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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이가 올게요 갈게요 헷갈리는지

그게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2-12-15 19:08:51
유치부터 초3까지 해외에서 보내긴 했지만
독서도 많이 하고 중학교까지 전교권인데도

고1아이가 밖이라서
제가 어디냐고 물으면
오는중
이렇게 쓰거나
올게요
쓰는데 , 오고가고 헷갈리는지

우리애만 그런가요?
IP : 180.111.xxx.1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2.15 7:11 PM (221.143.xxx.13)

    요즘 얘들 그렇게 쓰더라구요..

  • 2. 미국식
    '22.12.15 7:12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이네요. 암커밍~~ 이러잖아요

  • 3. ㄹㄹ
    '22.12.15 7:12 PM (218.239.xxx.72)

    우리애도 그러더라구요.

  • 4. ..
    '22.12.15 7:13 PM (125.142.xxx.124)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이게 어려서부터 그렇게 말하는걸 저도 이해안되었는데
    영어 배우며 come 을 말하다보니 그러려니 해요.
    이제는 고딩되니 조금 고쳐가며 말하기도 하구요.

  • 5.
    '22.12.15 7:14 PM (180.111.xxx.115) - 삭제된댓글

    그러면 지적해줘야 하나요?
    어디 학교나 학원애서나 사회에서도 저러는지
    요즘엔 괜칞나요?
    저는 보기에 모자라보이기도 ㅋ

  • 6. ...
    '22.12.15 7:14 PM (58.234.xxx.222)

    우리애두요.

  • 7. 저희애도
    '22.12.15 7:15 PM (116.122.xxx.232)

    문자를 항상 그렇게 보내더라구요.
    스물 다섯인데 ㅎ

  • 8.
    '22.12.15 7:15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집 중딩도 가끔 그렇게 얘기해서 알려주긴 해요.
    큰 애도 그랬는데 고딩되니 괜찮더라고요.

  • 9.
    '22.12.15 7:16 PM (180.111.xxx.115)

    그러면 지적해줘야 하나요?
    어디 학교나 학원애서나 사회에서도 저럴까봐
    요즘엔 괜찮은가요?
    저는 보기에 모자라보이기도 하고 고쳐줘야 할거 같은데
    아직 저러니 ㅠ

  • 10. ...
    '22.12.15 7:17 PM (220.122.xxx.137)

    영어에 익숙하면 우리말에서 헷갈려요.

  • 11.
    '22.12.15 7:17 PM (180.111.xxx.115)

    한국식으론 정확히 어떤표현으로 알려줘야 할까요?

  • 12. ……
    '22.12.15 7:25 PM (114.207.xxx.19)

    한국식으로는 내 기준으로 표현하는 거죠.
    내가 상대방이 있는 그쪽으로 가는 중..
    다른 사람이 우리쪽으로,내 쪽으로 오는 중..

  • 13. ㅇㅇ
    '22.12.15 7:41 PM (182.211.xxx.221)

    우리애도 그래요

  • 14. .....
    '22.12.15 7:47 PM (118.235.xxx.238)

    영어식으로 말해서 그래요. 저는초등때 우리말은 반대라고 알려줬었어요.

  • 15. ...
    '22.12.15 7:54 PM (121.133.xxx.182)

    저희 애는 말 안해를 안 말해 이런 식으로 안을 먼저 말하는데 진짜 듣기 싫음요. 영어라도 잘하면 이해하겠지만;;;;

  • 16. 반가워라
    '22.12.15 8:16 PM (115.41.xxx.18)

    국제학교 다니다 초2에 한국온 고딩 아들 지금도 그래요.

    저 : 지금 어디야?
    아들: 빨리 올게요

  • 17. ..
    '22.12.15 8:17 PM (182.231.xxx.209)

    우리애들만 그러는줄...
    둘다 초등때까지 해외에 있었어요
    한국와서 매번 교정해줬지만 안고쳐져서 걱정하다 이젠 제가 포기...ㅠㅠ

  • 18. 우리애도
    '22.12.15 8:21 PM (114.207.xxx.213) - 삭제된댓글

    그래요..
    근데 정말 헷갈린데요. 참 희안해요.

  • 19. 헐..
    '22.12.15 8:22 PM (115.138.xxx.132)

    저는 우리 애가 어디가 부족한 줄 알았어요. 정말 반갑네요.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다니..저희 애도 초등때 미국에 있었어요.

  • 20. flqld
    '22.12.15 8:45 PM (118.217.xxx.119) - 삭제된댓글

    헐 우리애만 그런줄 알고 계속 지적하는 중인데
    심지어 14살 ㅜㅜ
    외국경험은 토탈 15일뿐…

  • 21. 여기요
    '22.12.15 10:01 PM (59.10.xxx.133)

    ㅡ잠시 외국에 있다 영어만 듣다 오니 한국말 하는데 조금 어려워했어요 일년이었는데도요
    아직도 헷갈리는 게 많아요

  • 22.
    '22.12.15 10:16 PM (211.221.xxx.167)

    어머나~~ 우리딸도 고1 인데 매번 올게.갈게를 자꾸 반대로 얘기해서 계속 지적을 해도 못 고치길래. 중1 둘째딸이랑 큰딸 흉을 봤는데 이런 아이들이 많았다니. 괜히 반갑네요~~ㅎㅎㅎ

    지능이 떨어지기는 커녕 국어도 너무 잘하는 아이인데 자꾸 반대로 말해서 진짜 이해가 안되었는데 영어식이라고 댓글 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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