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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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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말 이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생각하면

조회수 : 8,774
작성일 : 2023-01-01 11:42:26
자기 부모한테 먼저 인사를 시키는거 아닌지요?
자기부모한테 인사가자는 말은 않고
여자쪽에 인사오겠다고 빨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딸에게만 자꾸 독촉을 하는데..

2년정도 사귀었지만 딸이 여러면에서 확신이 없어서 미적거리니 프로포즈까지 하면서 인사 오겠다고 한다는데 흠..

남자쪽 가풍이나 부모인성 경제력 전혀 모르는 상태.
말을 잘 안한답니다 직장동료로 만난사이.
딱히 서로 푹빠져 죽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29세이지만 딱히 결혼 서두르고 싶지도 않은데
안 만나는게 낫겠지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우리집에서 좀 안좋아하는걸 아니
이쪽 반응보고 아니면 접을려고 저러는거 같기도하고
IP : 221.149.xxx.16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서보니
    '23.1.1 11:44 AM (106.101.xxx.13)

    여자 부모가 허락을해야 남자쪽 부모한테 허락받는 순서였던거 같은데

  • 2.
    '23.1.1 11:44 AM (218.237.xxx.185)

    결혼할 생각이 있는 남자는 교제 1년이 넘으면 슬슬 집안 오픈해요. 2년이 됐는데도 집안 오픈 안하는 사람이면 무언가 있는 집인 것 같네요. 따님도 결혼은 모르겠다고 하니 따님을 믿어보시죠.

  • 3. ...
    '23.1.1 11:46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보통 여자쪽에 먼저 인사를 하죠

  • 4. ..
    '23.1.1 11:46 AM (112.159.xxx.182)

    그렇죠 여자쪽에서 먼저 허락을 받아야죠
    그때 호구조사 다 당하는거구요

  • 5.
    '23.1.1 11:49 A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집안 인사 오기 전에 보통 자기들끼리 집안 오픈합니다
    그리고 나서 결혼 전제하에 인사하러 오는거죠

  • 6. ㅅㅅ
    '23.1.1 11:49 AM (218.234.xxx.212)

    순서가 여자 집안에서 먼저 허락을 구하고, 남자 집안으로 인사를 가죠.

  • 7. 서로 오픈해서
    '23.1.1 11:5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왕래를 해봐야 한다고 봐요. 2년 양쪽집 왔다갔다 한후에 결혼결정했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는중.
    어떤집인줄 알고요. 전 의심?이 많아 열심 들락거렸어요
    저는 남편집ㅡ저희집 순서로 인사드렸어요.

  • 8. 그래도
    '23.1.1 11:51 AM (183.99.xxx.254)

    사귀는 여자한테는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년이나 사귀었는데 집안에 대해 잘 얘기를 안해요?

  • 9.
    '23.1.1 11:51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남자가 급하고 여자놓치기 싫으면 자기집 먼저 데려갑니다

  • 10. ....
    '23.1.1 11:52 AM (180.69.xxx.152)

    말을 안 한다는건 당연히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럼에도 원글님 딸이 만만하니 일단 밀어붙여 보는거고...

    집으로 부르지는 마세요. 밖에서 만나서 대놓고 물어보시죠. 뭐라고 하나...

  • 11. 남녀 누가
    '23.1.1 11:53 AM (211.208.xxx.8)

    먼저 인사 오느냐는 사정 따라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자 쪽이 전혀 오픈을 안 한다는 거, 그래서 망설여지는 걸

    제대로 얘기를 해야지요. 남자도 잘 알 겁니다.

    남자 집에 여자가 먼저 가는 게 원칙이라 못 온다, 가 아니라

    나한테 집안 숨기는 거 믿음이 안 간다고 확실히 말 해야죠.

    결혼 얘기 하면서 부자연스럽다고요. 직장 내 연애라 껄끄러울 거,

    이런 거 각오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싫어 결혼 할 수 없잖아요.

    이미 당사자인 따님도 알고 있어요. 확인할 차례입니다.

    누굴 바보로 아나...어디서 어물쩍 ㅋ

  • 12.
    '23.1.1 11:57 A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다는 분들 난독증이세요?
    지금 인사 순서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딸이 2년 넘게 교제하는 사람이 본인 집안에 대해 오픈
    안한다잖아요… 그걸 질문하는건데 무슨 남자가 여자집에 먼저 인사오는 거라고 순서를 달고 있으신지…

    제가 봐도 남자가 숨기는 뭔가 있는것 같네요. 결혼에 대해서도 소극적이고.. 이런 경우 여자쪽에 인사와도 똑같아요. 호구 조사 해도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거짓말하거나 그럴겁니다. 인사오지
    말라 하세요.

  • 13. 무엇보다
    '23.1.1 11:57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따님도 미적거린다면서 무슨 인사요
    양가 인사다닐 단계가 아닌거죠

  • 14.
    '23.1.1 11:59 AM (218.237.xxx.185)

    인사 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2년이 되었는데도 자기 집안에 대해 오픈하지 않는다는거.. 당사자는 결혼 생각이 없거나 아님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 15. 그러게요
    '23.1.1 12:05 PM (221.149.xxx.163)

    저희집이 좀 삽니다 ㅠㅠ 남자애는 용의주도한 캐릭.
    남자애가 좋은직장으로 이직해서 우리딸을 한번 찼었어요 ㅠㅠ 1년뒤 느닷없이 다시 만나자고 왔고 우리딸은 옛정에 다시 만났고 이후 남자애가 노력은 많이 하는데 한번씩 너는 노력안하냐고 ㅠㅠ, 집은 경기 못사는 동네. 노후준비 되었다함. 남동생백수 직장 동료들 평가는 그남자 별로라함.
    운전시 비매너 만나면 크락션 끝까지 누르고 블박 까서 상대차 신고. 이런부분은 우리집이랑 너무 달라 문화차이 ㅠ
    우리딸 성격 무던한 곰과 구요 ..
    남자애 자체에 확신이 없네요

  • 16. 안 만나야
    '23.1.1 12:07 PM (221.149.xxx.163)

    할것 같은데 답답해서 글 적어봅니다

  • 17.
    '23.1.1 12:08 PM (218.237.xxx.185)

    그럼 뭘 더 고민하시나요
    양가 인사갈 필요 없어요.
    관계 정리하길 기다리셔야죠

  • 18. 그렇게
    '23.1.1 12:09 PM (106.102.xxx.140)

    구구절절 별로라면서 미적거리고 있는건 만날 사람이 없는 신세여서인가요?

  • 19. ..
    '23.1.1 12:12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당사자들간에 구체적인 진행사항없이 집에 들이지 마세요
    저도 또래 딸들이 있는데
    함부로 집에 들이고 얼굴보지 않을래요

  • 20. ..
    '23.1.1 12:18 PM (112.159.xxx.182)

    딸이 그렇게 남자를 대충 다 알면서 왜 만난대요.커트 못치는 딸을 뭐라해야할듯요.장점은 뭐래요.

  • 21. Gjgfhj
    '23.1.1 12:21 PM (121.155.xxx.24)

    남자 별로인데요
    인성 참 ㅡㅡ
    결혼 안하고 살아도 그 남자는 아닌것같내요
    따님한테 ㅡㅡ
    집 망했다고 어렵다고 언질 주세요
    아예 월세집으로 이사하는건 어떠세요
    그럼 그 남자 도망갈걸요

  • 22. ...
    '23.1.1 12:25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가장형편 떠나서 분노조절장애에 조건따라 이리저리 진중하지도 못하네요. 일베나 펨코 할듯. 빠른 안전이별 기원.

  • 23. 결혼시
    '23.1.1 12:2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신혼집과 결혼식 비용을
    남자쪽에서 부담하라 하세요

  • 24. ...
    '23.1.1 12:32 PM (211.186.xxx.2)

    그냥 딸을 설득하는게 나을것 같네요....이기적인 남자스탈이네요..

  • 25. ....
    '23.1.1 12:44 PM (211.186.xxx.27)

    안 만나는 게 좋겠어요. 그 남자가 인사하잔다고 집에 데리고 올 이유 없죠. 직장에서 동료들 평가가 별로라는 것도 너무 싫네요. 제발 그만.

  • 26.
    '23.1.1 1:06 PM (175.223.xxx.51)

    목걸이 돌려주고 몇년간은 결혼생각 없다 하기로 했어요

  • 27. .
    '23.1.1 1:08 PM (175.223.xxx.51)

    지금 너무 자유롭고 편안하게 직장쟁활 잘하고 놀러다니고 하던데 결혼해서 고생 할필요도 없구요

  • 28. 워워워
    '23.1.1 1:17 PM (223.38.xxx.63)

    못사는 ㅅㅋ가 신분상승 원하고 있네요.
    제발 뜯어말리세요. 가난한 집 애들 영악한거 아무고 못이겨요.

  • 29. ..
    '23.1.1 1:3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임신공격 주의하세요. 꾀가 똑똑 떨어지고 얄팍하네요. 그리고 님 딸 곱게 커서 남자 모르네요. 다른 여자애들 자기 보다 못하면 안만나요

  • 30. ..
    '23.1.1 1:54 PM (211.186.xxx.27)

    집안 망했다고 얘기해보면 본색 나올 듯한데요. 안전이별 하길요.

  • 31. ㅇㅇ
    '23.1.1 2:41 PM (223.62.xxx.36)

    따님이 무던한게 아니라 굉장히 미련하고 한심해보여요
    잘나갈때 날 차버린 남자 다시 받아주니 그놈은
    자기 뜻대로 쥐고 흔들수있다고 생각할듯
    본인이 확신이 없으면 인사 온다고해도
    본인선에서 거절하면 될걸...

  • 32. 어휴
    '23.1.2 12:30 AM (61.254.xxx.115)

    인사올게 아니라 빨리 헤여져야죠 따님한테 관심갖다가도 이상한놈이랑 사귀네?하고 아무도 안다가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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