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올려두고 거의 잊어버린 가죽배낭을
어제 멀리 울산 사시는 분이 정말 쿨하게 구매하셨어요
아침에 택배 보내러 가다보니
새해 첫날이네요
저와 취향이 통하는 울산의 구매자님
배낭이 마음에 드셔서 잘 쓰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82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 아침 맨먼저 한 일이 택배발송이네요
첫거래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3-01-01 10:45:27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1.1 11:36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직딩맘
'23.1.1 12:56 PM (118.37.xxx.7)원글님도 울산의 배낭구매님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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