등, 다리 거의 전신이고
    한개당 십센티가 넘으니까요.

  • 58. 그냥
    '23.1.15 12:21 AM (223.62.xxx.204)

    인간극장이나 다큐만 보세요
    드라마가 왜 드라마인가요
    현실에서 잘 일어나지 않는 일 흔치 않은 일을 드라마틱 하다고
    하죠 드리마가 그 장치를 쓰는게 당연한거지 뭘 엉성하다 그러는지 ㅋ 그럼 도깨비는 어떻게 보나요 저승사자도 나오는데
    현실성 전혀 없는데 귀신보는 무당만 끄덕일 드라마겠네요
    그냥 혼란을 가져오는 장치로 색맹이 쓰였고 흔치 않기 때문에
    드리마틱 해지는 걸 이해해야지 뭘 그리 따박따박 ㅋ
    원글 기운도 좋네요 ㅋㅋ
    그래도 댓글 달며 올바른 설명하시는 분들 보살님이심

  • 59. 엉성하다..
    '23.1.15 12:21 AM (118.235.xxx.251)

    고 말한 실수 인정하셨군요.
    그럼 논란 끝인듯..

  • 60. 박제되어
    '23.1.15 12:23 AM (112.214.xxx.197)

    퍼지고 말고 나 유전에 관해 본문에 틀린말 하나도 안썼어요

    엄청 희귀한걸 엉성하다 말 잘못했다고
    그걸가지고 부계모계 색맹 악성 유전자도 모르는걸로 몰아가는거죠

    웃기네

  • 61. 어설픈장면 또
    '23.1.15 12:24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하나 있던데

    약국에서 3도 이상의 심부 화상환자에게
    과산화수소수 주는 미친 약사 설정은
    대체 뭔가요..

    그거 약화사고 수준의 설정임. ㅎㅎ

  • 62. 어설픈 장면 또
    '23.1.15 12:26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하나 있던데

    하나 있던데

    약국에서 3도 이상의 심부 화상환자에게
    과산화수소수 주는 미친 약사 설정은
    대체 뭔가요..

    그거 약화사고 수준의 설정임. ㅎㅎ

    그치만, 드라마니까요.

    현실이었으면 신문기사에 도배됐을듯요 ㅎ

    뭐, 목사 딸이 마약하고
    자기 아빠 교회에서 쌍욕 소리 지르고
    아빠 교회에서 친구한테 머리채 잡히는게
    가능한 설정 아니지만
    드라마니까 다 용인되는것처럼요.

  • 63. 어설픈 장면 또
    '23.1.15 12:27 AM (118.235.xxx.251)

    하나 있던데

    약국에서 3도 이상의 심부 화상환자에게
    과산화수소수 주는 미친 약사 설정은
    대체 뭔가요..

    그거 약화사고 수준의 설정임. ㅎㅎ

    그치만, 드라마니까요.

    현실이었으면 신문기사에 도배됐을듯요 ㅎ

    뭐, 목사 딸이 마약하고
    자기 아빠 교회에서 쌍욕 소리 지르고
    아빠 교회에서 친구한테 머리채 잡히는게
    가능한 설정 아니지만
    드라마니까 다 용인되는것처럼요.

  • 64. ..
    '23.1.15 12:32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 과학강삽니다.
    모계유전 틀렸다구요.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에 의한 반성유전이라구요.
    X염색체가 여성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지금 원글은 염색체, 유전자, 반성유전, 보인자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유전인자라니.. 하..
    그러면서 본인이 뭘 틀렸냐니..
    거의 전부 다 틀렸어요.

  • 65. 누가
    '23.1.15 12:37 AM (112.214.xxx.197)

    본문에 남자는 없다고 썼냐고요
    참나
    저기요 내가 남자한테 유전안된다 쓴적 있나요
    전혀 그런경우 없다했냐고요
    내가언제 어디에요
    이사람들이 진짜 없는소리까지 지어내냐고요
    우습네

  • 66. 121
    '23.1.15 12:40 AM (112.214.xxx.197)

    과학강사 어쩌고 참나
    내가언제 남성 부계어쩌고 무시했나요?
    유전안된다 했어요?
    나부계색맹유전자는 유전안된다 주장했어요?
    온갖거 다끌어와 뒤집어 씌우네
    여자는 잭상구분 잘 못하는 경우가 희박하다는 소리가 그렇게 연결되나요?

  • 67. 원글님 댓글 중
    '23.1.15 12:44 AM (118.235.xxx.251)

    위에 남자는 엄마닮아 색맹이라 썼거든요?

    ㅡㅡㅡㅡ 이 댓글이 틀린 내용이라고
    과학 강사님이 말하는 거에요

  • 68. 참나
    '23.1.15 12:44 AM (112.214.xxx.197)

    온갖 생명공학에 과학강사에 다 출동해서
    이젠 내가 부계 색맹 유전에 관해 무식한소리 했다고 주장하네요

    헐 참나
    유전은 몸속에 잠재되어 있는거고
    여성은 직접적으로 색구분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희귀하다 했다고 그걸 그렇게 몰아가는게 더 무식한데요
    글고 여자 희귀한게 맞는데 어쩌라는거야 그건 못 물어뜯고 자꾸만 딴소리들하네요

  • 69. 원글님 댓글 중
    '23.1.15 12:46 AM (118.235.xxx.251)

    남자가 엄마 닮아 (= 모계유전)
    색맹이 아니라

    보인자인 엄마의
    열성유전자를 받는 아들만
    색맹이 되고
    같은 엄마 밑에서 태어난 형제라도
    우성 x 유전자를 받으면
    정상인으로 태어나거든요.

  • 70. 118
    '23.1.15 12:48 AM (112.214.xxx.197)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고요
    물론 다른경우가 얼마든지 존재하죠
    하지만 모계 유전자가 그런 확률이 많고요
    헐 누가 모계말고는 유전되는 경우가 언제 전혀 없다고 했나
    내가 언제요?
    도대체 어디에그렇게 썼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내가 언제 모계말고는 전혀 유전 안된다 했어요?
    우와 진짜 댓글들 한수 가르쳐준답시고 웃기시네요들

  • 71. 흔하지않음
    '23.1.15 12:51 AM (223.62.xxx.238)

    드라마란 그런거죠.
    그헌데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한것도 아시잖아요.

    이렇게 못알아먹는 사람도 흔하진 않아요.

  • 72. 118
    '23.1.15 12:52 AM (112.214.xxx.197)

    애초에 내가 하지도 않은소릴 꺼내지도 않은소리를
    억지로 지어내가지고선 박제가 어쩌니 저쩌니
    와 과학교사 생명공학자님들
    가르치니 기분 좋으세요들?
    생명학 과학교사들은 맞고요?

  • 73. 뭔가 핀트가..
    '23.1.15 12:53 AM (118.235.xxx.251)

    서로 안 맞아서
    어긋나는거 같은데

    글로리 작가가 적어도
    색맹 관련해서는 엉성한게 아니라고
    인정하셨으면 된거죠..

  • 74. 내가
    '23.1.15 12:55 AM (118.235.xxx.251)

    안 한 말, 다른 분들이 했던 말까지
    저한테 흥분해서 쏟아내지는 말구요.

    댁이 나한테 진상짓 하는걸
    내가 받아줄 이유는 없죠?

  • 75. ...
    '23.1.15 12:56 AM (118.235.xxx.251)

    반성 유전에서
    다른 케이스라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서 듣고싶기도 한데
    밤이 늦기도 했고
    딱히 유익한 논쟁도 아니라서
    질문은 접어둡니다.

  • 76. 그러니깐
    '23.1.15 12:59 AM (112.214.xxx.197)

    남자가 엄마 닮아 (= 모계유전)
    색맹이 아니라

    보인자인 엄마의
    열성유전자를 받는 아들만
    색맹이 되고
    같은 엄마 밑에서 태어난 형제라도
    우성 x 유전자를 받으면
    정상인으로 태어나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그 집안 자식이 셋이면 전부가 색맹이겠어요?
    왜자꾸 같은소리인데 혼자만 아는양 이러실까

    여성은 색구분 못하는경우가 드물다는데 그에 대한 반박을 자꾸 이상하게 하네요

  • 77. 참고로
    '23.1.15 1:00 AM (118.235.xxx.251)

    과학(자연과학, 사회과학 모두)은
    용어를 정확히 쓰는게 가장 중요해서

    원글이가 댓글에서
    아들이 엄마를 닮아 색맹이 된다.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좋은 표현이었어요.

    왜냐하면
    애초에 원글님이 과학적인 양
    글을 썼기때문에
    다른 분들 모두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하신거 같구요.

  • 78. 과학적인 글
    '23.1.15 1:02 AM (118.235.xxx.251)

    을 쓰고 싶으면
    본인의 과학적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게
    기본 아닐까요.

    남탓만 하지 말구요.

  • 79. 그러니깐
    '23.1.15 1:03 AM (112.214.xxx.197)

    정상으로 태어나도 다분히 유전적인 요소는 지니고 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정상인으로 태어나니 어쩌니 딴소리 하는건 그쪽이고요
    정상으로 보여도 자녀들에겐 물려줄수 있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유전적 요소도 구분못하는걸로 자꾸 몰아가네

  • 80. 앞으로는
    '23.1.15 1:04 AM (118.235.xxx.251)

    정확한 표현으로
    오해없게
    과학적인 글 쓰시는걸로 뵈어요.

    그럼 이만.

  • 81. 다분히
    '23.1.15 1:07 AM (39.7.xxx.135)

    다분히 유전적인 요소를 지닌다는 말 자체가 매우 모호하고 과학적인 용어가 아니에요.

  • 82. 없는소리
    '23.1.15 1:10 AM (112.214.xxx.197)

    지어내가면서 까지 몰아가는거 보면
    과학교사 생명공학 어쩌고도 참 믿음이 안가긴합니다만?
    되게되게 구라같아요

  • 83. 그레이스79
    '23.1.15 1:20 AM (112.214.xxx.6)

    0.1%의 확률이라도 있으면
    아니,
    0.1%의 확률이라면
    그것이 바로 드라마나 영화가 되는거죠
    흔해 빠진거면 이야기가 되겠어요?

  • 84.
    '23.1.15 1:22 AM (223.62.xxx.197)

    논리가 없다는 게 가장 크고 근본적인 문제…

    제대로 아는 게 없으면서 이 말 저 말 한다거나
    말을 자꾸 바꾸는 건 그보다 작은 문제네요. 에휴.

    여기 댓글 중에는 말 바꾼 사람이 없어요 원글님아.
    바꾼 건 본인만이에요.

    정말 어디가 틀렸는지 알고 싶다면 한번 읽어나 보세요.

    모계 유전, 부계 유전이라는 말을 섞어 쓰고 계신데
    읽어보면 이 말을 ‘엄마가 물려준, 아빠가 물려준’으로 마음대로 뜻을 정하고 쓰고 있는 게 보여요.
    하지만 모계 유전이란, 엄마만 물려줄 수 있는 거라는 뜻이고
    부계 유전이란, 아빠만 물려줄 수 있는 거라는 뜻이죠.
    이 색맹 유전처럼 부/모 누구든 물려줄 수 있는 유전자 관련 내용을 얘기할 땐
    부계나 모계라는 말을 쓰면 틀린 거예요.
    뭐가 틀렸냐고 하셨죠? 일단 이게 틀렸습니다.
    겨우 그거 작은 차이 가지고 그러냐고 할 것도 같은데 이게 뭘 보여 주냐면
    영어로 치면 boy girl을 구분 못 하면서 자기가 영어를 잘 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너무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자기가 잘 알고 있고 이건 작은 실수다! 이거 가지고 나를 판단하냐 지금?
    이러는 것과 같은 모습인 거죠.

    그 외에도
    유전이(?) 몸 속에 잠재돼 있는 거라고 한다든가
    (‘유전’은 현상이고
    하고 싶은 얘기가 혹시 유전자 얘기인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쓰신 건
    전공자의 눈엔, 유전의 ㅇ 도 잘 모르는 사람이 아무 말이나 하는구나 싶은 내용으로 보여요)
    악성 유전자는 또 무엇이며(이런 말 없어요, 안 씁니다)
    유전자 속에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뭘요? 목적어가 없어요.
    그리고 유전자는 뭘 내포하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뭘 많이 모르는구나’ 하는 티를 줄줄 내면서 지금 ‘나 다 알거든???’ 하고 있으신데…


    본인이 다 맞게 썼다는 본문을 좀 봅시다.

    할머니가 색맹 유전자를 가지고 있거나 아빠가 색맹인 딸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면 높은 확률로 색맹일 가능성이 크고요,
    라고 하셨는데 이게 틀렸다고요.

    할머니가 색맹 유전자를 가지고 있거나— 라고만 했으니까 이 할머니가 색맹 보인자이기만 하고 색맹은 아니라고 칩시다.
    그런데 ‘거나’라고 했으니까 원글님이 전개하는 얘기 속에서 이 할머니의 아들인 아빠는 꼭 색맹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죠.
    이러면 딸은 색맹이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원글님이 쓴 내용대로 아들이 ‘높은 확률로 색맹’도 아니에요.
    즉 쓰신 얘기가 틀렸습니다.

    이 아들이, 절반의 확률로 색맹일 수도 있지만, 이건 위에 쓴 할머니, 아빠 얘기가 다 나올 필요가 없고
    그냥 ‘어떤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겉보기에 정상인 이 여자가 만약 색맹 유전자를 갖고 있었다면’이라는 얘기로 전제의 설정은 끝나요.

    그게 그거 아니냐
    큰 차이 아니다 하려나요?
    아니에요, 원글님이 쓴 얘기는 일단 필요없는 전제고 잘 모르면서 쓴 얘기라는 티가 너무 나고, 충분히 큰 차이에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할머니 얘기는 만고 쓸데없는 소리고,
    색맹인 아들의 ‘색맹이 아닌’ 딸이 결혼을 한다면—-> 으로 그 딸의 상태를 말했어야 말이 되고요.

    그걸 빼먹음으로써 이해가 떨어진다는 티를 내고 있고…

    결정적으로 ‘틀린’ 부분.
    ‘아들을 낳으면 높은 확률로 색맹일 가능성이 크고요’라고 했는데 이거 틀렸어요.
    에휴, 위에 써 줬고 읽어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보인자 여자의 아들은 색맹일 확률이 50%, 정상일 확률이 50%예요.
    딱 꺾어 절반인 겁니다. 이게 높은 건가요?
    반이면 높지!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정상일 확률도 50%잖아요, 그럼 위 논리대로라면 ‘높은 확률로 정상으로 태어난다’고 할 수도 있다는 건데
    높은 확률로 색맹, 높은 확률로 정상
    이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잖아요.
    반반은, 반반이죠. 어느 쪽이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니 아들에게 높은 확률로 색맹이 태어난다고 한 건 완전 틀린 겁니다.


    친절하게 짚어드려 봤는데
    용어 사용부터 내용의 이해, 논리적 설명, 유전에 대한 말까지
    맞는 게 거의 없어요. 그냥 거의 다 틀렸단 겁니다. 화나신 건 원글님 혼자. 원글님이 틀린 걸 모르고 있는 것도 혼자…

    에휴
    자러 갑니다;;

  • 85. 흠..
    '23.1.15 1:27 AM (117.111.xxx.16)

    원글님 원글님 말이 틀리다는 것보다
    원글님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드라마기에 재미를 위해
    이런 희박한 확률의 설정을 넣었을텐데..
    이걸 왜 엉성하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말 그대로 드라마인데 드라마에서 왜 현실성을 운운하냐구요
    그게 왜 작가의 엉성함으로 이어지고..

    사람들이 한입 모아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건
    원글님이 진짜 이상해서 그러는거구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좀

    주위에 친구는 한명이라도 있어요?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은 가능하세요?

  • 86. 223.62
    '23.1.15 1:30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길게도 쓰셨네
    하도 잘난척이 어이없어서 한두줄읽고 패쓰

    자기가 멋대로 해헉하고 없는말까지 내가 널 가르치겠다며 다 없는말까지 다 지어내놓곤
    이젠 용어가 틀렸대요
    ㅋㅋㅋㅋ
    저기요 댁이 말하는 용어가 정확하지않고 틀렸을진 모르나
    학교서 잘못배운적없고 틀린말 안했어요
    이젠 용어가 틀렸다며 오만 미사여구 다 다는 지경에까지 다다랐네요

    나 틀린말 하나도 안했다니까 이젠 용어가 틀렸다며 장문으로 사람을 혼란스럽게하며
    자야겠다며 뒤로빠짐
    뭐지?

  • 87. 223.62
    '23.1.15 1:31 AM (112.214.xxx.197)

    뭔소린지 길게도 쓰셨네
    하도 잘난척이 어이없어서 한두줄읽고 패쓰

    자기가 멋대로 해석하고 없는말까지 내가 널 가르치겠다며 다 없는말까지 다 지어내놓곤
    이젠 용어가 틀렸대요
    ㅋㅋㅋㅋ
    저기요 댁이 말하는 용어가 정확하지않고 틀렸을진 모르나
    학교서 잘못배운적없고 틀린말 안했어요
    이젠 용어가 틀렸다며 오만 미사여구 다 다는 지경에까지 다다랐네요

    나 틀린말 하나도 안했다니까 이젠 용어가 틀렸다며 장문으로 사람을 혼란스럽게하며
    자야겠다며 뒤로빠짐
    뭐지?

    난 틀린거 없는데요?

  • 88. 원글님
    '23.1.15 1:33 AM (39.7.xxx.135)

    223.62 님 답변이 맞아요

  • 89. ..
    '23.1.15 1:33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223.62님 잘 배우고 가요
    원글님도 좀 배우시죠

  • 90. 흠님
    '23.1.15 1:35 AM (112.214.xxx.197)

    댓글 너무많아서 못읽은것같은데
    희박한 확률을 엉성하다쓴건 실수라고 썼어요

    본문에 정정해야하는데 괜히 고쳐쓰면 또 고쳤다고 비웃을까봐 댓글에 썼거든요
    찾기힘들텐데 정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 91. ㅋㅋ
    '23.1.15 1:42 AM (223.33.xxx.38)

    뭘 다시 찾아볼만큼 한가하지 않고요
    심심한 모양인데 혼자 댓글 달고 노세요
    사회에서 만나지 말아야 할 유형 탑 3급

  • 92. 106.101
    '23.1.15 1:43 AM (112.214.xxx.197)

    근거도 없이 뭘 배우라는건지?
    색맹에 관해 난 틀린소리 한적이 없는걸요?
    본문 보세요
    틀린소리 안했어요
    틀린건 없는소리까지 상상력으로 지어내서 잘난척한 사람들이죠
    구라아니고 과학교사 생명공학전공 맞는지 솔직히 말하라고 하세요

  • 93.
    '23.1.15 1:43 AM (211.206.xxx.180)

    대단하시네요..

  • 94. 우와
    '23.1.15 1:45 A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요근래 역대급이시네요
    절레절레

  • 95. 와우..
    '23.1.15 2:01 AM (49.170.xxx.206)

    나 원..ㅋㅋ

  • 96. @@
    '23.1.15 2:10 AM (14.56.xxx.81)

    와... 참 피곤하다 ㅋㅋ

  • 97.
    '23.1.15 2:13 AM (92.40.xxx.1)

    원글님. 보인자가 무슨말인지 아세요??

    머리나쁘고 우기는 사람 앞에 답이 없네요.

  • 98. ㅁㅁ
    '23.1.15 2:15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아예 모르는 것보다
    어설프게 알면서 고집까지 센 게 더 문제네요.

  • 99. 푸님
    '23.1.15 2:18 AM (112.214.xxx.197)

    그래서 원글에다 그보인자에 대해서 쓴거잖아요
    그거 게속 주구장창 말한거잖아요

  • 100. ㅇㅇ
    '23.1.15 2:1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님처럼 어설프게알면서
    우기면 답도없어요
    그리고 또한가지
    귀가안들리면 말도 배우기 힘듭니다
    ㄱㆍ래서 어린청각장애 애들이
    되도록 빨리인공와우 수술을 하는겁니다

  • 101. 푸님
    '23.1.15 2:20 AM (112.214.xxx.197)

    드러나진 않아도 유전될수 있잖아요
    특히 색맹은 여성을 유전될수 있으나 대부분 드러나진 않는다고 있어도 희박하다고 본문이고 댓글이고 백번 말했잖아요
    그래서 푸님은뭔소리가 하고싶은데요?

  • 102.
    '23.1.15 2:23 AM (92.40.xxx.0)

    너님 머리나쁘다고요.
    입을 모아 말해도 못 알아듣네요. ㅎㅎ

  • 103.
    '23.1.15 2:24 AM (92.40.xxx.0)

    본문이 다 틀린 소린데

    왜 자꾸 우김.

  • 104. 내가
    '23.1.15 2:26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잘난척들 오지게 하는데
    난 틀린소리를 한적이 없어요
    뭔 하지도 않은 소릴가지고 틀렸니마니

  • 105. 본문이
    '23.1.15 2:28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뭐가 틀려요
    하나도 안틀려요
    공부 다시하세요

  • 106. 와우
    '23.1.15 2:28 AM (210.96.xxx.10)

    223.62.xxx.197
    다른 댓글도 훌륭하지만
    이분 댓글 논리 상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이런 분들 때문에 82를 못끊어요

  • 107. ㅋㅋ
    '23.1.15 2:28 AM (213.107.xxx.7)

    누가 좀 퍼가요 ㅋㅋ

  • 108.
    '23.1.15 2:31 AM (112.214.xxx.197)

    보인자 어쩌고 하더니 ㅋㅋ
    본인 문해력 딸리는건 전혀 모르나보네요
    그럼또 단어가 용어가 어쩌고 핑계대겠네요
    문해력이요?
    지금 같은맥락 그런거 전혀 이해 못하는거죠?

  • 109.
    '23.1.15 2:32 AM (218.232.xxx.162)

    국평오의 증거

  • 110.
    '23.1.15 2:35 AM (112.214.xxx.197)

    보인자는 알면서
    본문글이 뭔소린진 이해를 못하시나?
    보인자랑 본문글이 같은뜻인걸 진정 몰라서 나한테 지금 잘난척하며 보인자 아는척 한건가요?

  • 111.
    '23.1.15 2:38 AM (218.232.xxx.162)

    이쯤되면 어그로신듯
    희박한걸로 따지면 각종 드라마에서
    난치병 걸리는 설정도 무리인건가 나참

  • 112. ..
    '23.1.15 2:46 AM (14.33.xxx.78)

    보통 이쯤되면 사과하거나 글 내리던데
    대단하세요

  • 113. ...
    '23.1.15 3:18 AM (121.130.xxx.196)

    223.62.xxx.197
    저 분이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셨잖아요
    저거 읽어보시면 부끄러워서 답글 그만
    쓰실텐데 왜 길다고 읽다말았다 하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읽어보세요
    저 분이 설명 잘 하셨어요

  • 114. ggv
    '23.1.15 3:34 AM (59.9.xxx.142)

    지나가다 읽었는데 글쓴분, 창피한줄알면 우기지말고 차라리 그냥 글 내리세요.. 댓글로 계속 열폭하는게 안쓰러울정도ㅠ

  • 115. 121.130
    '23.1.15 3:41 AM (112.214.xxx.197)

    저기요

    아들 둘에 하나는 색맹 하나는 정상으로 나와도
    색맹이 유전이 안되는건 아니라고요
    본인은 정상이라도 유전된다는데..

    아들은 확률이 높지만딸은 유전요소를 가지고 있어도 색맹이 아주 드물다
    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그 얘길 했는데
    이젠 확률이 50다 50이니 틀렸다며 물고 늘어지네요
    난 첨부터 그렇게 말했는데 하나하나 꼬투리는 누가잡고
    누가 혈안이 되어서 난리인지 보세요들

    맥락 몰라요? 실생활에서 얼마만큼 전문적인 용어로 정확하게들 구사하고 확율정확히 따지고 사시는지들 모르겠으나
    배운지 오래되어 용어가 좀 어설펐는진 모르나..
    그거 구글로 일일이 찾아보고 쓰기도 힘들고요
    난 본문부터 댓글까지 틀린말은 안했어요
    생물시간에 잘못배운적도 없고요

  • 116. 확률이
    '23.1.15 3:49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어쩌고 용어가 정확해아 한다는둥
    보인자가 뭔지 아냐는둥 하면서
    본문에 같은 내용 써놔도 그건 모른척 하면서
    확율이 50프로면 그게 어떻게 높은거냐
    그렇다고 그게 낮은것도 아니다
    뭘 어쩌라는거지?
    거기에 너가 단어,용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으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무조건 틀렸다


    그 와중에 뒤늦게 한명이 님 보인자가 뭔지 알아요? 또 어줍잖게 잘난척 하는데 넘나 웃게 죽겠네요
    본문에 실컷 써놨는데 뭔소린지 뭔뜻인지 사실 본인도 모르면서 글 해석 능력도 없으면서 보인자 들이댐

  • 117. 223.62
    '23.1.15 4:02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그럼 50프로의 확률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다?
    말가지고 장난 엄청치네요
    그게 무슨 언어유희 말장난인가 싶네
    누가 내목숨 가지고 지금 죽을확률 반반이라면 그리 높은게 아니라 위안삼을건가
    50프로가 높은확률이 아니라고요
    별 그지같은 꼬투리를 다 잡네요

    본문부터 댓글까지 요지는
    첨부터 끝까지 색맹이 안 나타나도 유전요소는 가지고 있고
    아들은 색맹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고
    딸은 유전은 될수 있으나 색맹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주요골자는 그거라고 요지는 그거라고 백번 말하는데
    계속해서 그건 아주 끝까지 애써 무시하고

    너의 확률은 틀렸어
    용어가 틀렸어 어쩌고저쩌고
    실컷 난리들을 치고나더니
    본문에 그토록 보인자에대해 말했구만
    보인자가 뭔지 아냐고 묻네요

  • 118. 새벽
    '23.1.15 4:06 AM (39.118.xxx.249)

    이 시간 잠이 깨서 댓글 만선이라 읽어보는데 댓글에 감탄하고 원글님에 답답하고.

    속담은 참 기가 막히게 표현이 맞구나 싶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119. 223.62
    '23.1.15 4:11 AM (112.214.xxx.197)

    말은 똑바로 합시다
    그럼 50프로의 확률이 높지도 않고 그게 낮은것도 아니다?
    말가지고 장난을 엄청나게 치네요
    그게 무슨 언어유희고 말장난인지 방구인가요
    누가 내목숨 가지고 지금 죽을확률 반반이라면 그리 높은게 아니라 위안삼을건가
    로또 당첨확률이 50프로면 높거나 낮지도 않다고요?
    뭔 말장난을 이렇게까지 치는거지?

    하다하다 이젠 확률로 별 그지같은 꼬투리를 다 잡네요

    본문부터 댓글까지 내 요지는
    첨부터 끝까지 색맹이 안 나타나도 유전요소는 가지고 있고
    아들은 색맹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고
    딸은 유전은 될수 있으나 색맹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주요골자는 그거라고 요지는 그거라고 백번 말하는데
    계속해서 그건 아주 끝까지 애써 무시하고
    진짜 무식해서 문해력이 없는건지 애써 없는척 하는건지


    너의 확률은 틀렸어(개같은 말장난)
    용어도 틀렸어 어쩌고저쩌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블라블라
    실컷 난리들을 치고나더니

    본문에 그토록 보인자에대해 말했구만
    누군가 보인자가 뭔지 아냐고 잘난척하고 묻네요
    ㅎㅎ 진짜 웃기네요

  • 120. 저기요
    '23.1.15 4:20 AM (112.214.xxx.197)

    아무리 내가 싫고 꼬투릴잡고 잘난척하고 싶어도
    되도않는 언어유희질은 작작들좀 합시다
    저위에 223.62가 댓글 참 잘썼고 나보고 제발 좀 찬찬히 읽어보라는데
    저 언어가지고 장난치는거 객관적으로 한번들 보세요
    50대 50에 대한 확률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얼핏 정확한듯 명확한척 꼬투리를 잡는데
    저게 과연 정확한게 맞는걸까요

    그냥 말장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121. 이런게
    '23.1.15 4:32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말장난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62
    확률이 50%, 정상일 확률이 50%예요.
    딱 꺾어 절반인 겁니다. 이게 높은 건가요?
    반이면 높지!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정상일 확률도 50%잖아요, 그럼 위 논리대로라면 ‘높은 확률로 정상으로 태어난다’고 할 수도 있다는 건데
    높은 확률로 색맹, 높은 확률로 정상
    이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잖아요.
    반반은, 반반이죠. 어느 쪽이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니 아들에게 높은 확률로 색맹이 태어난다고 한 건 완전 틀린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싫은분들은 지금이게 엄청 논리적이고 똑똑하게 보인다는거죠 그쵸?
    본인은 이게 무슨 말인지나 알면서 했을라나요

  • 122.
    '23.1.15 4:42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와~ 나 같으면 챙피해서 얼른 꼬리를 내리겠구만 원글님 대단!
    생물 시간에 뭐 하셨을까?
    X’Y(재준) 과 X’X (연진) 과의 사이에 자녀

    X’X’ (여-색약,예솔 경우)
    X’X (여-정상)
    X’Y (남-색약)
    XY (남-정상)

    XY(도영)과 X’X(연진) 과의 사이 자녀

    XX’(여-정상)
    XX(여-정상)
    X’Y(남-색약)
    XY(남-정상)

    그래서 남자가 색약이라
    딸인 예솔이가 색약이라는
    빼박 설정인데
    작가가 허술 하다느니
    앞에서 댓글로 구구절절 설명 해줘도
    봉창만 뚫고 있는 원글은
    역대급 두뇌 자랑 하시내요.
    유전 중애서 색약은 아주 간단한 원리의
    일반 상식이예요.
    의무 교육에서 배우는.

  • 123. ㅋㅋ
    '23.1.15 4:47 AM (173.73.xxx.103)

    아니 별것도 아닌 글에 왜 댓글 만선인가 했는데
    원글님.. 왜그러세요 ㅋㅋㅋ 그만하시고 글삭하고 튀세요

  • 124. 이런게
    '23.1.15 4:50 AM (112.214.xxx.197)

    말장난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62
    확률이 50%, 정상일 확률이 50%예요.
    딱 꺾어 절반인 겁니다. 이게 높은 건가요?
    반이면 높지!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정상일 확률도 50%잖아요, 그럼 위 논리대로라면 ‘높은 확률로 정상으로 태어난다’고 할 수도 있다는 건데
    높은 확률로 색맹, 높은 확률로 정상
    이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잖아요.
    반반은, 반반이죠. 어느 쪽이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니 아들에게 높은 확률로 색맹이 태어난다고 한 건 완전 틀린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싫은분들은 지금이게 엄청 논리정연하고
    똑똑하고 지적이게 보인다는거죠 그쵸?
    본인은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나 알고서 주절주절했을라나요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네요
    오로지 자기 주장을 위해 이렇게나 중언부언 대단하네요

  • 125. 223.38.xxx.
    '23.1.15 4:53 AM (112.214.xxx.197)

    그러니깐 내가 본문과 댓글에 어느부분을 틀리게 말했냐니깐요?
    없는데?

  • 126. 223.38.xxx.
    '23.1.15 4:58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본문부터 댓글까지 내 요지는
    첨부터 끝까지 색맹이 안 나타나도 유전요소는 가지고 있고
    아들은 색맹 색약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고
    딸은 유전은 될수 있으나 색맹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주요골자는 그거라고 요지는 그거라고 백번 말하는데요
    ㅎㅎ

  • 127. 본문과
    '23.1.15 5:13 AM (112.214.xxx.197)

    댓글 다 통톨어서 요지는


    색맹색약이 안 나타나도 유전요소는 가지고 있고
    아들은 색맹 색약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고
    딸은 유전은 될수 있으나 색맹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별로없다
    주요골자는 그거라고 요지는 그거라고 틀린말 안했다고 백번 말했는데
    ㅡ끗ㅡ

    본문과 댓글로 계속 같은소리만 반복했는데 참 별소리들을 다하다가 자기 함정에 빠지기까지ㅎㅎㅎ
    유전된다는게 틀렸다는거야
    용어사용이 넘 거슬려서 그게 싫으니까 틀렸다는거야
    여자는 색맹유전자가 있으나 색맹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게 틀렸다는거야
    그 색맹여자가 가진 유전자가 아들을 낳으면 높은 확률로 색맹일수 있다는게 틀렸다는건지
    그 확률은 또 50프로라는데 높다고 주장하면 안된다면서 말장난을 하는데 그게 장난질이라 지적하는게 틀렸다는건지
    난 계속 그소리밖에 안했는데
    계속 무식하네 어쩌네 의무교육 운운
    댓글 아무리봐도 내가 똑부러지게 틀렸다고하는 정확한 논리와 팩트가 없어
    자기들이 논리논리 하는데
    첨엔 용어가 이상하니 어쩌니 오해하도록 썼느니 하더니
    결국 계속 나랑 똑같은 소릴 하는거임

  • 128. ...
    '23.1.15 5:18 AM (118.37.xxx.38)

    원글님, 전공이 뭐에요?
    전공자가 말하는건 좀 들으시죠.
    읽다보니 애처롭네요.

  • 129. 박연진
    '23.1.15 5:24 AM (112.214.xxx.197)

    색맹색약 유전자는 있지만 본인 색맹으로는 안나타남
    하지만 연진이 자녀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아들이면 확률 매우 높고
    딸이면 희박해 색맹인 경우는 잘없어
    (하지만 색맹 유전자와 아빠 유전자가 만나면 그럴수도 있어요)
    난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이소리만 백번했음
    위에 말이 무슨 문제가 있음?

    난 틀린거 없다니까 생명공학 생물교사 어쩌고
    별 시덥잖은 용어가 단에가 표현이 어쩌고 확률이어쩌고 개소리들
    유전이나 색맹이 나타나는거에서 남녀차이에서 틀린말 하나도 안했음

  • 130. 118.37
    '23.1.15 5:27 AM (112.214.xxx.197)

    그러니까 점세개님
    내가 대체 무슨말을 틀리게 적었는지 지금 말해보세요
    전공자운운 때려지우고요
    상식이 있으면 알거 아닌가요
    어디에 오류가 있는지요

  • 131. 정작
    '23.1.15 5:34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틀린말은 한게 없는데
    나도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
    계속 말 장난들을 엄청하면서 틀렸다고함

    1. 색맹색약 유전자는 있지만 본인 색맹으로는 안나타남

    2. 하지만 연진이 자녀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3. 아들이면 확률 매우 높고

    4. 딸이면 희박해 색맹인 경우는 잘없어
    (하지만 색맹 유전자 엄빠가만나면 그럴수도 있어요)

    5. 말하는 방식이 용어가 좀 전문적이지 못한점?

    이렇게 썼는데 전공자말을 좀 들으라고
    전공자가 말하면 엄연히 존재하는 팩트가 뒤바뀌나요
    그들이 전공자인지도 모르겠음요
    말로가지고 장난치는거보면 웃김

  • 132.
    '23.1.15 5:35 AM (39.7.xxx.226)

    여러분~~ 원글은 글을 지가 이상하게 써놓고
    지가 자랄을 하네요
    저런 무식쟁이 상대를 하지마세요
    아이고 속터져라

  • 133. 참고로
    '23.1.15 5:43 AM (112.214.xxx.197)

    엄마쪽만 색맹이 유전되고 아버지 색맹은 유전안된다
    본문에 아버지쪽관련 한마디도 언급 한적이 없는데
    심지어 댓글에도 언급한적 없는데
    저위로 올라가면
    급 지들 멋대로 아버지 아쩌고 난리치다가
    난 그소린 한적도 없다니까
    모계쪽만 말했다니까 또 쏙 들아가고
    애초에 쓴적이 없는데 오해하도록 글을 썼다나 어쨌다나


    대체 내가 뭘???
    집단광기인가????
    딴 꼬투리 필요없고
    1,2,3,4,5번 중에 뭐가 틀렸나요
    헐 어이가없네

  • 134. 39.7
    '23.1.15 5:45 AM (112.214.xxx.197)

    무식하다며서 지금 본인도 오류를 못잡아내고 있잖아요
    1 2 3 4 5 중에 틀린거 골라서 지적해봐요
    댁도 모르고 그쵸? 틀린거 없는데요

  • 135. 39.7
    '23.1.15 5:47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틀린말은 한게 없는데
    나도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
    계속 말 장난들을 엄청하면서 틀렸다고함

    1. 색맹색약 유전자는 있지만 글로리 연진이 본인 색맹으로는 안나타남

    2. 하지만 연진이 자녀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3. 아들이면 그 확률이 매우 높고

    4. 딸이면 희박해 색맹인 경우는 잘없어
    (하지만 색맹 유전자 엄빠가만나면 그럴수도 있어요)

    5. 말하는 방식이 용어가 좀 전문적이지 못한점?

    이렇게 썼는데 전공자말을 좀 들으라고
    전공자가 말하면 엄연히 존재하는 팩트가 뒤바뀌나요
    그들이 전공자인지도 모르겠음요
    말 가지고 장난치는거보면 웃김

  • 136. 에공..원글님
    '23.1.15 5:47 AM (124.50.xxx.71)

    남아는 하도영과의 사이에서도 연진의 보인자 유전자로 색약으로 태어날 수 있고
    여아는 주재준과 연진의 조합에서만 색약이 가능하니
    이들의 불륜속에 출산으로는 여아만 가능하다
    고로 작가의 설정은 문제가 없다
    작가설정이 잘못 됐다는 원글의 글에 과학적인 오류를 여러분들이 긴글로 설명함
    원글이 열폭하며 말꼬리 시비로 몰고 감
    댓글에 오류에 대한 수정이 있었다지만
    과학적 오류에 대한 본인 지식 수정이 안됨

  • 137. 39.7
    '23.1.15 5:50 AM (112.214.xxx.197)

    틀린말은 한게 없는데
    나도 똑같은 소리를 하는데
    계속 말 장난들을 엄청하면서 틀렸다고함


    자.. 틀린걸 고르세요

    1. 색맹색약 유전자는 있지만 글로리 연진이 본인 색맹으로는 안나타남

    2. 하지만 연진이 자녀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3. 아들이면 그 확률이 매우 높고

    4. 딸이면 희박해 색맹인 경우는 잘없어
    (하지만 색맹 유전자 엄빠가만나면 그럴수도 있어요)

    5. 딱히 없고 걍 말하는 방식이 용어가 좀 전문적이지 못했으니 틀린거임



    이렇게 썼는데 전공자말을 좀 들으라고
    전공자가 말하면 엄연히 존재하는 팩트가 뒤바뀌나요
    그들이 전공자인지도 모르겠음요
    말 가지고 장난치는거보면 웃김
    특히 오십프로 운운은 말장난계의 레전드가 아닐까

  • 138. 이렇게
    '23.1.15 5:56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못알아듣고 우기기만 하는 글은 댓글 쓴 분들이 싸악 지워주시는 게 최선인데

  • 139. 124.50
    '23.1.15 5:59 AM (112.214.xxx.197)

    저기요
    댓글 읽기도 싫겠지만
    저 위에 두번이나 댓글로
    그래 희박한건 엉성한게 아닐데 실수라고 잘못쓴거라고 했거든요
    두번 댓글 달았어요

    딸은 확률상 색맹은 없는것은 아니나 매우 드물다 했고요
    그것에대해 아버지 색맹 운운하는데
    난 아버지쪽은 말한적 없는데 너네가 제멋대로 갖다붙이고 지어냈다 위에도썼어요


    딸은 희박하고
    엄마랑 아빠까지 만나면 딸도 그럴수있다
    아빠소린 하지도 않았는데어이없다
    계속 그게 다인데

    이젠 열폭운운
    과학이 어쩌고 가관이네요

  • 140. 절래절래
    '23.1.15 6:02 AM (108.172.xxx.229) - 삭제된댓글

    본인의 오류를 절대로 인정 안하는
    쓸데없는 집념이 대단하네요.

  • 141. 절래절래
    '23.1.15 6:06 AM (108.172.xxx.229)

    오프에서 절대로 만나면 안될 유형

  • 142. 124.50
    '23.1.15 6:07 AM (112.214.xxx.197)

    내 지식 오류 수정은 희박한걸 가지고 드라마가 엉성하다 하면 안된다는거?
    위에 두번 엉성하다 말한건 실수라고 썼다고 분명 말했죠?
    그게 과학적 생물학적 오류에 대한 수정인가????


    그럼 다음엔 뭐가 있지?
    나의 어떤 잘못된 지식을 수정해야 하는걸까
    내가 나도모르게 색맹 여자아이는 존재할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라도 한걸까라는 착각까지 드네요
    ㅋㅋㅋㅋ
    내가 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했던가
    분명히 희박하다고 흔치않다고 백번 말했는데
    그렇다면 내 지식의 어떤부분이 오류이고 틀렸다는 말일까

    희박한걸 엉성하다 표현한것과
    지식이 오류이고 틀렸고 수정해야하는게 무슨 관계인걸까

  • 143.
    '23.1.15 6:16 AM (61.84.xxx.183)

    아니 원글이 글을 잘못 썼잖아요
    다른건 머리아파서 모르겠고
    희박하게라도 나올수 있는 드물다고 원글이도
    직접써놓고
    왜그걸 김은숙 작가한테 엉성하게 썼다고 지적하냐구요
    설정에 무리가 없었는데도요요요요
    희박해도 작가는 글을 쓸수있잖아요

  • 144. 감정적인
    '23.1.15 6:22 AM (112.214.xxx.197)

    비난이나 꼬투리는 오지게 하는데
    정작 난 색맹에 관해 틀린말을 한적이 없어
    틀렸다면
    남자와 다르게 여자아이 색맹은 희박할수 있지만 색맹여자가 없는건 아닌데
    아버지쪽 색맹얘긴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것까지 말을 만들어냄
    난 아빠쪽 그런말 한적없고 없는게 아니고 엄빠 둘다 그러면 딸도 가능성 있다고 나도 댓글로 말함


    걍 희박할뿐인데 드라마가 엉성하다 말했음
    물론 댓글에 엉성하단건 실수라고 두번 썼음

    내가 여자아이는 색맹이 아예 전혀 없다는양 말하기라도 한듯이
    드라마에 엉성하다한것을 마치 생명과학이 엉성하다고 발언이나 한것처럼 몰아가네요

  • 145. 아이고
    '23.1.15 6:23 AM (115.139.xxx.23)

    원글님.. 좀 주무세요
    날밤 그대로 세셨네요...ㅜ

  • 146. 희귀한걸
    '23.1.15 6:34 AM (112.214.xxx.197)

    드라마가 엉성하다고 표현한건 두번이나 실수라 썼고

    근데 드라마가 엉성하다 했다면 생물교육을 못받은게 된다는 ㅋㅋㅋ
    드라마 엉성하다 쓴거말고 뭐가 틀렸다는거야 대체



    1. 색맹색약 유전자는 있지만 글로리 연진이 본인 색맹으로는 안나타남

    2. 하지만 연진이 자녀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3. 아들이면 그 확률이 매우 높고

    4. 딸이면 희박해 색맹인 경우는 잘없어
    (하지만 색맹 유전자 엄빠가만나면 그럴수도 있어요)

    5. 딱히 없고 걍 말하는 방식이 용어가 좀 전문적이지 못했으니 틀린거임

    이게 뭐가 문제라고 난리지??
    전문용어 사용이 매우 거슬려?
    애초에 대 드라마님을 엉성하다 표현해서 빡쳤으니까 넌 무조건 다 틀렸다 이건가?

  • 147. 희귀한걸
    '23.1.15 6:38 AM (112.214.xxx.197)

    아무리 드라마 욕해서 빡쳤어도 이런 같잖은 말장난으로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겨먹으려고 이러진맙시다
    인간적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62
    확률이 50%, 정상일 확률이 50%예요.
    딱 꺾어 절반인 겁니다. 이게 높은 건가요?
    반이면 높지!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정상일 확률도 50%잖아요, 그럼 위 논리대로라면 ‘높은 확률로 정상으로 태어난다’고 할 수도 있다는 건데
    높은 확률로 색맹, 높은 확률로 정상
    이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잖아요.
    반반은, 반반이죠. 어느 쪽이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니 아들에게 높은 확률로 색맹이 태어난다고 한 건 완전 틀린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뭐야 이게 뭔 말장난 짓거리냐고

  • 148. ㅇㅇ
    '23.1.15 7:45 AM (211.214.xxx.115)

    223.62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댓글 잘 읽었습니다.
    82가 이래서 좋습니다.

  • 149. 아직도??
    '23.1.15 7:45 AM (118.235.xxx.251)

    원글 본인이
    표현을 모호하게 해서
    (대표적으로 ㅡ 엄마가 물려준)
    생긴 오해였다고 하면 될 일이고

    그게 팩트인데
    왜 이렇게 하고 있는걸까...

    드라마 설정보다
    이게 더 희박해보이는데...

  • 150. 아직도??
    '23.1.15 7:49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모계유전
    즉, 엄마가 물려줬다는 표현이
    항상 맞는 경우는
    미토콘드리아 유전뿐이라

    색맹같은 유전에서
    엄마에게 물려받은.이라는 식으로
    본인 의도와는 관계없이
    타인들이 오해하게 글 쓰는것은
    과학의 금기인거 모르셨으면

    이번 기회에 배우세요.

    아니면

    과학양 글을 쓰지 마시고요.
    못박아 얘기할수 있

  • 151. ..
    '23.1.15 7:49 AM (220.92.xxx.242)

    3~4세때 뇌막염 성홍열 등의 병을 앓아 말을 배울 배울 때 귀가 안들려 언어 장애인이 되는 후천적 농아가 선천적 농아보다 더 많다
    이상 네이버 검색
    댓글 안받음

  • 152. 아직도??
    '23.1.15 7:51 AM (118.235.xxx.251)

    모계유전
    즉, 엄마가 물려줬다는 표현이
    항상 맞는 경우는
    미토콘드리아 유전뿐이라

    색맹같은 유전에서
    엄마에게 물려받은.이라는 식으로
    본인 의도가 무엇이었든지간에
    타인들이 오해하게 글 쓰는 것은
    과학의 금기인거 모르셨으면

    이번 기회에 배우세요.
    그리고 고치면 되는것.

  • 153. 원글님
    '23.1.15 8:14 A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야기하신 여자 색약우 그리 희박한게 아니거든요. (아래 다른 글에서도 본인이 색약인 것에 대한 유전 질문 있어요). 답글들을 말장난으로 치부하시니 안타깝네요

  • 154. ...
    '23.1.15 8:14 AM (122.32.xxx.176)

    고칠생각 1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내비두는게 나을듯..
    가르쳐주지도 말고 냅두세요 여러분들

  • 155. 원글님
    '23.1.15 8:15 A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야기하신 여자 색약은 그리 희박한게 아니거든요. (아래 다른 글에서도 본인이 색약인 것에 대한 유전 질문 있어요). 답글들을 말장난으로 치부하시니 안타깝네요

  • 156. 원글님
    '23.1.15 8:24 AM (39.7.xxx.135)

    걍 희박할뿐인데 드라마가 엉성하다 말했음
    물론 댓글에 엉성하단건 실수라고 두번 썼음

    -----
    원글님이 이야기하신 여자 색약은 그리 희박한게 아니거든요. (아래 다른 글에서도 본인이 색약인 것에 대한 유전 질문 있어요). 답글들을 말장난으로 치부하시니 안타깝네요

  • 157. 진짜
    '23.1.15 9:08 AM (182.209.xxx.112)

    대.단.하.다.
    원.글.승

  • 158. 황금덩이
    '23.1.15 9:12 AM (222.99.xxx.28)

    저의 엄마 적녹색맹이에요
    나이들어 아셨어요
    시골서 빨간고추 따는데 남들이 보긴 다 초록고추라는

  • 159. ..
    '23.1.15 9:29 AM (106.101.xxx.25)

    원글님 같은 사람이 회사에 있음
    사람 돌게 만들죠.
    저희 회사에선 원글님 같은 분 때문에 주변인이 너무 힘들어서 구조조정하면서 잘랐어요.
    안 보니 속 시원한데 여기서 그 분을 다시 보다니 ㅎㅎ

  • 160. 223.님
    '23.1.15 9:48 AM (211.186.xxx.27)

    223.님 일타강사시네요. 감사합니다

  • 161. 저기요
    '23.1.15 9:57 AM (112.214.xxx.197)

    여자 색약 그리희박한게 아니라니요 그럼 흔한가요

    우리나라 인구 중 남자의 5.9%, 여자의 0.44%가 선천적 색약입니다.

  • 162. 저기요
    '23.1.15 9:59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자기주장 하려고 이젠 막지르고 보네요
    흔치않은게 아니란다
    그럼 0.44프로가 흔한건가

  • 163. 39.7
    '23.1.15 10:06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자기주장 내세우려고 이젠 막지르고 보네요
    흔치않은게 아니란다
    그럼 0.44프로가 흔하다네
    색약이 무슨 전체인구 44프로정도 되는듯 잘난척하면서 말한네요?

  • 164. ...
    '23.1.15 10:07 AM (223.62.xxx.217)

    우리나라 인구 중 남자의 5.9%, 여자의 0.44%가 선천적 색약입니다.
    ============
    이건 또 여기 댓글에서 얻어 읽고 아는 척은 ㅋㅋㅋ

  • 165. 39.7
    '23.1.15 10:09 AM (112.214.xxx.197)

    자기주장 내세우려고 이젠 막지르고 보네요
    여자 색약이 흔치않은게 아니란다 ㅋㅋㅋ
    0.44프로가 흔한거라고 막 우김
    여자 색약이 무슨 전체인구 44프로정도 되는듯 잘난척

  • 166. 원글님
    '23.1.15 10:10 AM (39.7.xxx.135)

    유병률이 만명에 한명이어도 희박하다고는 하지 않아요

  • 167. 원글님
    '23.1.15 10:12 AM (39.7.xxx.135)

    희박하지 않다는 게 곧바로 흔하다는 뜻은 아니지요

  • 168. 39.7
    '23.1.15 10:16 AM (112.214.xxx.197)

    여기도 또 말장난
    여보셔 흔치않은게 아니라더니
    0.44 라니까 또 뻘소리하네요
    전체인구 1프로도 아니고
    0.44라는데
    자기가 그렇게 써놓고선 또 흔하단 뜻은 아니래요
    에이고

  • 169. 원글님
    '23.1.15 10:20 AM (39.7.xxx.135)

    여성 만명당 44명인 질환이니 희귀한건 아닌거죠. 한 학교에 몇명씩은 있겠네요. 희귀하지 않다는게 흔하다는 것과 같다뇨. 말장난이 아닌데 왜 말장난한다고 하세요.

  • 170. 39.7
    '23.1.15 10:22 AM (112.214.xxx.197)

    난 첨부터끝까지 여자 색맹 거의없다 찾아보기 힘들다 했음
    이젠 그리 흔치않은게 아니라는 댓글까지 있어서
    0.44라니 여기 댓글서 줏어들었다니???
    여기댓글 어디에 그럴말이 있지?
    내가 첨부터 끝까지 한말은 여자색약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뿐인데???

  • 171. 난전체인구
    '23.1.15 10:26 AM (112.214.xxx.197)

    랬는데
    굳이 애써 만명당이라며 정정해가며ㅎㅎㅎ

  • 172. 뭐가 문제인가
    '23.1.15 10:31 AM (112.214.xxx.197)

    적록 색맹이 남성에게 많은 이유
    혀 말기나 미맹 등과 같은 유전 형질은 남자와 여자에게서 같은 비율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색맹과 같은 유전 형질은 남자와 여자에게서 다른 비율로 나타납니다.
    적록 색맹은 빨간색과 녹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훨씬 높은 비율로 나타납니다. 적록 색맹이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색맹 유전자가 X염색체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X염색체는 성염색체인데, 여성은 XX로 2개의 X염색체를, 남성은 XY로 1개의 X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이 색맹이 되려면 X염색체 2개가 모두 열성 유전자를 가져야 합니다. 두 개의 X염색체 중 한 개라도 우성 유전자가 있다면 정상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남성은 X염색체를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X염색체가 열성 유전자이면 바로 색맹이 되고, 우성 유전자이면 정상을 나타냅니다. 확률적으로 X염색체를 하나만 가진 남성에게 색맹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처럼 성에 따라 달라지는 유전을 반성 유전이라고 합니다.
    퍼옴



    대쳬 뭐가 문제인가
    여자가 흔치않기에 흔치않다 했을뿐
    전체인구 0.44라니까 그걸로 난리침

  • 173. ??
    '23.1.15 10:36 AM (112.146.xxx.207)

    와… 밤새 이러고 있었다니 놀라운데요.

    댓글 읽다 보니 진짜 심각한 사람이구나 싶어지는 게…
    만 명당으로 말한 윗님이 그걸
    애써 정정한 거 같아요…? 와

    0.44%라는 걸 알아보기 쉽게 쓴 거잖아요. 그게 뭘 정정했다는 거죠?
    전체 인구의 0.44나
    만 명 중에 44명이나
    같은 말인데 뭘 정정했다는 걸까. 본인이 한 말을 보기 쉽게 써 준 건데
    그게 애써 정정한 건가요?

    그럼 왜 애써 정정했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숫자 늘리기를 위해…?


    0.44나
    만 명에 44명이나
    전체 인구 오천만 중에 절반인 여자
    2500만 중에서 11만 명이나…
    다 같은 말인데.

    참 원글님
    11만 명 어때요, 희귀한가요? ㅎㅎ

  • 174. 분위기가
    '23.1.15 10:36 AM (112.214.xxx.197)

    마치 내가 여자 색맹색약이란건 지구상에 존재할수가 없다 있을수가 없다고 쓰기라도 한것처럼 호들갑들 떠네요

    아예 글 제목에 걍 떡하니 달아놨구만
    계속 숫자가지고 말장난하면서 빡빡우김

  • 175. 저기요
    '23.1.15 10:43 AM (112.214.xxx.197)

    네 0.44면 흔치않은거죠
    남자에비해 여자가 더 흔치않은거맞죠

  • 176. 저기요
    '23.1.15 10:56 AM (112.214.xxx.197)

    그럼 0.44프로가 아주 많은 수치라면


    223.62가 쓴 댓글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확률이 50%, 정상일 확률이 50%예요.
    딱 꺾어 절반인 겁니다. 이게 높은 건가요?
    반이면 높지!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정상일 확률도 50%잖아요, 그럼 위 논리대로라면 ‘높은 확률로 정상으로 태어난다’고 할 수도 있다는 건데
    높은 확률로 색맹, 높은 확률로 정상
    이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논리잖아요.
    반반은, 반반이죠. 어느 쪽이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니 아들에게 높은 확률로 색맹이 태어난다고 한 건 완전 틀린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귀에걸면 귀걸에 코에걸면 코걸이?
    50프로는 확률이 높다하면 큰일 나는것이고
    배우신분의 의견이고
    0.44프로는 까짓거 꽤 흔한걸로 전락함

    누가 더 앞뒤 안맞게 우기고들 있는지 말장난들이 심한건지 생각해보길

  • 177. 모모
    '23.1.15 10:59 AM (223.54.xxx.116)

    댓글다는 사람들도 그만하세요
    원글이 아주 틀린것도 아니구만
    그냥 마녀사냥 하시네
    재미 있으세요들 ?

  • 178. 첨부터
    '23.1.15 11:10 AM (112.214.xxx.197)

    끝까지 같은소리만 주구장창했구만
    맥락은 애써 무시하면서
    야비하게 꼬투리잡아서 무식하다 몰고간게 누구신지

    어지간히 정확한척들 하고 앉았네
    정작 본인들조차 숫자 운운해대면서 앞뒤 하나도 안맞게 오류투성이인 주제에
    세상에 50프로 확률운운 그리높지않네 어쩌네는 참 역대급이오
    그래놓고 0.44엔 죽자고 달려들어 높지 안높냐며 음청 비웃음

  • 179. ㅎㅎ
    '23.1.15 11:48 AM (218.153.xxx.134)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우기면 전문가도 이길 수가 없네요.
    설명을 해줘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의지도 없으니. ㅎㅎㅎ

  • 180. 좀..
    '23.1.15 11:51 AM (124.5.xxx.230) - 삭제된댓글

    할머니 색맹, 아빠 색맹인 딸이 아들을 낳으면 색맹일 확률이 높다니요. 엄마 색ㅁ

  • 181. 좀..
    '23.1.15 11:58 AM (124.5.xxx.230)

    댓글이고 뭐고 본문이 좀 이상해요.

    연진이네 집에도 색맹이 있어서 금세 알아차렸다고 생각했어요.

  • 182.
    '23.1.15 1:01 PM (122.37.xxx.185)

    흔치 않으니 드라마 소재로 썼겠죠.

  • 183. ..,
    '23.1.15 3:26 PM (118.37.xxx.38)

    원글이 제일 희귀한 분이네요.

  • 184. 뭐래니
    '23.1.15 3:33 PM (27.175.xxx.231)

    이제보니 말귀도 못알아듣고 답정너네요
    원글

  • 185. 223.62님
    '23.1.15 7:21 PM (211.206.xxx.180)

    와우.
    명쾌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누가 봐도 감탄할 정도로 핵심만 콕콕.

  • 186. 송이
    '23.1.15 8:48 PM (220.79.xxx.107)

    와 놀랍네요
    흔치는 않죠
    근데 드라마라는게 뭐 본래 흔치않은게
    소재가 되는거죠
    개막장 그런거도 다 흔치않은 이야기죠

    근데 원글님도 참 대단
    댓글도 대단

    흔치않다는데 뭘 그렇게 가르칠려고
    훈수를 두시나,,,
    놀라운 열정들
    비가와서 외출을 못해서 그러시나들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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