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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고 잠만 자고 싶은 날

그냥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2-12-16 19:27:31
있으신가요. 전 오늘이네요.
직장 후배 제 손으로 뽑았는데 저보다 나이도 많아요.
열등감인지 야금야금 제가 하는 일마다 어그로를 넣더니 오늘 아주 크게 한방 치네요.
내가 왜 당해야 하는데, 니가 얼마나 부족한데 몇번이나 내 덕에 살았는데 조목조목 따지면 한도끝도 없지만 
나는 대인배니까 후배들 보는데 싸우는 것도 창피하니까 그냥 참고 일찍 잠이나 자려고요. 

그게 맞는 거죠?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74.7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인
    '22.12.16 7:36 PM (39.7.xxx.168)

    아닌 사람이네요~ 앞으로 거리두기 하시고…오늘은 맛있는 한주에 혼술이라도 하며 주말을 즐기세요

  • 2. 어머
    '22.12.16 8:01 PM (223.39.xxx.103)

    별일이네요 보통 선임이 후배 일 가르치며 갑질하던데... 위로드려요

  • 3. ㅇㅇ
    '22.12.16 10:28 PM (118.37.xxx.7)

    저도 어제 그런날이었어요.

    씻고 주무세요. 내일 맛있는거 드시고 원글님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그리고,,,상대방이 미친년인데 나만 공자님이 될 필요는 없더라고요. 미친년은 미친년으로 대해주세요. 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4. ㅎㅎ
    '22.12.17 2:15 AM (74.75.xxx.126)

    ㅇㅇ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하고 있었어요.
    진짜 미친년인데 나도 미친년으로 응대해줄까 아니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될까.
    남편은 생각할 가치도 없는 데 고민을 한다네요. 이런 고민 하는 거 자체가 말려드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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