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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 집안입니다.(키 조언)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23-01-06 13:56:4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적어 봅니다.
키는 대체로 유전인것 같아요.
그래도 좌절 하지 마시고요.
저는 170입니다.
외가쪽 다 커요.
외삼촌들 180이상,이모들 165 이상
166인 엄마가 173 아버지랑 결혼해서
오빠 185,저 170, 남동생 174입니다.
여기서 저랑 남동생은 입이 짧아 안먹고 유전으로 그냥 큰듯요.
남동생은 심하게 안 먹었어요.
오빠는 고등때부터 우유도 하루 1리터 벌컥벌컥
암튼 잘먹었어요.
저는 180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근데 시부모님 시누 단신이예요.
남편 혼자 어릴때부터 엄청 먹었더라구요.
특히 소고기 엄청 먹었대요.
딸 둘을 낳았는데
큰딸 163 .너무 너무 안먹는 아이였어요.
작은딸 170 잘먹어요.아직도 크는 중요
유전도 중요하지만 잘먹는거 키 크더라구요.
울 사촌이 삼촌 168,숙모 150인데
어릴때 울 오빠 따라한다고 그렇게 잘 먹더라구요.
지금 176입니다.
키 때문에 고민 많으시면 잘 먹여 보세요.
고기랑 운동.
울 올케 언니도 172인데 단신 집안이예요
혼자만 그리 잘 먹더라고...
제가 본 바로는 단신 집에서 장신이 된 애들은 잘 먹은 아이들이더라구요.

IP : 180.228.xxx.1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3.1.6 1:58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단신 집안의 장신인데 윗대로 올라가거나 건너건너 하면 키큰 사람이 한명은 있어요.
    그 유전자가 어쩌다 저한테 온거라고 생각해요.
    전 우유도 안먹고 입도 짧았는데 아버지보다 더 컸어요. 외할아버지가 장신임..

  • 2. ㅅㅅ
    '23.1.6 1:59 PM (218.234.xxx.212)

    그 잘먹는 것이 유전이예요.

    공부에서 노력하는 성향이 유전이듯이..

  • 3.
    '23.1.6 1:59 PM (180.228.xxx.130)

    맞아요
    유전이 발현되면 저처럼 안 먹어도 커요.
    어릴때 엄마가 저더러 굶어 죽을거냐고
    많이 먹었움 더 컸겠죠

  • 4. ..
    '23.1.6 2:01 PM (218.39.xxx.233)

    죽마고우 친구가 평생 입짧고 안먹어서 소시윤아같은 하늘하늘한 체형인데 키는 172에요. 남동생도 잘 안먹어서 모델같은 삐쩍마른 꺾다리 느낌의 186....

    엄마는 156 단신이신데 아빠키가 185..

    그냥 다 유전인갑다 싶던데요...

    제 친구는 지금도 자기 5살 애기보다도 하루 밥양이 적어요
    입맛이 항상 없데요.. 살기위해 몇술 뜨는 수준..

  • 5. ㅇㅇ
    '23.1.6 2:01 PM (61.101.xxx.136)

    잘먹어서 큰게 아니라 클 애들이어서 잘먹은거 아닐까요? 저도 사춘기 오기전 한참 급성장기때는 평소에 안먹던 우유가 갑자기 막 땡겨서 제 돈주고 우유 사먹은 적도 있었거든요. 작은 애들은 뭔짓을 해도 작은 경우가 더 많을것같아요. 제 친구 운동을 해서 어릴때부터 친구 부모님이 소고기니, 장어니, 온갖 몸에 좋은거 다 먹여도 안크더라구요

  • 6. ..
    '23.1.6 2:0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우유 안먹고 입짧은 키 큰 집안의 장신(173cm,53kg) 입니다.
    (할아버지 176, 아버지 178, 엄마 162, 나 173, 오빠 179, 사촌동생들 183, 186, 194)
    키는 1.유전, 2.잠, 3. 영양 인것 같아요.

  • 7. 저희아들
    '23.1.6 2:05 PM (175.223.xxx.94)

    너~~~무 안먹어요. 군대도 183에 50이라 공익갈거 재검 받아 억지로 억지로 먹고 현역 갔는데 지금 49킬로 ㅜㅜㅜ
    잘먹었음 195 됐을까요?

  • 8. 성장기에는
    '23.1.6 2:05 PM (115.21.xxx.164)

    잘 먹는게 중요해요 너무 소식하거나 어른 기준으로 적게 먹음 키 안커요 우유 500리터씩 마시고 남자형제들은 운동선수처럼 먹었는데 여자들은 170, 174, 남자들은 180넘어요 다 크고 나이드니 그때처럼 못먹죠

  • 9. ㅡㅡㅡ
    '23.1.6 2:05 PM (58.148.xxx.3)

    그냥 유전에 감사하세요.

  • 10.
    '23.1.6 2:07 PM (220.94.xxx.134)

    키는 유전이예요 작은유전자는 살만 찝니다.

  • 11. ㅇㅇ
    '23.1.6 2:10 PM (61.101.xxx.136)

    저는 키는 무조건 유전이라고 생각해요. 잠 많이 자고 뛰어놀아야 키큰다고 하지만...우리 어릴때는 스마트폰도 없고 공부도 많이 안시키니 대부분 9시 10시에 자고 낮에 하루종일 햇빛 아래에서 뛰어놀고 했지만 그때가 더 키가 큰것도 아니잖아요. 90년대 이후는 그렇게 영양이 부족한 시대도 아니었구요.. 실제로 남자들 신검 결과보면 90년대나 지금이나 평균키 차이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 12. 케러셀
    '23.1.6 2:11 PM (121.165.xxx.101)

    잘먹고 잘자도 안클사람은 안큽니다ㅠ

  • 13. ...
    '23.1.6 2:11 PM (112.220.xxx.98)

    유전이 80%라고 이미 나와있어요...
    20%는 잘먹고 잘뛰어놀고 잘자고
    부모키가 작으면
    잘먹고 잘자고해도...

  • 14. 유전인자가
    '23.1.6 2:13 PM (211.36.xxx.66)

    있어아ㅡ..,

    아무리 먹여도 유전의 한계는 있고
    그 안에서 더 크냐 덜 크냐

  • 15. 저170이고
    '23.1.6 2:14 PM (115.143.xxx.182)

    남편 평균키인데 시댁에선 최장신에요. 시댁가면 남조카들 다
    성인인데 평균키 미만이고 170언저리요.. 여조카는 150초반이고요.
    저희애들 둘만 190이에요. 운동도 숨쉬기밖에 안하는데 그냥 커요.

  • 16. ...
    '23.1.6 2:15 PM (183.100.xxx.209)

    잘먹는 것조차 유전이에요.

  • 17. 유전
    '23.1.6 2:16 PM (202.166.xxx.113) - 삭제된댓글

    못 먹어서 안 큰 걸 전쟁같은 걸로 기아를 겪을 때고 지금은 영양 과잉시대입니다.

  • 18. ㄴㄴ
    '23.1.6 2:16 PM (121.166.xxx.162)

    잘 먹여서 키 크는것도 유전 이에요
    박나래, 김신영이 안 먹어서 안 컸겠나요
    작은 유전자는 많이 먹여봤자, 작고 땅딸한 소아비만 되더라고요

  • 19. ..
    '23.1.6 2:21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유전 이제 안믿어요
    뭐 몆대손까지 따지고 올라가면 말도 안되는 거고..
    양쪽 집안 모두 장신
    측히 외가쪽 남자180이상 190가까운 키
    여자 170 이상 175이상도..
    먹기도 잘 먹지만
    키로는 전혀 고민조차 하지 않은 집안
    제 딸아이 중등 158 최고키 162예상치 못미칠 듯
    생활습관과 먹는양 운동량 바른자세도 중요합니다
    유전만 믿지 마세요

  • 20. 별상관없어요
    '23.1.6 2:22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제 조카
    초단신엄마 평균아빠인데
    정말 오지게 안먹고 172예요. 여자조카구요.

  • 21. ..
    '23.1.6 2:23 PM (221.154.xxx.165)

    작은 애들은 잘 먹여도 소용없어요

    키큰애랑 똑같이 많이 먹여도
    키큰애 하루 응가 1번 할 동안
    작은애는 응가 3번 하더니 키 차이가 계속 나더군요

    애초에 처리할 수있는 한도가 정해져있어요

  • 22.
    '23.1.6 2:26 PM (58.233.xxx.32)

    윗대에 큰 사람이 있는겁니다
    물론 잘먹은것도 20프로정도영향은있어요

  • 23.
    '23.1.6 2:26 PM (49.175.xxx.75)

    이런건 부모님 키는 작은데 나는 이리 크다 비결은 뭐다 라고~

  • 24. 나야나
    '23.1.6 2:27 PM (182.226.xxx.161)

    저166 남편 171 시댁쪽이 작아요..아들은 우유 달고 살고 다행히 고기 잘먹어서 중3인데 181..사촌들 다 작아요..먹는게 유전만큼 중요한것같아요

  • 25. ㅡㅡㅡ
    '23.1.6 2:29 PM (183.105.xxx.185)

    그냥 유전이에요. 체형 닮으면 그 사람들 키만큼 커져요. 딸 아이 유제품 계란 육고기 어린시절 내내 알레르기로 전부 다 안 먹었지만 지금 5 학년인데 벌써 163 이에요. 생리 안 하고 몸무게 39 키로구요. 굳이 따지면 잠은 잘 자요. 먹는거는 살이랑 연관있지 60 년대도 아니고 현대사회는 의미없을 것 같네요 ..

  • 26. ...
    '23.1.6 2:35 PM (180.69.xxx.74)

    조부모. 이모고모 삼촌도 영향이 있어요
    누굴 닮을진 아무도 몰라요
    가능성을 높이려고 운동 잠 음식 약
    다 하는거죠

  • 27. ...
    '23.1.6 2:35 PM (180.69.xxx.74)

    노력으로 5센치 정돈 가능한거 같고요

  • 28. ....
    '23.1.6 2:41 PM (58.148.xxx.122)

    한국인의 평균키 자체가 몇년 전보다 큰 건 순전히 식단 때문이죠.

  • 29. .....
    '23.1.6 2:42 PM (221.146.xxx.155)

    150이 170되진 않지만 5센티 정도는 노력으로 크는건 맞는거같아요

  • 30. ..
    '23.1.6 2:45 PM (116.88.xxx.38) - 삭제된댓글

    유전인자가.100프로가 아니쟎아요. 변수 중에서 식단 신경써보시라는 건데 원글님에게 감사하라느니 하는 글들 무례하네요..

  • 31. ..
    '23.1.6 2:46 PM (116.88.xxx.38) - 삭제된댓글

    신경 쓰셨지만 별 차이 없었다는 분들...신경 안 쓰셨으면 더 작았을 수도 있는 거쟎아요

  • 32. ㅡㅡㅡ
    '23.1.6 2:49 PM (183.105.xxx.185)

    5 센티는 아닌 듯요 .. 예전에 tv 에서 노력하면 2 ~3 센티는 더 큰다 .. 뭐 이랬던듯요.

  • 33. 키 큰
    '23.1.6 3:03 PM (211.206.xxx.180)

    유전자가 있을 때 잘 먹어야 하는 것 맞음요.

  • 34. ...
    '23.1.6 3:05 PM (210.222.xxx.1)

    저는 보통집안 장신인데요.....
    거기다가 잘 먹지도 않았어요.ㅠ
    아빠가 조금 크긴 하시지만...170정도고
    나머지는 다 평균에 못 미치는 키인데
    저만 딸임에도 불구하고 174입니다.
    심지어 잘 먹지도 않아서 초등학교때는 심하게 말라깽이였어요......

  • 35. ...
    '23.1.6 3:19 PM (1.251.xxx.175)

    맞아요
    유전이 절대적이구요
    잘 안먹으면 유전에서 좀 깎이고, 잘 먹으면 타고난 유전에서 좀 더 플러스 될 수 있는거죠
    그치만 먹성도 타고나야하는거더만요.

  • 36. ..
    '23.1.6 3:2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유전이 많은 영향을 발휘하긴 하지만 환경적 영향도 무시 못하죠. 그러니 나에게 주어진 최대치의 키를 얻으려면 노력해야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양질의 식사, 운동, 질 좋은 수면 이런거요.
    유전적으로 160인 사람이 노력여하에 따라 170이 되지는 못하지만 157도 163도 될 수 있겠죠.

  • 37.
    '23.1.6 3:33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고기 많이 먹고 재워서 키울 수 있는 거 5cm인 것 같아요.
    학군지 중고등 작은 애들 많아요. 근데 초등은 성장치료를 해서 눈에 띄게 작은 애들은 없더라고요.
    옛날에는 유치원생 같은 초등생
    초등생 같은 중고등도 많았거든요.

  • 38.
    '23.1.6 3:35 PM (118.235.xxx.83)

    고기 많이 먹고 재워서 키울 수 있는 거 5cm인 것 같아요.
    학군지 중고등 작은 애들 많아요. 근데 초등은 성장치료를 해서 눈에 띄게 작은 애들은 없더라고요.
    옛날에는 유치원생 같은 초등생
    초등생 같은 중고등도 많았거든요.
    잠의 질도 중요해요.
    업어가도 모르게 푹 오래 자는 애들이 키가 커요.

  • 39. 제가
    '23.1.6 3:43 PM (211.234.xxx.132)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이유
    시어머니가 아주 작으세요
    150도 안됩니다
    아이들 어릴 때 제가 먹어야 키가 큰다고 하면서 열심히 먹었어요
    그럴 때마다 옆에서... 걱정말라고 나중에 다~~~큰다고 .......왜 어깃장을 놓으시는지 ㅉㅉㅉㅉㅉ
    아이는 할머니 말대로 나중에 다 큰다는 말에 혹해서 제 말을 무시하더니 아주 작아요 ㅠ
    그 말씀을 고등학교 보내고 나니까 못하시더군요
    지금 연로하셔서 안그러시지만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싫어요 진짜 싫어요

  • 40. 제가
    '23.1.6 3:43 PM (211.234.xxx.132)

    먹였어요 ....오타

  • 41. ......
    '23.1.6 4:01 PM (211.49.xxx.97)

    유전 맞아요. 외할아버지쪽 남자들이 키가 다 커요.그 옛날 먹을것도 없이 사셨는데도 할아버지들이 키가 크시네요. 남동생이 입도 짧아 잘안먹어도 키만 쑥쑥 잘컸던 기억이 납니다

  • 42. 유전맞음
    '23.1.6 4:23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못먹으면 덜크지만
    잘먹는다고 유전자이상 크지않아요
    170 유전자가 180 되진않는다
    다만 ㅣ70 유전자가
    안먹으면 170 이고 잘먹으면 ㅣ72까지
    클수는 있어요

  • 43. 보담
    '23.1.6 4:33 PM (39.118.xxx.157)

    제동생은 입이짧아 요플레를 반컵먹고 양많다고 버렸는데..
    굶기를 밥먹듯 ... 키가 171이에요. 여자구요. 대신 고3때도 낮잠 5시간 자고 밤 10시되면 또 잤어요

  • 44.
    '23.1.7 2:14 AM (99.228.xxx.15)

    태어난대로 크는게 정답인듯요.
    유전적으로 크면 안먹어도 크지만 부모 작은데 큰 애들은 확실히 잘 먹어요. 근데 잘먹인다고 잘먹는게 아니라 식성도 타고난다는거죠. 안먹는애는 어쩔수없어요.

  • 45. 포도송이
    '23.1.7 11:35 AM (220.79.xxx.107)

    잘먹고,잘자고,모계유전,그리고 물

    제키171
    오빠181
    여기서 잘 먹이라는데 일단 부모가 잘 먹어야해요
    부모는 새모이처럼 먹거나 편식이 심하거나
    식사가 불규칙하면 애들도 배우고
    같이 가게 되어있어요 식생활이라는게,,,,

    그리고 유전 외가가 컷어요
    그리고 잠 업어가도 모르게 자야함
    그리고 물?
    특이하게 저는 자랄때 물을 그렇게 많이 먹게되더라는
    초경이 늦었어요
    초경할때168
    그후3센티 더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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