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카페에서 아직도 안오는 아이ㅡ고등학생

웃어요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23-01-12 02:49:38
올해 입시 치르는 남자 아이입니다 그래서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구요
그런데 적당히 하고 오라고 해도 거기가 집중이 잘된다며 매일 새벽에야 오네요
집에서 3분거리이기도 하고 대치동이라 취객들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저까지 매일 잠도 못자고 미치겠습니다ㅡ저는 직장인
아이에게 그래도 몇시까지는 집에 오라고 하는 건 안될까요? 공부하는 아이 방해하기는 싫은데 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가 매일 새벽까지 밖에 있는게 저는 영 불편하네요
IP : 59.29.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가 시간은
    '23.1.12 3:01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수험생이라도 지켜야죠.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잠들기까지 이웃들한테도 민폐일 수 있어요. (샤워할때 물소리)

    새벽엔 집도 조용하잖아요?
    늦어도 12시 30분까지는 들어오라고 말하세요.

  • 2. 귀가 시간은
    '23.1.12 3:02 AM (223.38.xxx.92)

    아무리 수험생이라도 지켜야죠.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잠들기까지 이웃들한테도 민폐일 수 있어요. (샤워할때 물소리)

    새벽엔 집도 조용하잖아요?
    늦어도 12시 30분까지는 들어오라고 말하세요.
    12시 30분까지 들어와 씻고 1시부터 다시 공부 하면 될것 같은대요.

  • 3. 동갑
    '23.1.12 3:12 AM (180.70.xxx.42)

    우리애도 지금왔어요. 아무리 빨리오라해도 대답만 그러겠다하고 본인 필받으면 시간개념없이해요.
    전 이런것도 자기컨트롤 못하는것같아서 가능한 시간 규칙적으로 정해서하라고해도 안듣네요.
    저는 그나마 전업이라 기다리지만 직장인이면 못기다릴것같아요.

  • 4. ㅇㅇ
    '23.1.12 3:22 AM (223.39.xxx.57)

    저녁형이면 진짜 새벽이 공부 잘되서 그럴거에요.
    와서 일찍자고 내일 오전에 공부해봤자 밤에 하는거보다 안되니까요

  • 5. 05년생 남아
    '23.1.12 3:25 AM (1.238.xxx.209)

    관리형 독서실 오전 8시 등원시간못지켜 자발적으로 퇴출?된입장에서는 스카에서. 스스로 공부하는아이가 너무 부럽네요
    물론 아이가 도보3분거리여도 집에 들어오는 인기척이라도 들어야 안심하고 잠이 들겠지만요^^;;
    안하겠다는거도아니고 스스로 하겠다는데요..

  • 6. 그래도
    '23.1.12 4:01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딸이면 가깝고 안전해도 마중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올 때 전화 꼭 하게 해서
    자다가도 마중 나갔어요.. 저도 직장ㅠ
    어느날은 새벽 4시에 오기도 했어요
    이젠 다 지나간? 추억.. 됐네요
    올해만 참으소서

  • 7. oo
    '23.1.12 7:20 AM (59.7.xxx.226)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건강하지만 하루에 8시간 안자면 큰일 나는 예비고3을 둔 에미는 참 속이 속이 말이 아니네요. 물론 성적도 ㅠ ㅠ
    도리어 인생 그렇게 아둥바둥 살 필요없다고 저한테 한소리 하고 가네요 ㅠ

  • 8. ......
    '23.1.12 7:39 AM (175.223.xxx.221)

    스카간다고 다 자발적으로 공부하는거 아니예요
    저희 아이 스카 다닌다고 기특해했는데
    거기서 닌텐도 유튜브 넷플릭스 하느라
    집에 늦게 오던거었어요
    친구맘이 귀뜸해줄때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신호였어요
    밤에 공부가 잘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험은 낮에 보는거니
    싸이클을 잘 맞춰보자고 하세요

  • 9. 시간을
    '23.1.12 8:32 AM (203.142.xxx.241)

    정해주세요. 수능보려면 수능 시험치는 시간에 멀쩡해야죠. 이렇게 야행성이 좋은거 아닙니다.

  • 10. ..
    '23.1.12 9:03 AM (218.236.xxx.239)

    그러게요. 새벽은 집도 조용하고 컨디션상 마지노선을 정해주세요. 아침에 수능을 보니 아침에 멀쩡해야합니다. 저도 어느날은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새벽5시에 애가 들어오길래 지금까지 공부했니? 했더니 잠들었는데 지금까지 자고왔다고ㅋㅋ 일어났더니 혼자있더라면서 ~~ 푹 잘자고왔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2 남편 병원 한다고 주위에 말해도 될까요?. 9 Dd 06:25:30 714
1804151 찍찍이 구르프 쓰니 머리가 다 빠지는데 구르프 06:08:00 252
1804150 자기손으론 뭐 안차려먹으려는 식구들. 귀찮아 05:51:21 391
180414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59:41 333
1804148 스카이 졸업한 자녀들 1 ㄱㄱ 04:47:04 1,582
1804147 30기 순자, 상철 1 04:09:42 853
1804146 내 뒤통수를 친 직장동료에게 크게 한방 먹이고 싶은 유혹 6 .... 03:32:55 1,773
1804145 [팩트] BTS는 국가홍보예산 100+조원치 무료홍보해준거 11 ㅇㅇ 03:02:04 2,332
1804144 토스증권 지금 점검중..맞나요? 2 ㅡㅡ 02:31:11 298
1804143 BTS에 대한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 글은 어디다 신고하나요? 9 궁금 02:17:20 1,071
1804142 건물주되는법 질문요 1회 01:41:35 611
1804141 더쿠는 정부에서 좀 압수수색,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8 ㅇㅇ 01:30:38 1,953
1804140 BTS 신곡, 글로벌 애플뮤직 1위 데뷔했네요 20 .. 01:18:16 1,770
1804139 방탄도 해체 얼마 안 남은듯요.. 41 .. 01:14:18 6,371
1804138 이승만의 수많은 잘못 중 최악은 바로 이것 8 ㅇㅇ 01:07:15 1,269
1804137 당신은 종북파? vs 이북파? 1 유모어 00:59:48 187
1804136 방탄에 목숨 건 늙다리 아미 특징 34 팩트 00:59:46 3,610
1804135 왜 넷플릭스 방송 안되죠? 3 겨울 00:44:58 1,694
1804134 증권사 어디가 좋을까요? 3 증권사 00:34:14 1,027
1804133 광화문 직장/주민인데요 BTS공연불편은무슨 6 ㅇㅇ 00:24:19 3,835
1804132 크롬으로 접속할 때마다 계속 이상한 사이트 뜨는데 어떻게 해야하.. 1 흠냐 00:12:20 467
1804131 나솔 20영식 실물이 엄청 잘생겼나봐요 3 .. 00:07:28 2,311
1804130 윤남노- 간단돼지국밥 3 국밥 00:00:23 1,653
1804129 몽글이 전우원이 아미 인터뷰했네요 23 .. 2026/03/21 3,134
1804128 BTS 무료공연, 안전 위해 티켓팅 원래 2만 2천명만 했어요... 52 알고 까던가.. 2026/03/21 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