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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돈 망상증 환자요

..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23-01-03 07:48:24


정말 저질인게
거짓말인거 들통나도
끝까지 82사람들 조롱하는거요.
싸패같아요.


저 망상증 환자 댓글


뭐 이 댓글도 소설이라 여기시겠지만, 통장의 타인 인출 가능성에 대해선 심히 주의를 기울이며 사시기들... ㅋㅎ
(아니, 얼마나 쓸데없는 거짓말을 즐기며들 사시길래, 본인이 경험하지도 주변에서 본 적도 없는 일은 다 거짓말이래~ 그런 거해서 뭐하게.
IP : 178.4.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3 7:5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픈 사람 같아요
    사람들 놀리려는 정상 지능 관종이었으면
    명백한 거짓이 들통난 후에는 글삭하거나 사라졌을텐데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니 망상을 진실이라 믿고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라 봐요

  • 2. ..
    '23.1.3 7: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글 올라오자 마자 읽은 기억 나는데
    읽고 지나쳤는데 지금 보니 논란이 많았군요

    동생이 미안합니다~ 할때 풉.. 웃기던데요
    미안합니다~라는 말이 저 상황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ㅎㅎ

  • 3. 본래
    '23.1.3 8:1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허언증들 허언 안 들키려고 계속 연기하고 말 만듦.
    정신병임.

  • 4. 그 글
    '23.1.3 8:11 AM (211.206.xxx.180)

    안 읽었지만
    허언증들 허언 안 들키려고 계속 연기하고 말 만듦.
    정신병임.

  • 5. ㅇㅇ
    '23.1.3 8:14 AM (183.78.xxx.32)

    나 자신이 그런 글을 읽었다는 것이
    모욕적이었어요.

  • 6. ㅇㅁ
    '23.1.3 8:20 AM (210.217.xxx.103)

    더이상 관리자가 있나 싶은 이 게시판이지만.
    관리자가 활동을 한다면 그 글 쓴이는 강퇴시켜야 한다고 봐요.
    이런것도 거짓선동이고. 기만이고.
    저런 글에 대한 자정작용을 해야죠.

  • 7. 근데
    '23.1.3 8:25 AM (223.38.xxx.184)

    왜 그런 거짓말 정성스레 쓰는거죠?
    저도 읽고 그게 된다고??하고 말았는데..ㅎ

  • 8. ㅇㅇ
    '23.1.3 8:29 AM (119.198.xxx.18)

    근데 그렇게 싸그리 기억이 지워질 수가 있나요?
    본인이 입금해주고도 모르다니
    진짜 치매 걱정하셔야 될 듯

  • 9. 나야나
    '23.1.3 8:43 AM (182.226.xxx.161)

    냅둬요 관심두지말아요..우리만 힘들엉ㅜㅜ

  • 10. 망상증맞는듯
    '23.1.3 9:3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원글 어딨어요? 링크 좀 주세요

  • 11. .....
    '23.1.3 9:34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아. 그사람 댓글이 또 올라왔었나보네요.
    암튼 어느분이 댓글 달아서 듀나게시판 가봤더니
    그 사람 글 엄청 많더라고요. 근데 ...
    (하필) 그 사람에게만 참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더군요.

  • 12. .....
    '23.1.3 9:50 AM (175.143.xxx.141) - 삭제된댓글

    11시에 글 삭제하려고 했는데,갑자기 노트북이 멈춰서 삭제 못했다던데,
    전형적인 머리 나쁜데 못됀 것들이 계속 변명 할 때 하는 말 아닌가요?

  • 13. 아니!
    '23.1.3 10:20 AM (117.52.xxx.96)

    듀나 게시판이 어디인가요? ebsi 밖엔 몰라서 -_-;;; 거기에 이런 커뮤니티 게시판이 있나요?

  • 14.
    '23.1.3 12:16 PM (115.21.xxx.157)

    어디 산속에 살다온 사람인가 했는데 글이 가면 갈 수록
    망상 허언이 심하더군요 ㅎ

  • 15. 상습
    '23.1.4 11:37 PM (178.4.xxx.79)

    ....
    '23.1.4 11:22 PM (122.34.xxx.35)
    제가 오해가 있게 글을 썼네요.
    국내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만 국내에 있다는 걸 알면 온갖 자해와 거짓말로 저를 불러들일테니까요. 안 가면 주위에 저를 특이한 년, 미친년으로 말하고 다닐거라 아예 그걸 차단하려고 이민 간다고 하려는 거에요.

    국내에 있으면 가족들이 서류떼면 주소 알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댓글들 보면 아닌가요? 만약 가족들이 주소 찾아내면 그건 그 때고, 우선은 이민 갔다고 하려구요.

    제가 가족들과 멀어지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밝은 색 옷 입는 거요.
    항상 엄마 앞에서는 불행한 척, 못 생긴 척, 검은 색 옷만 입어야 했는데
    이번에 완전히 연 끊을 준비하면서...
    제일 하고 싶은 게 마음 껏 웃고, 밝은 색 옷 입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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