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에 아파트에서 세탁기 써도 되냐는 질문을 왜 여기다 해요?
1. ㅡㅡㅡㅡ
'22.12.19 11:33 AM (119.194.xxx.143)그냥 두세요
진짜 네이버에 검색하면 10초면 나올 답변도 여기에
길~~게 쓰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핑거프린세스도 아니고 가끔 지능이
모자라나 싶은 질문도 엄청 많아요
또 친절히 달아주는 댓글들 ㅜㅜㅜ
세탁기는 원글님
말한대로 제목만 보면서 왜 저러나 싶죠 항상2. ..
'22.12.19 11:35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뭐 그럴 수도 있죠. 자게에 다들 아무 글이나 올리는데 어때서요.
3. ...
'22.12.19 11:36 AM (222.117.xxx.67)드라마 결방이냐 묻는글
몇시에 하냐는 글은 정말 ㅠㅠ4. ...
'22.12.19 11:37 AM (180.69.xxx.74)관리실에 물어봐야죠
5. 뭐랄까
'22.12.19 11:3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대화가 하고 싶은가 보다....라고 생각해요
댓글로라도 누군가와 대화가 하고 싶구나.6. 어머
'22.12.19 11:47 AM (211.206.xxx.191)뭐든지 다 물어 볼 수 있는 82라서 좋은데요.
척척박사님들 답변도.7. ..
'22.12.19 11:48 AM (223.57.xxx.126)내 기준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이해하고 사는 사회가 됩시다.8. ..
'22.12.19 12:02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물어볼수도 있지요 뭘~
대단한 정보라서가 아니라 동네 친구들 모여서 수다떨며 이런저런거 묻고 나누듯이 가볍게 물을수 있는거 아난가요?
저런 이런 소소한 이야기 오가는거 좋은데요 ㅜㅜ9. ???
'22.12.19 12:03 PM (211.212.xxx.185)같은 시공사라도 영하5도이상 이틀지속될때 어는 취약한 하수관인 아파트, 영하 10도이상인 경우에도 얼지 않는 아파트 등 천차만별인데 여기서 괜찮다면 세탁기돌려도 무조건 괜찮아요?
이건 생각의 다른이나 틀림이냐, 이해 vs 몰이해 차원이 아니잖아요.
아파트라면 방송할테고 방송안하면 세탁기 쓰기전에 관리실이나 시설실에 인터폰이나 전화 한번만 해보면 해결되는 문제잖아요.
여기서 괜찮다고 해서 새탁기 돌렸다가 혹시라도 저층 하수관 역류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어쩔껀데요?10. 원글님
'22.12.19 12:13 PM (211.206.xxx.191)여기에 묻는다고 다 댓글대로 하지 않아요.
물어 본 적 없으신가요?
여러 사람 이야기 들어 보고
내 상황에 맞게 판단해서 결론 내리지요.
일단 한 번 물어 보는 겁니다.ㅎㅎ11. 원글님은
'22.12.19 12:35 PM (203.237.xxx.223)이런 자기 감정 쓰레기 글은 자기 일기장에 쓰시지 왜 여기다 올리시나요?
12. ㅇㅇ
'22.12.19 12:47 PM (223.62.xxx.120)여긴 일상게시판 아닌가요 짜장면 먹을까요 짬뽕 먹을까요도 올라오는데 왜요
13. 난 좋구먼
'22.12.19 1:00 PM (1.225.xxx.119)우리 관리실도 오늘 아침에야 방송 나왔어요ㅎ
원글은 집안일 안하고 관심없는 분일 듯...14. 그냥
'22.12.19 1:29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요. 우리집은 주차장 실내배관이지만 주의해야겠다 정도..
근데 그런식이면 원글님도 왜 불평글 올리나요? 난 안물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