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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결혼후 맞벌이가 되기전엔 어른이 아닌거 같아요

....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3-01-08 10:40:56
아이 낳기전엔 어른이 아니라고 하는데 방송 봐요 지지리 못사는 엄마 아빠도 아이 네 다섯 나도 
가난에 찌들리면서 지지리 궁상 애들이나 잘 키워? 애들 방치하고
그 정도는 아니라도 아이 낳았다고 다 어른 되는거 절대 아님
또 하나 맞벌이 아니고 전업이면 어른이 아닌거 같아요
맞벌이는 아니라도 편의점이나 음식 설거지 알바라도 뛰어야 시야도 넓어지고 돈 버는거 어려운것도 알고 문제 해결능력도 생김 쭉 맞벌이는 아니라도 간혈적 단식이 아닌 간혈적 알바라도 해야 현실 감각 생겨요
전업 십년이면 이건 완전 벽창호 저리 가라고 ㅎㅎ남편이나 애들이 왜 말이 안 통한다고 하는지 본인만 모르지요 

IP : 203.175.xxx.16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8 10:41 AM (118.235.xxx.87)

    직장인인데 뭔 소리세요

  • 2. ㅁㅁ
    '23.1.8 10:42 AM (58.230.xxx.33)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 3.
    '23.1.8 10:44 AM (173.180.xxx.23)

    남의 돈 버는게 그만큼 쉽지 않다는 거겠죠.
    더러운꼴 보고 속상한 거 참하야 하고.
    전업은 적어도 돈은 못 벌어도 집 화장실에서 응가할 수 있는 자유가 있죠.

  • 4. 그사세
    '23.1.8 10:44 AM (211.248.xxx.202)

    각자의 생활권이 틀린데 아는척하지말고 자기 인생 삽시다.
    전업은 전업대로 책임질 영역이 있고
    맞벌이는 맞벌이대로 책임질 영역이 있는거고요.
    나는 이런데 너는 왜그래? 야말로 우딩수준의 사고방법 이죠

  • 5. ..
    '23.1.8 10:45 AM (124.5.xxx.99)

    예전에 어느남편이 60대인 아내가 친정에서 물려준 월세 60정도 들어오는게 있다지만 왜 애들다컸는데 집에만 있는지 이해못한다고 해서 깜놀
    근데 나가서 일해보면 전업보다 훨씬 좋은
    발동걸리면 집에서 어찌있었나 싶어요
    일하는게 더 잼있구요
    일단 남편도 대해주는게 틀려요
    말을 잘들어요

  • 6. ...
    '23.1.8 10:46 AM (203.175.xxx.169)

    이건 돈을 버는 문제보다는 사람의 뇌도 써야 회전이 잘 돌아가고 현실감각도 자꾸 현실과 부딪혀야 생겨요 머 부정할 분들은 부정하구요 정신과 의사도 우울증 환자한테 집에만 있지말고 가벼운 단순 노동 편의점 알바라도 하라고 권유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신 멀쩡한 사람도 집에서 전업만 하다보면 본인은 모르지만 머 같은 전업들끼리도 모르죠

  • 7. ....
    '23.1.8 10:4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고생해서 찌드는게 어른되는거라면 어른 안되는게 좋겠네요 고생많이한 사람들 생각이나 눈빛부터 다르잖아요

  • 8. 갈라
    '23.1.8 10:47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하기는
    맞벌이한다고 여기저기 떠돌고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먹더라고요
    전업이 겸손을 모르는건 있긴하죠

  • 9. 무슨 뜻을
    '23.1.8 10:48 AM (59.6.xxx.68)

    전달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는데 그러기엔 제목과 내용들이 너무 단순해서 오해를 사거나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네요
    원글님 개인에 한정되는 결론이라면 그럴 수 있고요
    결혼하고 애 여럿 낳고 맞벌이 하면서도 개차반이거나 사회나 공동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자들 넘칩니다
    결혼과 맞벌이를 통해 긍정적으로 성숙하는 경우는 원글님이 다신 제목과 맞지만 부정적으로 퇴행하는 사람들 또한 그만큼이나 많아서 일반화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 10. 각자
    '23.1.8 10: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지대로 상황대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판단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 11. 갈라
    '23.1.8 10:51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전업은 현실을 몰라 갈라치는건 우낀듯요
    맞벌이한다고 초고학년들 여기저기 떠돌고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먹더라고요
    전업이 깨지는 일이 없어 겸손을 모르는건 있긴하죠

  • 12. ㅇㅇ
    '23.1.8 10:51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오늘도 주말에 침대와 한몸처럼 찌부러져 있
    네요. 이렇게 안쉬면 또 담주를 견뎌낼수 없거든요.
    안할수만 있다면 남녀불문 편하게 살고싶다요.
    애키우면서 직장다니는거 정말 헬입니다.

  • 13. ...
    '23.1.8 10:56 AM (58.234.xxx.222)

    각자 형편에 따른 삶의 형태가 다양한텐데요.
    나만 직장생활 해서 억울하신건가요..

  • 14. ㅁㅇㅁㅁ
    '23.1.8 10:57 AM (125.178.xxx.53)

    성숙한 사람은 경험을 통해 점점 성숙해지는거고..
    반대인 사람은 경험해봐도 그저 자기밖에 모르더라구요

  • 15. ㅇㅇㄹ
    '23.1.8 10:59 AM (189.203.xxx.64) - 삭제된댓글

    저두 돈도벌어보고 맞벌이도 해봐야한다고는생각해요. 그런데 요새 안그런 여자는 아주 소수일걸요.

  • 16. ㅇㅇ
    '23.1.8 10:59 AM (118.235.xxx.105)

    계몽이 목적인지 갈라치기 싸움붙이기가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글쓴이의 편협함만 돋보이는 글

    타인을 쉽게 판단하면 본인 또한 잣대 위에 서게 돼요 그건 아시죠?

  • 17. 진정 어른이라면
    '23.1.8 11:0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타인의 삶에 방식에 대해서도 함부로 내 기준대로 평가는 안할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내 경험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 18. 닉네임안됨
    '23.1.8 11:06 AM (223.62.xxx.90)

    요즘에 결혼하기 전 에 직장 안다니는 여자들 있나요?
    전 34년 전 25살만 넘어도 노처녀 소리 하던때에도 직장 3년 다니고 결혼했어요.
    요즘은 서른에 결혼해도 약간 빠르다고 하죠.

  • 19. ㅋㅋ
    '23.1.8 11:07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식당설거지를 꼭 파트로 뛰어봐야아나요
    돈을 포기하고 전업하시기를요 다 가지려고하니 둘다 못가지고 드럽게 힘만 드는거에요 그까짓 눈치 있어봤자뭐하나요 돈은 그래서 많이 벌고요? 아이는요
    어제 그알보니 외할머니 돈버는라 사위교도서 간지도 몰랐다는데 힘이 드니 다른쪽은 에너지가 못가는거 아니겠어요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었나요 글쓴이도 그렇잖아요
    전업이든 맞벌이든 집에는 하우스키퍼가 필요한듯요
    회사에서 백업업무하는 할일없는 직군이 필요하듯이요
    오바마 부인이 요새 인터뷰한거 찾아보세요
    차라리 혼자사시지

  • 20. 아효. 진짜
    '23.1.8 11:14 AM (172.119.xxx.234)

    님은 직장은 다녔지만 예의라는 것도
    논리라는 것도 Politically correct하는 개념도
    없나보네요.

    이런 말도안되는 일반화 하는 생각은 혼자하시던지
    가족끼리 카톡에 하시던지 하세요
    평지풍파 겪고 아득바득하게 살아야만 어른이 되는건가요?

    82쿡에서 이런 글 좀 고만 봤으면 좋겠어요.

  • 21. 에고
    '23.1.8 11:14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한다고 말도 못하는 신생아 기저귀채워서 젤먼저 출근해 젤 늦게 퇴근 조부모가 육아하는집 뾰족구두신어 아이 안아주지도 안하고 또 얼마후에 보니 둘째임신 극단적인 나쁜예는 얼마든지많죠

  • 22. ㅇㅇ
    '23.1.8 11:15 AM (223.38.xxx.78)

    식당 설거지요?
    박복하고 드센여자들 모인곳에서 사회생활해봤자
    같이 구질구질해지는거말고 얻는게 있나요?
    '아!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라는 교훈은 얻겠네요

  • 23. 코로나
    '23.1.8 11:20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학교선생빼고는 맞벌이 다 난리아니였나요
    애들 패드 휙 던져줄수밖에 없었고
    애들 아프기라도 해봐요 해열제 먹이고 등원시키 괴팍스럽고 애착없는애들은 전부 맞벌이 자녀 같아요 이런말할수는 없잖아요 걍 꿀알바라고 생각하고 겸손해지기로 했어요

  • 24. 어머머
    '23.1.8 11:32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판사의사외에 안하는 여자들은 다 지아래로보고
    박복한 여자라네요,ㅋ


    ㅡㅡ

    박복하고 드센여자들 모인곳에서 사회생활해봤자
    223.38

  • 25. ㅇㅇ
    '23.1.8 11:33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판사의사 외에 일하는 여자들은 다 지아래로 보고
    박복한 여자라네요,ㅋ
    개한심

    ㅡㅡ

    박복하고 드센여자들 모인곳에서 사회생활해봤자
    223.38

  • 26. ㅋㅋ
    '23.1.8 11:34 AM (122.42.xxx.81)

    당신말이 맞습니다 현자는 바보와 논쟁하지 않는다

  • 27. ㅇㅇ
    '23.1.8 11:34 AM (106.101.xxx.24)

    판사의사 외에
    밖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다 지아래로 보고
    박복한 여자라네요,ㅋ
    개한심

    ㅡㅡ

    박복하고 드센 여자들 모인 곳에서 사회생활 해봤자
    223.38

  • 28. 갓스물
    '23.1.8 11:3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새내기한테하는말이면 공감인데
    결혼한여자 평균 30대이상인데 무슨 편의점하고 식당설거지한다고 세상보는 시야가넓어져요ㅋㅋ주변에 얼마나 현실감각없는 사람들만 있길래ㅋ

  • 29. 맞아요
    '23.1.8 11:37 AM (119.69.xxx.110)

    남여를 떠나 누구라도 직장에서 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상하관계 융통성 문제해결능력 공감능력등등도 알아지는것이죠
    솔직히 고3 수능치고 알바라도 좀 해야하는데 실컷 놀다가
    대학 4년후 직장 다니기도 하지만 그냥 취집가서 애놓고 살림
    그런경우 남편 직장생활을 이해하기가 힘들지요

  • 30. 아이고
    '23.1.8 11:38 AM (1.237.xxx.217)

    그래서 어른 되셨나요?
    어른치고는 참 별로인 글이네요

  • 31. 또 올렸어요?
    '23.1.8 12:01 PM (58.120.xxx.107)

    혹시 같은 사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79655&reple=32119617

  • 32. ...
    '23.1.8 12:03 PM (223.42.xxx.53)

    재벌집 사모나 딸들 백수있던가요? 이제 전업은 무능이예요
    아이케어에 경단이라도 능력있음 다 취업합니다. 마트나 공장이 아니어도 전 경력 살려 급여상관없이 뭐라도해요.
    집에서 뉴스본다고 드라마본다고 사회생활이 알아져요?
    본인들만 모르지 대화하다보면 너무 시야가 좁음

  • 33. 결혼안하고
    '23.1.8 12:10 PM (124.54.xxx.37)

    직장계속다니면 어른 아니고요? 어제오늘 미혼 직장인부심있는 분이 계속 글쓰나보네요.

  • 34.
    '23.1.8 12:18 PM (59.16.xxx.46) - 삭제된댓글

    조금 동의... 사회적감각? 은 직접 조금이라도 뛰어봐야 생김

  • 35. oo
    '23.1.8 12:26 PM (218.52.xxx.177)

    돈도 벌어보고 애도 키워본 분들, 특히 둘 이상 아이를 성심껏 키워본 분들.
    혀를 차고 있겠네요.

  • 36. 자유
    '23.1.8 12:31 PM (175.194.xxx.61)

    세상이 놀랍도록 빨리 발전하고 인간관계도 복잡 미묘해지는 초고속복잡한 시대라 집에만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거에 무뎌지고 벽창호같이 되는건 맞아요
    거기에 집에서 호랑이 노릇하던습관 밖에서도 호랑이 노릇 하려고 하고 자기가 아는것에 남편의견이 정답인줄 아는 줌마들 상대하면
    그냥 피하고 넘어가고 싶을때 많아요

  • 37. 더 놀라운거
    '23.1.8 12:58 PM (114.201.xxx.27)

    전업들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전업아닌데...
    다들 자기나름 제테크노하우있고 육아스킬,살림능력키우고 사는데
    퍼질러 시간만나면 커피사먹으러 다닐다고들 여기구나를 여기서 느낍니다.
    싱글들이 결혼이 남자 하나만 보고사는걸루 차각하는것마냥...

  • 38. .....
    '23.1.8 1:28 PM (211.244.xxx.246)

    전달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는데 그러기엔 제목과 내용들이 너무 단순해서 오해를 사거나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네요
    원글님 개인에 한정되는 결론이라면 그럴 수 있고요
    결혼하고 애 여럿 낳고 맞벌이 하면서도 개차반이거나 사회나 공동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자들 넘칩니다
    결혼과 맞벌이를 통해 긍정적으로 성숙하는 경우는 원글님이 다신 제목과 맞지만 부정적으로 퇴행하는 사람들 또한 그만큼이나 많아서 일반화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

    설거지 알바에서 무슨 머리를 쓴답니까? ㅋㅋㅋ
    원글님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사시길래 글의 내용이 저럴까요?
    전업주부는 집에서 살림 후 멍청하게 앉아만 있답니까?
    책읽고 뉴스챙겨 보고 관심분야 배우러도 다니고 머리도 많이 써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 사시는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들
    원글님 비슷하신지 에구..
    원글님 눈에만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에요
    세상은 넓고 사는건 천차만별!
    여긴 전국구 회원수 아주 많은 커뮤~
    원글님 얘기하신 내용은 원글님 주변 그리 사는 사람들에게나
    말하셔요

  • 39. Gomi
    '23.1.8 1:45 PM (117.111.xxx.105)

    음.. 본인을 위해서도 세상으로 나오시는게 좋아요.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요.

  • 40.
    '23.1.8 1:49 PM (110.14.xxx.221)

    웃긴다
    결혼안하면 애에서
    애안낳으면 애
    이제 맞벌이 안하면 애
    ㅋㅋ

  • 41. 114.201.xxx
    '23.1.8 3:43 PM (101.53.xxx.166)

    이러니 편협하단거예요. 그런 재테크 노하우, 육아 노하우 사회생활하며 더 넓게 봐지고 알게되요
    타고난 에너지가 적어 두가지 다 못한다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사회생활은 이제 필수인 세상에서 언제까지 동네맘 커뮤니티 재테크, 육아노하우가 통할까요.
    그리고 직장맘들은 더 간절하게 육아를 해서 과외, 학원등의 정보가 더 폭넓어요.

  • 42. 101.53.님아?
    '23.1.8 8:00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그게 사회생활하면 넓게 봐진다는 근거는 뭔지?
    결국 돈나오는 그 사회생활터 구석탱에서 헤매는건 아니고?

    사회생활도 그 사회나름이고
    전업도 전업나름이라고 하는데?이해불가?
    .
    꼭 사회생활하면 밥도 안하고 설거지의 ㅅ도 모르는다 소리하는것같음.
    설거지는 누구나 하는건데...
    사회나 전업이나 좀 더 빡씨냐아니냐 차이지,너네들이 구분짓고픈 그런거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서 집구석치우고 내일 출근 준비하랴 바쁜디~
    여기서 시간널널한 전업부러워할 시간없을텐데...

  • 43. 101.53.×××
    '23.1.8 8:02 PM (114.201.xxx.27)

     그게 사회생활하면 넓게 봐진다는 근거는 뭔지?
    결국 돈나오는 그 사회생활터 구석탱에서 헤매는건 아니고?
    왜 전업치마자락잡고 물고늘어질땐 뭐가 답답해서?

  • 44. 114.201.xxx
    '23.1.9 12:01 AM (101.53.xxx.166)

    안해봤으니 알리가 없지...그러니 폭이 좁다고요.
    에효 먼 말을 하나

  • 45. 101.53.×××
    '23.1.9 9:51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누가 안해본?
    명퇴까지 한 사람인데...
    안보고도 다 아는듯 말하니 ...먼 말인지????

  • 46. 101.53.×××
    '23.1.9 10:32 PM (114.201.xxx.27)

    누가 뭘 안해본?
    나요?
    난 전업이라고만 한 기억없는데?
    막혀도 꽉 막힌 사람이 사회생활운운하니 기가 찬...

    안보고도 다 아는듯 말하니 ...먼 말인지????
    .
    나도 말을 말란다,폭이 널디널은 사람이 참아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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