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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 3줄 먹고 울고 있어요

... 조회수 : 29,861
작성일 : 2023-01-03 18:50:28
한 줄은 오늘 먹고 한 줄은 내일 먹을 요량으로 김밥 세 줄 넉넉히 배달시켰어요. 
먹다가 모자라면 반 줄은 더 먹어도 되겠지 하고. 
진미김밥 참치김밥 야채김밥. 
세 가지 맛이 다 궁금해서 은박포장을 세 개 차례로 개봉하고 야금야금 파먹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김밥 세 줄이 어느새 흔적도 없이 텅. 
칼로리 계산이나 해보려고 검색했다가 배두나가 김밥 반 줄 먹고서 살 찌는 거 먹었다고 엄마한테 혼났다는 일화를 읽고서 
주먹울음 울고 있습니다ㅠㅠ  
IP : 14.42.xxx.24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3 6:53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잘 드시네요.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3줄 성공한 적도 없는데...

  • 2. ...
    '23.1.3 6:54 PM (14.42.xxx.245)

    ㄴ윗님 확인사살까정...ㅠㅠ

  • 3. ㅜㅜ
    '23.1.3 6:55 PM (123.143.xxx.141)

    전 아까 바게트빵 큰거 한개 클리어 후
    곧바로 모카빵 큰거까지 다 먹었어요
    계획은 바게트 반 먹는거였는데 ㅜㅜ
    이래서 한개만 사야 함

  • 4.
    '23.1.3 6:56 PM (122.37.xxx.67)

    기왕 이렇게된거 낼 점심까지 보리차로 버텨요

  • 5. ...
    '23.1.3 6:58 PM (220.116.xxx.18)

    일단 먹었으니 지금 이 포만감과 행복감을 누리세요
    언제나 다이어트는 낼부터잖아요

  • 6. ...
    '23.1.3 6:58 PM (180.70.xxx.60)

    전 맨김 5장 구워서
    달래를 산만큼 간장에 넣어서 먹었습니다
    아 배불러
    밥 숟가락 놓는것과 동시에
    도너츠 먹고 있구요 ㅎㅎ

  • 7. ...
    '23.1.3 7:00 PM (112.153.xxx.143)

    주먹울음ㅋㅋㅋ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전 젊을땐 진짜 잘 먹었는데 지금은 소화를 못시켜요.

  • 8. 저두
    '23.1.3 7:0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그 소화력이 부럽네요.

  • 9. 60살
    '23.1.3 7:07 PM (125.176.xxx.8)

    건강하시네요.
    저는 나이드니 일단 소화가 안되서 ᆢ
    나도 젊었을적 3줄 먹는것 금방 소화시키고 식당은 부페 좋아했는데 ᆢ 지금은 그때의 삼분의 일로 줄어들었어요
    젊으신것 같으니 마응껏 드세요.
    나이들면 힘들어져요

  • 10. ??
    '23.1.3 7:08 PM (118.235.xxx.222)

    세줄을 왜 못 먹어요
    엄마가 김밥 싸는 날이면 옆에서 다섯줄도 먹었어요
    썰지도 않구요
    저 46-7키로예요

  • 11. ㅋㅋㅋㅋ
    '23.1.3 7:09 PM (110.15.xxx.207)

    김밥 세줄이 뭐가 많아요?
    전 솔직히 다섯줄도 혼자 먹을 수 있어요.

  • 12.
    '23.1.3 7:09 PM (118.235.xxx.163)

    어제 저녁집에서각자 싸머기로하고
    허술한 김밥 재료준비했는데
    헐~~먹다고니 전3줄이나먹었네요
    ㅋ~~ 그래서 잠못자고 더글로리 다봤어요

  • 13. 세줄
    '23.1.3 7:13 PM (110.11.xxx.45)

    맛나면 먹죠
    참는거죠 ㅎㅎㅎㅎ
    이왕 맛나게 먹었으니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돌고 들어오세요

  • 14. 음..
    '23.1.3 7:15 PM (121.141.xxx.68)

    저 집김밥 5줄 먹다가 3줄 밖에 못먹었을때
    아~~이제는 소화력이 딸려서 이것밖에 못먹는구나~하면서 슬퍼서 눙물이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2줄밖에 못먹습니다 ㅠㅠㅠ

  • 15.
    '23.1.3 7:17 PM (220.94.xxx.134)

    김밥은 먹기시작하면 ㅠㅠ 그리되요 ㅠ

  • 16.
    '23.1.3 7:17 PM (1.222.xxx.103)

    3줄.. 부대끼지 않나요?

  • 17. zz
    '23.1.3 7:18 PM (112.214.xxx.10)

    제목보고 울보 우리네언니 다시 왔는줄...ㅋㅋ

  • 18. ㅇㅇ
    '23.1.3 7:22 PM (220.122.xxx.23)

    이미 망한거 라면 한개 시원하게 끊여드세요 ㅋ 속 부대낄지도 모름

  • 19. 한창땐
    '23.1.3 7:24 PM (112.152.xxx.66)

    4줄도 먹었는데
    이제 소화안되서 못먹어요

    소화될때 많이들 드셔요~~~~

  • 20. .....
    '23.1.3 7:26 PM (49.1.xxx.195) - 삭제된댓글

    매일 세줄씩 드시는거 아니잖아요
    어쩌다 이런 날도 있는거지요
    내일부터 2~3일 가볍게 드시면 살 안쪄요 ㅎㅎ

  • 21. 영통
    '23.1.3 7:30 PM (106.101.xxx.115)

    님 옆에 엄마 없나요?
    엄마 데려오세요
    님 혼 좀 나야 됩니다.

  • 22. 영통
    '23.1.3 7:32 PM (106.101.xxx.115)

    그런데 첫 댓글...와...
    임팩트 있게 첫댓글 다는 법..학원이라도 있는건가

  • 23. 어떻게
    '23.1.3 7:35 P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

    3줄을.. 5줄은 먹어줘야죠. 라면이랑.

  • 24. 흠..
    '23.1.3 7:38 PM (110.35.xxx.95)

    세 줄 얼마 안해요. 울지마셈..

  • 25. ..
    '23.1.3 7:41 PM (175.114.xxx.50)

    위장이 젊어요. 부러워요. 40대 후반인데 전 두 줄 못먹을 것 같아요.

  • 26. 소화는
    '23.1.3 7:50 PM (223.39.xxx.72)

    잘 안되는데 입이 자꾸 먹어요.
    파는건 3줄, 집김밥은 5줄..음..그 이상도
    먹을 수 있어요. 소화시키느라 꺽꺽거려서
    자제할 따름이에요.

  • 27. 으짜
    '23.1.3 7:55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그깟 3줄 갖고.. 참.

    13줄 보여드려요?

    김밥준비하시고 주소 올리세요.
    네비찍고 라이브로 보여드릴께요.

  • 28.
    '23.1.3 7:59 PM (121.167.xxx.12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김밥이예요
    아예 사먹지도 않고 집에서도 만들지 않아 한번 만들면 2-3kg 찌는건 문제도 아니예요

  • 29. 12
    '23.1.3 8:00 PM (110.70.xxx.48)

    김밥 두 줄은 기본입니다. 세 줄도 들어가지요. 여기에 우동 한 그릇 더 먹어야 조금 과식했나..라고 볼..수...

  • 30. 다욧은 내일부터
    '23.1.3 8:20 PM (222.235.xxx.9)

    세줄이 뭐가 많다고,,,, 평상시 김밥은2줄 먹어요. 디저트도 먹고요. 디저트 안먹음 세줄도 먹어욤ㅋ

  • 31. ..,
    '23.1.3 8:37 PM (211.36.xxx.139)

    그래서 김밥을 잘 안만들어 먹어요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야채 많이 넣고 나물 넣어서 비빔밥해 먹어요

  • 32. 맞아요
    '23.1.3 9: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김밥은 거의완전식품인데
    양조절이 힘들어서 불량식품이라고..
    3줄이면 딱 적당하죠

  • 33.
    '23.1.3 9:27 PM (211.226.xxx.213)

    그쯤이야, 뭐, 식은죽 먹기. 저는 김밥 좋아해서 고정도는 기본인데요.. 저도 요즘 식욕이 왕성해서 엄청 먹고있어요. 건강이 우선!

  • 34.
    '23.1.3 10:59 PM (115.22.xxx.125)

    셋줄 그게 뭐시라고
    전 지금 짜장면곱배기에 탕수육도 먹어요

    쌀밥에 야채에다 김두른 김밥이 몸에 더 좋은거죠

  • 35. 당연함
    '23.1.3 11:00 PM (221.147.xxx.187)

    집 김밥 후또마키 사이즈로도 2줄은 먹어요.
    일반 김밥 3줄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ㅋㅋ

  • 36. ㅠㅠ
    '23.1.3 11:05 PM (175.140.xxx.234)

    희한한게 집에서 만든건 3줄도 먹을순 있어요
    밥3공기 ㅎㅎㅎㅎㅎ

  • 37. .....
    '23.1.3 11:10 PM (175.117.xxx.126)

    김밥은 원래 3줄부터가 시작 아닌가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기본
    맛있게 드셨으면 0칼로리~~~

  • 38. 나비
    '23.1.3 11:13 PM (27.113.xxx.9)

    3줄은 기본 아닌가요..거기다 우동까지~

  • 39. ..
    '23.1.3 11:18 PM (210.123.xxx.252)

    김밥집. 각각 맛도 다르잖아요. 충분히 들어갑니다.
    전 저녁을 안먹겠다고 선언했다가 양념간장 만들면서 넘어갔네요.
    곱창김에 말아서 밥 한그릇, 야식먹는 아들에게 라면과 만두 강탈해 먹었구요, 짠기가 입에서 안가시길래 모카롤케익 반 먹었어요.
    숨을 못 쉴거 같아요.
    이 와중에 김밥 부러워서 내일 김밥 싸야겠아요.

  • 40. 배두나
    '23.1.4 12:11 AM (14.32.xxx.215)

    얼마전 외국어디에서 찍은 사진 떴는데 정말 안예뻤어요
    솔직히 기아난민 스타일 ㅠ
    님이 나아요

  • 41. 로리
    '23.1.4 12:17 AM (58.124.xxx.107)

    3줄이요?
    아 제 배는 뭔가요?
    어케하면 위장이
    쪼그라 들까요?
    저는 한 자리에세
    5줄 이상도 먹어요ㆍ

  • 42. ...
    '23.1.4 12:33 AM (125.178.xxx.184)

    별거 아닌글에 첫댓이 병맛으로 달렸는데 원글님 잘 넘기셨네요.

  • 43. 미슥
    '23.1.4 2:13 AM (182.216.xxx.245)

    근데 그거 아세요 저 어릴 때 엄마가 김밥 말면 기본 다섯 개는 먹었거든요 다섯 줄을 먹었는데도 정말 살이 안 찌고 말랐어요 근데 40대 되니 김밥 한 줄만 먹어도 배가 나와요

  • 44. 그래서
    '23.1.4 2:22 AM (180.70.xxx.42)

    김밥 떡볶이는 아예 우리집안에서는 금기음식이에요.

  • 45. 그럼
    '23.1.4 3:32 AM (74.75.xxx.126)

    다음부턴 꼬마김밥이나 충무김밥을 시키면 어떨까요.
    세 줄을 먹어도 배두나 보다도 적게 먹는셈이잖아요. ㅋㅋ

  • 46. ....
    '23.1.4 4:50 AM (121.132.xxx.187)

    첫댓글 진짜 병맛, 뭔가요?
    제가 원글님이었어도 각기 다름 김밥이면 야금야금 맛보다 다 먹었을듯요
    한꺼번에 먹을 거 아니면 그냥 한가지로 통일해야 다 안먹어요

  • 47. ㅇㅇ
    '23.1.4 5:59 AM (175.207.xxx.116)

    사먹는 김밥은 맛 없을 수 있는데
    맛있었나 보네요
    그럼 성공이에요.

    저희 동네는 같은 체인점인데도 한 곳은 맛있고
    다른 한 곳은 맛이 없더라구요.

  • 48. ㅇㅇ
    '23.1.4 6:30 AM (125.187.xxx.79)

    그집김밥 맛있나봐요
    저는 집김밥은 5줄먹는데
    파는건 뭔가 질리는 맛이라 1줄반먹고 라면먹어요
    파는김밥은 작아서 김밥한줄에 밥 반공기 들어갈걸요
    집김밥은 한줄에 거의 밥한공기인데
    희한하게 김밥은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 49. 다정이
    '23.1.4 7:12 AM (1.251.xxx.204)

    주먹울음.ㅋㅋㅋㅋ
    너무 재미난 표현이예요.

    김밥 5줄은 기본인 친구가 위 작은게 한 이라
    다음 생엔 정말 원없이 많이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고 싶다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ㅇ ㅇ 야
    요즘도 위 작은게 한 이니??

  • 50. ^**^
    '23.1.4 7:48 AM (211.51.xxx.191)

    넘 잼있겠 쓰셨어요~ㅎ
    어디 김밥인지 맛날거같아요~~
    주먹울음 발리에서 생긴일 조인성 생각나
    슬픈데 미소가 지어져요^^

  • 51. ...
    '23.1.4 8:04 AM (101.235.xxx.32)

    김밥에 거의 밥한공기 들어가는거 아니예요?
    다들 잘 드시네요^^

  • 52.
    '23.1.4 9:14 AM (1.238.xxx.15)

    집에서 한 김밥은 3줄에 라면까지 먹는데
    파는김밥은 시도를 안해보기했는데 가능하죠
    이거 불가능하다는 분들 진심 부럽습니다 이게왜 불가능할까요
    저 나이 많습니다

  • 53. 자 이제
    '23.1.4 9:25 AM (182.216.xxx.172)

    주먹울음으로 칼로리 소모했으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세요
    마저 소모 될겁니다
    그까이꺼 뭐
    먹은만큼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주먹울음도 울고
    그렇게 사용하면 되죠 머

  • 54. 팩트
    '23.1.4 11:41 AM (223.38.xxx.242)

    이런 식으로 많이 먹고 후회된단 얘기 하시는 분들 어차피 또 그러시더라고요 원글보다 많이 먹는단 얘기하는 사람들 댓글 보고 안심하면서 도돌이표ㅎㅎ

  • 55. 000
    '23.1.4 12:33 PM (61.84.xxx.240)

    그 정도 가지고 주먹울음까지..부럽네요
    40대 중반인데 언제부턴가 조금만 더 먹어도 부데껴서 힘들어요
    근데 살은 안빠짐 ;;;

  • 56. ..
    '23.1.4 1:57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김밥이 뭉쳐있고, 안의 재료가 많아서 한꺼번에 먹는 게 위장장애 있으면 안좋다고 피해야 할 음식이라 하더라구요.
    위염인 저는, 김밥은 1줄 반 밖에 못 먹는데, 충무김밥은 무+ 오징어 어묵반찬은 따로 먹어서인가 무한흡입해요. ㅋ

  • 57.
    '23.1.4 2:34 PM (116.121.xxx.196)

    악 ㅎㅎ 내 얘기인줄 ㅎㅎ

    저도 이맛저맛 봐야지 하다 다먹은적있어요

  • 58.
    '23.1.4 3:00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아...김밥땡겨요...ㅠㅠ

  • 59. 아니
    '23.1.4 4:37 PM (110.70.xxx.207)

    그게 뭐가 많나요? 얼마전 김밥싸다가 꽁다리만 먹었는데 그 양이 엄청 났죠.

  • 60. 신기한게
    '23.1.4 5:02 PM (117.111.xxx.21)

    이번 주제도 그렇고요
    신기하게.첫댓글이 대부분 저런류 인 경우요.
    도대체 그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 61. ///
    '23.1.4 5:12 PM (61.78.xxx.214)

    세줄을 왜 못 먹어요
    엄마가 김밥 싸는 날이면 옆에서 다섯줄도 먹었어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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