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수학학원 특강 너무 강요하네요.

ㄱㄱㄱ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3-01-04 03:29:37
학원 첨 들어가는 날부터 애한테 특강 들으라는 말부터 하더니 1월 되니까 애불러서 특강 들으라고 강요하고 안들으면 엄마한테 전화한다고 .. 전화 받았는데 시간없어서 못들을거 같다고 하니 일정을 꼬치꼬치 묻고 너무 집요하게 강요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굳이 특강에 시간 뺏기고 싶지 않은데요.

당장 급한거 많아서 못한다고 얘기했는데도 특강 들으라고 자기말만 하네요. ㅠㅠ 고민해서 옮긴 수학학원인데 아이 사정 전혀 고려 안하고 특강을 너무 강요하니 불쾌해요. 원래 다른데도 다 이런건가요? 특강 듣고 말고는 내 선택 아닌가요?

애를 너무 돈으로만 보는거 같아요.


IP : 124.49.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4 3:3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방학이 대목인 게 아마 큰 이유겠지만 한편으로는 특강이 정규 커리큘럼이나 마찬가지여서 그걸 안 들으면 나중에 지장 있는 경우도 많아요.

  • 2. ㄱㄱㄱ
    '23.1.4 3:45 AM (124.49.xxx.34)

    예비고1인데 수상하 듣고 있어요. 근데 특강으로 수1을 들으라고 강요하는데 꼭 필요한가요?

  • 3. ㅇㅇ
    '23.1.4 3:46 AM (180.230.xxx.96)

    수학은 특히 이과면 들어야 해요
    선행이 많이 안되어 있으면요
    그게 돈때문이 아니라요

  • 4. ㄱㄱㄱ
    '23.1.4 3:53 AM (124.49.xxx.34)

    그래요? 예비고1에 수1 특강을 듣는것이 도움이 되나요? 어차피 1년뒤에 하는데.. 수상 심화가ㅜ안되어 있어서 지금 헉헉 거리며 따라가고 있는데 이도저도 안될거 같아서요

  • 5. ..
    '23.1.4 3:55 AM (58.79.xxx.87)

    하면 좋죠. 무슨과목이든 방학때 특강하는건 좋아요. 학기중엔 진도빼기힘들어요.

  • 6. 111
    '23.1.4 4:14 AM (106.101.xxx.194)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에요
    수1은 수상하 안된 학생에게 의미 없어요
    수상하만 달려도 방학 빠듯해요
    그냥 안한다 하세요

  • 7. ,,,
    '23.1.4 5:46 AM (112.214.xxx.184)

    방학 때 특강 안 들으면 정규수업 못 듣게 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듣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지금은 수1 필요없죠 상하만 하세요
    너무 그러면 학원 옮기시고요

  • 8. ㅇㅇ
    '23.1.4 6:27 AM (180.230.xxx.96)

    상하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면
    상하 들으며 수1 조금이라도 봐 놓는게 좋긴해요
    1학년 겨울방학에 수1 나가면서 수2 특강들어야하고
    2학년부턴 선택으로 기하해야 해서 할게 많아요

  • 9. ...
    '23.1.4 8:22 A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그나마 시간 있을 때 들어놓는게 나아요.

  • 10.
    '23.1.4 9:05 AM (209.141.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과외선생님인데요
    아이가 잘 따라가면 수1을 듣는것이 휠씬 도움이
    됩니다 수상하 진도 안 나간부분 감안해서 수업진행하고요
    시간이 될때 많이 듣고 공부해 놓는것이 휠씬좋습니다
    내년이맘때 처음 듣는 아이보다 올해 듣고 내년에 또 듣는아이는
    실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 아이는 이미 중학교 3년동안 상 하 수1 미적분까지
    기본개념은 다 공부하고 갔어요
    고등학교때 다른 아이는 기본개념할때 우리애는 수능기출
    부분을 하니 수학을 안 잘할수가 없었어요
    아이가 잘 따라가면 지금 시간있을때 듣는것이 좋습니다

  • 11.
    '23.1.4 9:15 AM (209.141.xxx.54) - 삭제된댓글

    혹시 이과를 선택한다면 특강없이 진도나가기 힘들어요
    요즘은 확통을 안하고 미적분과 기하중 선택을 해서
    4년전보다 수학내용이 확 줄고 수능도21 30번이 좀 쉬워졌지만
    반면 준킬러 문제가 많이 생겨서 중위권학생은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해요
    공부에 조금 이라도 욕심이 있고 아이가 따라 하면
    시간 있을때 많이 시키세요

  • 12. 여긴
    '23.1.4 9:22 AM (119.193.xxx.121)

    뻑하면 준비도 안된애한테 다시키래

  • 13. 하지마세요
    '23.1.4 9:23 AM (210.100.xxx.239)

    지금은 수상하 급한불끌 시기예요
    수1 지금해도 까먹어요
    최상위권이래도 수상하 일등급 받을 준비만하세요

  • 14.
    '23.1.4 10:01 AM (209.141.xxx.54)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못따라 가고 공부에 흥미가 없으면 안 시키는것이 맞습니다
    수 상하 이제 시작이어도 아이가 욕심이 있고 잘 따라가면 시키는것이 맞고요
    지금이 제일 시간이 많고 진도 빼기 좋은 시간이예요
    수1 다 까먹어도 처음보는 애보다 더
    이해력 좋고 문제도 더 잘풀거예요
    나중에는 돈으로 밀어 부쳐도 시간이 없어서 못해요
    물론 공부 욕심 있는 애에 한정해서 하는 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09 김정태 아들 아스퍼증후군 2 08:19:30 558
1801708 아파트 매메시 날짜 조정해 계약서를 다시 쓰는것 3 부동산 08:11:03 163
1801707 고등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2 ..... 08:09:18 175
1801706 박은정 남편 2조8천억 사기사건 ㄷㄷㄷ 22 월억 08:05:24 1,108
1801705 웃상 남편과 사니 다행이네요 4 .. 08:03:22 507
1801704 병원들 중 어디가 좋은지 조언해주세요 2 ... 07:59:00 230
1801703 인천공항 입점 'arabica' 커피 웃기지도 않네 7 ... 07:56:41 1,087
1801702 마른 당뇨인분 무슨 약 드시는지요 . . 07:54:21 131
1801701 닌 뭐냐...전업들이 내세우는게 정서안정과 재테크인데.. 5 ㅋㅋ 07:45:25 979
1801700 이재명 대통령 퇴임 후 검은구름이 11 검은머리 07:27:43 1,391
1801699 오늘 주식 어떨까요? 4 111 07:24:45 1,791
1801698 내부갈등 진화 시도?…청와대 측 “공소청법 수정에 열려있다” 26 법사위화이팅.. 07:18:20 1,289
1801697 이불 사이즈 2 ... 07:17:37 277
1801696 복강경 수술자국이 볼록한 흉터처럼 됐어요ㅜㅜ 3 켈로이드? 07:16:26 478
1801695 장인수기자는 혹시 누구의 청탁을 받지 않았을까요? 5 ㅇㅇ 07:14:28 751
1801694 트럼프 “전쟁 곧 마무리될 것” 발언에 WTI 12% 급락 2 트럼 07:07:09 1,286
1801693 집들이 고민입니다 12 천천히 07:06:02 907
1801692 주식 회복했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13 . . 06:14:20 6,846
1801691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전 복수의 술자리 정황 ..... 06:06:09 2,970
1801690 문동은 엄마가 동사무소에서 문동은 주소를 ㅇㅇ 05:54:39 1,538
1801689 펌글 -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3 ㅇㅇ 05:43:35 1,229
1801688 인간 뇌세포로 데이터센터 가동 ㅇㅇ 05:34:16 531
1801687 미국 반도체주식 상승 1 My Pro.. 05:26:10 4,483
1801686 유가 폭락에도 미증시 일제히 하락마감 2 ㅇㅇ 05:09:10 2,875
1801685 명언 - 내가 타인을 존경하면... ♧♧♧ 04:48:11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