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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보고오면 머리아파요

..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3-01-08 19:22:46
저는 원래 사람자체를 안좋아해요.

관심조차없고. 애기는 더더욱 안좋아하구요.

동생이 애기를 낳아서 가끔 가는데 갔다오면 몸이뻐근하고 두통이심해요. 오늘도 다녀왔는데 2시간정도 있었는데도 너무피곤해서 1시간넘게자고 머리도 엄청아프네요..

아예 안갈순없고 갈때마다 몸이 이상반응을보여요.

그렇다고 안아준다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같이있는것만으로도 그러네요. 가족인데도 이정도에요. 친구만나도 집에오면 두통생기는경우 꽤 있어요.

그냥 너무 사람싫고 사람거의없는 아주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그나마.. 직장생활안하고 사업해서 이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일은 없는데 전에 직장생활할때 참 인간에 대해 학을 많이 띠었네요
IP : 121.153.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정한
    '23.1.8 7:24 PM (110.70.xxx.178)

    82쿡 회원이심.

  • 2.
    '23.1.8 7: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왜 안갈수 없어요?
    전 아기 어리면 피곤해서 안가요

  • 3. 감기
    '23.1.8 7:30 PM (220.117.xxx.61)

    감기걸렸다하시고 안가시면 될것을요.

  • 4. ㅎㅎㅎ
    '23.1.8 7:37 PM (175.211.xxx.235)

    첫 댓글처럼 82쿡에는 유난히 사람 싫어하고 혼자 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중에 나는 자연인이다에 82쿡 언니들 대거 나올 것 같아요

  • 5. 아기있는집이
    '23.1.8 7:39 PM (113.199.xxx.130)

    후덥지근해서 그럴거에요
    저도 후덥한데 오래있으면 머리아파요

  • 6. ??
    '23.1.8 7:40 PM (175.114.xxx.96)

    그 정도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은 아닌지요?
    일상에 불편함이 있었을 텐데...
    단지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고 관심이 없다고 아니고
    뭔가 긴장되고 스트레스 반응, 포비아 반응 같아 보임

  • 7. 그렇게
    '23.1.8 8:04 PM (211.36.xxx.239)

    싫은데 여기서 사람들과는 뭐하러 얘기하죠?
    그냥 조용히 혼자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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