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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의 이해 안수영

... 조회수 : 6,171
작성일 : 2023-01-07 15:05:59
왜이리 다크해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함

남자가 좋다고 호감 표현해도 철벽치고
다른 여자랑 있는거 보면 기분 나빠하고

배우도
별로 안예쁘고 코 크고 그냥 그렇던데
여신이라는 설정도 이해 안가고..

다크하고 어두운 성격이 너무 무매력 ㅠ
IP : 223.38.xxx.16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3:10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

    드라마 설정상으로 여신이라고 표현되는 미인이잖아요.
    82에서 미인이 인생 잘못 꼬이면

  • 2. ㄴㄴ
    '23.1.7 3:17 PM (116.127.xxx.253)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겠죠.
    남자들이 호감표시하고 어떤 생각으로 접근하고 망설이는지
    잘 아니까 철벽치는거죠.

  • 3. ㅡㅡ
    '23.1.7 3:20 PM (211.234.xxx.237)

    짠하던데...
    그 정도면 여신이죠
    갸녀린 몸매에 눈코입 다 이쁘던데
    특히 옆모습 넘 예뻐요
    상황이나 환경이 다크할 수밖에...
    완전 계급사회잖아요ㅠ

  • 4. ..
    '23.1.7 3:22 PM (211.221.xxx.212)

    안쓰러워요.
    자신의 처지를 너무 잘 알아서.
    그리고 너무 진지해서.
    유연석 계장 딱 좋은데 꽉 잡지...

  • 5. ㅇㅇ
    '23.1.7 3:23 PM (116.42.xxx.47)

    예쁜얼굴만 보고 다가왔던 남자들이
    고졸출신에 비정규직 보고 떠나버린 상처가 있는거 아닌가요
    급?이 안맞다생각하고

  • 6. ...
    '23.1.7 3:23 PM (175.196.xxx.78)

    특별히 그렇게 쳐지지도 않던데
    부모님 식당 하시고
    그 드라마가 일부러 계급사회를 지나치게 강조하더라고요
    대놓고 상하를 점수를 매겨버림. 현실에서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나만 당당하고 즐거우면 잘 사는게 현대 사회인데, 옛날 노예사회도 아니고

  • 7. ..
    '23.1.7 3:23 PM (39.124.xxx.115)

    드라마 설정상 여신급 미모인데 집안이나 학력은 안좋으니 남자들이 엄청 관심은 갖지만 다들 진지한 관계로는 생각안하고 잠깐 썸탈 정도의 상대로만 여기잖아요. 그야말로 쓰잘데기없는 똥파리들~
    빽도 없고 정직원도 아닌데 섣불리 사내연애하다 잘못되면 이래저래 여자만 불리할수 있고요.
    나레이션에서도 자신의 처지 때문에 자기 감정대로 살지 못했다는 그런 표현 있었는데 저도 집안 형편 때문에 주눅든적 많아서 백퍼 공감했어요. ㅠㅠ

  • 8. ...
    '23.1.7 3:24 PM (175.196.xxx.78)

    처지고 어쩌고 할게 없어요. 그냥 성격이 철벽이고 다크한거에요
    고아도 아니고
    저정도에 일머리에 외모에, 밝은 성격이면 의사도 잡습니다. 외모에 나이 어리면
    같은 은행 대졸자 직원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자격지심이 어마어마

    근데 그 드라마가 그렇게 인물들에 자격지심을 부여하더군요
    하계장도 동창사이에서 자격지심
    그냥 살면 되는데
    은근 불편한 드라마
    돈이 다라고 말하는

  • 9. ㅇㅇ
    '23.1.7 3:25 PM (39.7.xxx.6)

    너무 예쁜데요
    똑똑하고 성실하고

  • 10. ㅇㅇ
    '23.1.7 3:26 PM (116.42.xxx.47)

    원글님 곱게 잘 자라셨군요
    사랑의 이해 시청하시면서 공감이 안되시나봐요
    비정규직이 얼마나 아슬아슬한지 모르시는군요

  • 11. 이쁘
    '23.1.7 3:26 PM (49.175.xxx.75)

    콧날이 오똑해서 중심 딱 잡혀앴던데요 키도 늘씸하고 실제로 보면 보고 또 보고싶을듯요
    첨부터 철벽은 아니였어요 유연석이 주춤하느거 보고 쪼그라든거지

  • 12. 그죠
    '23.1.7 3:27 PM (110.11.xxx.233)

    물론 고졸이 고소득 직종이기 확률적으로 낮지만 대졸이어도 밥벌이 못하고 살면 무슨 소용이예요 자기만족 이상의 의미는 없죠
    수영이 너무 똑똑해서 더 암울하게 그려지고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
    보란듯이 능력 발휘하며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상수도 똑똑 사려깊은 캐릭이라 극중에서 알아보고 끌리는 게 개연성 있어뵈요
    미경같은 캐릭도 나쁘진 않지만 결정적 순간에 손쉽게 부모한테 손벌리죠 결국.

  • 13. 짠해요
    '23.1.7 3:28 PM (61.82.xxx.228)

    주인공들 모두 짠하네요.
    수영이도 조현과 유연석도.
    맴이 아프네요ㅠ
    글구 문가영 저는 이쁘던데요?
    다른 드라마에서보다 더 좋아요

  • 14. 짠해요
    '23.1.7 3:29 PM (61.82.xxx.228)

    종현
    오타수정

  • 15. 안수영의
    '23.1.7 3:29 PM (121.165.xxx.112)

    성장배경을 보면 다크할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유복하지도 않은 형편에
    사춘기때 아버지는 집나가 딴여자와 살고
    남동생은 그 아버지가 사는 동네에 갔다가 사고로 죽고
    고졸로 은행에 입사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는데
    동료는 이죽거리고 상하는 인사고과에 반영하기는커녕
    성추행에 술자리 접대에 불려나가고
    말로만 여신이지 잠깐 놀다가
    버릴 생각으로 접근하는 남자들이 득실대고...

  • 16. . .
    '23.1.7 3:33 PM (49.142.xxx.184)

    의사를 잡다니
    원글님 사고수준을 좀 높여보세요

  • 17. ...
    '23.1.7 3:38 PM (175.196.xxx.78)

    뭔 사고수준을 높여요..
    발랄하고 예쁘장한 여자들 의사랑도 맺어지던데 뭘 사고수준을 높이라 마라..

    그리고 저도 편히산 거 아니에요 곱게 자란 거 아니고요
    공감이 안되는 게 아니라
    드라마가 조건에 따라 사람을 주눅드는 캐릭터로
    자기보다 못한 조건의 사람은 하대하는 캐릭터로 그리는 것 자체가 문제에요

    3인방 중 한명 여친하고 헤어질때도 여친 조건땜에 헤어진다고 노골적으로 대사치던데
    드라마가 은근히 계급사회를 조장하고 강요하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 18. 나야나
    '23.1.7 3:40 PM (182.226.xxx.161)

    가정이 일반적이지 않잖아요..남동생도 일하다 어린 나이에 죽고 아빠는 딴살림 차렸던것같고..부모가 있어도 너무 가난하고..안수영도 대학 안가고 싶었겠어요..남자들은 쉽게 찝적대고..성격이 우울해질수밖에 없을듯...

  • 19.
    '23.1.7 3:41 PM (223.38.xxx.123)

    현실을 보여주는 거지 그걸 용인하고 조장하는 건 아닌 가 같아요. 그만하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82서 학벌, 집안, 직업 나노단위로 분석하는 속물성을 봐도 뭐…

  • 20.
    '23.1.7 3:43 PM (223.38.xxx.173)

    덧붙여
    여자가 어쩌고 하면 의사도 잡는다…는 관점이 바로 속물성

  • 21. ...
    '23.1.7 3:44 PM (175.196.xxx.78)

    여자가 의사를 잡는게 아니라 의사들이, 아니 남자들이 예쁘고 어리면 혹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22. ㅇㅇㅇ
    '23.1.7 3:49 PM (98.225.xxx.50)

    은행에서 혼자 고졸 아닌가요
    몇십년 전에는 고졸 은행원도 대기업 직원도 가끔 있었는데 지금 드라마에서는 혼자 고졸이고 차별도 당할만큼 당하고 부모 그모양이고, 그 와중에 밝고 즐기고 조건 좋은 남자 만나 취집하려 하면 욕먹는 캐릭터 되는 거죠.
    좀 머리 나쁘고 능력 없어서 텔러 이상의 일을 못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그 현실에 만족할 거예요
    그런데 안수영은 너무 똑똑해요
    자기보다 잘난 거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대졸이고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잘나가는 거 보면서 본인은 앞길이 막혀 있는데 그 생활이 좋을 수가 있겠어요?

  • 23. 궁금
    '23.1.7 3:50 PM (116.42.xxx.47)

    원글님이 그동안 본 드라마 중 제일 괜찮은 드라마는 어떤건지
    궁금해지네요

  • 24. 남자들이
    '23.1.7 3:56 PM (175.223.xxx.53)

    어리고 예쁘면 혹하기는 하나
    결혼까지는 안하죠.
    그 드라마에서도 조건좋은 남직원이 껄떡거리기는 하나
    결혼할 여자가 따로 있고 결혼전까지
    찐한 사랑 한번 해볼 상대로 안수영을 지목하잖아요.

  • 25. . .
    '23.1.7 4:01 PM (49.142.xxx.184)

    요즘 누가 어리고 이쁘다고 결손가정 고졸계약직도 의사가 좋다고 하나요?
    여자도 똑같은 교육받고 대졸에 유학에 유복한 집이 넘치는데
    82에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세태를 알텐데

  • 26. ㅇㅇ
    '23.1.7 4:03 PM (39.7.xxx.122)

    원글님 사고가 제일 불편해요.
    밝고 단순하게 살면 의사도 잡을수있는데 왜 어둡게 사냐니 참 저렇게 단순해서 좋으시겠어요

  • 27. 저도
    '23.1.7 4:04 PM (106.101.xxx.48)

    현실적이 정규직 비정규직 보이지않는 차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그럴수밖에 없는 설정

  • 28. ///
    '23.1.7 4:05 PM (112.170.xxx.36)

    보면서 드라마가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느꼈는데요
    안수영 집안형편이 그렇게 쳐지지 않다니요
    서울상경후 살고 있는 집 보세요
    그리고 하계장 동료 중 한명도 진하게 연애했다가 찢어지게 가난한 여자친구네 갔다가 헤어졌다쟎아요
    요즘 남자들 어리고 예쁘고 착하다고 결혼하지 않아요
    처갓집 형편도 보고 여자능력도 보고 그러죠
    여자네 집안이 너무 기울면 자기한테 빨대 꽂을까봐 몸 사려요
    전 하계장이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은 듯..
    명문대 졸업생이 고졸 계약직과 연애하고 결혼한다?
    80년대도 아니고 2023년에 그게 말이 될까요?

  • 29. ....
    '23.1.7 4:08 PM (220.95.xxx.155)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남아요
    여주...제눈에 이쁩니다.

    원글님
    부럽네요
    이해가 안되신다고 하셔서요

  • 30. ㅇㅇ
    '23.1.7 4:12 PM (114.205.xxx.11)

    여자 인생 최고의 성공이 의사를 잡는건가요?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대학가면 의사라도 될 수 있어요...
    생각을 이랗게 바꿔보시죠. 2023년이에요.
    80넘은 우리 엄마도 저보고 전문직되라고 했어요.
    전문직을 잡으라고 한게 아니라.

  • 31. ..
    '23.1.7 4:24 PM (58.121.xxx.201)

    정규직 대학 나와도 지네끼리 등급 나눠 동기 모임해요
    이젠 급 맞추는 게 평이한 이야기

  • 32. 원글님
    '23.1.7 4:26 PM (106.102.xxx.12)

    맞아요

    여자들 스펙 그리많이안따짐

    막상 현실에선

    남자들은

    백수라도 어리고 예쁜여자랍니다

    여자나이들어 스펙좋아도 나이먹어싫대요

  • 33. ㅇㅇ
    '23.1.7 4:49 PM (1.247.xxx.190)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대학가면 의사라도 될 수 있어요...
    생각을 이랗게 바꿔보시죠. 2023년이에요.
    80넘은 우리 엄마도 저보고 전문직되라고 했어요.
    전문직을 잡으라고 한게 아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의대가는게 얼마나 힘든줄모르시나요
    서울대 출신이세요?

  • 34. ..
    '23.1.7 4:50 PM (1.234.xxx.84)

    유연석은 문가영의 가정형편에 멈칫하고
    또 지금 사귀는 부잣집 후배하고는 여자 부모 반대로 상처받겠죠. 뭐든 상대적이니까요. 여자후배 발맛사지 해준 사람이 엄마잖아요. 멋진 친구니 뭐니 해도 자식 혼사가 되면 윤여선은 펄쩍 뛰면서 반대할걸요. 문가영도 유연석 만날때는 자존심 다칠까 긴장하지만 청원경찰 만날 때는 나은 형편이니 맘 편하게 사귀잖아요. 결국 남녀 모두 상향결혼하려면 존심따위는 버리고 여우처럼 숨기고 뻥튀기고 해야 성공하는 듯. 나중에 다 드러나도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덮고 사니까요. 순진하게 당한 사람들만 억울하죠.

  • 35. ㅇㅇ
    '23.1.7 5:00 PM (1.247.xxx.190)

    스토리상 유치한게 엄마들끼리 하필 친구가되나요
    결국 알게되면서 상처받을 뻔한스토리 ㅜㅜ

  • 36. ㅇㅇ
    '23.1.7 5:11 PM (1.247.xxx.190)

    안이쁘고 대졸자랑
    여신급 미모 고졸이랑 후자가 인기더 많을걸요?
    능력남들은 안따지는 경우도 더러있어요

  • 37. 천천히
    '23.1.7 5:29 PM (218.235.xxx.50)

    배경보다 미모의 순위가 인기가 더 있다?
    안수영도 인기는 있죠. 다만 인생을 같이 나눌 상대가 아니다는 것이지.
    전 너무 공감이 되서 아프더라구요.
    결혼하고 친정엄마께 친구분이
    딸은 어떻게 사위랑 결혼했냐고 묻더래요.
    솔직히 전 제가 남편보다 떨어진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제 친구가 저에게 비슷한 질문을 또 하길래
    내 처지가 남보기엔 정말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보는 내내 아프고 답답하지만 여주도 남주도 역할은 잘그려서 즐겁게 봅니다.

  • 38.
    '23.1.7 5:47 PM (221.163.xxx.27)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해 보이네요

  • 39. ㅇㅇ
    '23.1.7 6:44 PM (122.35.xxx.2)

    남자들도 이쁘기만 해서는 안골라요.
    처음엔 이뻐야 하지만 그 다음도 생각하거든요.
    유연석도 순간 고민하잖아요.
    여자 외모만 보고 혹한 의사들도
    결혼해서 후회하는 남자들도 있을테구요.
    요새는 다 끼리끼리라...

  • 40. ㅇㅇ
    '23.1.8 12:53 AM (87.144.xxx.10)

    요즘은 집안 좋은 여자들이 더 이쁘고 똑똑해요..
    잘난남자 이쁜여자랑 결혼해서
    그 집 아이들 똑똑하고 이쁘고
    다 이게 유전되서 그래요..
    요즘은 살기 팍팍하니 맞벌이해야 하니
    여자 외모만 안보고 노후 다 되어있는 집안
    여자 능력까지 다 보는거죠


    여자들도 결혼할때 두루두루 다 따져서 하잖아요
    같은 이치

  • 41. 곰곰
    '23.1.11 2:36 PM (125.179.xxx.89)

    주인공 공감되요. 잘만들었어요.
    금융권은 고액연봉이죠. 직군에 따라 급여차이도 많이 나고..

    여신소개해 달라는 남자도 그런여자랑 진하게 놀아보고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싶다잖아요.
    돈있는남자들 순애보 그닥 있던가요
    수영이 세상보는 눈이 어른스러워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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