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혜자 시절 경기여고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궁금 조회수 : 7,466
작성일 : 2023-01-13 23:14:28
당시엔 시험쳐서 들어갔나요?
IP : 175.223.xxx.1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3 11:15 PM (221.151.xxx.109)

    경기여중고
    이화여중고

  • 2.
    '23.1.13 11:16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시험봤어요. 입학시험.

  • 3.
    '23.1.13 11:16 PM (223.38.xxx.41)

    힘들었습니다
    홍라희랑 다 경기여중고 나왔죠

  • 4.
    '23.1.13 11:16 PM (14.32.xxx.215)

    저땐 중학교 부터 입시라서 초5학년부터 수험생활했어요
    대신 들어가서 어느정도 유지만 하면 스카이 무난히 갔고
    중간 아래도 이대는 갔어요
    심지어 경기에서 서울대 떨어지면 숙대에서 무시험으로 붙여주기도 했어요

  • 5.
    '23.1.13 11:2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경기여고가 원탑 그 뒤로 이화여고 진명 숙명 배화 이런 순이었웅 거예요

  • 6.
    '23.1.13 11:23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경기여고가 원탑 그 뒤로 이화여고 진명 숙명 배화 이런 순이었을 거예요

  • 7. 그 학교가서
    '23.1.13 11:23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시험보고 컷트라인 이하는 다 떨어지는거에요.
    떨어진 애들 순차적으로 다른 학교 가고.

    홍준표 경북고 떨어져 이류고등학교가서 고려대 진학했는데 이대애들과 미팅하다 고등학교 이름대니 다들 일어나더라는 에피소드 못들었어요?
    검사 임관하니 동기들 선후배도 따돌리고.
    고등학교 서열 다 공유한거.

  • 8. 당시에는
    '23.1.13 11:24 PM (223.38.xxx.253)

    일류중
    일류여고
    가면
    스카이 이대
    가는 코스였대요.
    그래서 초6때도 입시가 그리 치열했답니다.
    박완서님 소설에도 나오죠.
    그런데 이런 교육열 혜택을 받는 계층이
    극히 일부여서 조금만하먼
    숙대는 다 갔고
    지금 고3들처럼 하면
    연고대는 가고도 남았다고 해요.

  • 9.
    '23.1.13 11:25 PM (223.38.xxx.41)

    그당시는 대학보다 어디고등학교 출신인가가
    더 먹히던 시절이에요

  • 10. 어제
    '23.1.13 11:28 PM (210.178.xxx.44)

    그때는 머리 좋아도 학교 못다니는 사람들도 많던 시벌입니다.

    의치한 스카이도 수시면 인정 못하고, 정시만 인정하는 82에서 그 시절 경기여고는 무조건 리스펙트라니 놀랍네요.

  • 11. ㅎㅎㅎ
    '23.1.13 11:28 PM (211.58.xxx.161)

    여자들집안 여대아님 안보내는다는 시절 이대가 전성기였겠어요

  • 12. 그 시절
    '23.1.13 11:30 PM (14.32.xxx.215)

    경기 리스펙하는건
    그야말로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살고 부모도 깨어있단 삼위일체의 증거니까요

  • 13.
    '23.1.13 11:36 PM (27.1.xxx.81)

    대학 갔다는 자체가 돈이 있다는 시대죠.

  • 14. ..
    '23.1.13 11: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김혜자씨 나이가 80이 넘었으니
    그당시 여자가 대학 간다는 건
    정말 정말 드문 일이었겠어요.
    대충 1960년 대학 입학이니까요.
    대학은 커녕 고졸도 쉽지 않았던
    세상이잖아요.

  • 15. 넝쿨
    '23.1.13 11:37 PM (114.206.xxx.112)

    어차피 글케 따짐 지금도 90퍼는 허수예요

  • 16. 김혜자씨
    '23.1.13 11:43 PM (211.234.xxx.134)

    때 경기는 서울 학생들만 지원한게 아니라
    전국에서 공부 잘한다는 아이들이 지원한 학교였어요.
    교육열있는 부모는 중,고등학생들도 지금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보내듯 어린 학생들 서울로 유학보내는 분위기였고요.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원한 최고의 학교가 경기였는걸요.

  • 17. ㅇㅇ
    '23.1.13 11:53 PM (1.227.xxx.142)

    윤여정 배우는 한양대가서 너무 챙피했다고 그랬던가
    뭐 그런거 같네요.

  • 18. ..
    '23.1.14 12:01 AM (211.36.xxx.39)

    그당시 상위권여중고 나왔으면
    서울대만 쳐주지

    연대 고대 이대 들어가면 그렇구나 하는 시절

    그러니 경기여중고씩이나 나와 이대 서강대 들어갔으니
    공부 못했다고 했죠.

    김혜자나 양희은

  • 19. ㄴㄴ
    '23.1.14 12:08 AM (61.83.xxx.150)

    경기여고 갔으면 대부분 sky갔죠
    그 당시에 이대 갔으면
    경기 여고에서도 공부 못했다고 보면 돼요

  • 20. ..
    '23.1.14 12:09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윤여정씨는 동생이 연대 나왔으니까요.

  • 21. Hh
    '23.1.14 1:04 AM (216.66.xxx.79)

    위 몇 댓글들 너무나 맞는 말 입니다.

  • 22. ㅅㅅ
    '23.1.14 2:32 AM (218.234.xxx.212)

    당시에 이대 갔으면
    경기 여고에서도 공부 못했다고 보면 돼요
    ㅡㅡㅡㅡ
    헛소리... 아래 70년대 컷 보세요. 60년대는 관두고 70년대만해도 이대 가정대 밑에 의대가 줄줄이. 인문대는 이대가 고대, 연대보다 높음.(여자들이 안가는 법상대는 예외)
    https://images.app.goo.gl/tq8uHMKzM9RnuMbi9

  • 23. 사실
    '23.1.14 4:55 AM (121.182.xxx.73)

    근거가 남아 있는데 이대가 더 못하다는 소리는 뭔지
    지금의 이대가 아니었다오.
    어린 사람인지
    나이가 있다면 이대 갈 성적이 못 됐나. . .

  • 24. ㅇㅇ
    '23.1.14 6:20 AM (180.230.xxx.96)

    이순자도 경기여고 나왔는데
    이대 갔다고 하니 공부못한거 였다고 하던말 있었어요

  • 25. .....
    '23.1.14 6:33 AM (108.20.xxx.186)

    40년대 생 우리 어머니 때는 경기 나와도 대학 안 가는 경우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경기 나와도 고졸. 어머니 친구 중 서울대도 가신 분도 계시지만
    여자여서 집안에서 이화 간다면 대학 허락해준다 하셔서 이대 가신 분들도 많아요.

    50년대 생 오촌 고모 때는 시대가 또 많이 바뀌어서 여자도 대학 많이 가는 쪽으로 바뀌어서 좋은 대학 가셨구요.

    전 다른 것보다 경기여고 하면 수영이 떠올라요.
    수영 특히 평형을 잘 하셨는데, 학교에서 배워서 그렇다고... 어머니 친구분들도 수영을 모두 잘 하셨어요.
    어릴 적 해수욕장 가면 바다에서도 신나게 수영하는 엄마가 참 멋졌어요.
    학교에서 잘 배워서 풍금도 칠 수 있고, 피아노도 칠 수 있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예술적 인문적 소양 다 갖출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었네요.

    지금 살아계신 30년대 40년대생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제시대를 거치고 6.25를 겪으신 분들이죠.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을 거에요.
    부유했던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있고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대학을 보낸 집도 있고, 잘 살아도 못 가거나 가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구요.

    이런 뻔하고 지루한 말을 쓰는 이유는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요.

  • 26. 오타수정
    '23.1.14 6:41 AM (108.20.xxx.186)

    평형x 평영

  • 27. ㅇㅇㅇ
    '23.1.14 8:44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일간지에서 읽었던게 기억남.
    조순형이랑 김금지가 부부잖아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옛날 사람들만 아나?
    김금지가 잘나가는 연극배우였고.. 글도 자주 썼어요. 일간지에 칼럼같은 것들.
    그중에 한 에피소드.
    조순형이 경기고인가 서울고...명문고를 나와서 설 법대 나온 사람인데, 한번은 남편의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마시면서 옛날 얘기들을 하는데..
    고딩때 주변의 이화고녀 경기고녀... 등하교길에 보던 여학생들 얘기로 꽃을 피웠는데
    본인은 그런 명문고녀랑 거리가 먼 지라... 자기 앞에서 그런 얘기하는 남편과 그 친구들이 얄밉더라는 글을 썼었어요. 왜 이게 기억이 나는지 모르지만...제가 초딩때 읽었을 거라..
    아마도 열등감 느끼는 사람 앞에서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없음과 그런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랬는지...
    근데 변희재가 굥이 검총시절인가, 부부끼리 모였는데 거기서 본인을 무시했다고 하는데,
    그들은 걍 지들 얘기 한 것에 접대녀가 열등감과 소외감을 쎄게 느낀거겠지요.
    경기여고 얘기하다가 이렇게 삼천포로...........ㅋㅋㅋ

    글고 그 옛날 경기 이화 나와서 대학 안간 사람도 많고, 이화여대 간다고 못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여고라고도 안하고 고녀라고 하던 시절입니다. 부모세대에 물어들 보세요.

  • 28. ㅇㅇㅇ
    '23.1.14 8:47 AM (120.142.xxx.17)

    어렸을 때 일간지에서 읽었던게 기억남.
    조순형이랑 김금지가 부부잖아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옛날 사람들만 아나?
    김금지가 잘나가는 연극배우였고.. 글도 자주 썼어요. 일간지에 칼럼같은 것들.
    그중에 한 에피소드.
    조순형이 경기고인가 서울고...명문고를 나와서 설 법대 나온 사람인데, 한번은 남편의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마시면서 옛날 얘기들을 하는데..
    고딩때 주변의 이화고녀 경기고녀... 등하교길에 보던 여학생들 얘기로 꽃을 피웠는데
    본인은 그런 명문고녀랑 거리가 먼 지라... 자기 앞에서 그런 얘기하는 남편과 그 친구들이 얄밉더라는 글을 썼었어요. 왜 이게 기억이 나는지 모르지만...제가 초딩때 읽었을 거라..
    아마도 열등감 느끼는 사람 앞에서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없음과 그런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랬는지...
    근데 얼마 전에, 변희재가 굥이 검총시절인가, 부부끼리 모였는데 거기서 접대녀가 그들이 자기를 무시했다고 했다는데... 저 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들은 걍 지들 얘기 한 건데, 접대녀가 열등감과 소외감을 쎄게 느낀거겠지요. 그들이 무시를 하겠다고 작정한게 아니고...
    경기여고 얘기하다가 이렇게 삼천포로...........ㅋㅋㅋ

    글고 그 옛날 경기 이화 나와서 대학 안간 사람도 많고, 이화여대 간다고 못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여고라고도 안하고 고녀라고 하던 시절입니다. 부모세대에 물어들 보세요.

  • 29. 홍준표는
    '23.1.14 8:53 AM (220.122.xxx.137)

    홍준표는 집이 너무 가난해서 경북고 안 치고

    영남고 생활비 장학금 받고 다녔어요.

    경북고 떨어진게 아니고요 .

    홍준표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팩트라서요.

  • 30. 혜자님
    '23.1.14 9:26 AM (58.122.xxx.157)

    시절은 공부실력때문이 아니고
    부모들이 이대를 선호했대요.
    남녀공학을 어찌 보내냐고...
    고루했던 시절이죠.

  • 31. ....
    '23.1.14 4:57 PM (125.191.xxx.187)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중학부터 입시 치뤄서 진학.
    경기중고, 경기여중고 명문 일류학교였고
    대부분 서울대 진학, 이대는 원서만 쓰면
    가는 학교였다고 함.
    김혜자님 연배 이상 배우 중 신구 배우 경기고
    출신, 입시실패로 성대진학, 엄청 좌절했었다고.

  • 32. ....
    '23.1.14 5:02 PM (125.191.xxx.187)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중학부터 입시 치뤄서 진학.
    경기중고, 경기여중고 명문 일류학교였고
    대부분 서울대 진학, 이대는 원서만 쓰면
    가는 학교였다고 함.
    저희 어머니 연배신데 이분들은 서로 호구조사시
    어느 대학출신+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도 확인하세요.

  • 33. ...
    '23.1.14 5:07 PM (125.191.xxx.187)

    그 당시 중학부터 입시 치뤄서 진학.
    경기중고, 경기여중고 명문 일류학교였고
    상위권은 서울대 진학, 이대는 원서쓰면 가는
    학교였다고 함.
    저희 어머니 연배신데 이분들은 서로 호구조사시
    어느 대학출신+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도 확인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66 백화점 왔습니다.. ㅇㄹ 15:45:56 3
1812965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 15:45:10 23
1812964 군체 재밌나요 영화 15:44:26 9
1812963 4일간 11만원 썼어요 1 이힝 15:41:33 243
1812962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15:40:44 174
1812961 불안과 우울증약을 2년먹다 중단하고 있는데요 2 ........ 15:37:10 228
1812960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1 su 15:36:56 196
1812959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6 끝도없네요 15:33:30 316
1812958 보증금 1억/ 월세 50만원 성북구 50평 아파트 5 dddd 15:32:43 381
1812957 김용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 성공에 불가피하게.. ... 15:31:13 128
1812956 부산 여행 2일 차 소소한 후기 (feat. 부산역 아이돌 팬들.. 1 15:28:52 278
1812955 고속도로 주변에 노란 꽃 6 ... 15:19:45 619
1812954 식기세척기 열풍건조기능이 있는 게 좋을까요? 15 ㅇㅇ 15:16:26 403
1812953 모자무싸 11-12화 비하인드 메이킹과 배우들인터뷰 ... 15:16:05 456
1812952 삶은 달걀에 들기름 왤케 맛있어요?ㅎㅎ 2 ..... 15:14:56 975
1812951 알바하면서 덩달아 슬픔을 느낄 때 3 카이돔 15:14:41 600
1812950 엘베 없는 2층 소가구는 배송비 얼마 추가하나요 배송 15:12:57 92
1812949 영드 골드디거 보고 무사카요리 해보려고요 3 그리스 15:07:37 308
1812948 이성만날때 덧니요 5 . . . 15:07:09 397
1812947 5년된 냉장고 2 ㄴㄸ 15:04:03 328
1812946 역시 우리 국민들은 똑똑하네요. 극우들 빼고. 15 .. 15:03:25 1,193
1812945 묶은때 쏙빠지는 세제좀 1 세탁 15:03:06 451
1812944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761
1812943 "스타벅스 오월을 팔지마라 11 ... 14:56:44 1,275
1812942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2 돈까스 14:50:56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