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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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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크르릉

...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23-01-13 12:58:45
사무실에서 5초에 한번씩 (과장아님 진짜 5초에 1회)

크르릉 큼큼 크허허헉 큼큼 카카하하학 거리는 여직원이있어요(데시벨도 높음 맘껏 소리냄)

불행히도 제 뒷자리입니다.

담배인지, 천식인지, 틱인지, 단순 감기는 아닌거 같고 호흡기가 아주 안좋은 것같아요

이제 귀가 트여서

정말 미칠것만같아요. 

더구나 지금 바쁘고 초집중 해야할 시기에 계속 저리니 

정신병 걸릴 지경입니다. 

저보다 15살어린 미혼 여직원인데

이 어린애를 상대로 

더구나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화를 낼수도 없고

병원을 가라라고 할 수도 없고( 이애 팀장이 이미 몇 번 말했음)

계속 마음속으로 "아픈건 죄가 아니야, 아픈건 나쁜게 아니야"하고 있지만

이러다 정말 결재판으로 쟤 머리를 후려 치는 상상까지 하게 되니 

어찌해야할까요

자리를 바꿀수 없는 상황이고

주변인들 다들 불편해하기는 하지만

저처럼 자리가 가깝지는 않아 제가 제일 피해자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네요


IP : 123.111.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1:02 PM (116.204.xxx.153)

    비염, 알러지 있나보네요.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 병원 간다고 고쳐지는 병이 아니에요. ㅠㅠ
    알러지 약 먹으면 괜찮을때도 있는데 먹다보면 효과가 없어지고
    약 바꾸면 괜찮을때도 있는데 역시 다시 효과 없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 2. 저라면
    '23.1.13 1:02 PM (220.75.xxx.191)

    말해요
    병원을 가든 입을 막든
    남에게 피해는 주조 말아야죠
    몸이 안좋아서라기보단
    습관일듯하네요

  • 3. 원글
    '23.1.13 1:03 PM (123.111.xxx.26)

    안고쳐지는 병이면
    주변사람은 어째야하나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하루종일 크르릉 큼큼 크허허헉 큼큼 카카하하학

    이러다 제가 갑자기 헐크로 변해서 저아이를 두드려 패고있을 것같아요!!!

  • 4.
    '23.1.13 1:05 PM (218.38.xxx.12)

    이겠죠

  • 5. ..
    '23.1.13 1:05 PM (116.204.xxx.153)

    제 남편은 심한 날은 알러지 약도 안 들어서 계속 그럴때 꽤 있긴한데 ( 저도 거슬려요)
    약 먹고 괜찮을때도 많거든요.
    그 직원은 어떤 상태인건지 …

  • 6. 원글
    '23.1.13 1:08 PM (123.111.xxx.26)

    입사 육개월 됐는데
    평소에는 10분에 1회 정도였어요
    근데 요즘들어 무슨일인지 5초에 1회 되면서
    제가 정신병 걸릴 지경이네요

  • 7. ...
    '23.1.13 1:14 PM (112.220.xxx.98)

    다른직원들 업무에 방해되면 안되죠
    물어보세요
    왜 자꾸그러냐고
    어디가 안좋냐구요
    지혼자 있는 삼실도 아닌데
    지 입맛대로 저러면 되나요
    저희 삼실엔 윗상사도
    재채기 막 연달아서 나올려고할땐 밖에 후다닥 나갑니다
    병이라 못참으면 회사 관둬야죠
    다른직원들은 가만히 있나요???

  • 8. ...
    '23.1.13 1:56 PM (112.161.xxx.234)

    후비루인 듯?
    보통 사무실에서는 다른 이에게 피해줄까 가래도 그냥 삼키죠.
    배려 없이 그게 뭐래요,
    부장쯤 돼서 눈아래 보이는 거 없는 할배들이나 하는 어흠어흠큼큼 공격을 젊은 아가씨가 하고 있다니.

  • 9. ...
    '23.1.13 1:58 PM (112.161.xxx.234)

    녹음하세요.
    그리고 바깥으로 불러서 얘기하시고 못 받아들이면 녹음한 거 들려주세요.

  • 10.
    '23.1.13 3:2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저 정도는 죄 맞는데요? 근데 저런 소음 유발자들이 어딜기나 하나는 있는 듯.
    저도 귀트여서 돌아버릴거 같을때 얘기했어요

    그리고 비염이든 후비루든 참아야죠
    어느 정도란게 있는데 진짜 심한 사람은 병을 고치든 참든 해결을 해야지 주변인이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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