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고수님 계시면 작문 도움요…

L영어 조회수 : 856
작성일 : 2022-12-29 20:49:03
영어를 오랫동안 쉬었던 지라….. 외국인 어른한테 답장하기가 참 힘드네요. 번역기도 좀 안맞는 부분이 있는것 같구요.
상황은 상대방이 “ 몇월 몇일에 일을 하나요? ”
라는 질문에 저는 이게…. 저에게 그날 일하냐고 묻는 질문으로 착각해서 ..나는 아침부터 일한다고 했어요.. 근데 문맥을 다시 읽어보니 앞에 문장 정황상 다른 사람이 몇월 몇일에 일하니 라는 질문이었네요. 흠…….망신…..ㅡㅡ;

“ 나는 날짜를 보고 나에게 하는 질문으로 착각하고 나는 잘못 대답한것 같아. 이것은 나의 친구 도움으로 잘 해결이 되었어. 다시한번 고마워요. 추위조심하고 잘 다녀오세요. “ 이대로 편지에 넣고 싶은데 영어 고수님들 …작문 부탁 드립니다.
미리 복 마구 받으세요~~~~***
IP : 134.41.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2.12.29 9:09 PM (116.86.xxx.147)

    I am very sorry, give you an answer incorrectly, because i misunderstood your question.
    I thought you ask about me,
    It worked well with my friend's help.
    Again thank you very much.
    Please be careful cold weather , wish you have a good trip

  • 2. ㅡㅡㅡㅡ
    '22.12.29 9:23 PM (211.221.xxx.43)

    윗님 콩글...ㅜㅜ
    원글님 차라리 번역기 돌리세요

  • 3. 달탐사가
    '22.12.29 9:37 PM (110.92.xxx.151)

    I thought you asked whether I worked on that day or not, but I just realized that it was about my colleague. My apologies for miscommunication. Anyway, my friend helped me out to solve the problem.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again. I hope you stay safe and healthy while traveling in cold weather.

  • 4. ....
    '22.12.29 10: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영어 고수는 아니고 파파고 찾아봤는데 대충 맞는거 같은데요

    I thought it was a question for me based on the date and I think I answered it wrong. This was solved well with the help of my friend. Thank you again. Be careful of the cold and have a safe trip

  • 5. ...
    '22.12.29 10:08 PM (218.55.xxx.242)

    영어 고수는 아니고 파파고 찾아봤는데 대충 맞는거 같은데요

    I thought it was a question for me based on the date and I think I answered it wrong.
    This was solved well with the help of my friend.
    Thank you again. Be careful of the cold and have a safe trip

  • 6. 원글님
    '22.12.29 10:54 PM (121.129.xxx.26)

    달탐사님 것으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94 추석연휴 조용히 쉬고 싶어 여행간다 거짓말하고 친정 안갔어요 ... 13:21:43 83
1761993 카카오톡 자산 연결 보기 안전 1 지카카오톡 13:18:09 82
1761992 조용필 콘서트 3 백만불 13:07:05 379
1761991 윤거니 부부를 위해 제주 다금바리 공수 10 12:59:42 692
1761990 (청원동의부탁)학교현장 악성민원방지법 부탁드려요 1 .., 12:56:49 106
1761989 연휴 극장가) 디카프리오 영화 꼭보세요 13 ㅇㅇ 12:46:00 1,306
1761988 점심 뭐 먹을까요? 2 ... 12:45:36 333
1761987 십일조 하시는 분들 순수입의10%? 5 .. 12:44:30 769
1761986 레딧(reddit)에 한국인을 위한 관문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2 깨몽™ 12:44:25 382
1761985 티비 스피커 어떻게 들으세요? 1 꽃말 12:41:09 118
1761984 명절 전화를 꼭 드려야하는건가요? 14 .... 12:40:43 798
1761983 농지에 나무 심으려는데 3 12:35:33 306
1761982 친정엄마들 과거에 서운했던거 얘기하면 화내나요 17 ㅇㅇ 12:31:50 1,061
1761981 약자 대하는 태도 다들 착각하는게 22 .... 12:31:22 1,144
1761980 정부 빚탕감에 대한 유시민 vs 전원책 차이 9 .. 12:28:57 573
1761979 싸구려 옷애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11 눈누 12:27:30 1,296
1761978 구피 기르는분 무슨재미로 기르시나요 2 ... 12:25:42 335
1761977 야간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알바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8 힘들어요 12:21:16 565
1761976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12:20:09 1,000
1761975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8 ㅎㅎㅎ 12:15:00 274
1761974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 베베 12:14:37 390
1761973 거실에 선인장 두는거 5 .. 12:12:57 546
1761972 제가 이재명 일방적 찬양 비판하긴 하지만.... 15 12:12:17 779
1761971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1 ㅎㅎ 12:09:58 1,845
1761970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14 o o 12:08:42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