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 어린이집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어린이집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2-12-26 19:06:21
내년3월 신학기에 딱 30개월에 접어들고 이제 진짜 어린이집 보육에 맡기고 싶은데

먼저 지금 6개월정도 시간제로 다니는곳이고 하루 4시간씨 이제 완전 적응되어 이번달에 결석없이 출석했고
시간제선생님을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와 저 모두 그곳의 모든 선생님과 앞면이 있고 원장님과도 여러차례 인사한정도입니다.
하지만 옆단지로 도보 10분정도 걸리고 어린이집이 단지 후미진곳에 있어 정원의 1/4정도 밖에 원생이 없고 지역맘카페에서 인기있는 어린이집은 아닌듯해요.
어린이집내부는 들어가보지못했지만 아이에비해 넓어보입니다.


다른한곳은 단지내 어린이집이고 처음 18개월부터 대기해온상태이며 인기있는지 항상 정원80명가까이 찹니다
주변단지에서도 많이 오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원복 가방이 따로입고 최초 상담한곳은 이곳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원생에 비해 어린이집이 내부가 매우 좁은듯했어요.

6개월다니면서도 저는 시간제교사와 크게 유대감을 못형성했고 원장님과 다른교사가 계속 지금다니는곳에 다니는걸 권유하는 정도입니다.
시간제가능한 어린이집이 근처 이곳한곳뿐이라 항상 산만한듯한면있는듯해요.

아이가 이어린이집적응이 끝난상태라 내년 다른어린이집에가서 적응시킬생각하니 마음이 갈등이 되네요.

IP : 58.238.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6 7:15 PM (221.157.xxx.127)

    30개월이면 원생 적고 익숙한곳이나아요.애들많은곳은 양치기한다고 표현합니다 어린이집교사인친구가

  • 2. 나구
    '22.12.26 7:34 PM (122.42.xxx.81)

    내부 매우좁은데는 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집니다 고열이면 어린이집 등원불가입니다
    아이와 상호작용 많이 해서 빨리 말터지고요 대소변은 가리죠

  • 3. 아이 어릴때
    '22.12.26 7:48 PM (221.149.xxx.179)

    큰 어린이집이 더 좋아 보여서 혼자 가본적이
    있어요. 하원 준비중이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밍기적 거리니 아이를 때리는걸 봤어요. 전 살짝 빠져 나왔구요.
    결과적으로 구립에서 하는 어린이집이 좋았어요.
    선생님들도 보편적이고 뭐라도 선물하면 절대
    안받으셨죠. 원장샘 마인드자체가 중요했어요.20년전이네요.

  • 4. 아이가
    '22.12.26 7:59 PM (125.134.xxx.134)

    익숙하고 좋아하는곳 보내겠어요. 어린이집 환경이나 프로그램 좋아도 아이가 안좋아하면 그다지예요. 유치원이나 다른 어린이집 다녔다가 예전에 다니던 곳으로 다시 온 애들도 봤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부족하다 싶은건
    공부방 미술학원 태권도 요즘 하나씩 다 하더라구요. 마음맞는 친구 있고 교사와 아이가 잘 맞으면
    그게 최고지요.

  • 5. 원글
    '22.12.26 8:00 PM (58.238.xxx.163)

    대소변가리고 말문이 아직 안터진상태라 원생작은 지금 어린이집이 좋다는얘긴거죠?

  • 6. 저기
    '22.12.26 8:16 PM (116.34.xxx.24)

    선생님과 앞면있으면 뭐가 있는건가요?
    아기엄마면 젊으실텐데~~오타겠죠

    저라도 익숙한곳 정원 꽉찬곳 별로
    프로그램 다 별로 30개월한테 그런 프로그램 필요없아요

  • 7. ..
    '22.12.26 8:59 PM (218.154.xxx.228)

    5세때 부터 유치원을 보내실 거면 다니는데 그냥 다니시고
    7세까지 어린이집을 보내실 거면 큰 어린이집으로 옮기는 거 추천해요

  • 8. ...
    '22.12.26 11:32 PM (116.41.xxx.165)

    어린이집은 원래 산만하고 정신없고 난리법석인 곳입니다.
    안그러면 더 이상하겠죠
    주체 못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요
    교사입장에서는 최대한 안정적이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만 보여드릴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그래요
    떼쓰고 울고 불고 서로 싸우고 혼자 넘어지고 다치고...자연스러운 모습이죠
    겉으로 보이는 프로그램 다양하고 예쁜 원복 입고 하는 거 다 소용없어요
    아이가 선생님 좋아하고 편안하게 있다가 올 수 있는 곳이 최고예요
    어린이집 놀다 온다고 생각하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그 어린 나이에 규칙 지켜야지 질서 지켜야지 한정된 공간에 있어야지
    또래들과 힘의 역학관계 있지 어른이 회사에 가는 거랑 똑같겠구나 싶어요

  • 9. ..
    '22.12.27 9:20 AM (106.101.xxx.198)

    원생 적은게 낫죠 법정인원이 4세는 7명 한교실이에요. 규모큰데는 21명한교실 2명 정담임 1명 보조교사. 1명은 맨날 서류하러 갈테고 21명이 한교실에 낮잠이 상상이 가나요 돛데기 시장이이에요. 그리 규모는데는 안전사고땜에 놀이터도 안나갑니다

  • 10. ..
    '22.12.27 9:24 AM (106.101.xxx.198)

    저희애는 규모작은원 다니다 내년 6세 유치원가요 4세 6명 후반기 1명더 들어와 7명
    5세 한반 10명이었어요 놀이터 자주가고
    11월까지는 월에 2번 숲놀이 월에 2번은 견학 갔었고 눈올때는 첫눈왔다고 눈놀이 썰매타고 가고 선생님이 썰매 끌어주시고 전 만족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98 김혜경 여사님 손목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1 .. 11:34:18 129
1825597 이번에 레버리지가 문제인게 맞다고 1 11:33:49 110
1825596 믹스커피를 도저히 못 끊겠어요 ㅇㅇ 11:33:31 60
1825595 주식 외인들 단타놀이터 4 .. 11:31:35 284
1825594 역시 음전 예상대로 가는군요 3 얼룰 11:31:07 284
1825593 선호투표가 누구(?)한테 유리해요?? 10 ㄱㄴ 11:30:37 86
1825592 공약 지키라고 대통령 뽑아놓았더니 19 여름 11:25:56 433
1825591 땅매도시 잔금 3 행복감사 11:24:25 79
1825590 학원서 일하는데요. 목소리 크게 하래요. 6 ..... 11:22:53 467
1825589 뜨개질 취미라는게 좋긴한데 3 ...., 11:21:47 267
1825588 전자레인지 밥솥코드같이꼽아도될까요 2 안전 11:20:48 91
1825587 또 떨어지네요. 11 .. 11:15:45 1,290
1825586 여름에 무슨 김치 담가야 맛있을까요? 7 열무말고 11:15:24 349
1825585 열전도율 좋은 웍 좀 추천해주세요 스텐웍 11:15:23 47
1825584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 3 심우정 11:14:58 354
1825583 프라이팬 질문 1 요린 11:12:04 128
1825582 여권 나오는데 한달 걸리나요? 9 ........ 11:11:43 429
1825581 세상에나~가글이 이렇게 독한것일줄 3 아니 11:11:00 698
1825580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헤어졌나?? 7 11:07:24 681
1825579 지금 정권 정말 좋으세요 34 너무싫다 11:04:59 1,097
1825578 단일레버리지 범인 잡아야함 10 범인 11:04:20 672
1825577 검찰개혁이든 선호투표제든 뭐든 18 ... 11:02:35 282
1825576 노무현, "당을 통해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유신의 잔재.. 9 ㅇㅇ 11:01:25 251
1825575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38 .. 10:58:43 1,301
1825574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6 --- 10:56:5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