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말 짱박아놓는 남편

maqwx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3-01-06 01:52:05
대체 남편이란 인간은
왜때문에 양말을 여기저기 짱박아 놓는건지
세탁실에 내놔라 하면
나중에 신을라고 그런거래요
아니 나중에 신을건데 왜 서너켤레가 나오는건데
그럼 이미 짱박아논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고요ㅠ
백번도 넘게 말한거 같은데
진짜 저놈의 양말 지겹네요ㅠㅠ
묵은지도 아니고 대체 왜 쟁여놓는건지..
IP : 211.234.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6 1:55 AM (118.37.xxx.38)

    으아~ 그거 나중에 또 신으면 냄새 나는데...
    왜들 그러시나 몰라요.

  • 2. ..
    '23.1.6 1:57 AM (211.208.xxx.199)

    찾아 빨아주지마요.
    짱박은거 고대로 둬서 안빨아
    신을게 없어야 그 버릇 고치죠.

  • 3. ....
    '23.1.6 1:58 AM (39.7.xxx.87)

    자주 짱박아 놓는 방에 빨래바구니 하나 놔주세요
    세탁실 가기 싫음 여기에 던져 넣기라도 하라고

  • 4. 가정교육
    '23.1.6 2:28 AM (211.206.xxx.180)

    중요함.
    어릴 때 습관 바꾸기 어려움요.

  • 5. ..
    '23.1.6 2:45 AM (73.195.xxx.124)

    오빠얘기.
    다른 건 다 그냥 널부러지게 두는 데,
    벗은 양말은 꼭 한켤레를 똘똘 뭉쳐서 빨래통에 넣습니다.
    그냥 한짝씩 벗은대로 넣으라고 해도 안고쳐졌는데...(지금은 어떤지 모름)

  • 6. ㅇㅇ
    '23.1.6 3:52 AM (221.150.xxx.98)

    제가 알려드릴게요
    짱박아 둡니다
    다음에 신을 때
    좀 찜찜할 때 많습니다
    그럼 또 새양말
    또 좀 만 신었다면
    또 짱박아 두죠
    이걸 반복하는거죠

    결론은 이런건 아주 사소한 일이니
    열받지 마세요

  • 7. ㅡㅡ
    '23.1.6 6:08 AM (39.124.xxx.217)

    헐 우리집...도
    내일 한번 더 신는다고
    곱게 벗어서 문 앞에 둡니다.

  • 8. ,,,
    '23.1.6 6:47 AM (1.229.xxx.73)

    여기도 있어요
    반전은 다시 신는 것은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못봤어요
    그냥 그 순간 세탁물로 끝내지않고 집에 들어와
    처음 앉아 벗은 자리에 내던져 두면서
    핑계로 다시 신을거라고 그런다고 제가 난리치다가 포기했어요

  • 9. ....
    '23.1.6 7:02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 옷장안에
    곱게 넣아줍니다
    다시 신는다면서요
    안빨아도 되네요
    냄새는 본인 옷장안이서 누리고요

  • 10. ㅋㅋ
    '23.1.6 7:53 AM (106.102.xxx.167)

    결혼지옥ㅎㅎ

  • 11. .....
    '23.1.6 7:54 AM (118.235.xxx.188)

    저도 그 문제로 싸우다 지쳐서
    그대로 남편 앞에 던져놔요.
    우리 남편은 양말도 돌돌 말아 벗어두는데
    그것도 그대로 빨아 말려서 남편 앞에 둬요.

    그럼 넘편이 알아서 하더라구요.
    계속 그러니 알아서 빨래통에 넣기도 하고
    곱게 벗어 놓기도 하더라구요.
    또 어느땐 돌돌 말린채 양말 서랍에 두고 신기도...

    저도 손 놓고 신경 안쓰니 편하고
    남편도 하고 샆은대로 하니고 잔소리 안들으니 편한거 같아요.

  • 12. 000
    '23.1.6 9:01 AM (61.84.xxx.240)

    뒤집어벗어 놓으면 뒤집은채로 세탁해요 신을때 뒤집어 신드라구요
    양말로 잔소리하기도 지쳤

  • 13. 닉네임안됨
    '23.1.6 9:13 AM (125.184.xxx.174)

    우리 남편하고 비슷한분들 많네요.
    전 10분을 신어도 양말은 빨아야 한다는 주위고 우리 남편은 반나절 정도 신은 양말은 다음날 또 신어도 된다는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질색하고 다툴때도 있었는데 벗어서 두면 지금은 아무말 안하고 빨래 바구니에 넣어버리고 새 양말 꺼내놔요.

    저 귀찮고 힘들까봐 그런다는데 전 다시 신는것 을 보면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34년째 반복 중이에요.
    발에 땀도 많이 나는 사람이 왜 그런지 모르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0 회사가기 싫어요 용기 00:44:19 27
1802189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2 ㅅㄷㅈㄴ 00:39:53 169
1802188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27 여론조작세력.. 00:20:09 498
1802187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149
1802186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481
1802185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7 ........ 2026/03/12 1,539
1802184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202
1802183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2 ㅇㅇ 2026/03/12 1,142
1802182 남친이 중고를 좋아하는데요 12 ㅠㅠ 2026/03/12 877
1802181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0 2026/03/12 731
1802180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937
1802179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915
1802178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697
1802177 유병자보험 3 타이밍 2026/03/12 232
1802176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2 ㅠㅜ 2026/03/12 1,901
1802175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6 하하하 2026/03/12 2,441
1802174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9 2026/03/12 1,369
1802173 장지 옮기려고 엄마묘를 개장했는데요... 6 000 2026/03/12 1,695
1802172 나솔 영수 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을까요? 6 .. 2026/03/12 1,161
1802171 유가 폭등중 11 ... 2026/03/12 2,559
1802170 딴소리들 마시라 검찰개혁 하시라 21 오리발 2026/03/12 407
1802169 어떻게 받는건지 12 축의금 2026/03/12 821
1802168 부동산에 집 내놨다가 직거래 하는데요. 8 . . . 2026/03/12 2,026
1802167 영화 '끝장수사' 7년만에 개봉 2 ........ 2026/03/12 1,946
1802166 폐차하고 울었어요 29 슬픈날 2026/03/12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