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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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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알게된 지인과 밥을 먹는데

ㅡㅡ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22-12-23 12:51:36
아주 쩝쩝거리는통에 신경예민해졌고
쩝쩝소리에 신경이 예민해져서
밥먹는걸 유심히 봤더니
젓가락을 쥐고 숟가락을 들고 먹더라고요
숟가락은 내려놔도
젓가락은 안내려놔요
물먹을때도 젓가락을 안놔요
이런걸로 멘탈거스리는 저도 참...
IP : 14.42.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근육이
    '22.12.23 12:54 PM (220.75.xxx.191)

    잘 발달됐나보네요

  • 2. ...
    '22.12.23 12:56 PM (14.53.xxx.238)

    입벌리고 음식 씹으면서 쩝쩝소리 내는거 극혐이요.
    같이 밥먹기 싫어요.
    입을 다물고 씹으면 안되는건지...

  • 3. ㅇㅇ
    '22.12.23 12:58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못 배운 사람
    1. 수저 같이 드는 것 2. 쩝쩝거리는 것... 그것도 친하지 않은 사람과.
    극혐이에요

  • 4. 주로
    '22.12.23 12:58 PM (221.144.xxx.81)

    그렇게 먹는 사람들이 식탐도 많더라구요
    제 주변도 보면요

  • 5. ㅇㅇ
    '22.12.23 12:58 PM (222.100.xxx.212)

    숟가락 젓가락 같이 잡으면 안된다는 것도 못배웠나봐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데..

  • 6. 이해해요
    '22.12.23 1:04 PM (121.131.xxx.128)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식사매너에 좀 민감하거든요.
    이런 제가 싫을 때도 있어요.
    스스로에게 그냥 좀 대충 넘어가라...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대 어떻합니까아~~~
    마주 앉아서 함께 먹기에넌 너무 불편한대....

    식사시간 만이라도 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어서
    가능하면 웬만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식사 같이 안해요. ㅠ.ㅠ
    함께 먹으면 너무 더러워서
    제가 식사를 잘 못하던가
    아니면 먹고 나서 체해요.

  • 7. 저두
    '22.12.23 2:05 PM (121.139.xxx.20)

    그런거 예민해서 회사 아재가 어찌나 쩝쩝거리고
    반찬을 뒤적이는지 입맛이 싹 가셨습니다...
    제 아이 구구단은 안가르쳐도 식사예절은
    가르칠거예요 사회적 인간으로서 기본인데
    그거 못하는 사람 진짜 없어보여요
    소리내지 않기
    음식 입에 넣고 입벌리지 않기
    팔꿈치 식탁에 대지않기
    치아로 포크수저젓가락 긁지않기
    반찬 뒤적거리지 않기
    젓가락질 바르게하기

  • 8. 깜놀^^
    '22.12.23 2:06 PM (114.201.xxx.27)

    같이 식사하면서 뭘해도 이쁜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바르게 먹어도 먹는게 뵈기싫으면 미운사람이라고...

    좋아할뻔했는데...정떨어지는 순간인가봐요.

  • 9. 이해
    '22.12.23 7:12 PM (41.73.xxx.78)

    엄청 거슬리고 밥 맛 떨어져요
    전 모든거에 둔한 편인데 그건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 사람도 달라 보이고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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