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에 하나씩 버려보려고요

ㅇㅇ 조회수 : 3,482
작성일 : 2023-01-06 09:49:45
저도 물건을 호더처럼 갖고 있어서
이게 끝니없더라구요..
그래서 확은 못버리고
매일 하루에 하나씩 버려보려고요..
1년이면 365개를 버리니 뭐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이더
    '23.1.6 9:52 AM (59.8.xxx.169)

    저도 호더 ㅠ 베란다가 너무 한숨나올정도인데요..뭐 좀 달라지려면 확 버려야 해요..
    하루에 하나는 티도 안납니다

  • 2. ㅇㅇ
    '23.1.6 9:54 AM (180.229.xxx.220)

    하루에 하나는 숙제처럼 힘들고 티도 안날듯요
    이미 미니멀한상태에서 하나씩 버리가 하는거구요
    물건이 많으시면 한번에 날잡아 정리하세요

  • 3. ..
    '23.1.6 9:55 AM (222.117.xxx.67)

    딸둘이라 텀블러 넘쳐나는데 버리지도 못하게하고 쓰지도 않고
    부엌 윗선반한쪽칸으로 다 몰아놨는데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요 ㅎㅎ
    독립하면 박스에 싸서 보내려고요

  • 4. 이사
    '23.1.6 9:57 AM (14.42.xxx.16)

    이사를 2년에 한 번 하면 좋은데 그게 어렵긴하쥬

  • 5. 정리왕
    '23.1.6 9:58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첫걸음을 그렇게 했습니다
    효과 좋아요
    어느 정도 정리되면
    합리적인 소비에 큰 도움이 돼요

  • 6. ㅡㅡㅡㅡ
    '23.1.6 9:5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베란다 벽장 깨끗이 하기를 목표로 세웠어요.

  • 7. 어제
    '23.1.6 10:00 AM (175.211.xxx.92)

    저는 50리터 쓰레기 봉지를 다용도실에 놓고 일주일만에 채워서 비우기를 몇 번 했어요.
    이후 1개를 사기 위해서는 2개를 버리기...

    지금은 살림하고 사는 집 맞냐는 얘기 들어요. 매일 밥해먹고 살비만 냉장고도 헐렁하고요.

  • 8.
    '23.1.6 10:06 AM (119.193.xxx.141)

    울집 베란다쪽 문은 누가 오면 여름에도 문 못 열어요
    이번해에는 하나씩 잘 버리고 정리해야겠어요
    아들원룸 깄더니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오늘 온다해서 우선 방ㆍ화장실청소 해놨네요

  • 9. ...
    '23.1.6 10:10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제 핸드폰 사진앱에는 '버리기일기'라는 앨범이 있답니다 ㅎ

  • 10. ...
    '23.1.6 10:27 AM (203.221.xxx.198)

    좋은 방법이에요. 제 경우는 하루에 한 구역씩 (예를들면 서랍한칸, 싱크대 하부, 양념칸 등) 대충 비우고 그걸 여러번 했어요. 처음에는 많이 못 버리고 대충 정리만 되는데 그걸 여러번 하면 자리잡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라고 확신도 생기고 해서 점점 더 수월해져요.

  • 11. ..
    '23.1.6 10:41 AM (1.233.xxx.223)

    맞아요
    구역마다 버리다 보면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빨라져요.
    처음 시작이 어려움

  • 12. 좋아요
    '23.1.6 10:42 AM (116.34.xxx.234)

    뭐든 결심이 반이죠.

  • 13. ㅇㅇ
    '23.1.6 11:00 AM (125.191.xxx.22)

    솔직히 한개는 티도 안나요. 제가 요즘 마음먹고 일주일에 50리터 쓰봉 하나씩 채워서 버리는데 그래도 아직 티가 그렇개 안나요. 몇달 지나면 정리 좀 될거 같아요. 버릴거 있나 찾으면서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 14. 크리스마스송
    '23.1.6 11:11 AM (125.129.xxx.86)

    하루에 하나씩 버려보려고요...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댓글들 도움 많이 되네요 ㅎㅎ
    제일 버리기 쉬운 품목이 옷, 책.. 순서래요.
    화이팅입니다

  • 15. 저도
    '23.1.6 11:42 AM (211.36.xxx.186)

    작년애 뭘 좀 많이 샀어요. 식세가, 타비 산 건 후회 없는데 홈쇼핑에서 산 먹거리들은 냉동실만 차지 하고 잘 손이 안가요. 올해는 홈쇼핑 먹거리라도 안살려고요. 그리고 책도 이북으로 보기 시작했어요. 물론 아쉬움은 있지만 책들이 차지 하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요. 알라딘 가서 팔아야지 하는데 설연휴 지나고 가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6 배꼽주의) 이번 시네마지옥 레전드입니다 1 매불쇼 15:52:49 77
1805475 룰루레몬 궁금해요 (feat. 동대문종합시장) 미추홀 15:52:28 54
1805474 요즘 여자들은 남자 사귈람 죽을 각오해야 될듯 /// 15:52:17 68
1805473 30기영수 옥순 현커 잖아요.. 30기 15:52:06 80
1805472 80할아버지에게 할머니란 호칭 들었네요. 4 속상 15:50:26 161
1805471 창밖을 봤는데 세상이 하얀색이네요 2 기역 15:48:32 239
1805470 주얼리 추천좀해주실수있을까요 1 생일선물 15:47:43 75
1805469 로또복권 번호 추천 좀 해주세요! 4 대박 15:43:37 99
1805468 모델이 입은 블라우스와 바지좀 봐주세요 4 //... 15:42:24 263
1805467 까르띠에 시계 오래된거 팔고싶은데 당근말고 2 혹시 15:37:22 283
1805466 자영업하시는 분들 직원이 돈 횡령하는 문제 어떻게 하세요 1 원글 15:37:03 286
1805465 비싼옷 세탁때문에 구입 망설여지는분? 1 .... 15:37:03 104
1805464 다이어트는 너무 가혹해요 ㅠㅠ 2 ㅡㅜㅜ 15:31:18 451
1805463 유명한 여자 연예인 중에 22 ㅇㅇ 15:20:26 1,799
1805462 쌀 세척볼 잘 사용하시나요 3 ........ 15:20:24 292
1805461 기간제교사에서 교육행정직 3 ㆍㆍㆍ 15:20:10 733
1805460 나이들면 성숙해지는거 아닌거 같아요 8 나이 15:16:56 492
1805459 라인댄스 의상 어디서 사세요? 봄봄 15:15:54 118
1805458 소파 치우면 어떨까요? 6 0011 15:15:37 518
1805457 벌써 다시 겨울 기다려지는 분 있나요? 5 날씨 15:11:56 399
1805456 집에 있으니 살 것 같아오 좋다좋아 15:05:12 708
1805455 가족과 식사할곳 추천좀해주세요 :: 15:01:22 149
1805454 전광훈이 매주 광화문 집회해서 교통 체증.. 잡아라 14:52:49 510
1805453 복부,허리 눌러주고 딱 잡아주는 약간부츠컷 청바지 추천부탁드려.. 4 상체만마름,.. 14:47:45 499
1805452 무릎이 탈이 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님.. 13 무릎 14:44:44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