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결혼지옥 그 새아빠란사람은 촬영하는거 알면서

조회수 : 6,189
작성일 : 2022-12-21 08:32:41
촬영하는거 뻔히 아는데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보통 카메라 있으면 의식을 하잖아요~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라서?

IP : 123.213.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신이랑
    '22.12.21 8:34 AM (61.105.xxx.11)

    말하는거 딱 봐도
    ㅇㅇㅊ같던데

  • 2. 난리나서
    '22.12.21 8:35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찾아봤는데, 역시나 인상은 과학이네요.
    문신이랑 얼굴이 변태스럽;;;
    너무 더럽네요.

  • 3. ㆍㆍ
    '22.12.21 8:37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그아빠와 가족 숨쉬기도 힘들겠어요
    잘해보겠다고 나왔다가
    Mbc하고 맞물려서 죽어라 돌맞고 있어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판을 깔고또깔고
    욕으로 도배하네요

  • 4. ,,,,
    '22.12.21 8:41 A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그새아빠도 새아빠지만 전 그엄마는 이해가 더 안가던데요,,,애가 그정도 반응을 보였다면 바로 그때 조치를 취했어야지 2년이나 지난 지금에서,,,그 아이는 얼마나 지옥이였을지,,어떻게보면 본인 경제적 능력 안되니 그 남자한테 기생하고 있는거죠,,

  • 5. .....
    '22.12.21 8:46 AM (211.221.xxx.167)

    방송 신청도 남자가 핬다면서요.
    그 새끼 평소엔 더 심하게 하는데
    자기 나름 방송용으로 수위 조절한거 아닐까요?
    면죄부 받으려고 방송에 나온거 같은데
    신상이고 뭐고 탈탈 털려서 평생으루고통받길

  • 6. 남자가
    '22.12.21 8:4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했대요?? 총체적으로 어이상실 이네요

  • 7. ..
    '22.12.21 8:48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이은해도 자기가 방송 신청 했잖아요. 일반인이 이해 못하는 심리가 있나 봐요.

  • 8. 문제
    '22.12.21 8:49 AM (218.147.xxx.8)

    방송은 말로만 듣고도 토나올것 같아서 보지는 않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넘은 잘못을 하고도 그게 잘못한 건지를 모르는 인간들이에요. 그러니 계속 똑같은 짓을 하는 겁니다.
    그거 그대로 두면 다음 단계는 성폭행은 불 보듯 뻔함
    인간 쓰레기가 따로 없음

  • 9. 129
    '22.12.21 8:50 AM (106.102.xxx.32)

    이해불가......
    방송 자세히 보고 깜놀.......

  • 10.
    '22.12.21 8:54 AM (220.94.xxx.134)

    그엄마는 딸자식이 그런걸 참고 있을 정도로 남편이 좋았나? 하하다 못해 아이 돗수치료하러가도 눈을 부뜹뜨고 감시하게 되던데 전

  • 11. 아마
    '22.12.21 9:05 AM (115.135.xxx.59)

    자기합리화된 인간이라 그런걸거고
    카메라 돌리고 다 보는데서 인정받은뒤 지 맘대로 할려고한거 아닐까요

    주사기놀이 이름도ㅠ싫으네요

  • 12. ...
    '22.12.21 9:07 AM (223.62.xxx.40)

    시청자들이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 13. 저런
    '22.12.21 9:23 AM (117.111.xxx.180)

    미친놈하고 재혼한 그 엄마 눈도 참~~자기 딸래마도 방관하면서 누굴 상담할라고 공부하는지 참

  • 14. 터쿠댓글펌
    '22.12.21 12:00 PM (116.32.xxx.22)

    더쿠댓글)
    정황상 아이가 저 이상한 놀이에 대해
    엄마에게 여러 차례 얘기했을 거고
    엄마도 아이의 불편함을 인지했을 거임
    다만 재혼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길 바라는 심경에서
    유예기간을 두고 아이에게 잘 지켜보겠다 했을 거고
    조금 다른 이유를 들어 아동 학대 신고도 했을 거야.

    남자는 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장난이다, 주사 놀이다,
    아이가 진짜로 싫어하는 것 같지 않다 등의 이유를 대며
    가스라이팅을 이어왔는데 신고를 당하면서 제동이 걸리고
    자신을 향한 아이 엄마의 의심도 감지했겠지.
    그래서 자신에게는 다른 의도가 없고 순수한 마음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기 위해 방송을 신청한 것 같다.
    아이 엄마 앞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장난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은 결백하고 땃떳하다 이거야.

    하지만 비상식을 상식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많은 시청자
    덕분에 박제되어버림.. 그냥 내생각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493 9월 수출 659억 달러..역대 최고치 달성 ... 01:30:50 1
1762492 오랜 지인의 진면목을 ㅗㅎㅎㅎ 01:29:49 25
1762491 마흔중반입니다 … 조언 01:27:51 60
1762490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뉴공3위, 매불쇼4위) 1 ... 01:15:59 200
1762489 40대는 어떤 나이인가 .. 01:14:39 161
1762488 남편이 엄마만 보고 형제들과 인연 끊겠다고 하네요 ........ 01:12:50 305
1762487 코스트코에 페파로니 피자가 없나요? ... 01:12:50 58
1762486 전한길씨가 웁니다 5 01:03:18 751
1762485 기질이 센 아이 키워보신 분 5 자식 01:03:00 295
1762484 리처드 기어 "트럼프는 미쳤고 어둡고 음산한 존재&qu.. ... 01:00:49 472
1762483 직장-집만 왕복하는 사람은 고립 청년에 해당할 수 있겠네요 4 .. 00:53:25 445
1762482 코고는거 고치는 방법 아시는 분? 1 ㅇㅇ 00:50:13 238
1762481 여호와 증인은 왜 다들 외모가 멀끔하죠? 4 00:41:06 748
1762480 짜파x티 소스요 3 ㅇㅇㅇ 00:40:47 283
1762479 쉬는 회사 많나요?학교는 재량후업일이라서요 2 내일 00:34:21 748
1762478 소화잘되고 부드러운 야채반찬 2 00:33:22 566
1762477 제기 정리 1 어떻게 00:33:08 239
1762476 명언 - 금은 금아다 ♧♧♧ 00:24:31 476
1762475 2금융권은 원래 대출 많이 되나요? 2 ㅇㅇ 00:20:39 330
1762474 아래 캄보디아 '데일리안' 기사 제목...'추정' 이랍니다 60 .. 00:18:48 1,613
1762473 짜장면 먹다가 아들 정신교육 시킴요 17 ... 00:13:03 1,493
1762472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납치 사망 27 .... 2025/10/09 3,893
1762471 영화 인턴 한국판 7 왜... 2025/10/09 1,362
1762470 온양온천 여행 좋네요 3 ... 2025/10/09 1,868
1762469 23옥순 진짜 이상 7 ... 2025/10/09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