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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 거주(여행객 빼고) 중인 분들~~ 에너지 대란이라는데

은이맘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2-12-15 16:47:40
곧 유럽 가서 삽니다...
에너지 대란이라고 벌벌 떨고 사시니요?? 아까 해운 사 사장님이 그렇다는데...러시아 전쟁 영향이 울 나라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고 가스 수급 문제로 더 심각한가요??
방한이 걱정이네요... 따뜻한 한국을 떠나 추운 유럽 생활 하게 생겼어요
IP : 1.228.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5 5:12 PM (104.28.xxx.147)

    동유럽 이주 4일째;;;

    저는 단독주택이라 그런가
    집 자체가 춥네요~~
    일본집 마냥 으슬으슬…
    날도 기분 나쁘게 추워요.

    커피를 좋아하고 차를 잘 안마시는데
    차 생각이 절로 납니다.

    남편이 지난달 먼저 들어와서 아직 정산 한적이 없어서
    얼마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 2. ..
    '22.12.15 5:42 PM (95.222.xxx.19) - 삭제된댓글

    따수미텐트 참대위에 올려놓고 자구요, pct히터 샀어요.
    라디에이터도 키긴하지만 뽀글이같은거 입고있어요.
    두툼한 수면잠옷 홈웨어같은건 한국이 좋으니 사가세요.
    Pct히터는 여기도 싸고 많아요.

  • 3. ..
    '22.12.15 5:44 PM (31.54.xxx.209) - 삭제된댓글

    전 서유럽인데 난방비 기름값이 많이 올랐어요. 그런데 하필 십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어쩔수 없이 그냥 난방 자주 틀고 있어요. 전기히터는 오래 틀면 건조해지고 머리아파서요. 하우스라 추워서 보온물주머니 식구수대로 수시로 끼고 있구요.

  • 4. dlf
    '22.12.15 10:55 PM (180.69.xxx.74)

    수면 잠옷 양말 전기담뇨도 필수죠
    파쉬물주머니도요

  • 5.
    '22.12.16 6:19 AM (178.27.xxx.175)

    독일인데 12월 가스 난방요금을 정부가 대납해주고
    전기요금 상한액을 정해서 전기회사들이 그 이상 올려받지 못하게 정했어요.
    그 이외에도 지원책이 더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새집이라서 지열난방+태양광난방이라 에너지 대란은 못느끼겠어요. 한국서 뉴스 보시고 여기 걱정 많이 해주시던데 그닥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자동차 디젤요금도 러시아전쟁전 가격으로 돌아왔구요.
    그래도 한국 아파트 살 때보다는 춥긴 해요. 바닥난방이 되어도 한국처럼 절절 끓지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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