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 주방후드 닦아준다고 방문하는 사람이 있나요?

..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22-12-20 19:02:09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여쭤봐요.

주방후드 무료로 닦아준다고 그래서 관리실인줄 알고 문열어줬는데ㅡ중년아줌마였어요
그냥 세제광고하면서 관리법 알려주는 업체래요.
그러면서 주방후드 다목적 세제 뿌려서 설렁설렁 닦아주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세제 광고라면서 세제이름이나 상표도 안알려주고
생각할수록 이상하네요.
혹시 빈집인지 볼려고 사전답사 온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일도 없었지만 별생각이 다 드네요
IP : 121.141.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0 7:06 PM (119.198.xxx.247)

    세제장산데
    후드가 닦을것도없이 깨끗해서 그냥 갔나봄
    20년전엗도 있었음

  • 2. 플랜
    '22.12.20 7:08 PM (125.191.xxx.49)

    하지마세요
    사설업체일수도 있고 사전에 집안상태 확인하러 온 도둑일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도시가스에서 정기검진나오는분 말고는
    문 열어주지 마세요

  • 3. dlf
    '22.12.20 7:13 PM (180.69.xxx.74)

    사람 들이지 말아요
    그렇게 보고가서 도둑으로 변하기도 해요

  • 4. ㅇㅇ
    '22.12.20 7:20 PM (119.69.xxx.105)

    관리실에서 방송할때만 열어주세요
    관리실 사칭하고 오는 업자들 많아요

  • 5. ....
    '22.12.20 7:23 PM (106.102.xxx.99)

    신축 입주 전통적 사기꾼입니다. 세제 판매한다고 현금 받아가고 장부에 써요. 물건은 나중에 보내준다고. 사람들이 홀린듯 속습니다. 저는 현금이 없어서 다행히 지나감요

  • 6. 이세상에
    '22.12.20 7:36 PM (183.97.xxx.120)

    공짜는 없어요
    가스레인지 후드 필터 무료로 갈아준다고
    필터 하나 바꿔 끼고
    남은것 2장 사라고해서 돈준적 있는데요
    세제 상표도 안알려줬다니,
    이상한 사람 돌아다닌다고
    방송이라도 하게
    관리실에 연락하셔야겠어요

  • 7. ..
    '22.12.20 7: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
    1층 살아서 제가 1빠따거든요 ㅋㅋ
    거절 후 관리실에 전화해요
    후드사기아줌마 떳다고
    관리실에서
    방송해요
    사기꾼 조심하라고

  • 8. ..
    '22.12.20 7:49 PM (175.211.xxx.182)

    저 얼마전에 있었잖아요

    아파트에서 나와서 청소해준대서
    집안에 들어오시라 했잖아요ㅡㅡ
    한참 닦으시길래 이상해서 계속 물었더니
    세제 홍보하러 왔다고ㅡㅡ

    근데 세제가 너무 좋아서 샀어요ㅡㅡ
    렌지 환풍기를 아무리해도 잘 안닦여서 고생했었는데
    그 세제로 뿌리니 기름이 뚝뚝 떨어지며 지워지더라구요.
    결국 사서 잘쓰고 있는데
    다시는 함부로 들이지 말아야지 반성 많이 했어요.

    세제가 진짜 좋긴한데
    비싸게 산듯해요ㅡㅡ

    다들 조심하세요.
    전 완전 속았어요.

  • 9. ㅠㅠ
    '22.12.20 8:44 PM (218.52.xxx.251)

    저 17년 전에 당했어요.
    가스렌지가 스텐인데 녹슨다고 무슨 스프레이랑 환풍기가 닦아서 쓰는건데 종이필터 넣어서 쓰라고 두가지 비싸게 샀어요.
    지로로 한거라 돈 안내도 되는데,
    어려서 뭘 몰랐을때라...
    지금도 그거 가지고 있어요.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ㅠ

  • 10. 저도
    '22.12.20 8:47 PM (211.48.xxx.170)

    이십 여년 전 새댁 비스무리했을 때
    후드 닦아주는 아줌마한테 세제 샀는데
    엄청 잘 닦여서 오래 썼어요.
    요새 나오는 세제는 그거 아니라도 좋은 게 많죠.

  • 11. 그거
    '22.12.20 8:47 PM (121.165.xxx.112)

    신혼때 안당해본 아줌마 없을걸요.
    저도 30년전 신혼때 당했어요.
    그런데 그 세제가 기름때 정말 잘 닦이긴 해요.

  • 12. 쓸개코
    '22.12.20 8:54 PM (211.184.xxx.232)

    오래전에.. 관리실에서 나온것처럼 말해서 문 열어줬더니 냉큼 들어와서 후드 닦아준다는데
    이상한거에요. 말투도 좀 거칠고.
    그래서 관리실 나온거 맞냐고 했더니 후드 청소용품이랑 필터같은거 팔려는 거였어요.
    닦지 말라고 해도 어거지로 막 닦으려고 하길래 나가시라니
    이런거 살 돈도 없나봐요? 그러더니 냉큼 나갔어요.ㅎㅎ
    바로 관리실에 연락해서 지금 집집마다 돌고있으니 잡던가 하라고 알려줬죠.

  • 13. ...
    '22.12.20 8:58 PM (180.71.xxx.228)

    호오오...
    위험...

  • 14. ...
    '22.12.20 9:07 PM (58.226.xxx.98)

    30년쯤전에 남편 혼자 집에 있는데 후드점검 나왔다고 해서 들였더니 렌지후드 청소해야된다고 막 뭐라면서 팔고갔다네요
    그때돈으로 8만원쯤 했다던가?
    남편 엄청 혼구녕 내줬어요

  • 15. 저도
    '22.12.20 9:12 PM (182.229.xxx.215)

    당한 적 있어요
    진짜 순간적으로 뭐지? 관리실인가 하고
    어어?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후드를 닦고있는..ㅜㅜ

    전 입주청소하고 이사온지 며칠 안돼서 후드가 깨끗했거든요
    팔아먹을 수 없다고 생각한건지 그러고 나갔는데
    정말 찝찝하고 기분 나쁘더라고요

  • 16. 원글
    '22.12.20 9:12 PM (121.141.xxx.12)

    아...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시는 분이 다녀가신건가요?^^;;;;
    어쨌든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 17. 저도
    '22.12.20 10:41 PM (61.254.xxx.115)

    이십년전 새댁일때 당했어요 통화중인데 후드청소서비스 나왔다해서 문열어주고 통화하면서 보고있었더니 청소하면서 와서 보시라고. 할수없이 통화끊고 얘기들어봤더니 세제사라는 얘기였음.지금같음 내쫓았겠는데 새댁이라 세제를 6통인가 세트로 삼.나충에 보니 엄청 독한세제였음.한참음 썼네요

  • 18. 몇년전
    '22.12.21 12:36 AM (211.114.xxx.107)

    혼자 사는 엄마가 도시가스 정기정검 나온줄 알고 문 열어줬는데 후드도 그냥 두면 위험하고 가스렌지에도 문제가 있다고 겁줘서 28만원 뜯어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6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203
1826085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110
1826084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234
1826083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301
1826082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71
1826081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3 ........ 11:09:15 192
1826080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54
1826079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424
1826078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10 ㅇㅇ 11:07:31 804
1826077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96
1826076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2 유시민 11:01:17 482
1826075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4
1826074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19
18260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8
1826072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15
1826071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93
1826070 4년은 넘 기네요 18 어휴 10:49:39 900
1826069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23
1826068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398
1826067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105
1826066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92
1826065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304
1826064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64
1826063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53
1826062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