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광고 cm송
1. 기억
'22.12.16 6:37 AM (119.192.xxx.88)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남고싶어 옴파로스
예전엔 좋은cm송이 참 많았어요2. ...
'22.12.16 6:40 AM (222.112.xxx.61)새우깡 cm은 우리애도 알더라구요
유투브로 봤다고
그냥 묻히지 않고 구전되는 느낌3. oooo
'22.12.16 6:53 AM (1.237.xxx.83)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둘이서 만나요 부라보콘
살!짝!쿵!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
아이스크림은 해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 드려요 오란씨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오 오 오 오란씨 오란씨 파인4. 라라크래커
'22.12.16 7:03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무지개따다가 대문 만들고..라라크래카
흰구름 떠다가 지붕만들고..라라크래카
어때요 나의 집 멋있잖아요 라라크래카5. ㅇㅈ
'22.12.16 7:05 AM (125.189.xxx.41)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
아가씨 어쩌고 가사 까먹..
아~아~아아아~
아카시아 껌6. 봄천사
'22.12.16 7:05 AM (110.8.xxx.127)두리스바- 생긴거에 대해서는 더이상 얘기하지 말아요. 얼려먹는 바나나맛 시원한 두리스바...
스쿠류바- 이상하게 생겼네 롯데 스쿠류바
빼빼로- 빼빼로가 좋아서 지구에 왔네
아카시아 껌- 저기가는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7. ㅎㅎ
'22.12.16 7:20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다 아는데 라라크래커는 이름도 노래도 처음이네요
두리스바도 처음 들어요
크래커는 예전 티나크래커 기억나는데 ㅎ8. 흠흠
'22.12.16 7:29 AM (125.179.xxx.41)와..생각나는노래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이렇게 텍스트로 읽으니
재밌기도하고 글이 예쁘네요~^^9. zz
'22.12.16 7:39 AM (122.44.xxx.120)아빠 오실때 줄줄이
엄마 오실때 줄줄이
~~~~줄줄이 사탕10. Aa
'22.12.16 8:06 AM (211.201.xxx.98)맞으려나..
롯데 하트 비스켓.다이아 선물을 기대하쎄요~
크로바 행운이 올거예요.
스페이드 내가 한턱 내는 날 하~~아트.
보랏빛 추억 하나를 내 마음속에 새겨요
보르도 보르도 빙그레 보르도~~11. 아카시아껌
'22.12.16 8:45 AM (125.129.xxx.163)가사 까먹었다는 부분
'그윽한 그 향기는 뭔가요~'
아닌가요? ㅎㅎㅎ
가사를 보니 멜로디가 절로 나와요12. 이렇게 보니
'22.12.16 8:49 AM (125.129.xxx.163)노래들이 다 이뻤어요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기성가수와
CM송 전문가수도 있었던....
고운 가삿말에 예쁜 멜로디...
아, 추억 돋네요13. ...
'22.12.16 9:03 AM (223.38.xxx.182)아빠랑 엄마랑 함께 투게더 투게더
누나와 동생과 함께 투게더 투게더
그다음 기억 안나네요14. 빠삐코
'22.12.16 9:08 AM (223.38.xxx.29)빠빠라 빠빠라 바
삐삐리 빠삐코
더울수록 시원한맛 삼강 빠삐코
올여름 더위는 빠삐코에 맡겨 다오 다오 다오 다오!!
ㅋㅋㅋㅋ15. 베비라
'22.12.16 9:09 AM (223.38.xxx.254)사랑을 입자 베이비라
엄마의 사랑 까꿍!
베이비라.
(윤형주)16. ㄹㄹㄹㄹ
'22.12.16 9:10 AM (125.178.xxx.53)기억력들도 좋으셔 ㅋㅋ
17. 롯데껌
'22.12.16 9:12 AM (223.38.xxx.15)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좋은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18. 도날드
'22.12.16 9:30 AM (223.38.xxx.204)케미 슈즈가 디그닥떽떽? 이런거 기억나는분?
19. 영플레이모빌
'22.12.16 9:33 AM (125.190.xxx.180)뛰고 달리고 구부리고 앉고
집어 올리고 매달리고
미끄럼타고 그네타고 우는아이 달래주고
영플레이모빌은 내 친구 내친구 플레이모빌
아아아아아~~빠 영플레이모빌 좋아요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20. ...
'22.12.16 9:44 AM (59.15.xxx.61)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따다
두 손에 담아드려요~
오~오오오~오란씨~ 오라씨 파인~ ㅎㅎㅎ
오래된사람 인증ㅋ21. ...
'22.12.16 9:46 AM (59.15.xxx.61)아~~맞아요
롯데껌ㅎㅎ22. ㅐㅐㅐㅐ
'22.12.16 9:59 AM (61.82.xxx.146)아침에 일어나서 예쁘게 옷을 입고
학교에 가고 공부하고
미끄럼타고 그네도 타고
엄마랑 아빠랑 동물원에 가고
우는 동생 돌봐주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아요
플레이모빌은 내친구
내친구 플레이모빌
아아아아 아~~아빠
영 플레이모빌 좋아요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23. 간장
'22.12.16 10:03 AM (175.121.xxx.73)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보고 맛을 아는 샘*간장~
간장간장간장~~~~~
복독이 엄마도 샘 샘 샘이나서 *표 간장~
빛~깔을 보세요!
향긋한 냄새~ 입맛을 돋구는 *표 간장~
간장간장간장~~~~~~~24. 민들레
'22.12.16 10:26 AM (116.47.xxx.134)우리집 부엌엔 언제나 언제나 삼표연탄
기쁨이 샘솟는 삼삼삼삼 삼표연탄
빨래마다 눈부셔요 애경크린업
집집마다 나부껴요 눈부신 빨래
애경크린업25. ..
'22.12.16 10:44 AM (175.119.xxx.68)이상하게 꼬였네 롯데 스쿠르바
안녕하세요 포미에요
럭키한스푼~
빨래엔 피죤
누나 뭘봐 껌바
아동복은 해피아이~
조조 블랙조
박상원의 신발광고. 나의 도시 심플리트
하하 하비스트 고소한 비스켓
살짝살짝 두번 구운 동원양반김
내가 달리 자린고비냐
줘도 못먹나
중간 노래가사를 다 몰라서 떠오른것만 적어봤어요26. 전부주옥같네요
'22.12.16 11:23 AM (221.146.xxx.212)태화는 정말 부드러워요
어쩜 요렇게 부드러울까
태화 고무장갑27. ㅇ
'22.12.16 12:44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대관령 머루포도주요.
대관령 구비구비 익어가는 머루알이
알이알이 머요머요 대관령 머루포도주
대관령 머루포도주~~28. ㅎㅎ
'22.12.16 1:26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저절로 다 따라부르게 되는건 뭐죠? ㅎㅎ
이거 아실라나요..?
(~~앞부분 생각안나서 중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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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아~안긴 기~부~운!
꿈꾸우는 보금자리 진양 비닐 카펫~~!!
화면은 넓은 진디밭에 가족이 앉아있고 꼬맹이 아들인가는 뒹구르르 구르고~~)
코로나로 격리하면서 옛추억에 잠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