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지연은 얼굴이 매번 바뀌네요
매번 나올때마다 다른사람 같아요
1. 살을
'23.1.3 4:44 PM (220.75.xxx.191)많이 뺐는지 허리는 한줌이고
입은 엄청커짐ㅋ2. ....
'23.1.3 4:46 PM (121.165.xxx.30)살을 너무 빼서 머리가 커보여요 . 몸은 너무 말랏고... 근데 못된연기 왜이렇게 잘하죠?후덜덜 무서워
3. ..
'23.1.3 4:47 PM (116.121.xxx.209)살을 너무 많이 뺐고 나이가 드니..얼굴에 살이 많이 빠지니 입이 두드러지네요.
4. ...
'23.1.3 4:49 PM (211.234.xxx.34)역할 때문에 뺀건지... 조금 살이 더 쪘을 때가 이쁘긴했는데
5. 아..
'23.1.3 4:54 PM (117.111.xxx.234)말라서 그런듯요.
살이 좀 붙었을때에도
워낙 허리가 한줌에 쇄골뼈 도드라진 체형이라 이쁘던데~6. ㅁㅇㅁㅁ
'23.1.3 5:03 PM (125.178.xxx.53)일진 그자체데요
7. ..
'23.1.3 5:31 PM (222.104.xxx.175)얼굴이 마르니
못생겨졌어요8. ..
'23.1.3 5:31 PM (218.39.xxx.65)인간중독에서 풋풋하니 자연스러웠는데 성형으로 진짜 딴사람처럼 보이대요.
9. ㅇㅇㅇ
'23.1.3 5:58 PM (221.149.xxx.124)원래 인간중독 때부터 깡마르고 허리는 한줌이었는데요...
10. 포도송이
'23.1.3 6:09 PM (220.79.xxx.107)딴사람같아요
신인일때 정말이뻤는데
지금은 이쁜게 없어져서
처음엔 못알아봄
살좀그만빼지11. 지금행복하게
'23.1.3 6:25 PM (121.164.xxx.219)쇄골이 저렇게나 나올수있을까..신기해하며 봤어요
저도 젊을때 큰병있냐고 의심받을만큼 많이 마른적있는데
그때도 얕으막하고 겸손하게 숨어있던 내 쇄골..ㅎ12. 원래
'23.1.3 6:40 PM (58.124.xxx.102)머리컸고
원래 상체 빈약 하체가 굵었어요13. …
'23.1.3 6:47 PM (39.7.xxx.186)딱봐도 양악이던데 수술 안하긴요
14. ..
'23.1.3 6:51 PM (220.94.xxx.8)너무 남자같이 생김
15. 몇년전에
'23.1.3 7:06 PM (211.200.xxx.116)양악했잖아요
그땐 너무 이상했는데 이번에 보니 자리잡았던데요. 원래 턱이 있던 얼굴이 매력적이었는데 양악하고 영 별로더니 또 이번에 보니 괜찮더군요. 저래서 성형하나 싶었어요16. ᆢ
'23.1.3 8:19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인간중독. 그 영화에서만 예뻤어요 그후 다른 사람같아요
17. ..
'23.1.3 8:21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인간중독. 아무리 신인이라지만 연기를 너무너무 못 해요
18. ㅇㅇ
'23.1.3 9: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입이 너무커진듯요
어쨌든 일진 악역 그자체던데요19. ......
'23.1.6 11:45 AM (221.161.xxx.3)인간중독때랑 같은데요 제 눈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