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수대교) 강 건너 배정에 무학여고 학생들이 희생됐었죠

성수대교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3-01-09 13:15:02
성수대교 무너진 사건 기억하시나요? 강 건너 배정받은 무학여고 희생자들이 많아서 가슴 아팠었죠.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한강다리가 무너져서 사람이 죽는다는 게 충격이었어요. 성수대교도 자주 다녔고 삼풍은 사고나기 얼마 전에 다녀왔었는데 그 두 사건이 살면서 가장 잊혀지지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사고는 미리 예방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IP : 125.14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23.1.9 1:17 PM (58.148.xxx.110)

    성수대교 사고를 다시 티비에서 봤어요
    그때 성수대교 무너지고 서울에 있는 다리 철교 전부다 안전점검했었다고 해요
    근데 성수대교보다 더 심각했던게 당산철교였대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당산철교 무너졌으면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ㅜㅜ

  • 2. 기억남
    '23.1.9 1:19 PM (61.105.xxx.165)

    성수대교 무너졌을 때 주가가 폭락했어요.
    다리만든 건설사만 폭락하지
    대한민국 주식이 왜 다 폭락하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그때 국가신용도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
    처음 경험했었습니다.

  • 3. ㅁㄹㅇ
    '23.1.9 1:2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시 서초여학생들은 수도여고,
    강남여학생들은 무학여고, 한양여고(현 한대부고)로 배정되었었죠
    남학생들은 용산고, 오산고

    한양여고도 성수대교 이용해서 등교하는데 시간을 달리해서 사고를 면했었어요

  • 4. 그때
    '23.1.9 1:25 PM (223.38.xxx.45)

    결혼앞두고 참 심란했어요
    제친구도 얼마나 놀랬을지

  • 5. ..
    '23.1.9 1:29 PM (211.208.xxx.199)

    그 당시에 강남에서 수용할 수 있는 학생수보다
    학급수가 적어서였죠?
    그래서 강남 전입 기간이 적으면 강북학교 배정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봐도 너무 가슴 아픈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사고에요.

  • 6. 아리따운맘
    '23.1.9 1:43 PM (58.78.xxx.3)

    울 남편 성수대교 무너지기 몇시간전 새벽에 지나가는데
    다리가 흔들거려서 왜 이러나 내가 취해서 그런가 했었대요

  • 7. ....
    '23.1.9 1:54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슬픈 일인데

    강남8학군 학교 배정 받으려고
    3학년 2학기에
    강남쪽으로 이사와서 그래요.

    제가 90년 대 중반생인데
    3학년 2학기 중반에 이사와도
    3개월 정도 타지역 학교 다니다보면
    강남학교로 재배정됩니다.

    이런글 쓴다고 욕하시겠지만 ...

  • 8. 음 ....
    '23.1.9 1:57 PM (106.102.xxx.144)

    슬픈 일인데

    강남8학군 학교 배정 받으려고
    3학년 2학기에
    강남쪽으로 이사와서 그래요.

    제가 70년 대 중반생인데
    3학년 2학기 중반에 이사와도
    3개월 정도 타지역 학교 다니다보면
    강남학교로 재배정됩니다.

    이런글 쓴다고 욕하시겠지만 ...

  • 9. 70년대후반생
    '23.1.9 1: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무학여고 아이들이 사고 났을땐
    국민학교 6학년 여름방학 이후 강남 서초 진입시
    타 학군으로 배정되었었어요

  • 10. ㆍ.
    '23.1.9 2:05 PM (221.149.xxx.179)

    16번 버스 희생자가 탔던 버스 기억해요.

  • 11. 0000
    '23.1.9 5:48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전 그날 성수대교 지났어요 한양여고생이였죠...
    전 초등학교 6학년때 9월에 지방에서 강남으로 전학겄어요 저희때는 초등6학년 4월부터 짤려서 강북으로 넘어간거에요 중학겨 3년 다 강남에거 다녀서 친구들이 다 강남에 남고 저희반에서 두명 강북으로 배정받았어요...
    음님...아빠 직장때문에...초등학겨6핫년때 전학온게 잘못인가요??
    고등학겨 3년동안 성수대교로 학교를 갔고 고3때 일찍등교를 했던 우리학교 스쿨버스는 시간이 달라 참사를 면했어요... 정말 많은 충격과 슬펐어요 친구의 친구가 죽었거든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43 11시 정준희의 논 ㅡ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됐나? 말이.. 같이봅시다 .. 10:58:53 24
1823942 인턴사원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상사 …. 10:58:24 132
1823941 밥에 섞어먹을 잡곡 뭐가있나요 6 잡곡 10:56:29 79
1823940 55세. 퇴근하고 운동 두가지. 매일 빠질수가 없어서 힘들어요... 1 집에오면 1.. 10:54:36 275
1823939 최신 유행 음식 목록 3 .... 10:52:27 310
1823938 주사맞고 일주일후 부어오름 3 행복한하루 10:47:55 252
1823937 다이아 귀걸이 샤워할 때 안 빼도 되나요? 7 귀걸이 10:46:21 277
1823936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꼬라지 8 .... 10:45:05 293
1823935 대학은 진즉에 포기했구요 5 나에요 10:44:18 526
1823934 고민정, 당대표 선거 출마.... 4 .... 10:44:08 482
1823933 샤넬,디올,YSL 화장품 중 케이스 예쁜 거? 5 맥시멀리스트.. 10:41:34 202
1823932 소파 질문 드려요. 어제 소파 문의드렸던 회원입니다. 9 소파궁금 10:41:13 194
1823931 먼지다듬이 벌레 제발좀 봐주세요ㅠㅠㅠㅠ 1 ㅠㅠ 10:37:16 393
1823930 평택 남양주도 집값 많이 올랐네요 8 ㅇㅇ 10:36:08 546
1823929 저녁8시에 태어난 신생아가 새벽3시에죽음 25 순장조 10:31:44 1,863
1823928 시스템 에어컨 교체비 좀 봐주세요 4 괜찮은지 10:31:42 272
1823927 어제 산부인과 가서 종기짜고 왔는데 6 .. 10:30:13 859
1823926 민주당원인 저의 생각 23 ... 10:29:42 425
1823925 배고픈데 기분좋아요 1 아침운동 10:24:38 432
1823924 조승래 페이스북 '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16 .... 10:22:17 413
1823923 스타벅스 서머 이벤트 31 ... 10:20:24 1,177
1823922 한번 들면 놓을수 없는 책? 8 양독 10:18:41 714
1823921 요몇일 대폭락장에 돈 번 아들이 앞으로 사겠다는 종목. 3 대박 10:18:39 1,343
1823920 82쿡 화면 오른쪽 아래 회색 광고? 2 광고 10:16:55 153
1823919 부정평가 53.0%·긍정평가 43.8%…20·30대 부정 60%.. 6 대통령 지지.. 10:15:08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