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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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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한테 참교육해줬어요

000 조회수 : 6,375
작성일 : 2023-01-08 06:13:13
모임에서 알게된 일본인언니가 있어요
제가 일본에서 살때 자연스럽게 알게됐고
몇번인가 제 앞에서

한국은 호텔화장실이 변기랑 세면대 욕조가 붙어있어서 기분나쁘다
한국문대통령 기분나쁘다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그럴때마다 맘속으로 카운트 세고있었는데
몇달전에 저한테 또 이태원에 대해서
질서에 대해 왈가왈부하길래

타국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건 당신 부모한테 배웠느냐?
부모한테 딸 가정교육좀 잘 시키라고 전달하세요.

한마디 헤줬더니 그 후론 미안하다고 말하고나서 연락없네요.
IP : 125.243.xxx.2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1.8 6:27 AM (153.134.xxx.11)

    원글님 잘 하셨어요.
    나는 아베가 기분 나쁘고, 화장실, 욕실 세면대 따로 떨어져 있어서 공간 많이 차지하고 보일러가 없고 느려터졌고, 110볼트전기, 가구 가전 이쁘지도 않은데 더럽게 비싸고.일본 진짜 싫어요..겉과 속 다르고
    싫은 거 찾으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나라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그걸 그 나라 국민에게 싫다고 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 2. ...
    '23.1.8 7:05 AM (223.62.xxx.104)

    잘하셨어요. 걔들은 강약약강이라 참아주면 약한 줄 알고 계속 그래요

  • 3. 1212
    '23.1.8 7:22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일본 호텔도 대부분 욕조 세면대 변기 다 붙어있던데 이상하네요. 그것도 대부분 미어터지게 작더구만... 일본여자라서 저런 행태를 보인건 아니고 원래 막돼먹은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은 혼 좀 나야죠.

  • 4.
    '23.1.8 7:57 AM (39.118.xxx.91)

    강약약강 인정

  • 5. ...
    '23.1.8 8:13 AM (124.53.xxx.243)

    일본 사람들 간사해요

  • 6. 남의나라
    '23.1.8 8:18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넘보지 좀 말라고
    그냥 니네 받은 섬나라에서나 착실히 살라고 전해주세요
    친일기생충들 보고 착각하지 마시고

  • 7. 명예유럽인이라
    '23.1.8 8:27 AM (180.67.xxx.207)

    착각하는 일본인들
    유럽안가봤나 보네요
    화장실도 돈내고 다녀야해서 거리 곳곳 찌린내 작열
    호텔은 낡고 코딱지 만한데 비싸
    만만한게 한국이지 ㅉ

  • 8. 유럽인들
    '23.1.8 8:37 AM (49.1.xxx.141)

    일본인 좋아해요.
    그건 팩트.

    원글은 그냥 문통이 사랑스럽나봅니다.
    중국인들과 만나서 문통사랑 이야기나눔을 하시죠.
    중국인들 진짜 문통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말이 안통할지경인데.
    문통 중국가서 연설한거 듣고 완전 피꺼솟 했었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나.

  • 9. 원글
    '23.1.8 8:44 A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49.1님은 문맥파악 전혀 못하네요.
    아휴.. 부모님께 문맥공부좀 받으세요.

  • 10. ditto
    '23.1.8 8:4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그 나라 정치 사회 문화가 다르고 각자 받아들임이 다른데, 일단 그런 화두를 꺼낸다는 게 비매너인거예요 넘의 나라 화장실 문화는 뭐 본인에게 안맞다 쳐도 넘의 나라 대통령 어쩌고 이러는 건 진짜 비매너예요 너네 아베 죽어서 속 시원하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나올까요 아무리 내 생각이 그렇다고 한들 그 얘길 꺼내면 안되죠 싸우자는 거고 상대방을 하대하는 거예요

  • 11. ...
    '23.1.8 8:45 AM (211.227.xxx.118)

    49.1은 쪽빠리에게 한소리 했다하니 부들부들.
    쪽빠리 그리 좋음 건너가시지

  • 12. 49.1..∗∗∗141
    '23.1.8 8:51 AM (218.39.xxx.130)

    문맥 파악 힘든가?

    일본인 좋아 하는 것하고
    대화 주제 문맥하고 뭔 상관이라고...ㅉ, 일본인인가?

  • 13. 원글
    '23.1.8 8:54 AM (125.243.xxx.216)

    하대하는거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분이 어떤 일본여배우 팬이라고 하길래 일부러 눈치없는척 그 여배우는 색기도 없는데 왜 주연급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니까 표정썩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분이 저 대신해서 배 티켓 구매대행 해준적있는데 일부러 모임사람들 앞에서
    언니가 구매대행해준다고 했을때 사실 사기칠것 같아서 망살였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언니 얼어붙더라고요 ㅋㅋㅋ

  • 14. 원글
    '23.1.8 8:55 AM (125.243.xxx.216)

    49.1 같은 사람들이 자존심없이 일본여행가서 와사비테러당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돌아오죠.

  • 15. ..
    '23.1.8 9:14 AM (125.186.xxx.181)

    이 나라 저 나라 사람들 만나다 보면 자신들의 뉴스에 세뇌된 모습이 많이 보여요. 정보의 제한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다 기본적으로 국뽕은 장착되는 아이템이니까요. 내 생각을 확실히 말하면 됩니다.

  • 16. 원글진짜
    '23.1.8 9:26 AM (49.1.xxx.141)

    무례하네요.
    원글의 댓글보고 님 진짜 너무 이상한사람 이라고 느꼈어요.
    아니 그 일본인 아줌마에게 진짜로 그렇게 말했어요? 같은 한국인이라고 어디가서 말도 꺼내지마세요.
    부끄럽습니다.

  • 17. 그리고
    '23.1.8 9:29 AM (49.1.xxx.141)

    일본집은 욕탕따로 세면대따로 화장실 따로 있어요.
    각기 다 나누어져있는 집이라서 한국집이 불편했을거고 그렇게 표현했었을거 같아요.
    원글님은 한국인 자존심어쩌구 이러면서 되받아쳤을듯.
    님 말 진짜 함부로하고 있어요.

  • 18. 원글
    '23.1.8 9:32 AM (125.243.xxx.216)

    49.1님 그 일본아줌마가 먼저 한국에 대해 왈가왈부했고 난 맞받아쳤을뿐.

    49.1님이나 남들한테 덧글로 욕먹을 행동그만두고 인간답게 사세요
    싫으면 일본으로 가던가 ㅋ

  • 19. 원글
    '23.1.8 9:34 AM (125.243.xxx.216)

    49.1님 세면대랑 변기 붙어있어서 기분나쁘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고요.
    교양있는사람이 불편하면 기분나쁘다고 직접 면전에서 말 툭툭 내뱉나요?

  • 20. 혐한이 디폴트
    '23.1.8 9:39 AM (220.97.xxx.126)

    일본 방송에서 끊임없이 한국의 사건, 사고를 시시콜콜 세세히
    그것도 몇날 몇일에 걸쳐 보도하니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일본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은연중에 일본인의 사고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요.

    일본의 혐한은 한국은 저렇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
    역시 일본이 최고다,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인이여서 다행이다
    일본도 예전에는 저랬지만 지금은 전혀 저렇지 않다

    일본 방송보면 패널들이 나와서 하는 말이 매번 이런 패턴입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방송만을 보고 자란 일본인들의 국뽕은 우리의 상상이상입니다.

    일본 혐한 방송에 미야네야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회를 보는 미야네라는 인간은 오사카 출신으로 뼈속까지 혐한인데 한류팬이라고.
    한류팬이라는 일본인들, 한국인 친구 있다는 일본인들 중 혐한이 많아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한국에 관심있고 한국 드라마,영화,노래 좋아하면 한국을 좋아할거라
    동일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본인은 철처히 자기 이익에 부합한 면만 취하는 특징이 있어요.

  • 21. 매국있다
    '23.1.8 9:40 AM (220.97.xxx.126)

    원글님, 82에 매국인자들 많아요. 일일이 상대할 필요없어요.
    매국도 정신질환의 일종이라.

  • 22. 원글
    '23.1.8 9:42 AM (125.243.xxx.216)

    맞아요. 한류랑 혐한은 엄연히 별개이며 한국드라마 보면서도 한국인으로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한국에서 더러워서 어떻게사냐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 23. 49.1은
    '23.1.8 9:47 AM (118.34.xxx.210)

    왜 그렇게 일본편을 못들어서 안달인가요. 거기다 문대통령까지
    까내리면서 말이죠. 이찍 아니랄까봐 티는 오지게 내고ㅉㅉ

  • 24. 으이그..
    '23.1.8 9:50 AM (49.1.xxx.14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79239&reple=32114326

  • 25. 나무
    '23.1.8 9:55 AM (114.204.xxx.17)

    일본은 무조건 싫어요.
    우리나라에 사과도 반성도 안하는 왕,
    총리 싫습니다.

  • 26. 원글
    '23.1.8 9:56 AM (125.243.xxx.216)

    49.1 내 글에 덧글달지마세요. 더러워요

  • 27. ㅇㅇ
    '23.1.8 10:00 AM (175.197.xxx.132)

    그분이 저 대신해서 배 티켓 구매대행 해준적있는데 일부러 모임사람들 앞에서
    언니가 구매대행해준다고 했을때 사실 사기칠것 같아서 망살였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언니 얼어붙더라고요 ㅋㅋㅋ


    세상에...
    님 진짜 인간이 덜된사람이네요
    그렇게 싫은사람한테 배표 부탁은 왜하며...
    그사람이 좋아하는 여배우 괜히 깐거보면 님도 엄청 썅내나게 굴었네요
    일본 일본인 둘다싫은데 차라리 상종안하고말지 님처럼 이상하겐 안굴어요

  • 28.
    '23.1.8 10:06 AM (58.120.xxx.107)

    정치병이 사람을 이렇개 미치게 할 수도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걸 자랑이라고 쓴 거에요?


    그분이 어떤 일본여배우 팬이라고 하길래 일부러 눈치없는척 그 여배우는 색기도 없는데 왜 주연급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니까 표정썩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분이 저 대신해서 배 티켓 구매대행 해준적있는데 일부러 모임사람들 앞에서
    언니가 구매대행해준다고 했을때 사실 사기칠것 같아서 망살였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언니 얼어붙더라고요 ㅋㅋㅋ

  • 29. 참교육이 아니라
    '23.1.8 10:15 AM (39.112.xxx.203)

    서로 욕하겠네요
    원글님이 그 일본여자를 생각하는 것처럼
    그 일본여자도 원글님때문에 한국여자에 대해
    아주 안좋은 평가를 하겠네요.
    이런건 참교육이 아니라...본인 얼굴에 침 뱉는 격..
    그 일본여자를 편드는건 아니지만
    원글님도 외국인은 만나지마세요.
    그냥 한국인만 만나세요..ㅠ.ㅍ

  • 30.
    '23.1.8 10:18 AM (58.120.xxx.107)

    혹시 일본 일반인들도 험한 감정 가지라고 일부러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혹시 주변 한국인들 한태도 그러시면서 일본인한태 그러신 것만 쓰신거 아닌가요?
    반일 험일을 떠나서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닌 것 같네요.

  • 31. 본문은
    '23.1.8 10:20 AM (116.32.xxx.131)

    그럴 수 있겠다~했는데
    댓글에 쓰신 내용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배티겟을 대신해 주는데 갑자기 사기칠까봐~라니~@@

  • 32. 수준 좀 높이지
    '23.1.8 10:21 AM (110.12.xxx.155)

    참교육을 좀 품위있게 할 순 없었나요?
    일본의 혐한이 왜 문제인지 차분히 알려주면 될 일인데
    님 대응은 참 한심할 정도네요
    특히 구매대행 부탁해놓고 사기칠 것 같았다고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니 무례한 한국인 사례 적립하는 건가요?

  • 33. 수준이 그거죠
    '23.1.8 10:32 AM (223.33.xxx.103) - 삭제된댓글

    아 근데 애초에 그 일본인은 사고회로가 참 희한하네요.
    호텔 욕실이 다 그저그런 데만 다녔나보죠.
    비싼 호텔가서 넓은 욕실 사용하지 왜 그랬을까요?
    딴 나라는 안 가봤죠?
    일본이랑 한국정도만?

  • 34. 원글
    '23.1.8 10:37 AM (125.243.xxx.216)

    저는 그 언니한테 베 티켓 구매대행 헤달라고도 안했는데 그 언니가 스스로 티켓 구해다주겠다고 해서 저는 그냥 전화로 티켓 직접 샀어요. 당연히 도움 안받았죠.

    이미 제 앞에서 한국 비꼬기를 여러번 한 상태라서 저도 사람들앞에서 망신을 줬어요^^

  • 35. ...
    '23.1.8 10:45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게 아니라
    원글님의 거칠음에 기겁을 했을듯.
    부모욕은 진짜 선을 넘은거죠.
    막나가는게 문통을 지키는게 아니예요.

  • 36. ㅇㅇ
    '23.1.8 11:15 AM (49.174.xxx.190)

    일본인들 음습한거 안당해본 사람들은 교양있는척 댓글달 수 있죠..ㅋ 전 원글님 이해합니다. 걔네는 지네나라 정치뉴스보다 한국이랑 북한뉴스가 더 많이 나와요. 미용실에 머리하러가면 북한얘기 나한테 물어보고있음. 잘하셨어요 음습하게 개소리할때는 바로 받아치고 눌러줘야되요 걔들은

  • 37. 강약약강
    '23.1.8 11:21 AM (220.97.xxx.126)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은 왠만큼 밟아도 별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저도 원글님 이해합니다.

    일본은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에서 뒷담화, 돌려까기, 이지매에 익숙해져서
    여기서 고상함 찾는 분들과는 기본 심성, 수준이 달라요.
    철저히 강약약강으로 나아야 합니다.

  • 38. 강약약강
    '23.1.8 11:22 AM (220.97.xxx.126)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은 왠만큼 밟아도 별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저도 원글님 이해합니다.

    일본인들은 초중고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에서 뒷담화, 돌려까기, 이지매에 익숙해 있어서
    여기서 고상함 찾는 분들과는 기본 심성, 수준이 달라요.
    철저히 강약약강으로 나아야 합니다.

  • 39. 강약약강
    '23.1.8 11:24 AM (220.97.xxx.126)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은 왠만큼 밟아도 별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죠. 저도 원글님 이해합니다.

    일본인들은 초중고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에서 뒷담화, 돌려까기, 이지매에 익숙해 있어서
    여기서 수준찾고 품위찾는 분들과는 기본 심성, 레벨이 달라요.
    수준있고 품위있게 대하면 더 하대하는게 일본인들이라
    철저히 강약약강으로 나아야 합니다.

  • 40. 강약약강
    '23.1.8 11:30 AM (220.97.xxx.126)

    은근 돌려까며 비하하기, 일본인의 말투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죠. 저도 원글님 이해합니다.
    일본인들은 왠만큼 밟아도 별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일본인들은 초중고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에서 뒷담화, 돌려까기, 이지매에 익숙해 있어서
    여기서 수준찾고 품위찾는 분들과는 기본 심성, 레벨이 달라요.
    수준있고 품위있게 대하면 더 하대하는게 일본인들이라
    철저히 강약약강으로 나가야 합니다.

  • 41. 원글
    '23.1.8 12:13 PM (125.243.xxx.216)

    사실 그 일본인언니가 나이도 50세라서 심한말 해주고싶진않았는데 너무 싫어서 부모욕좀 박아줬는데 그게 억울했는지 이제 연락을 안하더라고요.

  • 42. ㅇㅇ
    '23.1.8 2: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베 길거리에서 당한거
    걱즹하는투로 팩트좀 조져주면될텐데..

  • 43. ㅎㅎ
    '23.1.8 3:19 PM (223.62.xxx.70)

    원글님 82쿡에 왜년인지 왜놈인지 두명 있어요. 맨날 새벽에 한국비하글 쓰고 한명이 아이피 바꿔가며 댓글 달아줌. 이 글에도 기어들어왔네요 ㅎ
    대꾸해주지 마세요
    쪽바리 참교육 당했다니 댓글로 부들부들하는거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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