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씽은 넘 맘 아파서 못보겠어요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2-12-27 12:53:10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는 억울한 그 기분. . .
그런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다 잡아서 해결되도
넘 가슴이 아려서 보기 힘들어요
IP : 112.153.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결되어
    '22.12.27 1:02 PM (211.215.xxx.144)

    빛의 세상으로 가고 범인은 잡히고 그런맛에 열심히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 2. ㅇㅇ
    '22.12.27 1:0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도 마음 따뜻해져서 좋던데요.
    안타깝게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그런 곳에서
    서로 위로해주고 위로받으며 잠시라도 웃으며 지낸다고 상상하면
    조금이나마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언젠가 나도 삶을 마감하는 날이 오지, 맞아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 하루 더 감사하며 즐겁게 살자 싶어져요.

  • 3. 어제도
    '22.12.27 1:07 PM (175.114.xxx.59)

    민재 에피소드 넘 슬펐어요ㅜㅜ

  • 4. ......
    '22.12.27 1:16 PM (124.56.xxx.96)

    미씽1을 안봐서 뭔 얘기인지 몰랐는데 고수가 나와서 보게됐어요..맘 아픈 얘기들이 많은듯 하네요.

  • 5.
    '22.12.27 1:23 PM (118.235.xxx.236)

    그죠~ 어젠 더 슬픈 내용이네요

  • 6. ......
    '22.12.27 1:30 PM (106.101.xxx.149)

    미씽 오래오래 시즌제로 했으면 좋겠어요.

  • 7. 그 드라마는
    '22.12.27 1:30 PM (203.142.xxx.241)

    억울한 죽음을 당한 원혼들이 복수를 하는게 아니라 평화롭게 서로 의지하면서 어딘가에 있다는 내용이 신선하기도 하고,,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하고.. 그러네요.. 진짜 그랬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 8. 쓸개코
    '22.12.27 9:31 PM (14.53.xxx.130)

    미씽 한꺼번에 보려고 참고 있어요.
    넷플릭스에 올라오길 바라고요.
    시즌1의 토마스같은 인물 시즌2에도 나오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164 민주당은 이명박처럼 그린벨트 용산공원에 물량공급 바뀌자 23:16:50 38
1762163 축구선수 아조씨 눈 진짜 높네요... 4 ... 23:12:22 408
1762162 9호선 라인중 돌아다니기 좋은곳 여쭤요 2 . . 23:11:54 104
1762161 카카오뱅크 보름달 용돈 1 23:09:47 188
1762160 조용필오빠는 건재한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가 2 23:08:32 296
1762159 냉동실에 오징어채 있어요? 5 ... 23:03:29 387
1762158 고등딸 둘 화장품 비용 2 ... 23:01:13 393
1762157 엄마가 좋으세요? 5 ㅡㅡㅡ 23:01:11 373
1762156 컬리가 네이버에도 가능하던데 기존 컬리랑 차별이?? 네스퀵 23:00:41 117
1762155 요거트+치아씨드+견과류 좋아요 4 22:47:28 371
1762154 조용필콘 떼창 남녀차이 8 조용필 22:47:13 1,156
1762153 친정엄마와 자주 다니는분들 부러워요 5 친정 22:45:55 696
1762152 이명박 뉴타운 없었다면 17 .... 22:43:38 1,023
1762151 대학생 아들래미 공부하네요 3 ..... 22:43:09 781
1762150 조용필 특집을 왜 자꾸 보나 했어요 7 70년생입니.. 22:41:38 1,597
1762149 조용필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주세요ㅠㅠ 7 조용필 22:40:54 629
1762148 카톡 숏폼요. 확실히 고연령층에게 어필될듯요. 2 ........ 22:38:27 612
1762147 전영록 콘서트도 보여 주면 좋겠어요. 1 ... 22:38:27 414
1762146 엄마가 조용필 공연 본방 재방 삼방을 보며 거실에서 따라부르시는.. 8 .. 22:34:21 1,423
1762145 아들이 갑자기 자사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10 맨드라미 22:34:16 728
1762144 은수좋은날은 마약 공부시키는 드라마네요. 5 22:31:12 1,038
1762143 49세 뱀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22:27:08 370
1762142 조용필님 팬도 아닌데 노래는 거의 다 따라부를 수 있다니 15 . 22:25:47 1,076
1762141 택시기사 자랑 오지네요 27 .. 22:22:23 2,541
1762140 李 첫 부동산 대책, 文때보다 집값 더 빠르게 올렸다 21 ... 22:20:4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