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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서 쓰러졌다는 아들

기도부탁드려요 조회수 : 26,240
작성일 : 2023-01-03 12:36:48
새해부터 뭔 일인지.
아들이 사무실에서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로 갔다는
며느리 연락받고 가는 중입니다.
평생 기쁨만 주던 착한 아들, 혼자 공부해서 sky가고 박사끝내기 전에 취직도 하고 예쁜 아이 데려와 더 예쁜 아들도 낳은 고마운 아들. 별일 없겠지요.
가는 길인데..
눈물만 나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8
1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3.1.3 12:37 PM (125.177.xxx.53)

    기도할께요
    원글님 꼭 후기 올려주세요

  • 2. ..
    '23.1.3 12:37 PM (222.117.xxx.76)

    어머 무슨일일까요
    큰일은 아닐꺼에요 추워서 그럴수도있구요
    넘 염려마세요 같이기도합니다..

  • 3. 기립성저혈압
    '23.1.3 12:39 PM (223.39.xxx.63)

    일수도있으니 별탈없길바랍니다

  • 4.
    '23.1.3 12:39 PM (220.117.xxx.26)

    너무 착한 아들이라
    부모 기대 부응하려고
    스트레스는 모두 짊어지고 있다가
    그럴수 있어요
    별일 없이 깨어나면 그저 건강이 최고고
    너만 생각 하라해요
    우리는 잘 살고 있으니 어깨 힘 풀고 살아가라고

  • 5. 기도
    '23.1.3 12:41 PM (223.39.xxx.171)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일어나실겁니다.

  • 6. 별일없길
    '23.1.3 12:43 PM (211.234.xxx.165)

    기도드립니다. 젊으니 툭툭 털고 곧 일어날거에요.

  • 7.
    '23.1.3 12:43 PM (106.102.xxx.230)

    별일이 아니기를
    기도드립니다

  • 8. ..
    '23.1.3 12:44 PM (218.236.xxx.239)

    아무일없기를 기도드립니다~~~

  • 9. sowhat2022
    '23.1.3 12:44 PM (203.247.xxx.133)

    근거없이 , 아무 일 없이 괜찮을거라는 말은 위로가 아닙니다.
    미주 신경성 실신일 수도 있으니, 큰 병원에 심장내과에서 정밀검사 받도록 하세요.
    습관성으로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신이 발생될때 갑자기 식은 땀이 쭉 나면서 아련해지는데 그때 순간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낙상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 10. 에구
    '23.1.3 12:45 PM (183.96.xxx.167)

    나쁜거는 아닐거에요
    맘이 어떠실지ㅜ
    아무것도 아니길 기원드립니다

  • 11. ...
    '23.1.3 12:47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맘편히 살아라
    싫은건 싫다고 하고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지마라

  • 12. 기도드립니다
    '23.1.3 12:49 PM (1.237.xxx.200)

    별일없이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 13. ..
    '23.1.3 12:50 PM (211.234.xxx.165)

    원글님의 안타까운 맘이 전해지니 기도하는 맘으로 별일 없을거다라는 기원의 말도 못하나요? 별일없길 기도하는데 무슨 근거까지 대야합니까?

  • 14. 나야나
    '23.1.3 12:50 PM (182.226.xxx.161)

    응급실갔으니 원인이 나오겠지요..별일 없길바랍니다

  • 15. 불행 중 다행
    '23.1.3 12:51 PM (222.102.xxx.75)

    마침 사람들도 다 있을 때 쓰러져
    골든타임 안 놓쳤을겁니다.
    놀라셨겠지만 응급처치 받고
    아드님 잘 일어나시고 원인도 잘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16. 다잘될거야
    '23.1.3 12:54 PM (39.7.xxx.22)

    아무 일 없었던듯 툭툭 털고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17. ..
    '23.1.3 12:54 PM (175.114.xxx.50)

    부디 별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 18. 놀라셨겠어요
    '23.1.3 12:55 PM (223.38.xxx.134)

    별일 없기를 기도할게요

  • 19. 잘될거야
    '23.1.3 12:56 PM (39.118.xxx.146)

    별일 아니기를 같이 기도드립니다

  • 20. ...
    '23.1.3 12:57 PM (39.7.xxx.18)

    병원 도착했습니다. 의식은 돌아와서 인공심박기? 시술 해야한다고 , 의사면담 기다리는 중입니딘.
    걱정말라는 아들의 눈빛, 이마저도 감사합니다.
    잘 검사받고 완쾌되도록 잘 돕겠습니다.

  • 21. 무조건
    '23.1.3 12:59 PM (182.220.xxx.133)

    쾌차하시길 빕니다.

  • 22.
    '23.1.3 12:59 PM (175.114.xxx.59)

    완쾌하길 기도할께요. 심장에 무리가 왔나보네요.

  • 23. ㅇㅇㅇ
    '23.1.3 12:59 PM (120.142.xxx.17)

    많이 놀라셨겠어요. 앞으론 자기 몸도 위하면서 살라고 하세요. 새해벽두부터 고생하셨네요.

  • 24. Rkdfk
    '23.1.3 1:00 PM (118.221.xxx.161)

    별일없이 툭툭 털고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25. 다행이네요
    '23.1.3 1:00 PM (211.223.xxx.123)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6. 다행입니다
    '23.1.3 1:00 PM (223.38.xxx.134)

    의식이 돌아왔으니 치료 잘 받으면 될거예요.
    얼마나 놀라셨을지..

    아드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27. ㅇㅇ
    '23.1.3 1:03 PM (125.177.xxx.53)

    의식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원글님 댓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 28. 기레기아웃
    '23.1.3 1:04 PM (61.73.xxx.75)

    아휴 얼마나 놀라셨을까 ㅠ 아드님 아무 탈 없이 쾌유하길 기도합니다

  • 29. 토튼햄
    '23.1.3 1:05 PM (198.90.xxx.30)

    전 토튼햄 선수 에릭슨도 경기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지금 심박기시술해서 다시 선수 생활하고 있어요
    그 자리에 사람 있어서 바로 병원 옮겨서 지금 의식돌와왔으면 큰 걱정 안 하셔도 될거예요.
    다행입니다.

  • 30.
    '23.1.3 1:07 PM (114.205.xxx.84)

    정말 다행입니다!

  • 31. ...
    '23.1.3 1:1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수술 잘받고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32. ...
    '23.1.3 1:11 PM (125.190.xxx.212)

    아드님 수술 잘받고 쾌차 빌겠습니다.

  • 33. ..
    '23.1.3 1:13 PM (116.41.xxx.121)

    저희남편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밥먹고 나오다가 쓰러진 생각이나네요 한 5초정도 그러다 정신깨고 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있어요 원인은 저도 남편도 몰르겠어요
    평소 위염이랑 식도염이 있고 스트레스 잘받고 긴장을 잘하는성격에 소화도 안되는 체질인데 밥먹는 시간이 너무 불편했나 생각도 들고…
    암쪼록 아무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34. 제 남편도
    '23.1.3 1:14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심장에 제세동기 달았어요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 35. ㅇㅇ
    '23.1.3 1:14 PM (14.52.xxx.159)

    다행입니다

  • 36. 인공심박동기
    '23.1.3 1:16 PM (222.103.xxx.217)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하신다니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인공심박동기 삽입 환자가 주의할 점들이 대학병원 홈페이지에 있네요.

  • 37. ㅁㅁ
    '23.1.3 1:1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평소 서맥이있었던 걸까요
    가족 모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얼른 회복 하시길 ,,,

  • 38. 일단은
    '23.1.3 1:22 PM (124.54.xxx.37)

    너무 다행입니다...쓰러졌을때 옆에 있었던 사람들 얘기도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혹시 나중에라도 어떤 원인이었는지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즘 자게에 이렇게 쓰러지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니 겁나네요..ㅠ

  • 39. ㅡㅡㅡㅡ
    '23.1.3 1: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의식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
    쾌유 바랍니다.

  • 40. ...
    '23.1.3 1:24 PM (106.101.xxx.133)

    또래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얼마나 놀라셨을지
    짐작이 가고 또 본인은 얼마나 놀랬을까요?
    잘 추스르시고 아드님 아무일 없이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41. ...
    '23.1.3 1:25 PM (39.7.xxx.18)

    지금 심장이 잘 못뛰고 있으니 일단 임시박동기를 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각종 검사를 한다네요.
    원인을 찾아야해서요.
    기도 감사합니다.
    별일 없기를 바란다는 한마디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 42. ..
    '23.1.3 1:27 PM (116.123.xxx.163)

    별일없이 무사히 잘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43. 에휴
    '23.1.3 1:29 PM (222.103.xxx.217)

    정말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원인 정확히 찾아서 잘 치료하고 완쾌 되어 건강 100세 장수하길 기도합니다.

  • 44. 저도
    '23.1.3 1:35 PM (203.253.xxx.243)

    기도 드립니다. 꼭 완쾌하시고 회복 잘하시기 바래요.

  • 45. ㅇㅇ
    '23.1.3 1:3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의식 있으니 괜찮을거예요.
    저는 심장이 잘 못 뛴 이유가 패혈증때문였어요,
    원인 찾아서 더 잘 관리해서 건강해지길 빕니다.

  • 46. 저도
    '23.1.3 1:37 PM (211.196.xxx.204)

    두손 모아요. 완쾌~

  • 47.
    '23.1.3 1:49 PM (61.74.xxx.175)

    옆에 사람들 있을 때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젊으시니 잘이겨내시고 완쾌 하실겁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힘 내세요

  • 48. 새해
    '23.1.3 1:56 PM (119.69.xxx.42)

    새해되자마자 원글님 너무 놀라셨을꺼 같아요 -.-;
    그래도 아드님 의식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별탈없이 무사히 퇴원하시길 바랄게요.
    원글님도 너무 놀라셨을테니 몸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49. ...
    '23.1.3 1:59 PM (106.241.xxx.125)

    원인 찾아 건강 회복하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50. 건강
    '23.1.3 2:03 PM (112.187.xxx.131)

    깨끗하게 완쾌될 것입니다.

  • 51. 잘 치료받고
    '23.1.3 2:04 PM (221.146.xxx.117)

    툭툭 털고 나올겁니다
    넘 걱정 마셔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 52. 아~
    '23.1.3 2:05 PM (116.122.xxx.232)

    일단 다행입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쓰러져
    금방 치료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죠.
    의술 좋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53. **
    '23.1.3 2:06 PM (112.216.xxx.66)

    에고.. 건강히 툭털고 일어날꺼예요. 기도드릴께요

  • 54. ㅇㅇ
    '23.1.3 2:07 PM (175.213.xxx.190)

    로그인했어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놀라셨을건데 의식찾아 다행이구요

  • 55. ...
    '23.1.3 2:25 PM (112.220.xxx.250)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빨리 병원으로 가서 금방 쾌차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56. ...
    '23.1.3 2:30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정말 놀라셨겠어요.
    의식도 돌아오시고 바로 조치를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잘 치료받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요.

  • 57.
    '23.1.3 2:47 PM (58.140.xxx.255)

    얼른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58. aa
    '23.1.3 3:00 PM (58.122.xxx.184)

    쾌유를 빕니다 기도 드릴게요

  • 59. ...
    '23.1.3 3:04 PM (39.7.xxx.25)

    완쾌될거에요.

  • 60. 30년전
    '23.1.3 3:26 PM (125.132.xxx.178)

    30년전 시어른이 인공심박기 넣으셨어요. 아직 정정하십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금방 회복할 거에요.
    저도 기도할게요

  • 61.
    '23.1.3 3:43 PM (1.245.xxx.212)

    그나마 사람 많은 직장이라 바로 응급실 가신건
    정말 다행입니다.

    화살기도 날릴게요~~

  • 62. 자식 있는 입장
    '23.1.3 3:46 PM (121.134.xxx.136)

    별일 없이 자나가길 바래요

  • 63. Fhjjk
    '23.1.3 3:50 PM (175.114.xxx.153)

    기도 드립니다

  • 64. ...
    '23.1.3 4:25 PM (221.142.xxx.73)

    별일없이 잘회복되실겁니다
    얼른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65. ㅜㅜ
    '23.1.3 5:27 PM (112.152.xxx.59)

    쾌유바랍니다 너무 놀라셨겠어요
    얼른 회복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66. 지나다가
    '23.1.3 6:46 PM (67.170.xxx.153)

    꼭 회복 잘되실겁니다.
    식사 잘챙겨드세요.

    검사결과 잘나오길 바랍니다.

  • 67. ㅜㅜ
    '23.1.3 7:03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많이 놀라셨겠어요.
    얼마나 다급한 마음이면 여기에 쓰셨을까요..
    우선 한숨 돌리신거같아서 같이 마음이 놓이네요
    큰일없을테니 너무 걱정마시고여
    얼른 회복되길 바랄게요

  • 68. 심바
    '23.1.3 7:04 PM (115.139.xxx.17)

    쾌유를 빕니다~

  • 69. ㅇ__ㅇ
    '23.1.3 7:13 PM (211.217.xxx.54)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요즘 의료 기술도 좋고 하니까 수술 하셔야 하면 수술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실 수 있길 바랍니자.

  • 70. 제니랑
    '23.1.3 7:16 PM (39.116.xxx.70)

    건강 곧 회복하시길 빕니다 늘 기쁨만 주던 아들이시니 이번에도 툭툭 털고 곧 일어날꺼예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71. 응원
    '23.1.3 7:18 PM (1.225.xxx.83)

    잘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72. 기도해요
    '23.1.3 7:34 PM (112.152.xxx.66)

    아드님 별일없이 무탈한 인생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 73. ()
    '23.1.3 7:46 PM (1.11.xxx.32)

    빠른 쾌유 기도드립니다.

  • 74. 여름
    '23.1.3 7:49 PM (210.95.xxx.2)

    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 75. 뮤뮤
    '23.1.3 7:55 PM (222.232.xxx.205)

    언제 그랬냐는듯 털어버리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도드릴게요.

  • 76. 기도합니다.
    '23.1.3 8:09 PM (211.215.xxx.75)

    네 네,정말 다행입니다.ㅜ ㅜ 살다보면 별 일 다 겪지요. 저도 그만하길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아드님 빠른 쾌차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77. now
    '23.1.3 8:22 PM (110.15.xxx.186)

    아드님 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78. 회복하시길
    '23.1.3 8:23 PM (59.10.xxx.78)

    무탈하게 회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79. 기도할게요
    '23.1.3 8:29 PM (180.66.xxx.37)

    병원에 있으니 의사선생님께서 잘 봐주시고 금방 일어나실 거에요.
    효자 아드님께서 어머님 걱정하실까봐 더 기운내서 일어나실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곁에 계셔주세요.
    아무일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 80.
    '23.1.3 8:37 PM (61.76.xxx.4)

    쾌유를 빕니다
    원글님도 놀라신 마음 가라 앉히시길...
    아드님도 다시 일어나 꼭 일상으로 돌아올겁니다
    기도 드릴께요

  • 81. 바나나우유23
    '23.1.3 8:37 PM (180.182.xxx.120)

    그래도 주변에 사람이 있는곳에서 쓰러져서 다행입니다. 의식이 있는것도 넘 감사하고 병원에 잘 도착한것도 감사하고요.
    검사 잘 받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82. ..
    '23.1.3 8:52 PM (59.14.xxx.42)

    쾌유를 빕니다.

  • 83. 집안에
    '23.1.3 8:56 PM (1.234.xxx.33)

    원글님 아드님같은 동생이 있어서 얼마나 더 비통하실지.
    괜찮을겁니다.정신력도 남달라요.
    부디부디 무사히 털고 일상생활 다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84. ...
    '23.1.3 8:58 PM (220.86.xxx.177)

    얼마나 놀라셨어요..아드님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85. ...
    '23.1.3 9:08 PM (116.34.xxx.114)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훗날 그랬었지 라고 웃는 에피소드가 될겁니다

  • 86. ...
    '23.1.3 9:21 PM (182.215.xxx.66)

    아무 탈 없이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 87. ..
    '23.1.3 9:37 PM (210.123.xxx.252)

    화살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되시고, 무탈하게 퇴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88. 이루어짐
    '23.1.3 9:38 PM (118.222.xxx.245)

    별일 없이 무탈하게 퇴원하실겁니다 꼭!!

  • 89. ....
    '23.1.3 9:38 PM (110.13.xxx.200)

    너무 걱정되셨겠어요.
    시술하시고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랍니다.

  • 90.
    '23.1.3 9:42 PM (218.55.xxx.31)

    걱정마세요.
    잘 될거에요.
    털고 일어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려요.

  • 91. 회복
    '23.1.3 9:51 PM (124.49.xxx.22)

    잘 회복 될꺼예요. 그럼요!

  • 92. 힘내세요
    '23.1.3 10:01 PM (221.160.xxx.189)

    새해부터 많이 놀라셨겠네요.
    힘내세요. 빨리 응급처치되어 다행이네요.
    원인찾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93.
    '23.1.3 10:24 PM (125.131.xxx.237)

    회복 될거에요 이후에 더 신경써서 이전보다 더 건강해질 거에요

  • 94. 기도합니다.
    '23.1.3 10:35 PM (59.9.xxx.185)

    무사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중간 중간 글 부탁드립니다.

  • 95. 기도 할께요.
    '23.1.3 10:37 PM (14.54.xxx.15)

    또래 아들둔 엄마로서 제가 다 놀라네요.
    요즘 의술이 좋아서 다 잘될거예요.

  • 96. 저도
    '23.1.3 10:40 PM (211.114.xxx.102)

    화살기도 바칩니다
    훌훌털고 얼른 일상으로 돌아올수있길
    기도할께요

  • 97. 기도 드립니다.
    '23.1.3 10:44 PM (218.238.xxx.194)

    무사 회복 기도 드립니다.

  • 98. 제발
    '23.1.3 11:08 PM (116.32.xxx.73)

    무탈하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99. ...
    '23.1.3 11:16 PM (119.204.xxx.135)

    무탈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100. 얼른
    '23.1.4 12:00 AM (39.112.xxx.205)

    쾌차하길 ᆢ

  • 101. 아자123
    '23.1.4 12:02 AM (211.205.xxx.216)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02. 제가
    '23.1.4 12:07 AM (223.62.xxx.48)

    백번째 기도댓글 달고 갑니다.
    아무일도 아니었다는 글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 103. 정말
    '23.1.4 12:52 AM (223.39.xxx.60)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 104. ....
    '23.1.4 1:07 AM (116.38.xxx.227)

    얼마나 놀라셨어요.
    아무일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105. ㅇㅇ
    '23.1.4 5:17 AM (61.80.xxx.232)

    아무일 아니길 바랍니다

  • 106. akadl
    '23.1.4 8:36 AM (118.235.xxx.52)

    아들 둔 엄마로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드님 부디 별 일 없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107. 해프닝
    '23.1.4 8:49 AM (137.22.xxx.225)

    바로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82 기도로 제 동생도 무사히 수술 마쳤습니다. 힘내세요

  • 108. ***
    '23.1.4 9:17 AM (222.103.xxx.182)

    깜짝 놀랐답니다^^

    별일없이 가족품으로
    언능 오시길 기원드립니다^^

  • 109. 이제
    '23.1.4 9:18 AM (125.182.xxx.128)

    고딩 올라가는 아들 둔 엄마인데 원글님 절절한 마음이 너무 와 닿아서 눈물이 나요.
    큰사고 없이 깨어났다니 다행이고 원인 찾아서 꼭 완쾌되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 110.
    '23.1.4 9:23 AM (109.146.xxx.244)

    아드님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111.
    '23.1.4 10:02 AM (27.160.xxx.112)

    금방 툭툭털고 일어날꺼예요.
    아드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 112. 얼마나
    '23.1.4 10:08 AM (61.254.xxx.88)

    놀라셨을까 쾌차를 바랍니다.
    놀란와중에 게시판에 글도 올리시고 소통도 하시고 세련된 어머니세요^^

  • 113. ㅇㅇ
    '23.1.4 11:03 AM (219.249.xxx.181)

    신년 액땜으로 치고 쾌차하시면 더 건강하길 바랍니다.
    건강에 신경쓰란 의미로 생각하시고....

  • 114. 쓸개코
    '23.1.4 11:10 AM (14.53.xxx.130)

    아드님 떨치고 일어나 원글님 맘 놓게 되길 바랍니다.
    곧 퇴원하시게 될거에요.

  • 115. ...
    '23.1.4 12:41 PM (222.108.xxx.44)

    건강해져서 퇴원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16.
    '23.1.4 12:42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별일 없길 기도합니다

  • 117. 기도
    '23.1.4 12:58 PM (210.90.xxx.179)

    병원에서 의사선생님들이 잘 치료해줄 거라 믿습니다. 어머님과 며느리분도 모두 놀라셨겠습니다. 아드님 큰일 없이 건강해져서 퇴원하길..또한 보호자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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