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 험하게 자는 남편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2-12-23 13:34:15
퀸사이즈 침대에 같이 자는데요

남편이 주로 먼저 잠들고
전 폰보다 잠드는데

자주 남편이 자면서 휘두르는 팔에
얼굴을 맞아 화가 납니다

안경끼고 폰보고 누워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확 몸 돌리며 팔을 제 쪽으로
척 올리는데
그게 안경 낀 눈쪽에 떨어져서

진짜 별 보였거든요. 안경 깨지는줄 알았어요

너무 화가 나서 남편 깨워 화내고싶은데
이 인간은 한번 잠들면 몰라요

이게 처음이 아니에요

자면서 휘두르는 팔에 얼굴을 자주 가격당하는데
무방비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진짜 빡칩니다

잠결이라도 알아는 듣는건지
제가 화내고 저도 막 때리면
구석으로 붙어 웅크려 자요 그때부턴 얌전히
본인은 전혀 기억못함

결국 따로 자야 하나요

둘이 같이 자는건 좋아하는데
팔을 묶어놓고 재울수도 없고

어제 안경 쓴 채로 안경 깨졌으면
어쩔뻔했어요 그것도 침대에서
IP : 116.121.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은
    '22.12.23 1:37 PM (220.75.xxx.191)

    하나인데 같이 자고 싶으면
    맞는걸 감수해야죠

  • 2. ...
    '22.12.23 1:39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가운데 긴 베개를 놓으면 손이 날라와도 충격은 덜하지 않을까요?

  • 3. 건강
    '22.12.23 1:43 PM (61.100.xxx.10)

    방크기 가능하다면
    싱글침대 두개 추천해요
    수면의 질이 달라져요
    퀸사이즈 침대 너무 작아요

  • 4. 저도
    '22.12.23 2:05 PM (61.109.xxx.211)

    자다가 눈탱이 맞아서 너무 아파 엉엉 울었던적이 있어요
    항상 일어나보면 저는 침대 귀퉁이 남편은 몸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요
    일부러 남편 모로 누우라고 하고 제가 사선으로 누워 잔적도 있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똑같아요 -.,-
    제 남편도 기억못해요 잠들면 시체예요 그래서 몇대 쥐어박습니다.
    싱글침대를 두개 놓겠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뭐있냐면서 아들방으로 가서 자요
    애 둘인데 독립해서 지금 방이 비었거든요 세상 편하네요

  • 5.
    '22.12.23 2:19 PM (49.168.xxx.4)

    수면장애 치료하는 병원에 가보셔서 병적 잠꼬대인지 일반 잠꼬대인지
    확인해 보세요
    인간의 뇌는 취침시 손 발이 움직이지 못하게 작동하는데
    뇌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심하게 잠꼬대를 한다고 합니다
    향후 치매나 파킨슨 발병도 우려되고요

  • 6.
    '22.12.23 2:51 PM (116.121.xxx.196)

    윗님 자면서 몸 돌려 팔을 상대에게 훅 얹는게
    일반적이지않다는것일까요?

  • 7. 참고하세요
    '22.12.23 5:56 PM (49.168.xxx.4)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772894&memberNo=11691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38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ㅇㅇ 04:32:07 92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함께 ❤️ .. 03:49:49 116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4 ㅇㅇ 02:31:50 1,126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2 루루루 02:15:16 774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6 ㅅㄷㅈ.ㅈ 02:11:33 1,422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355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069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586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3 555 01:17:15 2,115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4 질문 01:17:10 340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364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538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5 . 00:30:48 2,926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136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925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3 이해가 00:18:38 2,947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2,959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2,237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1 ..... 00:05:47 1,357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6 조국 파묘 00:01:31 1,455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926
1811951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2,124
1811950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732
1811949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