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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심심하다는 사람들은

제주변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3-01-08 17:36:22
공통적으로 함께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뭔가를 해줄거라는
기대가 있는 것 같아요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해야만 혹은 해줘야 할 것에
무게를 두는 것 같아요
그 부담감때문에 차라리 혼자있는걸 더 자유롭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듯 하네요

제 주변만 그런걸까요
IP : 125.187.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3.1.8 5:39 PM (59.15.xxx.95)

    저는 외롭고 심심할 때 원하는 건 수다요

  • 2. ㅁㅇㅁㅁ
    '23.1.8 5:40 PM (125.178.xxx.53)

    일리있네요

  • 3. 82쿡
    '23.1.8 5:40 PM (211.246.xxx.111)

    아싸들의 생각 아닌가요? 혼자가 좋아서 모든 사람과 연끊고
    딱 내가족만 교류 하는게 이상적인것 처럼 생각하던데

  • 4. 일리 있어요
    '23.1.8 5:46 PM (175.113.xxx.252)

    저도 평생 누군가에게 해줘야 하는 인생이다보니 혼자가 너무 좋아요

  • 5. dd
    '23.1.8 5:5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같이 수다 떨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원하는듯요
    꼭 뭔가를 바란다기 보다는요
    문제는 혼자도 잘지내는 사람입장에서는 누가 옆에 있는거 자체가 싫은건데 그걸 절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6. 우왕
    '23.1.8 5:51 PM (220.75.xxx.191)

    제 얘기인데 몰랐네요
    원글님 똘똘ㅋㅋ

  • 7. ...
    '23.1.8 5:52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 부분도 있죠. 남한테 도움도 잘 못 청하고 민폐 끼치거나 상처주는거 철저히 경계하고 조심하는 사람은 남이랑 있는게 노동이죠.

  • 8.
    '23.1.8 5:52 PM (124.50.xxx.72)

    맞아요

    자기 하소연 징징거림 받아줄사람 찾는것

    반대는 자기자랑
    집산거.자식잘된거. 성형등등 자랑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 만나자는것

  • 9. 주거니
    '23.1.8 5:55 PM (123.199.xxx.114)

    받거니 하는 사람이 소수라
    테이커
    기븐이 더 많다는

  • 10. ...
    '23.1.8 5:57 PM (110.13.xxx.200)

    맞는 말이네요

  • 11.
    '23.1.8 6:04 PM (175.123.xxx.2)

    친구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자랑하려고
    남 이야기 들어주려고 만나는게 아니라 자랑하고 싶으니까

  • 12. 윗님
    '23.1.8 6:15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어쩜 저런 인간이 꼭 한 명씩 있죠?

  • 13. 저는
    '23.1.8 6:21 PM (211.250.xxx.112)

    혼자 하는게 효율적이고 성과가 좋다보니 좀 외롭고 심심해도 혼자인쪽을 택하는거 같아요.

  • 14. 어머나
    '23.1.8 7:10 PM (124.53.xxx.169)

    여태 그걸 몰랐네요.
    맞아요 맞아,
    전 사람이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는거 싫거든요.
    가끔 만나서 반가운 친구가 젤 좋아요.
    그들이 저를 위해 뭔가를 해준다 해도 제가 원하는게 아니면 부담만 될 뿐
    제가 바라는 친구상은 있지만 생각 취향 식성같은거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철석이라 생각했던 오랜 친구도 말 한마디로 깨지는데...
    이래저래 내가 즐겁지도 않은 일에 에너지 소비하는것도 싫고
    주변에 안부 나눌 지인들 몇명만 있어도 외롭지 않죠.

  • 15. ..
    '23.1.8 7:12 PM (124.5.xxx.99)

    그럴수 있네요
    성향의 차일수도 있지만 그런면 있어요
    지인도 떠올려보니 논리적 발상이네요

  • 16. 맞아요
    '23.1.8 8: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귀찮고 힘들어요
    만나면 들어주고 웃어주고 반응해주는 거
    혼자서도 재밌는데 굳이 누가 필요하진 않아요
    수다를 떨고 싶다..
    라는 감정이 저에겐 거의 없는 듯

  • 17.
    '23.1.8 9:3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덧붙여 책을 안 읽어요
    그리고 혼자 뭔가 하는 걸 못하거나 안하더라구요

  • 18. . .
    '23.1.8 9:36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해야만 혹은 해줘야 할 것에
    무게를 두는 것 같아요
    그 부담감때문에 차라리 혼자있는걸 더 자유롭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듯 하네요 2222222
    저도 이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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