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자님 경기여고 나온것도 놀랍죠

지나가다 조회수 : 8,627
작성일 : 2023-01-13 22:39:49
그연세에 경기여고 출신이니..대단하죠 연예계 통틀어도 경기여고 출신 없어요.양의은씨가 있지만 10년이상 차이나고
여하튼 그당시 경기여고는 대단했거든요
IP : 211.112.xxx.16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3 10:40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있는 집 자식이었으니까요.

  • 2. .....
    '23.1.13 10:42 PM (221.157.xxx.127)

    빽있음 가기도 했어요 ㅎ

  • 3. ...
    '23.1.13 10:44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한 사람만 입학한 건 아니에요

  • 4. 180.70
    '23.1.13 10:45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던 누가 갔어요?

  • 5. 그런가요
    '23.1.13 10:48 PM (211.112.xxx.161)

    박완서 님 글에서 훨씬 전이었는데도 경기중인가 시험보는게 나와요 엄청 아이들이 몰려들어서 입시가 대단했던걸로요 일제시대에도 그랬는데 설마 60년대에 그랬을라구요

  • 6. 근데
    '23.1.13 10:51 PM (14.32.xxx.215)

    이대 생미과 갔음...

  • 7. 동글이
    '23.1.13 10:51 PM (182.172.xxx.121)

    그 당시는 있는 집 자식이 공부 못해도 갈 수 있죠. 여자애들을 누가 고딩까지 공부시키나요. 1940년대 태어나서 초등졸이 많을 시기인데

    중학교까지 공부시켰다면 있는집 자식이고 집안에 교육열 있고 입학시험을 통과할 학습력이 있는거죠

    아프리카에서 중등학교 다니면 당연히 고등시험 통과되겠지 예상했을 시기인데 전쟁난 후 얼마 안된 상태인데.

  • 8. ..
    '23.1.13 10:54 PM (211.36.xxx.39)

    저희 어머니가 김혜자 윗세대인데

    반에서 1등2등해야 경기여중
    2등애서 4등해야 이화여중 숙명여중같은데
    4등 5등해야 수도여중 풍문여중같은데

    저희어머니가 수도여중고 나와 조흥은행 들어갔죠.
    그때는 교사로도 갈수 있었는데 월급적어
    안갔다고~~~~~

    경기여중고 나왔으면 어디든 다 갈수 있었겠죠.

  • 9.
    '23.1.13 10:55 PM (223.38.xxx.41)

    그당시에도 교육열 있는집은 공부 과외시키고 지금보다
    공부 피터지게 해서 명문여중,여고 갔어요

  • 10. ....
    '23.1.13 10:58 PM (58.120.xxx.143)

    궁금한데요 그런 명문고 보내기 위해 일반인들은 근처로 이사갔을까요?
    아니면 자가용통학?

  • 11. ...
    '23.1.13 11:00 PM (211.36.xxx.39)

    그당시는 중학교입학시험이에요.

    60년대 후반까지 중학교입학시험이 있었다는데


    그당시 국민학교 5학년 6학년때 공부 열심히 했어야 했던 시절...

  • 12. ...
    '23.1.13 11:0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경기여고 이화여대 학벌은 별로 안놀라운데
    그런 대단한 집안에서 그당시 표현으로 인텔리 코스 거친 딸을 배우라는 직업을 허락도 아닌 지지해준 아버지가 제일 놀라워요

  • 13. 참 한심
    '23.1.13 11:02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당시 시험쳐서 명문여고 들어갔으면 보통이상이었겠다.
    미술전공했으면 부유했겠다..가 정상이지.

    증거도 없는 뇌피셜로 공부못해도 경기갔는데 그 중 하나일꺼다.. 이 지랄이라니..
    진짜 한심하네요. 그런 생각으로 자식키우고, 헛소문 내겠지?? 소름.

  • 14. 모모
    '23.1.13 11:05 PM (222.239.xxx.56)

    저렇게 부정적인 사람은
    뭐가 꼬여서 그럴까요
    사는게 팍팍한가?

  • 15. ...
    '23.1.13 11:05 PM (211.36.xxx.39)

    중학교 입학시험이라 중학교 들어가면 고등학교까지 6년 그대로 공부하던 시절...

    서울대 빼고는 상위권 여중고 나왔으면 다 들어갈수 있었다고

    진짜 있는집에서 대학 보냈죠...

  • 16. ..
    '23.1.13 11:07 PM (211.36.xxx.39)

    반에서 1등2등해야 경기여중 들어가던 시절이라 공부 잘한건 맞는데....

    잘알지도 못하면서...ㅎㅎㅎㅎㅎ

  • 17. 본인이 예전에
    '23.1.13 11:09 PM (222.121.xxx.80)

    성적은 안 되고 대학은 가야 되고 너무 챙피 하더라.
    그 당시 제일 낮은?과로 재수 좋게 미달로 들어갔다고..

  • 18.
    '23.1.13 11:10 PM (220.93.xxx.200)

    전 양희은씨 세대인데요.
    중학교 입학시험
    합격자 발표를 라디오에서 했어요

  • 19. ...
    '23.1.13 11:11 PM (14.52.xxx.133) - 삭제된댓글

    70대 엄마가 국민학교 때 중학교 입시 대비로 그룹과외한 얘기 많이 했어요.
    그래도 경기 못 가고 그 아래 갔지만요.
    당시 일반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그 나름 경쟁 치열했고
    공부 못한 애는 부자는 가난하든 경기 못 갔어요.
    가난해도 애가 뛰어나서, 부모 교육열이 남달라서 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 20. ...
    '23.1.13 11:12 PM (14.52.xxx.133)

    70대 엄마가 국민학교 때 중학교 입시 대비로 그룹과외한 얘기 많이 했어요.
    그래도 경기 못 가고 그 아래 갔지만요.
    당시 일반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그 나름 경쟁 치열했고
    공부 못한 애는 부자든 가난하든 경기 못 갔어요.
    가난해도 애가 뛰어나서, 부모 교육열이 남달라서 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 21. 어이고
    '23.1.13 11:12 PM (114.206.xxx.112)

    반에서 1,2등이라니요
    경기든 경기여중이든 학교에서 한명 겨우 붙고 그런 학교도 태반이었는데…

  • 22.
    '23.1.13 11:13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그당시에 한반에 70명씩 있던 시절이에요
    거기서 1~2등 해야 가던곳이구요
    요즘으로 따지면 전교생이 많은곳이
    2~300명이니 전교 5~6등 안에 들어야 가는곳이요
    40년대생 우리 아버지도 지방명문고
    나오셨는데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
    학생들이 국물같은것도 안먹었다고 했어요
    초등고학년부터 죽어라 공부만 했던 시절이에요

  • 23. ...
    '23.1.13 11:13 PM (14.52.xxx.133)

    그 당시 경기여고 출신이면 이대 창피하게 여기는 것도 가능한 얘기였구요.
    윤여정씨도 이화여고 나와서 한양대 국문과인가 간 거 창피했다고 했죠.

  • 24.
    '23.1.13 11:14 PM (223.38.xxx.41)

    그당시에 한반에 70명씩 있던 시절이에요
    거기서 한학교에 겨우 몇명 가던곳인데
    요즘으로 따지면 전교생이 많은곳이
    2~300명이니 전교 1~2등 안에 들어도 가기 힘들죠
    40년대생 우리 아버지도 지방명문고
    나오셨는데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
    학생들이 국물같은것도 안먹었다고 했어요
    초등고학년부터 죽어라 공부만 했던 시절이에요

  • 25. 아니
    '23.1.13 11:15 PM (14.32.xxx.215)

    꼬이고 팍팍한게 아니라
    김혜자 윤여정 양희은씨 다 자기입으로 말했다구요
    공부 못했다고...

  • 26. 긎드ㅡㅡ
    '23.1.13 11:16 PM (211.58.xxx.161)

    그시절엔 공부안하고 안시키는 집들이 대부분이었겠고
    공부시키는 집안아이들중 경쟁하는거니까 지금만큼 어렵겠나요?
    걍 조금 하는척만해도 될거같은데요

  • 27. ...
    '23.1.13 11:18 PM (221.151.xxx.109)

    김혜자 윤여정 양희은은 자기네 여고에서 못한거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 28. 근데
    '23.1.13 11:18 PM (14.32.xxx.215)

    경기여고 이화여고도 다 보내는 학교에서나 보내요
    미동 교동 뭐 그런데요
    변두리나 자방에서 가기는 엄청 어려워요
    사대문안 타령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 29. ...
    '23.1.13 11:19 PM (14.52.xxx.133)

    외고 전성기 때 전교 600명 중 200명이 서울대 가고
    꼴찌 수준이 이대 갔어요.
    그 안에서는 공부 못 한 거죠.
    경기 등 좋은 고등학교 출신들이 서울대, 연고대 못 가면
    스스로 공부 못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양희은도 서강대 나왔나 그렇죠?

  • 30.
    '23.1.13 11:20 PM (223.38.xxx.41)

    그시절도 공부 열심히 했다니까요
    오히려 지금 애들이 공부 진짜 안하죠
    학원만 많이 다닐뿐 공부안해요
    그때는 인구수가 어마어마해서
    경쟁률 피터졌죠

  • 31. 겸손의
    '23.1.13 11:22 PM (211.234.xxx.133)

    말일걸요.
    서울은 딸들도 고등학교 많이 보냈어요.
    밥 굶는 정도 아니면 여자들도 대학은 몰라도 고등학교는 보냈어요.
    엄마가 김혜자씨랑 동갑인데
    수백명인 학교에서 전교 1등이 경기여고 갔대요.
    제 엄마도 공부 잘했지만 경기 지원은 못하고 숙명여고 지원해서 붙었다고 했어요. 숙명이 이화보다 조금 더 잘해야한것처럼 말하셨는데 이건 사람따라 다른지 모르겠고요.

  • 32. ..
    '23.1.13 11:23 PM (211.36.xxx.39)

    저희 어머니기준으로는 서울에 영등포쪽
    국민학교 졸업하셔서 반에서 1.2등이라고
    한것임.

    그당시 영등포쪽이 현재로치면 강남이거든요...

  • 33. 모모
    '23.1.13 11:25 PM (222.239.xxx.56)

    그들이 공부못했다는거
    우리기준으로 판단하면
    오류구요
    경기 내에서
    공부못했다는거지요

  • 34. ..
    '23.1.13 11:25 PM (211.36.xxx.39)

    50년대에는 서울이 4개문안애서 용산 영등포라인이
    핵심라인..잘알지도 못하면서..ㅎㅎㅎㅎ

  • 35. 솔직히
    '23.1.13 11:26 PM (117.111.xxx.20)

    그 시절은 정말 그들만의 리그에요
    저희 외가가 좀 빵빵한데...
    지금 70중반인 이모들...서울대 교수한테 과외받고 미대갔어요
    (지금 이름 들으면 그때 과외를 할게 아니라 그림을 샀어야함 ㅠ)
    딸들도 다 과외시켜 명문 여중고 보내고
    피난가서도 명문골라 편입시키고
    그 와중에도 유학보내고 자기들끼리 혼사 맺어요
    시집갈때 식모 두셋 딸려보내고
    먹을거 호사 얼마나 하는지 꼭 뭐는 어디에서만 먹어야하고
    옷은 어디에서만 해야하고...
    얘기 들으면 재밌긴한데 묘~~한 느낌도 들죠

  • 36. 어제
    '23.1.13 11:27 PM (210.178.xxx.44)

    그때는 머리 좋아도 학교 못다니는 사람들도 많던 시벌입니다.

    의치한 스카이도 수시면 인정 못하고, 정시만 인정하는 82에서 그 시절 경기여고는 무조건 리스펙트라니 놀랍네요.

  • 37. 솔직히
    '23.1.13 11:28 PM (117.111.xxx.75)

    그리고 인구는 많아도 대다수가 먹고살기 힘들어서 경쟁률이 쎄진 않았을것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그때도 돼지엄마 같은 엄마들이 있었고
    팀짜서 다녔대요
    제가 66년인데 저 초등때도 자가용으로 라보하러 몰려다니고 했으니까요 뭐...
    그때도 영어문법책 같은걸 방학때 떼고가고 그랬었다고 하대요

  • 38. 경기여중
    '23.1.13 11:29 PM (74.96.xxx.68)

    준비하다가 갑자기 중학입시가 사라져서 뺑뺑이로 수도여중 간 사람이예요
    아주 부자면 돈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경기는 넘사벽 학교예요.

    나는 우리 학교에서 공부 못했다해도 다른 학교와 비교 안될 정도로 공부 잘하는구나 인정 받는 학교가 남녀 모두 경기 중고.

  • 39. 윗님
    '23.1.13 11:36 PM (211.234.xxx.17)

    그 시절도 부모 조부모 똑똑하고(유전적으로) 부유한 사람들 많았어요. 그 사람들 자식들 다들 명문대 혹은 교사과외 시켜가며 딸들 교육시킨 집 다수고요. 그런 집 자식들 중에도 경기 못가는 집이 많았어요. 예전에 재벌집 자식들이 돈 있어도 서울대 못간것 처럼요.

    그 세대분들의 경기 입학은 지금의 서울대 입학비슷해요.
    그리고 서울에서만 지원한게 아니라
    예전 대원외고처럼 전국구 지원이었고요.

  • 40. ...
    '23.1.13 11:45 PM (14.52.xxx.133)

    공부 잘 한 걸 잘 했다고 말하는 걸
    무조건 리스펙트라고 해석하는 게 더 놀랍습니다.
    공부 못 해도 돈 많은 걸로 그 시절 경기여고 갔다고 해서
    그건 아니다, 그 때도 잘 하는 애들이 경기여중고 갔다고
    사실 확인하는 차원에 불과한 거지
    그렇다고 그게 그 사람이나 인생 자체를 존경하고 우러르는 건가요?
    공부 잘 한 게 뭐라고요

  • 41. 영등포 ㅎㅎ
    '23.1.14 1:1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때 영등포가 무슨 강남이에요?
    수도여고도 명문 아니었고
    그때 은행은 고졸들이 가던곳이에요.
    대졸 여자들은 은행 안가던 시절입니다

  • 42. Hy
    '23.1.14 4:11 AM (198.166.xxx.241)

    그 시대에 그런 남, 여 일류학교는 힘있고 돈 있으면 들어갔어요. 직접 들은 얘기임.
    없는집 자식이 머리 좋아도 형편이 안되면 못갔고요. 과외도 많이 했고 지금 보다는 덜 했겠지만
    치마바람도 심했어요.

  • 43. ㅋㅋㅋ
    '23.1.14 7:36 AM (124.58.xxx.70)

    당시 시험쳐서 명문여고 들어갔으면 보통이상이었겠다.
    미술전공했으면 부유했겠다..가 정상이지.

    증거도 없는 뇌피셜로 공부못해도 경기갔는데 그 중 하나일꺼다.. 이 지랄이라니..
    진짜 한심하네요. 그런 생각으로 자식키우고, 헛소문 내겠지?? 소름.

    2222

    ㅋㅋㅋㅋ 진짜 인간들

  • 44. 경기 여중고
    '23.1.14 10:34 AM (24.44.xxx.254)

    가기 힘들고 그다음 이화 숙명 진명 그다음엔 후암동 쪽은 수도 사대문 안쪽은 창덕 배화 동대문 밖은 동덕 특별 학교 로는 사대 부중 특차로 쎄고 남자학교는 경기 서울 경복 용고 휘문 배재 경동 비슷 하고 이화 예고는 중간 정도 서울 여상은 상업이라 중간 정도 로 취직리 잘 되고 그때도 좋은 고들 학교에서는 90 % 가 대학에 진학 그때 한양 경희 대는 이차고 다시 재수해서 이대로 많이 왔지요. 이차로는 성대 외대 한양 경희 건대 단국대 이대학들은 청강생이 더 많 았죠

  • 45. ...
    '23.1.14 5:17 PM (125.191.xxx.187) - 삭제된댓글

    김헤자님 공부 못했다는 건 경기여고에서 그랬다는 건데
    지금으로 치면 전국단위 영재과고에서 공부 못했었란 얘기예요.

  • 46. .,,,
    '23.1.14 5:19 PM (125.191.xxx.187)

    김헤자님 경기여고에서 공부못했어요는 지금으로 치면 전국단위 영재과고에서 공부 못했어란 얘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27 웨딩박람회 가보신 분 계시나요. .. 13:45:16 16
1590426 나는 너무 쉬운데 남들은 왜 못하지싶은게 재능이래요 1 .. 13:40:05 308
1590425 신한카드 쓰시는분 계시면 럭키박스 구매해보세요 2 쿠폰 13:38:44 299
1590424 홍삼 스틱 먹었는데 약간 후끈한 느낌이 났는데 좋은건가요? 4 Oo 13:38:39 78
1590423 한동훈 목격담 “진실한 사람 후니뿐” 7 ... 13:33:26 433
1590422 mbc kbs ebs 이사 긴급 공동성명 ㅡ공영방송 탄압 2 긴급 13:28:30 586
1590421 눈빛 얘기 하니 유재석은 어때요? 3 13:26:43 464
1590420 종소세 모두채움? ㄱㄱ 13:23:37 147
1590419 손주 사립초등학교 23 하얀 13:19:52 1,246
1590418 중고딩 셤 끝났나요 4 어머나 13:18:04 341
1590417 의대 증원 법원 심리 녹취록 공개됐네요. 8 드라마 13:17:14 527
1590416 선업튀에서 선재가 5 ㄱㄴ 13:15:02 463
1590415 원룸 만기 끝나고 1년 더 살기로 했는데 대서비를 내라는데 7 원룸 13:13:26 406
1590414 자녀장려금 신청하라네요~ 5314 13:12:37 346
1590413 조민씨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28 그냥 13:11:07 1,259
1590412 창문 닦으세요? 3 ,,,, 13:11:02 330
1590411 복학한아들 국장이 1 ㅁㅁ 13:10:58 331
1590410 60대 암. 6 13:07:01 845
1590409 종합소득신고시 국민연금 1 종소세 13:04:09 391
1590408 레고부터 시작해서 버리기 6 아이장난감 13:02:44 443
1590407 학력미달자를 잘못 뽑았는데요 31 케이스바이 12:57:47 2,418
1590406 흑자.점 빼는거ㅠ 13 하니미 12:56:09 891
1590405 30살 딸방 4 ... 12:54:04 932
1590404 7개월 근무했네요 1 12:51:48 671
1590403 페이스북을 누가 로그인 하려고 했어요 오산에서 12:51:19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