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음.. 조회수 : 17,434
작성일 : 2023-01-04 21:59:46
아니 매일매일 가난한 사람 부자인 사람 분석하고
잘난사람 못난사람 분석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어찌 이런말만 해도해도 끝이없을까요?

분석한다고 가난하다가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못생겼다가 이뻐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보다 좀 못한 사람들 비하해서
내 자존심 좀 올려보려고 
내가 그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니까 안심이다~이런건지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튀틀린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어요.

예전분들은 고지식했지만
고상했거든요.
남들에게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안하셨구요.

지금은 너무 원색적인 비난을 해서
도대체 왜이럴까? 싶을 정도고
정신분석을 좀 해야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왜이렇게 된걸까요?
IP : 121.141.xxx.68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게
    '23.1.4 10:03 PM (114.222.xxx.191)

    자게에 이런저런 사람에 질문하는거죠,
    다양성 인정하면 되지요,

  • 2.
    '23.1.4 10:04 PM (121.167.xxx.120)

    82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그렇게 흘러 가는것 같아요
    점점 살기 힘들고 각박해져요

  • 3. 여기에
    '23.1.4 10:04 PM (41.73.xxx.78)

    분풀이 ????

  • 4.
    '23.1.4 10:05 PM (123.199.xxx.114)

    그래도 82만한 곳이 없습니다.
    82만큼만

    그런글은 패스하거나 무시히사면 됩니다.
    순기능이 더 큰곳입니다.
    주인장이 그나마 회원제한을 해서

  • 5. ..
    '23.1.4 10:07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82만큼 연예인 욕 심한 곳 별로 없어요
    천박한 글이 베스트에 줄줄이 오르는 경우도 많구요
    전 이제 그런 제목은 패스해요

  • 6. 점점
    '23.1.4 10:07 PM (211.206.xxx.180)

    세속화 됐나보죠.

  • 7. **
    '23.1.4 10:07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정치글이 젤 싫어요..
    여.야를 떠나서.. 막말하고 우기고.. 아휴..

  • 8. ..
    '23.1.4 10:08 PM (223.62.xxx.239)

    온갖 정치세력들 온갖 알바들 모여서
    화풀이하는듯

  • 9. ..
    '23.1.4 10:08 PM (112.151.xxx.53)

    사이트 이미지 흐리려고 하는 세력도 있어요
    82에 대한 신뢰감을 없애려고 하는 거죠
    찐회원들은 그런 거 알아보죠

  • 10. 의도적으로
    '23.1.4 10:09 PM (39.7.xxx.5)

    그렇게 흐름을 만들려는
    자들도 일부 있을겁니다

    건전한 공간을 흐리려는 ...

  • 11. ...
    '23.1.4 10:10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그런 글도 문젠데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이 많은 걸로 봐서
    그냥 회원들이 그렇게 변한 걸수도 있어요

  • 12. ㅇㅇ
    '23.1.4 10:10 PM (211.36.xxx.9)

    민주당 판이라고 소문나서 몰려온거 같아요
    의도적으로 악의적 댓글 달고 다니는거 티나게 보였고
    그후로 게시판 분위로 골로 간듯

  • 13.
    '23.1.4 10:10 PM (39.118.xxx.91)

    그나마 요새 정치글 좀 줄은것같기도

  • 14. ...
    '23.1.4 10:1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반에는 좋았는데 마* 사람들 넘어오고 분위기가 점점 바뀌었어요

  • 15. ..
    '23.1.4 10:14 PM (39.7.xxx.5)

    개혁적 사이트라고 소문나니 물흐리려고 와서 글쓰는 이들도 있는것 같아요
    의도적으로 악의적 댓글 달고 다니는거 티나게 보였고
    그후로 게시판 분위로 골로 간듯
    22

  • 16.
    '23.1.4 10:16 PM (116.121.xxx.196)

    공격적이나 시비거는글들은
    좀 차단되었으면해요

  • 17. ...
    '23.1.4 10:19 PM (59.15.xxx.141)

    난 솔직히 여기만큼 독하고 뒤틀린 글 많은데를 못봤는데
    여기 보다가 젊은애들 많이 모이는 사이트 가면 악플조차 순진해보일지경

  • 18. ...
    '23.1.4 10:20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에는 정치색 없었어요

  • 19. 사실
    '23.1.4 10:21 PM (221.140.xxx.139)

    십 몇 년전

    사회 초년생 시절
    초보 자취 시절

    그 때 느꼈던 훈훈함은 없어요.
    글쓴이 공격 해다는 게 심해졌죠.

  • 20. ...
    '23.1.4 10:2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에는 여기 정치색 없었어요
    나중에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가입하면서 꼬이고 비뚤어진 글들도 많아지더라고아ㅡ

  • 21. ...
    '23.1.4 10:2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에는 여기 정치색 없었어요
    나중에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대거 가입하면서 꼬이고 비뚤어진 글들도 많아지더라고요

  • 22.
    '23.1.4 10:22 PM (58.238.xxx.122)

    달라진 세상에 고향인 82마저도
    낮설고 원망스러우시죠
    세상이 그렇네요
    개인 크레이티브? 맞나요
    유투브 안하면 도태된 것 같은
    세상이 도래했네요

    누구를 비하해도 82 회원 몇 천 몇 만명 중
    하나의 글이에요
    누구를 비교해도 82 회원 분 중 한 명의
    글이에요

    그 한 분의 글이 여기를 대변하지 읺아요
    화원들은 침묵하지만 동조하지 않아요
    여기를 여전히 고향으로 삼으셔도 돼요

  • 23. 뭔가
    '23.1.4 10:23 PM (27.117.xxx.3)

    지금 내가 힘든 건 다 남탓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 같아요.

    친정부모 아니면 시부모

    아니면 남편이거나 속썩이는 자식

    그것도 아니면 윤석열

    그것도 아니면 조선족 아니면 토착왜구.

    행복한 사람은 인터넷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가 봐요.

  • 24. ㅇㅇ
    '23.1.4 10:24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2014부터 가입 막힌 사이트잖아요
    걍 그 아줌마들이 돈 밝히는 할매 된거지

  • 25. 음..
    '23.1.4 10:25 PM (121.141.xxx.68)

    나이들고 가난한 이들의 연애
    를 쓴 분 기억 안나세요?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우라기 가난에 대해 늙음에 대해 실패에 대해 조금만 더 예의를 가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엄청난 울림이 있었는데

    이분 말씀처럼
    가난하고 늙고 실패한 사람들에게 예를 좀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들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늙고 실패한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
    국민의 99% 이상일텐데
    어쩜 매일매일 이렇게 가난하고 늙고 실패한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시간에 뭐 맛있는거 만들어서 내자신을 행복하게 할까~
    내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까~
    이런 생각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이고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누구 한명이라도 끌어내려서 밟고 싶어서
    요동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남 비난하고 이런거 너무 자주 많이 하면
    자기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가는거 아실분들은 아실껍니다.

    남 욕한다고 내가 손해 볼껏이 뭐있겠어? 어차피 익명인데?

    익명이라도 자기자신은 알겁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자기 스스로는 속일 수 없어요.

  • 26. 자꾸
    '23.1.4 10:27 PM (106.241.xxx.11)

    뭐 어디 외부에서 들어왔다 이러시는데 그냥 사이트가 고인물 된 거예요.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부티 귀티 얼평 몸평 연예인이야기 같은게 자연스런 주제였고,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그런 이야기는 자제하자는게 다른 커뮤에서는 통하는데 유독 여기만 아무렇지 않게 계속 이야기 중이죠. 세상이 변하는 걸 모른채 그냥 그렇게 유저들이랑 같이 늙어가는..

  • 27. 동감입니다.
    '23.1.4 10:28 PM (49.170.xxx.206)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시절 82는 회원장터 사고만 빼면 훈훈하고 따뜻한 곳이었는데..
    슬프게도ㅡ그래도 82만한 곳 없다는 댓글 말씀은 동의 못하겠네요.

  • 28. ….
    '23.1.4 10:29 PM (110.11.xxx.45) - 삭제된댓글

    돈 밝히는 할매…라뇨
    82 아이디는 사서 들어온 세력들도 있는걸로 알아요
    그전에 계신분들 중에도 다 같은 생각일수는 없겠구요

    옛날의 82가 정말 그립지만 이또한 세상이 변해가듯 여기도 변하는 거란 생각이 들어요… 20여년 있었지만 언제까지 여기를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변해가는 모습 또한 82라 생각합니다

  • 29.
    '23.1.4 10:30 PM (110.11.xxx.45)

    돈 밝히는 할매…라뇨
    82 아이디는 사서 들어온 세력들도 있는걸로 알아요
    그전에 계신분들 중에도 다 같은 생각일수는 없겠구요

    옛날의 82가 정말 그립지만 이또한 세상이 변해가듯 여기도 변하는 거란 생각이 들어요… 20여년 들어왔고 언제까지 여기를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변해가는 모습 또한 82라 생각합니다

  • 30. 처음
    '23.1.4 10:31 PM (61.74.xxx.175)

    제가 이 사이트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참 따뜻하고 현명 하고 격이 있는 글이
    많았어요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들어와서 위안을 많이 받았던 고마운 곳이었는데 요즘에는
    안타까울때도 많아요

  • 31. ㅇㅇ
    '23.1.4 10:32 PM (211.36.xxx.9)

    그대로 늙어서 그렇다는 님.
    여기 아이디 돈주고 사고 팔아요

  • 32.
    '23.1.4 10:33 PM (91.74.xxx.3)

    사람들의 욕망이 돈이 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그 욕망이 더 강해지고 좌절감애 몸부림도 쳐보고….
    익명게시판이라 그 원초적 본능이 고스란히 나타나서 그렇겠죠.
    82가 변한게 아니라 세상이 변한거.

  • 33. 82가 좋아요
    '23.1.4 10:34 PM (59.6.xxx.68)

    네 이상한 사람들 많아졌고 전부터 알아오던 82에 어울리지 않을법한 천박하고 가볍고 역겨운 모습을 드러내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죠
    그런데 때론 조회수 적고 댓글수가 적지만 보석같은 글들이 있고 그런 글 밑에 보면 또 좋은 것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모여 여전한 모습으로 마음을 나누고 생각지 못한 번득이는 지혜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보면 역시 82구나 합니다

    그저 시간이 갈수록 쓰레기더미 속에서 제대로 된 쓸만한 물건을 골라내는 요령이 생기는 거죠
    좋은 분들만 보고 갑니다
    쓰레기에 치여 쓰레기 욕하고 마음 쓰는 것 솔직히 낭비죠
    그럴 시간에 열심히 좋은 글, 좋은 생각들 골라내서 소통하고 나에게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저부터 82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글로 나누고, 도움 받은만큼 저도 정보가 될만한 것들 열심히 올립니다
    이제껏 존재해온 모양새를 볼 때 꽤 오래 갈듯 합니다

  • 34. 악에 받친
    '23.1.4 10:37 PM (125.180.xxx.53)

    글들 너무 많죠.특정 아이피들...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 있는 글들을 여과없이
    써댑니다.
    가난하거나 늙었거나 못배웠거나 지능이 낮아도
    몸이 불편해도 다 소중한 인생들인데 말이죠.
    얼굴보며 떳떳하게 할 수 있는 말만 씁시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말이죠.

  • 35. ~~
    '23.1.4 10:44 PM (58.141.xxx.194)

    공격적인 댓글, 화난 댓글.. 정말 많아졌습니다

  • 36. 공감
    '23.1.4 10:48 PM (116.127.xxx.220)

    마음 따듯해지는 댓글 위로 토닥거림으로 풍요로웠던 곳인데
    요즘 살벌해졌어요

  • 37. 그러게요
    '23.1.4 10:5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랜 회원이라 그래도 82는 했던 사람인데
    요즘은 정떨어져요
    다른 싸이트보다 얼평 귀티타령 지적질 정치병 악질쓰레기 댓글 많고
    특히 글마다 일단 원글탓하는 댓글들 너무 많아서 그런지
    올라오는 글도 없고 댓글도 재미없어요

  • 38.
    '23.1.4 10:59 PM (220.94.xxx.134)

    그런글 매일 ? 어쩌다 한번 본거같은데

  • 39.
    '23.1.4 11:01 PM (221.140.xxx.139)

    익명의 한계 같기도 해요.
    82처럼 완전 익명 사이트 없지 않나요?

  • 40. ㅇㅇ
    '23.1.4 11:02 P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난 솔직히 여기만큼 독하고 뒤틀린 글 많은데를 못봤는데
    여기 보다가 젊은애들 많이 모이는 사이트 가면 악플조차 순진해보일지경
    22222

    뭐 어디 외부에서 들어왔다 이러시는데 그냥 사이트가 고인물 된 거예요.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부티 귀티 얼평 몸평 연예인이야기 같은게 자연스런 주제였고,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그런 이야기는 자제하자는게 다른 커뮤에서는 통하는데 유독 여기만 아무렇지 않게 계속 이야기 중이죠. 세상이 변하는 걸 모른채 그냥 그렇게 유저들이랑 같이 늙어가는..
    22222

  • 41.
    '23.1.4 11: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82 조언이나 글들이 진리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어요
    애 낳지마라
    돈이 최고다
    시댁은 악의 축
    친구끊어라
    혼자도 좋다
    이것도 민폐 저것도 민폐

    회원들이 나이가 많고 60 70대도 있다고 인지한 후로는
    글들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글쓴이에 대한 악플이 넘 심해서
    정떨어질때가 많아요

  • 42. ㅇㅇ
    '23.1.4 11:06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도 연예인 쥐잡듯이 잡고
    부티귀티 타령 하던 곳이었는데
    과거 미화는 ㅋㅋ

  • 43. ㅇㅇ
    '23.1.4 11:17 PM (182.216.xxx.211)

    예전에는 이런 타령이 젤 웃깁니다~
    원글님은 다섯 살 때, 열 살 때, 스무 살 때 다 똑같은 자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당연 커뮤도 변할 수 있고, 또 일베 같은 애들이 아이디 사서 올 수 있고
    댓글 부대 같은 것도 올 수 있는데 정화 작용을 거쳐 그들이 고사하길 바라고요~
    그리고 정치와 일상은 뗄 수 없다고 보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요. 싫으면 그런 글은 패스하면 되고요.
    진짜 일상글, 답정너의 댓글을 원하면 동네 커뮤 들어가면 됩니다~

  • 44. **
    '23.1.4 11:20 PM (61.98.xxx.18)

    저도.. 82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그런 속물적인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 같내요.
    그래도 얼마전에 다큐인사이트 전영애 교수님 편 추천해주신거.. 가끔씩 좋은 글과 정보가 있으니 오는거겠죠

  • 45. 82가 고마워요
    '23.1.4 11:21 PM (99.241.xxx.71)

    인간에 대한 환상을 벗겨줘서요
    일견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중 상당수가 속으론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그래서 저렇게 행동하는거구나 이해를 시켜줘서요

    나이들면서 느끼는거..인간은 그대지 별로 대단한 존재가 못되요
    이렇게 속을 다 까놓고 드러내니 그나마 그걸 알지 어디서 그걸 알겠어요?

  • 46. 그린 티
    '23.1.4 11:41 PM (39.115.xxx.14)

    공격적인 댓글, 내노라판까는 게시글,아니다싶으면 그냥 넘깁니다. 익명이라선지 독한 댓글도 많아지고요. 그래도 나름 모르고 있던거 댓글속에서도 알아지는것도 있어서 좋은것도 있어요.
    좋은 노래, 좋은 영화, 좋은 책, 좋은 프로그램
    피곤한 글은 패스하고요.

  • 47. 깨어있으라
    '23.1.4 11:47 PM (61.105.xxx.165)

    인터넷의
    글로 사람을
    글로 사회를 평가하지 마세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댓글부대를 왜 운영할까요?
    조작과 왜곡이 가능해서잖아요?
    사이비교주가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게 가능하 듯
    사이트 하나
    바보만드는 것도 가능

  • 48. 일부러
    '23.1.4 11:58 PM (116.45.xxx.113) - 삭제된댓글

    물 흐리는 세력이 있는 거죠.
    82 깨 부수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는 걸 알았고

  • 49. 저는
    '23.1.5 12:01 AM (58.225.xxx.20)

    여기만한 곳 없다는게 제일 아닌거같아요.ㅎ
    어린 나이도 아닐텐데 어쩜 그렇게 연예인들을
    딱 외모하나로 나노단위로 까는지..
    정보는 나이먹으면서 아픈곳 정보빼고는
    잘 모르겠고, 꼬이다못해 뒤틀린 댓글들.
    현실에서 말도 섞기싫은 심술덕지덕지 노인들같을때도
    있고..
    보석같은 글이라는게
    하도 이상한 글, 기분나쁜 댓글이 많으니
    어쩌다 하나씩 더 빛나보이나싶어요.

  • 50.
    '23.1.5 12:12 AM (39.125.xxx.34) - 삭제된댓글

    혹시나 해서 예전 글을 들춰보니 11-12년전에도 원글자에 대한 비난과 악플이 넘쳐났네요
    똑같은 상황임에도 글마다 이랬다저랬다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요
    물론 가끔은 정말 괜찮은 분들이 글도 올리고 하셨지만요
    사람은 그대로인데 다만 과거가 그리운거 아닐까요

  • 51. 에혀
    '23.1.5 12:14 AM (125.189.xxx.41)

    이런 글도 늘 있어왔지요..
    그냥 좋은 일상글만 찾아 읽으심 됩니다..
    그것도 차고 넘쳐요..

  • 52. 카톡 오픈채팅방
    '23.1.5 12:35 AM (104.28.xxx.63)

    검색하면 82쿡 아이디 최대가 사요
    같은글 한둘이 아닙니다. 작전새력 있어요.

  • 53. ..
    '23.1.5 1:07 AM (14.47.xxx.152)

    혹시나 해서 예전 글을 들춰보니 11-12년전에도 원글자에 대한 비난과 악플이 넘쳐났네요
    똑같은 상황임에도 글마다 이랬다저랬다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요
    물론 가끔은 정말 괜찮은 분들이 글도 올리고 하셨지만요
    사람은 그대로인데 다만 과거가 그리운거 아닐까요 222222

  • 54. ㅇㅇ
    '23.1.5 1:28 AM (119.194.xxx.243)

    정치글은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일상고민글에 원글탓 심술맞은 댓글들 예전보다 많아요.
    2004년즈음부터 82했는데 솔직히 변한 건 맞죠.
    반말찍찍 비아냥 이런 글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요.
    저역시 푸근한 분위기가 좋아서 글 읽고 했었는데 지금은 연예인까고 뭐뭐 불편하다 보기싫다는 글도 많고.. 패스하는 글들이 예전보단 많아졌어요.

  • 55. 동의
    '23.1.5 7:58 AM (110.9.xxx.132)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요샌 무조건 원글을 반대부터 하고 보는 댓글이 많아요.
    소소한 글에서두요. 제시문 주제와 다른 걸 끄집어 와서 기어이 타박하기도 하고.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 56. 원글님
    '23.1.5 8:31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요즘 베스트 글 다 패스하고 안봅니다.
    판춘문예같은 글도 있고 정치글은 진짜...나 너 누군지 안다.
    쓸개코.
    얘가 중국인이고 문통 찬양자이고 민주당글들 아이피 여러개 가지고 분탕질 치는 오픈아이디 입니다.
    얘 들어오고나서 이상한 글이 갑자기 많아졌다오.
    그나마 오픈 아이디로 꾸준히 글 써줘서 잡아낼수 있었지요.

  • 57. ㅇㅇ
    '23.1.5 9:03 AM (211.203.xxx.74)

    정치 얘기 빠지거나 게시판 새로 만들어도 훨씬 나을거다에 한푭니다 서로 알바고 일찍 이찍 경멸과 적이 난무하는 게시판 분위기가 좋을리가 있나요 분열의 끝이 이럴까 싶어요

  • 58. ..
    '23.1.5 9:10 A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

    82쿡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들과 마음이 비뚫어진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깨닫았어요.
    82쿡에서 얻은건 그거 하나요.

  • 59. ㅇㅇ
    '23.1.5 9:57 AM (119.18.xxx.19)

    1차적으로 세상이 변했고요. 20년전 고상한척 있는척 하던 아줌마들이 15년전부터 의식있는척하며 니편내편 싸우다 10년전부터는 본격 노화 고인물 꼰대화됐잖아요. 며느리 딸 입장보다 시어머니 장모 입장이 곧 평균이 될 노년층 커뮤니티죠.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인 심술궂은 꼰대 중년

  • 60. 신 천 지
    '23.1.5 10:07 AM (203.247.xxx.210)

    아 멘

  • 61. 아마
    '23.1.5 10:09 AM (121.163.xxx.181)

    저는 여기서 배웠어요.
    인산의 본성에 시기질투가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거요.

    젊을 때는 감출 수 있었을 지 모르겠는데
    다들 늙어가니 본성이 휘두르는대로 독한 말 스크리닝 없이 내뱉더라구요.

  • 62. 그 남녀가
    '23.1.5 10:19 AM (124.53.xxx.169)

    이나라 최 고위직에 앉은 후부터 시끄럽고 시끄럽더니
    국민들도 수치심 도덕 양심에 불감증이 당연한 듯이
    마치 저렇게 낯두껍게 살지 못하면 도태되고 당하기만 하는 바보 멍충이가 된 듯한..
    비인간적 행태가 유행처럼 급속도로 번지네요.
    나라의 기강을 무너뜨리는걸 날마다 실시간 보고 듣고 ..
    당연한 결과 아닐까 싶기도 ..
    그 남녀는 나라를 망치려 온 추악한 악마같아요.

  • 63. 분란질
    '23.1.5 10:2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 하루종일 똬리 틀고 앉아
    의무적 글쓰기 해야하는 알밥들의 소행으로 아뢰오
    이 정권 전후의 82 차이를 말해보자면
    이전엔 목적이 분명한 민주당 반대세력 알바들이 악랄하게 가짜와 조작으로 판을 흔들어야 할때마다 조직적으로 활동한 반면,
    지금은 그들 세력은 잠잠한데 반해 굥명신 알바들로 짐작되는 무리들이 3월이후 대거 유입되어 글의 종류들이 아주 다양해졌어요. 짐작해보건대 나이대가 20~30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글의 내용도 의미없는 시시껄렁한걸로 다양함을 이루고 있죠 ㅎ

  • 64. 키보드워리
    '23.1.5 10:41 AM (222.235.xxx.9)

    돈 밝히고 사람 상중하로 나누고

    지적충들 한가득

    세상에 즤들이 젤 잘난줄

  • 65. 저는
    '23.1.5 11:00 AM (125.131.xxx.232)

    찾아보니 2004년 가입이네요.
    저도 중년이지만 요즘 글들 읽어보면 제 엄마세대 정도 분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 댓글 달고 또 그에 동조하는 글들이 많네요.

    예전에 따뜻하고 예의바른 분들이 나이 먹으면서 보수적으로 된 것도 느껴지고요.(정치색 말하는 거 아닙니다)
    무엇보다 느끼는 게 인간의 본성 특히 여자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해요.

    알바다 조선족이다 업소여성이다
    그런 댓글도 많이 보이는데
    제가 모르니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조금만 본인들 기준에 어긋나는 글쓰면 쏟아지는 저런댓글들은 진짜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인가 싶더라구요.
    저는 딱 평범하게 살림하는 주부에요.
    너무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물론 여기 분들처럼 깔끔하진 않지만
    제가 어느날 살림하다 실수하고 귀찮은 점 썼더니
    개념없다 조선족이다
    거기다 폰으로 쓰다가 맞춤법까지 몇 개 틀렸더니
    하나하나 지적에 완전 정 떨어지더라구요.

  • 66. ㄴㄴ
    '23.1.5 11:14 A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여기만한 곳 없다는게 제일 아닌거같아요.ㅎ
    어린 나이도 아닐텐데 어쩜 그렇게 연예인들을
    딱 외모하나로 나노단위로 까는지..
    정보는 나이먹으면서 아픈곳 정보빼고는
    잘 모르겠고, 꼬이다못해 뒤틀린 댓글들.
    현실에서 말도 섞기싫은 심술덕지덕지 노인들같을때도
    있고..
    보석같은 글이라는게
    하도 이상한 글, 기분나쁜 댓글이 많으니
    어쩌다 하나씩 더 빛나보이나싶어요.
    222

    과연 그런 글들이 작전세력들이기만 할까요?
    솔직히 여기 좋은 정보라 할만한 것도 없는 곳이고
    쉬면서 즐기려고 오는 곳인데
    노골적인 비아냥 글과 댓글들 넘 많아요
    적정선이 거의 없어요
    제목만 보고 패스한다지만 제목만 읽어도 불쾌한 경우 많네요

  • 67. ㅇㅇ
    '23.1.5 11:25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반 이상 되거나

    명예남성 예비시모가 많아서

    엄마한테 욕하거나폭력을 써도 두둔하는 댓글이 대다수.


    키 작은 여자는 장애인 취급하며 나돌아다니지 말라면서

    키 작은 남자는 엄청 쉴드 쳐주는 여성차별적인 곳.

    82를 2찍 남성들과 그 엄마들이 버려놓았어요

  • 68. ㅇㅇ
    '23.1.5 11:27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반 이상 되거나

    명예남성 (예비) 시모가 많아서인지

    아들이 엄마한테 욕하고 폭력을 써도 두둔하는 곳.


    키 작은 여자는 장애인 취급하며 나돌아다니지 말라면서

    키 작은 남자는 엄청 쉴드 쳐주는 여성차별적인 곳.

    82를 2찍 남성들과 그 엄마들이 버려놓았어요

  • 69. ..
    '23.1.5 11:41 AM (116.204.xxx.153)

    키작남 쉴드 하는 사람들이 키작녀도 쉴드 하는거 아닌가요?
    키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키작녀 비난하는 사람들이 키작남도 싫어하고요.

    설마 성별따라 달리 말하겠어요.

  • 70. ....
    '23.1.5 11:45 AM (222.101.xxx.35)

    정치글이 젤 싫어요..
    여.야를 떠나서.. 막말하고 우기고.. 아휴.. 22222222

  • 71. 답없다
    '23.1.5 12:03 PM (222.235.xxx.9)

    이글에서도 2찍 2찍 타령하는 댓글들,, 정치병자야 꺼져

  • 72. 다양성 인정하나
    '23.1.5 12:04 PM (116.45.xxx.4)

    정치글이 젤 싫어요..
    여.야를 떠나서.. 막말하고 우기고.. 아휴.. 33333333333

  • 73. ㅇㅇ
    '23.1.5 12:16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2찍 토왜들이 2찍 말 나오면 발작일으키는 거죠

    일베충들은 제발 꺼져 주세요

  • 74. ㅇㅇ
    '23.1.5 12:1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2찍 토왜들이 2찍 말 나오면 발작일으키는 거죠

    일베충들은 제발 꺼져 주세요. 82 더렵히지 말고

  • 75. 영원한건 없죠
    '23.1.5 12:25 PM (211.184.xxx.199)

    이상한 댓글들,. 마음에 두지 말아야죠.
    커뮤에서 댓글쓰는게 직업인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예전처럼 정이 넘치는 82는 이제 없어요.
    그나마 아직까지 82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여겨요.

  • 76. 음..
    '23.1.5 12:31 PM (121.141.xxx.68)

    저는 이상한 댓글이나 글이 거슬리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는데
    혹시 힘든일 하소연 하는데 이상한 댓글 쓰는분들이나

    너무 비하를 다양하게 하다보니 그 비하의 대상이 되는 분들이
    상처입을까봐 걱정이되더라구요.

    왜냐면 저도 아픈데 소금 뿌리는 사람이 있으면 더더더 아프더라구요.

    관련없으면 걍 그러려니~하는데
    관련이 된 사람이라면
    얼마나 얼마나 속사하겠어요?

    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들
    다~~~인과응보로 자기자신게에 돌아갈꺼니까
    그런 사람들 나중에 벌받을꺼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남들에게 상처주는 사람 자기자신은 피눈물 흘리는거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남들에게 상처주는 말 안하게 되도록이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 77. ...
    '23.1.5 12:37 PM (39.7.xxx.5)

    물 흐리려는 자들이 있는 거죠.
    눈에 가시였을 82 무너뜨리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수 있구요
    222

    그래도 상식있는 시민들이 지켜나가야죠

  • 78. 2찍들의 반란
    '23.1.5 12:43 PM (121.190.xxx.215)

    이명박때부터 댓글부대며 일베를 열심히 키우더니 그런 사상?에 세뇌된 2찍들이 활개치며 목소리 높이면서 타사이트들도 많이 탐욕스러워지고 자기이익에만 급급해하며 아귀타툼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모진 풍파거치며 정치까지 정화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79. ..
    '23.1.5 1:14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세속의 정점
    세상이 이렇구나 알게 됩니다
    이쁜 여자면 암투병 중이어도 깍아내리고 인간계 없을 기준 제시하며 A급 연예인 외모비하하고
    연예인 집안에 돈 있으면 그 집이 투자사기 까지 해도 시녀모드로 연예했던 상대 연예인 격이 안 맞는다 까내리고
    직업은 의사여야 인정하고 대한의사협회 문제 같은 화두는
    관심 없고 본인 나이대에 도저히 경쟁상대가 될 수 없어 편한 10대 걸그룹 외모만 수시로 찬양하고 걸그룹 여자아이가 연애 잘하면 주홍글씨 마냥 험담하고 중년은 막스마라 몽클 패딩이 기본이고..... 안 그런 회원 20-30%가 숨돌리게 하져

    저도 시골아이 같이 해맑은 과는 아닌데 내가 저렇게 안 살아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 80. 요즘뉴스 보면
    '23.1.5 1:3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82가 딱히 이상한것도 아니에요.

    전에는 여성들이 그나마
    사회의 안전핀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하는데

    요즘은 포악하기가 남녀 구별이 안될정도..

  • 81. oo
    '23.1.5 2:23 PM (218.52.xxx.177)

    정말 여러모로 너무 이상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너무 따뜻한 글, 따뜻한 덧글 있어서 아직도 가끔 들어오게 돼요...
    이렇게 다수가 이상할리가 없는데 그럼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이상할 때도 있어요.. 내가 이상하든가 다수가 이상하든가 둘다가 이상하든가겠죠..ㅠㅠ

  • 82. ...
    '23.1.5 2:49 PM (123.111.xxx.253)

    원글님에 동의해요.

  • 83. ...
    '23.1.5 2:56 PM (172.226.xxx.40)

    너무 개탄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연못에 오만 생물과 미생물이 살듯이
    인간사도 그런 것 같아요.

  • 84. 맞아요
    '23.1.5 4:22 PM (14.52.xxx.37)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댓글부대를 왜 운영할까요?
    조작과 왜곡이 가능해서잖아요?
    사이비교주가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게 가능하 듯
    사이트 하나
    바보만드는 것도 가능22222222

    이제 또 시작된 듯 하죠 ㅎㅎ

  • 85. ㅇㅇ
    '23.1.5 4:44 PM (39.7.xxx.197)

    아이디 매매를 통해 예전 회원 아닌 사람들이 활동해서 그렇죠
    기존 회원들이 정들었던 커뮤니티를 등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천박한 글과 댓글들 마구 올리면 돼요

  • 86.
    '23.1.5 5:30 PM (61.80.xxx.232)

    한심한글 많아서 패스해요

  • 87. 공감
    '23.1.5 5:39 PM (121.138.xxx.18)

    저도 원글공감
    덕분에 덩달아 파이터되는

    여기만한 곳 없다는데 솔직히 심심해서 한번씩
    나이든 사람들이 여기 뿐이지.
    양질의 좋은정보는 희귀할지경

  • 88. ...
    '23.1.5 6:16 PM (211.202.xxx.203)

    정치글이 젤 싫어요..
    여.야를 떠나서.. 막말하고 우기고.. 아휴.. 4444444

  • 89. 글도 안 올라오고
    '23.1.5 6:21 PM (1.225.xxx.35)

    글 올리기 무서워요
    저 십여년전에 바보같은? 글 몇 번 올린거에 무서운 댓글
    별로 없었는데 만약 요즘에 그런식으로 올렸다가는
    너덜거리게 곤죽이될듯.
    자기검열 몇 번씩이나하고 올려야해요
    남녀 갈라치기는 더 무서워졌는데 다른매체도 젠더문제로는
    벌벌 떨더라구요

  • 90. 완전공감
    '23.1.5 8:22 PM (220.88.xxx.156)

    저도 윗님처럼 글 올리기 무서워요.
    여기 82를 보면 울나라의 세태 (특히 중.장년들의)가 보여요. 절망적입니다. 그래도 간혹 아주 좋은 글이 있어서 끊지 못해요

  • 91.
    '23.1.5 8:26 PM (116.37.xxx.63)

    아롱이 다롱이가
    더더 심해졌죠.
    원글에 어느정도 공감해요.
    한편으로는
    살기 팍팍해지면서
    부의 고착화가 일어나서 더 그런것 같아요.
    서글픈 현실이죠.

  • 92. ...
    '23.1.5 9:09 PM (118.218.xxx.83)

    확실히 남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반말찍찍 비아냥
    악플들 전형적인 남초 스타일이예요

    또 남자를 바꿀려고 하면 안된다,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아니다
    이러면서 무조건 여자가 남자한테
    맞춰야되고 참아야된다는 글들..
    거기에 지혜롭다~무릎을 탁 쳤다~
    이런 댓글들..

    의도적인 가스라이팅 글들..
    너무 남자냄새나는 글들이 많아요

  • 93. ㅇㅇ
    '23.1.6 10:14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어디서 아이디 사고 파나요?
    요즘 댓글들 보면 아이디 팔고 탈퇴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09 너무 담백해서 더 슬픈 김민기의 목소리 ........ 09:52:55 23
1590908 고3 수시는 언제 쓰나요? 4 고3 09:42:08 153
1590907 전세집 도배 4 임대 09:39:03 184
1590906 시멘트색 상의는 어떻게 코디할까요? 3 .. 09:38:16 129
1590905 사촌동생결혼식인데 복장 6 000000.. 09:34:59 307
1590904 설거지 다 되 있고 정리 끝난 부엌에서... 3 안먹고싶다 09:34:08 705
1590903 진료비 세역내역서 요구? 7 09:27:06 357
1590902 수학.과학에 재능 있으면 영재고 보내세요 39 09:12:53 1,003
1590901 분당, 판교에서 아점으로 먹기 좋은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아점 09:07:27 426
1590900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26 어쩌다가 09:07:21 2,328
1590899 드래곤백에 대해 5 알고싶어요... 09:06:03 620
1590898 며느리는 연휴출근이고 아들은 얼마전 큰병 진단받고 40 어후 09:04:02 2,542
1590897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구경할 때 그랜드하얏트.. 09:01:23 366
1590896 평론가.. 이동진 콘서트? 멀지만. 그래도 가볼까요 2 ... 08:57:00 482
1590895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12 ..... 08:55:38 943
1590894 어떤 아이를 강단 있어 보인다고 하나요? 10 LDd 08:49:36 650
1590893 사과값이 비싼 이유 18 봄날처럼 08:45:07 1,526
1590892 이효리 악플러는 허무하겠어요 8 ㅎㅎ 08:40:13 2,738
1590891 9월 중순쯤(추석연휴) 여행하기 좋은나라 1 08:39:30 296
1590890 베트남.ㅡ다낭과 나트랑중.어디가좋나요? 5 여행 08:36:59 614
1590889 디저트에서 냉장고 냄새 좀 안 나게 하라 1 깊은빡침 08:28:55 956
1590888 시누애들 키워주다가 아들네에 합가하자는 거 57 ... 08:24:21 2,963
1590887 이대 96학번 본고사 있었나요?? 24 ㅇㅇㅇ 08:10:18 1,207
1590886 尹 "민정수석실 부활"검토 7 you 08:04:51 1,249
1590885 센소다인 치약 원래 거품안나요? 5 .. 08:03:17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