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변하는걸 두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변할수도 있지 않나요?
왜 그런말이 생긴걸까요?
사람이 안하던짓을 하면 오래못산다는 말이요
ㅈㄱ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3-01-06 22:11:59
IP : 1.24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3.1.6 10:13 PM (58.148.xxx.110)뭐 그만큼 사람은 안변한다는 뜻 아닐까요?
2. 가면
'23.1.6 10:16 PM (118.235.xxx.62)사람은 안변해요
잠깐 가면을 쓸때만 다른사람으로 보일뿐이죠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3. 아유
'23.1.6 10:16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인간도 죽음 예측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도 갑자기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더군요.
몇 년전 아는 언니가 그렇게 청개구리같던 남편이 새해들어
말을 너무 잘듣고 잘해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랬는데
3개월 후에 급성신장이상으로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았는데
그 언니 신장을 남편한테 이식해서 겨우겨우 살렸어요4. 아유
'23.1.6 10:17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인간도 죽음 예측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갑자기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더군요.
몇 년전 아는 언니가 그렇게 청개구리같던 남편이 새해들어
말을 너무 잘듣고 잘해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랬는데
3개월 후에 급성신장이상으로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았는데
그 언니 신장을 남편한테 이식해서 겨우겨우 살렸어요5. 아유
'23.1.6 10:19 PM (118.235.xxx.133)인간도 죽음 예측 능력이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갑자기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더군요.
몇 년전 아는 언니가 그렇게 청개구리같던 남편이 새해들어
말을 너무 잘듣고 잘해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랬는데
3개월 후에 급성신장이상으로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았는데
그 언니 신장을 남편한테 이식해서 겨우겨우 살렸어요
동물도 아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자기 떠날 날인거6. ㅁㅇㅁㅁ
'23.1.6 10:23 PM (125.178.xxx.53)그만큼 사람은 안변한다는 뜻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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