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번정권은 민영화를 할려고

[ㅇㅇㅇ]

허수아비 세워둔 느낌적 느낌.

검찰권력이 반항하는 세력 잡아들이기도 좋고.

느낌이 쎄해요.

한국은 중산층도 없고 대부분 서민인데.

[..]

돈 있는 놈, 기득권들끼리 공기업이라는 판돈 걸고 저것들끼리 노름하는 것 같아요.

[그놈의]

민영화 타령. 참 지겹지도 않나.

민주당이 다수당이어서

해당기업 관련 법을 전부 개정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니까요.

[왜화낼까]

210.2.xxx.162/ 왜 화나셨나요? 개인 느낌 글에...진짜 민영화 할려나보네요..빼액 거리는 인간들 나오느거보면.

[Re:왜 화낼까]

화내는 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걸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

문재인이 전기요금 안 올려서 한전 적자 누적되서 어쩔 수 없이 올려도 민영화 하려나 보다
지하철요금 8년간 동결된 거 올려도 민영화 하려나 보다...

민영화. 민영화.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니

한심해서 그래요. 화나서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 끝날 때까지 민영화 할 일 없으니 그 바보같은 느낌은 버리세요

[..]

210.2.xxx.162/ 왜 화나셨나요? 22222
민영화라고 해서 통째로 넘기는 줄 아나 보네요.
돈 되는 사업부분 떼서 지분 넘기는 거잖아요.
한전. 대기업에 파는 전기만 떼서 민영화 한다거나 SRT같이 세금으로 짓고 운영사업부만 딱 떼서 팔아 넘긴다든지.
무궁무진합니다.

[210님]

윤석열 정부 끝날 때까지 민영화 할 일 없다고 단언 하시네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당선되고 아무것도 하지 말지
국민에게 해 되는 일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죠.

[...]

어버지가 일본 장학생1호 이걸로 끝아닌가요 솔직히?

[116.121]

그런 물적분할이나 쪼개서 파는 것도 이제는 불가능해요.

이건 한전 역사를 조금만 알면 왜 불가능한지 알텐데, IMF 외환위기 터졌을 때

IMF 에서 요구한 게 전력시장 개방이었어요.

그래서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해서 시장 개방하려다가

여론에서 반대가 너무 세지자 어쩔 수 없이 한 게 생산부문을 분할해서 자회사 5개--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으로 나눴죠.

즉, 여기서 그렇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는 전력시장 개방은

민주당 김대중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발전 자회사로 나누는 거에서 막힌 거고. 판매 부분의 경쟁체제는

1도 가지 못 했죠. 결국 발전 자회사들의

지분은 한국전력이 100%. 한국전력은 산자부의 자회사로 되어 있고

전체적인 법은 한국전력공사법과 공공기관의 법률로 통제 받고 있어요.

그래서 민영화가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대기업들처럼 대주주가 물적분할 쪼개기로

쉽게 넘길 수 있는 지배구조가 아니에요

[어느나라 정부?]

어이 없음
ㅡㅡㅡㅡ

산케이 "한국정부, 이르면 이달 중 징용 해결책 발표"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75118?sid=100

한국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와 관련한 해결책을 발표하겠다는 의향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어느나라 정부?]

왜 한국 기업이 강제동원 배상을 하죠?

[어느나라 정부?]

어이 없음.
우리나라가 피해국인데 배상을 왜 우리 기업에서 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 기업의 배상금에 상당하는 기부금을 한국 기업 등으로부터 모아 원고에게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223.38]

이건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 하니...하....

멍청하면 약이 없네요.

네, 맞아요.

민영화 해요.

님들 소원대로 민영화 할 거에요.

됐죠? 민영화 할 겁니다.

이건 뭐 민영화 안 하면 오히려 서운할 기세네.

[223.38.xxx.178]

민영화가 불가능하다고 한전 역사적 배경하고

지금 지배구조랑 관련법 때문에 안 된다고 설명을 해도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겨대니

답이 없지요.


솔직히 민영화에 1도 관심 없죠?

그냥 윤석열 깔려고 알지도 못 하면서

앵무새처럼 민영화, 민영화 되풀이 할 뿐이지. ㅋㅋㅋㅋ

하긴 멍청하면 답이 없죠.

[210댓글보니]

이명박 때 일본 방사능 터졌을 때 일본 방사능 아무 문제 없다고 이과출신연구원이라는 사람이 여기에다가 글 엄청나게 댓글 달았음 그거 생각나 네요 방사능은 아무 해가 없다고 특히나 편서풍이 어떻고 이러면서 아무 해가 없다고 주장했던 그사람 안심시켜놓고 호박씨까는 국정원같은 놈 부류

[223.38.xxx.178]

무식아....저건 한전 지분을 파는 게 아니라

한전KDN 이 소유하고 있던 YTN 지분을 매각하는 거고,

나머지는 사택이나 골프 회원권 같은 비핵심 자산들이야...

쯧쯧....기사 좀 제대로 읽어라....쌍으로 무식한 것들.

[…]

210.2.xxx.162/ 왜 화나셨나요? 33333

[ㅇㅇ]

민영화무새들 헛소리 좀 그만했음.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줘도 또 모른척 같은 소리 반복할듯

[ㅇㅇ]

그런 물적분할이나 쪼개서 파는 것도 이제는 불가능해요.

이건 한전 역사를 조금만 알면 왜 불가능한지 알텐데, IMF 외환위기 터졌을 때

IMF 에서 요구한 게 전력시장 개방이었어요.

그래서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해서 시장 개방하려다가

여론에서 반대가 너무 세지자 어쩔 수 없이 한 게 생산부문을 분할해서 자회사 5개--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으로 나눴죠.

즉, 여기서 그렇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는 전력시장 개방은

민주당 김대중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발전 자회사로 나누는 거에서 막힌 거고. 판매 부분의 경쟁체제는

1도 가지 못 했죠. 결국 발전 자회사들의

지분은 한국전력이 100%. 한국전력은 산자부의 자회사로 되어 있고

전체적인 법은 한국전력공사법과 공공기관의 법률로 통제 받고 있어요.

그래서 민영화가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대기업들처럼 대주주가 물적분할 쪼개기로

쉽게 넘길 수 있는 지배구조가 아니에요
——
설명 감사

[ㅎㅎ]

선동하려는데 안되니 힘들겟어요. 이태원사건으로고 안되고 민영화로도안되고 민노총 화물연대로 데모해도 선동안되고.. 그만큼 일반지능이잇는 사람들은 똑똑히봣죠. 선동의과정과 결과를. 지금은 가붕게의 대장하려는 넘들과 지능떨어진 가붕게들만 남아서 지글도 골치아플듯

[ㅇㅇ]

민영화무새들 헛소리 좀 그만했음.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줘도 또 모른척 같은 소리 반복할듯. 22222

선동하려는데 안되니 힘들겟어요. 이태원사건으로고 안되고 민영화로도안되고 민노총 화물연대로 데모해도 선동안되고.. 그만큼 일반지능이잇는 사람들은 똑똑히봣죠. 선동의과정과 결과를. 지금은 가붕게의 대장하려는 넘들과 지능떨어진 가붕게들만 남아서 지들도 골치아플듯 2222

[210]

지나치게 덤비는거 보니 선동 세력은 너님 같은 데요 민영화안 되니까 안심해라 이렇게 선동 하는거잖아요일단. 이 사람 글쓰는 거를 지켜 보고 있어야 될 거 같애요

[182.216]

바보들은 답이 없다.

이제 안 쓰는 사원들 사택 매각하는 걸 민영화로 이해하는 짱구 머리라면 정말 답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