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서 감자수제비 하나
사가야겠어요. 날 추운날엔 역시 수제비가 짱인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바지락 칼국수요. 추우면 자동으로 칼국수 먹고 싶다해요ㅋㅋㅋ
가 너무 땡겨요 바지락도 좋고 해물칼국수도 시원하고 지난주에 한3일을 칼국수 사먹었는데 또 생각나네요ㄷㄷㄷ
하루에 한 번 수제비 먹을 수 있는 의지가 있는데 여건이 안되네요.
바지락 칼국수 먹고싶네요. 이사와서 1시간 거린데, 동네에서는 맛집을 발견 못해서 못먹고 있어요.
한번 가야지
전 겨울에 먹고싶은 수제비는 딱 하나예요
여의도 상가건물에 있는 사골육수 수제비
처음 먹은날이 한겨울이여서인지 20년이 지나도 겨울이면 먹고싶네요 지금은 멀리 살아요 ㅜ 담주쯤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래서 안하던 일을 하네요
동죽 을자주사게되더군요
소분해논거 먹고싶을때
하는데 일주일을 못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