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싫어하는 외동아들 돈좀 아껴도 되겠죠?

조회수 : 4,807
작성일 : 2023-01-13 23:39:00
남편이 키가 작은데 애도 작으면서 사춘기가 너무 빨라 성장주사 하고있고 수학학원 보내고 영어학원은 오래를 못다녀요

수학은 그냥저냥 다니는데 영어는 단어테스트가 매번있고 문법을 안외우다보니 왜다녀야하냐며 다니기싫어해요

작년부터 세번째 학원이에요..외국서 살다와 레벨은 잘받는데 공부를 안하니 반테스트선 거의 꼴찌인즛

꿈은 돈많은 백수라지를 않나 하고싶은것도 없고 게을러서 그냥 냅두면 성인되도 집에서 게임만하는 백수될까 걱정되는데.

학원비 많이들어 맞벌이 시작했는데 돈아까워요

저렇게 억지로 보내봤자 효과도 없을것같고 고마운줄도 모를거고

그냥 다닌다는 수학학원만 두고 끊어버리고 신경끌까요?

범생이 자식둔 분들이 젤부럽네요


IP : 39.117.xxx.1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fds
    '23.1.13 11:39 PM (211.200.xxx.93)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 2. ....
    '23.1.13 11: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부보다 키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구 꼭 시키셨으면 좋겠고 일찍 재우시고요. 고기 많이 먹이세요.

  • 3. ....
    '23.1.13 11: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작다면 아이도 작을 확률이 높겠네요ㅠ 그래도 최대한 해보는데까지는 해봐야 할 듯요.

  • 4. 돈모아서
    '23.1.13 11:42 PM (123.199.xxx.114)

    지방대학으로 유학 보내세요.
    많이 유학 와요.

  • 5. dd
    '23.1.13 11:43 PM (61.254.xxx.88)

    성장주사 맞는수준이면 아직초딩일텐데 뭘그리 안달복달이신가요 .멀리좀 내다보세요

  • 6.
    '23.1.13 11:43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돈이 많은 집도 아니고 저희 부분 흙수저출신 그나마 공부해서 먹고살정도 버는거라...알긴 아는데 뭘해서 저놈이 먹고살지 걱정되긴 하네요..
    키는 밤11시전에 꼭재우고 줄넘기학원도 보내고 해요
    농구축구같은 구기종목 싫어해서요ㅜ
    좋아하는게 게임유툽 뿐이네요..

  • 7.
    '23.1.13 11:44 PM (39.117.xxx.171)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돈이 많은 집도 아니고 저희 부분 흙수저출신 그나마 공부해서 먹고살정도 버는거라...알긴 아는데 뭘해서 저놈이 먹고살지 걱정되긴 하네요..
    키는 밤11시전에 꼭재우고 줄넘기학원도 보내고 해요
    농구축구같은 구기종목 싫어해서요ㅜ
    좋아하는게 게임유툽 뿐이네요..
    초딩은 아니고 예비중2입니다 벌써..

  • 8.
    '23.1.13 11:46 PM (39.117.xxx.171)

    이미 공부로는 아닌것 같아요...

  • 9. .,.,
    '23.1.13 11:46 PM (223.38.xxx.136)

    해외 경험 있고 다른공부 그닥이라면 더더욱
    영어는 계속 시키셔서 특기로 만들어주심 좋지 않을까요?
    영어를 자유자재로 잘하는건 취업에도, 혹시 해외나갈일 있어도 큰 장점이니까요.
    숙제는 좀 번거로우셔도 붙잡고 매번 체크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덜렁대는 6학년 아들이 괜찮은 영어학원다니는데,
    다른친구들이 워낙 성실하다보니 숙제 하나만 빼먹어도 지적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매번 체크해요.

  • 10. dd
    '23.1.13 11:50 PM (61.254.xxx.88)

    아이고 아이가 어린줄알았어요. 저희 둘쨰아이와 동갑이네요 예비중2.
    공부로 아닌거 진즉 보이는데,
    다른 일상생활의 성실도가 너무 떨어지거나, 취미생활이나 다른 여가마저도 별게 없으면 부모가 아무래도 한숨나오죠.
    수학은 유지하세요.
    영어는 이미 외국서 왔으니까, 좀더 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졌을때 문법부터 후다닥 해도.. 크게 지장없을 정도는 될거에요 어차피 절대 평가니까.
    저희도 외국에서왔어요. ㅊㄷ어학원에서 알바+까지 하다 때려치고 한참 놀다가 올겨울방학에 문법하는 영어전문학원 보냈어요. 쉽게 따라가긴합니다.

    일단 조바심 내지마시고 수학정도 유지하면서 공부 안놓는다는 감을 갖고있어야돼요
    내년봄에 시험 볼때까진요.

  • 11.
    '23.1.14 12:22 AM (39.117.xxx.171)

    공부는 자기가 안하면 소용없다 주읜데 한편 제가 신경써서 계속 끌고가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
    애 하나 키우는데 돈도 시간도 품도 너무 드네요

  • 12. 비슷
    '23.1.14 12:22 AM (1.252.xxx.100)

    전 예비고 1 인데... 성장호르몬 4년 맞추고
    학원은 보내도 공부도 안해서 끊었다가 다시 보냅니다
    맨날 게임에 핸드폰만 보고 있고 속터지는데...........나중에 원망할까봐서요
    외동이라 이러지 둘이였음 안해줬을거 같아요 ...

  • 13.
    '23.1.14 12:25 AM (39.117.xxx.171)

    저희 시동생 자기 공부안하는거 때려서라도 안가르쳤다고 시어머니 원망하더라구요 자기가 안해놓고..
    그런 애가 될까바 걱정이에요

  • 14. ...
    '23.1.14 3:37 AM (112.161.xxx.251)

    하기 싫으면 백날 다녀봤자 소용없어요.
    하고 싶다는 것만 시켜주고 마세요.
    아직 어린 거 같은데 게임 관심 있으면 차라리 그쪽 활동을 시키세요.
    간단한 게임 만들어 보는 방과후활동 같은 거 해보면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보는 눈이 달라져요.

  • 15. 곧사춘기
    '23.1.14 7:45 AM (211.254.xxx.116)

    지나고보니 사춘기에 운동은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는 조금 수월한 곳있나 알아보세요 저도 큰 돈 안들일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39 된장 베이스 소고기버섯 전골 팁 있을까요? .. 17:07:35 9
1809138 부산에서 2박 3일 1 여행 17:02:46 107
1809137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4 111 16:47:58 642
1809136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3 ㅀㅀㅀ 16:43:27 857
1809135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4 ........ 16:33:19 722
1809134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8 16:31:35 1,078
1809133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328
1809132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9 ㅇㅇ 16:18:03 1,512
1809131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4 하늘 16:17:45 476
1809130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3 ... 16:16:41 436
1809129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15 .. 16:16:21 2,144
1809128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8 ... 16:15:12 1,260
1809127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4 ... 16:14:46 1,965
1809126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347
1809125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2 세상에 16:09:40 1,139
1809124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426
1809123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977
1809122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4 16:03:00 1,107
1809121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8 대응 15:59:08 875
1809120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12 .. 15:56:18 2,386
1809119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1 djkl 15:54:42 166
1809118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7 소시 15:52:11 518
1809117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1 조언 15:43:31 1,026
1809116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15:42:13 671
1809115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3 ㅇㅇ 15:38:31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