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 편의점여사장 소리지르는거
땅콩항공 집안 여자들이랑 오버랩되네요.
왜 저렇게 어리애들한테 소리를 미친듯이 지르는건지...
동네 알면 제가 그 옆에 편의점 차리고싶네요. 근처에 마트가 없어서 이곳이 유일한데 거기 아님 다른덴 너무 멀고.
누가 근처에 편의점 차리면 그동네 사람들 전부 오겠던데. 장사 대박 잘될듯.
1. 아오
'23.1.13 9:49 PM (118.127.xxx.155) - 삭제된댓글소리 지르는 걸 넘어서 유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거잖아요 죽어있다고 하지만 뱀까지 그해 던지고
자신의 엄마가 아니면 더 이상 편의점에 나오지 말게 했었야지 아들의 변명도 구차하고요
김태경 선생 말대로 sns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척 하며 사진과 이름을 올려 초상권을 멋대로 어기고 심리적 우월감을 손님에게 폭력적으로 행사한 건데 본사에서도 빨리 조치해야죠
하루 600번 의자 정리하고 챙겼다는데 그러면 장사가 얼마나 잘 된 거예요 고마운 줄 모르고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한 걸 아이들을 다스린 건데 병이라도 치료 외에 대가가 치러지길 바라요2. 아오
'23.1.13 9:50 PM (118.127.xxx.155) - 삭제된댓글소리 지르는 걸 넘어서 유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거잖아요 죽어있다고 하지만 뱀까지 구해 던지고
자신의 엄마가 그 정도면 더 이상 편의점에 나오지 말게 했었야지 아들의 변명도 구차하고요
김태경 선생 말대로 sns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척 하며 사진과 이름을 올려 초상권을 멋대로 어기고 심리적 우월감을 손님에게 폭력적으로 행사한 건데 본사에서도 빨리 조치해야죠
하루 600번 의자 정리하고 챙겼다는데 그러면 장사가 얼마나 잘 된 거예요 고마운 줄 모르고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한 걸 아이들을 다스린 건데 병이라도 치료 외에 대가가 치러지길 바라요3. 아오
'23.1.13 9:51 PM (118.127.xxx.155)소리 지르는 걸 넘어서 유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거잖아요 죽어있다고 하지만 뱀까지 구해 던지고
자신의 엄마가 그 정도면 더 이상 편의점에 나오지 말게 했었야지 아들의 변명도 구차하고요
김태경 선생 말대로 sns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척 하며 사진과 이름을 올려 초상권을 멋대로 어기고 심리적 우월감을 손님에게 폭력적으로 행사한 건데 본사에서도 빨리 조치해야죠
하루 600번 의자 정리하고 챙겼다는데 그러면 장사가 얼마나 잘 된 거예요 고마운 줄 모르고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한 걸 아이들을 다스린 거라 악다구니 쓰는데 아무리 병이라도 치료 외에 악행에 대가가 치러지길 바라요4. lll
'23.1.14 1:30 AM (223.33.xxx.160)봉변당한 아이들 불쌍해서 눈물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