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부모가 자식을 지원해줘도 안해줘도 괴로운 인생이네요..
자식 대학까지만 보내고 부모 노후준비하고 자식 지원 안하면 평범한 머리와 능력을 가진 다수의 자식은 부모지원 받은 아이들과 격차가 더 벌어져서 흙수저의 삶으로 고착되고...
서민으로 좋은 머리나 외모 타고난 자식들은 예외입니다.
1. 먼소리래
'22.12.15 1:09 PM (223.38.xxx.69)대학까지보내줬음 좀 알아서들 살자...부모가 70까지일해가며 자식 봉양해야하나?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협박인지...imf로 부모도움없은 커녕 대학도 제대로 졸업 못했지만 부모한테 원망 안하고 잘살고있음 이글보니 흙수저는 재력이 아닌 정신상태가 대물려지는게 최악인듯
2. 그래서
'22.12.15 1:13 PM (121.139.xxx.20)서민들이 애를 안낳나봐요
3. ...
'22.12.15 1:13 PM (180.69.xxx.74)누구하나 죽어라 노력해서 재산 일궈야 후대가 좀 편안하죠
4. ,z
'22.12.15 1:16 PM (68.1.xxx.86)현실은 sns에 다 드러나니 비교 자랑이 실시간 유포되는 사회
5. 원글
'22.12.15 1:31 PM (111.65.xxx.109)알아서들 살라해도 부모가 자기가 힘들었던 경험을 물려주고 싶지않아 자식이 스스로 살라해도 부모가 계속 힘닿는데까지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많다는겁니다 먼소리래님 알아들으셨나요?
6. 뇌가
'22.12.15 1:39 PM (223.38.xxx.49)그러니 뇌가 정신상태가 문제라는거임 원글 글에 요지가 어찌됐던 서민이라고 일반화해서 지금 다 후려치고 있잖음 얼마나 많은 표본을 얼마동안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아닌 그냥 뇌피셜로 커뮤에 글싸지르는 우매함을 지적한건데 알아들었나?
7. …
'22.12.15 2:15 PM (218.55.xxx.242)좁은 인구밀도로 너무 붙어 살고 이겨먹어야하고 더 잘나야하고 Sns발달로 비교하고 남들 하는거 다 해봐야하는
습성 때문에 부모는 더해줘야하고 못해주면 죄인 되고 왜 낳았냐 소리듣고 괴로워요
그럴바엔 안낳는거죠8. ..
'22.12.15 2: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초등 울 애 친구 할아버지에게 받은 통장 저축액수까지 자랑 비교하더라구요
여행을 어디갔네 우리는 돈이 없는거냐 아휴~
나중에 도와줄 수 있지만 이러니 애 안낳는다 싶음9. ᆢ
'22.12.15 2:25 PM (218.55.xxx.242)초등 울 애 친구 할아버지에게 받은 통장 저축액수까지 자랑 비교하더라구요
여행을 어디갔네 우리는 돈이 없는거냐 아휴~
나중에 도와줄 수 있지만 이보다 못한 집은 안낳겠다 싶음10. 원글
'22.12.15 3:48 PM (117.111.xxx.90)223,38 여기 글쓰는데 표본,연구해서 나온결과 데이터해서 글쓸꺼 같으면 올라올글이 얼마나있겠나요
우매함 따지기전에 똥매너나 챙기세요 반말 찍찍하지 말고 알겠나요?11. 그러니까
'22.12.15 4:59 PM (223.38.xxx.62)글쓰지말라고 표본연구해서 나온 것도 오차가 있는데 뇌피셜로 일반화하며 왜 가르치려드나 원글이 맘대로 싸지른 적반하장똥매너글이 자유라면 내 반말도 자유여야하는게 게시판이지 이게 역지사지가 안됨?? 나는 자유인데 댓글쓰는 사람은 자유없는 그런 또 혼자만의 규칙을 정한거임?
12. 원글
'22.12.15 5:48 PM (111.65.xxx.109)223,38은 부모덕 없어서 맨땅에 ×가리 깨져가며 홀로서서 악만받쳐서 댓글마다 시비조 딴 댓글 읽어보세요 댁만한가 광견은 피할랍니다 시간, 에너지 낭비!!! 그만
13. ...
'22.12.15 6:30 PM (223.38.xxx.128)쯧쯧 대가리 깨지고 홀로선건 아니라 악은 안받쳤지만, 악이 받쳤으면 부모욕하고 있었겠지 부모한테 as끝까지해주란 원글읽고 닥치라고 안하지 악은 주변비교해 덕이라고하는 부모도움 못받은 님이 찬듯.....이제 좀 알아서 살아봐라...부모도 노력하며 살아도 안된것들이 있었던거란다...살아보면 모르겠니? 뼈갈아 자식 봉양까지해가며 살라는게 서민의 평균치도 아닌것을 예를들어보라면 고작 주변 몇몇얘기밖에 못할 뻔한 인간관계로 지적질하며 아는체 하지말란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