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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외투 입는것 어떤가요?

모피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2-12-19 02:00:46
오래 전에 구입한 모피 외투가 있는데 따뜻하고 품질 좋은 옷이에요
그런데 모피 입으면 스스로 눈치가 보이네요
동물복지가 강조되는 요즘 모피 입은 여자 비호감일까요?
갖고 있는 옷 입고 새옷 안사는 것도 환경에 좋은일일텐데요
어떻게 할까요?
IP : 223.62.xxx.7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9 2:02 AM (221.151.xxx.109)

    82눈치 보지 말고 그냥 입으세요
    예전부터 있던 옷인데요 ^^

  • 2. ..
    '22.12.19 2:02 AM (14.35.xxx.21)

    폭한에는 그냥 입으세요. 그래봐야 한 달.
    전 버렸어요. 강제로 못 입죠.

  • 3. ㅇㅇㅇ
    '22.12.19 2:02 AM (221.149.xxx.124)

    여기선 비호감이지만..
    오프에선 딱히 그렇지도 않음 ㅋ
    추울 땐 입고 나가세요..

  • 4. ㅇㅇ
    '22.12.19 2:02 AM (118.235.xxx.86)

    어휴
    그만좀 묻고 조용히 입든지 하세요
    밍크로 검색을 하든지
    하루에도 같은글을 몇번보고 몇번 그놈의 산채로 껍질타령을 봐야되는지

  • 5. ㆍㆍ
    '22.12.19 2:04 AM (223.39.xxx.34)

    촌스럽고요 불편한 옷이죠

  • 6. ㅇㅇ
    '22.12.19 2:04 AM (221.150.xxx.98)

    요즘 분위기 다 알잖아요

  • 7. ..
    '22.12.19 2:05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버릴까 생각 중
    요즘 모피 입는 사람들 너무 없던데...

  • 8. ooo
    '22.12.19 2:06 AM (180.228.xxx.133)

    오프에서야 면전에 대놓고 개념 어따 쳐말아먹었냐고
    절대 얘기 안 하니까 체감 못하는거예요.
    인터넷이나 커뮤 관심 없는 사람들도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거나 어떤 욕 먹는지 모르니
    아무 생각 없이 입고 다니는거구요.

  • 9. 눈치 보인다면
    '22.12.19 2:06 AM (125.178.xxx.135)

    판매하세요.
    자신감 있게 입어야 예뻐 보이죠.

  • 10. .....
    '22.12.19 2:08 AM (223.62.xxx.224)

    근데 백화점에는 모피 입은 분들 왤캐 많나요.

  • 11. 이번주만
    '22.12.19 2:10 AM (175.117.xxx.137)

    모피글 서너개 올라오네요

  • 12.
    '22.12.19 2:13 AM (116.121.xxx.196)

    저라면 있는건 입겠어요. 팔고싶음팔거나

  • 13.
    '22.12.19 3:09 AM (121.132.xxx.198)

    밍크 새로 산다 X
    있는 밍크 입는다 O (이미 만들어짐. 환경보호)

    눈치가 보인다는건 마음이 불편하다는 얘기잖아요. 그 이유가 동물일수도 있고, 남의 시선일수도 있고요. 거기서 자신의 가치관이 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내가 입어 유행에 일조해 모피입는 사람을 양산하는게 불편하면 입지 않을 것이고요, 그보다 환경문제가 우선이라 쓰레기옷 되는게 불편하면 입는거겠죠. 그리고 내상황이 경제적으로 입어야 하루상황이면 입어야겠죠. 그냥 생각하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뻐서 입고싶다하면 남들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건 감수하고 입는 거구요.

    면박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까는 빠가 만든다잖아요.

  • 14. 나만 그런가?
    '22.12.19 3:27 AM (124.53.xxx.169)

    예전엔 모피가 마치 부의 상징인양
    중년부인들(특히 제 주변) 젊은 처자들 할거 없이 입은거 많이 봣는데
    최근 몇년동안 모피입은 사람 못봤어요.

  • 15. 모피
    '22.12.19 3:33 AM (106.101.xxx.95)

    신세계 강남만 가도
    디자인 별 온갖 밍크입은 사람 다 봅니다
    모피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 16. 여기
    '22.12.19 5:15 AM (175.208.xxx.164)

    82에서는 욕하는데 실제 압구정 갤러리아 , 현대, 신세계 강남 가보면 여전히 많이 입더라구요.

  • 17.
    '22.12.19 6:45 AM (121.167.xxx.7)

    있는 옷 입는 건 환경 보호에 도움되죠.
    가죽도 동물 죽이는 건 마찬가지고 구스, 다운 털 잔인하게 뽑는 것도 마찬가지고. 에코 퍼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있고.
    어르신들 추운 날 모피 걸치시면 그런가보다, 뜨뜻하게 잘 입으셨다 싶고요.
    주말에 압구정 갔더니 젊은 사람까지 모피가 수두룩 빽빽 입니다.
    전 사입을 생각은 없지만 물려 입을 모피들있어서 너무 추울 땐 입을 생각이에요.

  • 18. 아무도
    '22.12.19 6:55 AM (41.73.xxx.78)

    눈치 안보고 잘 입고 다녀요
    유독 여기만 된소리

    물어 보고 입어야하나요 내 옷을 ?

  • 19. ...
    '22.12.19 7:25 AM (175.115.xxx.148)

    좋아보이진 않지만 있던 옷이니 한파에 입으세요
    눈치 보이면 마스크 잘 하시고

  • 20. 대부분
    '22.12.19 8:07 AM (39.7.xxx.79)

    쭈글쭈글, 뚱땡이 아줌마들이나 입던데요.
    아니면 맘충 느낌의 땍땍거리는 아줌마들

  • 21.
    '22.12.19 8:28 AM (210.217.xxx.103)

    전 입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이거 안 입으면 아마 거위 오리 목아래 솜털 마구 잡아 뜯어 만드는 패딩 사고 그 모자에 여우든 라쿤이든 털이달린 거 사기 쉽상이고 페이크퍼는 미세플라스틱 그 자체인데.
    차라리 있는 옷 열심히 입고 더이상 소비 안 하는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 22. 카라
    '22.12.19 8:52 AM (117.111.xxx.194)

    눈치 안보고 잘 입고 다녀요
    유독 여기만 된소리 22

    돈 안드는 말로만 동물 어쩌고 하면서 자신이
    엄청 개념 찬 사람인 줄 과시하고픈
    욕구들을 남따라 표현하는 사람이 적지 않겠죠.
    모피 잘만 입고 다니던데 있는 걸 입지
    버리겠어요?

  • 23. 00
    '22.12.19 9:22 AM (175.121.xxx.7)

    다른 사람 입은 건 신경 안 써요
    나름의 상황이 다 있겠죠
    요즘은 에코퍼도 워낙 잘 나와서 구분도 어렵구요
    남의 옷을 누가 그렇게 자세하게 보겠어요

    스스로는 마음이 좀 불편해서. 동물털 달린 옷은 못 사겠어요
    10년전 구매한 패딩에 달린 라쿤 트리밍도 떼어놓고 다녀요;;

  • 24. ㅁㅁ
    '22.12.19 10:59 AM (106.101.xxx.32)

    이런데 글 올리지 말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 25. 좀..이미지가
    '23.12.25 11:12 AM (221.138.xxx.71)

    요즘은 모피입으면 이미지가 별로긴 하죠.
    동물 복지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거나.
    그다지 명예나 사회적 지위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예를들면 교사라던가, 의사, 변호사, 정치인, 기업인 등등
    사회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져야하는 이미지가 있는 분들은 잘 안 입으시더라구요.
    뭐 그낭 동네 장사를 한다거나, 다른사람 눈에 어찌 보이든 상관 없으시면
    그냥 편하게 입으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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