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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 하나도 안아팠어요

응?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2-12-14 16:54:58
마취크림 30분 바르고 있었고
무슨 기계로 한참을 문질러줬어요. 마취잘되게 하는 거라면서.

진동하는 조그만 기계를 손에 쥐어주고는, 많이 아플때 그걸로 다른손에다 대라고, 그러면 통증이 좀 덜할꺼라고.

의사가 오더니 정품팁이라고 보여주고
시술 시작과 동시에 의사가 끊임없이 수다를 떨더라구요.
처음 들어보는 웃긴 얘기였는데
어머어머 듣다보니 오른쪽으로 고개돌려라 왼쪽으로 돌려라
고개들어봐라 하다가 끝났습니다.

지금 얼굴이 얼얼은 해요. 턱뼈쪽으로 아프기도 하고요.

할만합디다.
이제 두고보렵니다.
그렇게..겁낼 것은 아니더라구요. 여기서 하도 아프다해서 완전 쫄아 갔었어요.
IP : 211.246.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4 4:58 PM (218.236.xxx.239)

    제대로 안한거아닌가요? 의사마다 스킬이 달라서~~ 약하게 쏘면 효과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한병원에서 의사 두명의 느낌이 다른사람이 해준 얘기예요.

  • 2.
    '22.12.14 4:58 PM (123.123.xxx.103)

    손에 쥐고 하는건 레이저토닝 일걸요.
    부들부들 마사지 하는 느낌이죠.
    울쎄라는 수면마취 아닌이상 안아플수가 없어요

  • 3. 아니면
    '22.12.14 4:59 PM (123.123.xxx.103)

    샷 수를 아주 약하게 하셨든가..

  • 4.
    '22.12.14 5:00 PM (1.234.xxx.121)

    수면마취로 했어도 깨고 나서 통증있었어요 한동안.

  • 5. 그냥이
    '22.12.14 5:04 PM (124.51.xxx.115)

    전 수면마취하고 했는데

  • 6. ..
    '22.12.14 5:10 PM (175.223.xxx.181)

    손에 쇠막대기 쥐고 하는게 레이저토닝이에요? 그건 의사가 안해요? ㅠㅠ 전 갈바닉같은 마사지인줄 알았는데..
    울세라나 피부 보톡스 맞고 싶지만 레이저도 따끔 아파서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 7. 저도요
    '22.12.14 5:28 PM (223.62.xxx.145)

    전기가 통하는 찬물을 물총에 넣어 얼굴에 쏘는 느낌
    간질간질했어요

  • 8. 아마도
    '22.12.14 5:35 PM (106.102.xxx.89)

    샷수는 다 쐈어도, 출력은 아주 약하게 했나 보네요

  • 9. 눈이와요
    '22.12.14 5:40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울쎄라 몇샷하셨는데요?
    울쎄라는 통증이 없을수가 없어요
    이 신경치료할때 같은 찌릿한 아픔이라 남자들도 힘들어하거든요

  • 10. ㅇㅇ
    '22.12.14 6:29 PM (113.81.xxx.131) - 삭제된댓글

    수면은 선택 가능한 건가요?

  • 11. 어휴
    '22.12.14 7:02 PM (220.75.xxx.191)

    댓글들보니 꿈도 꾸지 말아야겠어요
    울쎄란지 뭔지
    알고하는 분들은 대단들하심

  • 12.
    '22.12.14 7:06 PM (123.123.xxx.103)

    피부과 관리 안해보다 가신분들은 뭔지도 모르고 맞고 오실 수 있겠네요.

    위에 물총쏜듯 간질간질 그게 레이저토닝 일거예요. 효과 있긴하나 아주 짧은.

    울쎄라는 몇 샷인지도 확인해보세요. 피부연고 마취하고 300으로 했는데도 전 눈물나게 아팠어요

  • 13. ~~
    '22.12.14 7:11 PM (118.235.xxx.49)

    그럴리가요. 수면마취 하고도 아픈데..
    어떤분은 출산의 고통 다음이라고까지.
    울쎄라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 14. ..
    '22.12.14 7:15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맞았는데 참을만 했어요.끝나고 정품인증서 주던데요.의사맣이 요새는 그전보다 덜 아프다던데요.

  • 15.
    '22.12.14 8:31 PM (106.185.xxx.19)

    얼마나 세게 쏘느냐는 샷수와 달라요.
    정품이라고 아프고 아니면 안 아프고가 아니라
    의시가 얼마나 화상 직전까지 갈 수 있느냐하는 기술 차이에요.
    울쎄라랑 써마지는 안 아플 수가 없어요.
    인두로 얼굴을 지지는 느낌.

  • 16. ㅇㅇ
    '22.12.14 8:48 PM (61.99.xxx.41) - 삭제된댓글

    수면마취하고 울쎄라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입안에 피멍이 들었더라고요.
    마취중에도 얼마나 아팠으면 입을 꽉 다물었을까 싶어서
    다시는 안 할 거라고 다짐했는데,

    음,
    원글님이 한 건 울쎄라가 아닐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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