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주택인데요

급불안증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2-12-14 16:05:53
2년전 큰평수로 갈아타고 왔어요

1번집 첫장만 했던 아파트 32평은 전세주고요

지금 큰평수로 온 후 현재 슬슬 집값 내린다 어쩐다

그 당시 1번집 양도세 혜택도 마다하고 2번집 취득세 다 내고

아이들 증여나 하자 하고 전세주고 왔는데

현재는 후회되고 맘이 그러네요. 아이들은 대학생들이에요

여긴 집값이 몇십억 그런곳은 아니지만

수도권 신도시이고 입지는 좋아요

아이가 어릴적부터 살던 곳 너무도 좋아하던 집이라

2주택으로 감수하고 증여하자 하고 온건데

그래도 요즘 경기보니 당시 매매할걸 후회되네요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IP : 211.36.xxx.8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4 4:12 PM (58.79.xxx.33)

    님같은 사람이야 많죠. 대부분일걸요?

  • 2.
    '22.12.14 4:14 PM (118.235.xxx.142)

    그런분 많을걸요. 저희도요.
    근데 앞날은 예측불가하니 몇년 버티면
    차라리 안팔길 잘했다싶기도 할것같고.
    대출만 안받으셨으면 그냥 버텨야죠ㅠ
    저도 집에 애증이 있어서 아이만큼은 밑천을
    마련해주고싶어요

  • 3. 2주택
    '22.12.14 4:18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둘다 대출은 하나도 없어요
    현금 있는거 전세금 내려가서 매꾸면 현금이 갑자기 줄어지는거고
    뭔지 모르게 급불안증 와서 어제 오늘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네요ㅠ
    아이들이 그집을 너무 좋아하고 애기때 첫장만한 집이라
    저도 당시 전세주고 온거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현재는 쫄고 있네요ㅠ

  • 4. ...
    '22.12.14 4: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만족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그때 이후로도 계속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5. ....
    '22.12.14 4: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만족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6. ....
    '22.12.14 4: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7. ....
    '22.12.14 4: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중과세 피해서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8. ...
    '22.12.14 4:2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전세 껴서 증여하면 비용이 크게 나오지 않는대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중과세 피해서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9. ....
    '22.12.14 4: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전세 껴서 증여하면 비용이 크게 나오지 않는대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누구나 의심하지 않을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중과세 피해서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 10. ....
    '22.12.14 4:2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더 가졌을수록 유지하느라 더 쪼달려요
    안가진 사람이나 잘 쓰고 살지

  • 11. ....
    '22.12.14 4:3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전세 껴서 증여하면 비용이 크게 나오지 않는대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누구나 의심하지 않을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중과세 피해서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2주택자는 하나 팔아 더 좋은 곳 사기도 어려워요 너무 떼가는게 많으니 두채 다 잘 팔면 모를까

  • 12. ..............
    '22.12.14 4:3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더 가졌을수록 유지하느라 더 쪼달려요
    안가진 사람이나 잘 쓰고 살지

  • 13. ...
    '22.12.14 4:34 PM (218.55.xxx.242)

    대학생이면 곧 증여할때 됐네요
    전세 껴서 증여하면 비용이 크게 나오지 않는대요
    입지 좋고 좋아하는 집이라니 증여받으면 좋아하겠네요
    너무 오르면 증여때 불리해요
    상황따라 후회하는 사람은 항상 생기죠
    양도세 기본세율 혜택이 올해 중반부터 나온거잖아요
    그때 팔아도 뒤늦게 계약자가 계약파기하네 어쩌네 뜻대로 잘 안됐을수도 있어요
    떼를 쓴건지 어쩐건지 울동네 그런집 꽤 되거든요
    팔려면 20년 21년 한창 오를때 누구나 의심하지 않을때 팔아야 팔리는건데 매도 이후로도 계속 좀 올랐을거고
    그럼 또 괜히 팔았네 후회로 힘들었을거고 거기다 중과세율 65프로 떼였을거고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고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별루 없어요
    최정점에 중과세 피해서 말썽 없이 팔고 최저점에 다시 산 사람이나 좋을건데 그 포인트를 딱 집어서 사고 판 사람이 얼마나 돼요
    2주택자는 하나 팔아 더 좋은 곳 사기도 어려워요 너무 떼가는게 많으니 두채 다 잘 팔면 모를까
    그게 쉽나요 세도 껴 있는데

  • 14. ...
    '22.12.14 4:34 PM (218.55.xxx.242)

    그리고 더 가졌을수록 유지하느라 더 쪼달려요
    안가진 사람이나 잘 쓰고 살지

  • 15. 안방
    '22.12.14 4:35 PM (220.121.xxx.175)

    저희도 딱 같은 사정입니다.
    팔기 아까운 집이라 증여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좀 쪼들려서 힘드네요. 아이들이 빨리 자리를 잡아야할텐데걱정입니다.
    아직 대학생이거든요

  • 16. ..
    '22.12.14 4:44 PM (39.7.xxx.191)

    저도 그렇게 하고싶은데 어떤 벙식으로 증여를 해야 절세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17.
    '22.12.14 4:4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친한언니랑 같은 문제로 아까 통화했어요
    신도시 23평 월세주고있는데
    증여는 7천
    매매는 4천정도 세금나온대요
    세무사한테 어제 한시간 7만원주고 시물레이션 하고 왔다네요

  • 18. ...
    '22.12.14 4:5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증여하기로 했으면
    폭락시점인 이기회에 증여하세요

  • 19. 푸른하늘
    '22.12.14 4:53 PM (118.219.xxx.22)

    내년초입주해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로 매도할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저희 지역은 엄청나게 하락했네요 저흰 대출도 많아요 ㅎㅎ 2채가 하락을 해버리니 가난뱅이 된 느낌입니다 ㅎㅎ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 20. 음...
    '22.12.14 5:05 PM (112.150.xxx.87)

    어떤 점이 불안하신 건가요?
    대출 크게 껴서 이자가 부담스러운 거 아니면
    불안해 할 일 없어 보이는데요.
    내년엔 증여세 비과세 한도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고 하니
    정책들 나오는 거 봐서 적당한 때에 증여하심 되지요.

  • 21. 1가구 2주택
    '22.12.14 5:1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양도세 혜택 받을수 있음 빨리 파는게 속편한데,,,
    팔리지가 않겠죠?

  • 22. 기다림
    '22.12.14 5:14 PM (182.172.xxx.9)

    올해 안으로 증여시 좋은점이 많다고 하는거 같아요
    증여도 한번 알아보세요.
    앞으로 전세 하락해도 여유가 되신다고 하니
    기다려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저 부럽습니다.

  • 23. 음님
    '22.12.14 5:15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현재 전세가 2년 계약했고 만기 1년 남았구요
    당시 전세가가 매매가랑 차이얼마 없었는데
    지금 내리는 추세에 전세도 같이 내리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 얼마 안되는거 전세 재계약시
    내줘야 하고 그나마 조금 있던 현금 그것도 없이 살거같고
    맘이 여러가지로 불안 해져요

  • 24. 저요
    '22.12.14 6:23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 32평 저희가 살고 있고 23평 첫 아파트였는데..그걸 예전에 2억5천 주고 샀고 팔까말까하다가 그냥 갖고있었어요. 돈이 크지도 않았고 혹시나 노후대비로요.
    우리는 주식 할줄도 모르고 코인 할 줄도 모르니
    노후대비로 집 하나 더 갖고있는겁니다. 열심히 아끼고 벌어서 샀죠. 투기? 웃기지 말라고 해요. 이놈의나라 노후가 불안하니 늙고 벌이 없을 때 월세라도 받을까하는 보험에 가까운거죠.

    지금 월세 조금 받고 있는데 집이 올랐네 어쨌네 난리버거지를 하드만 종부세를 몇 백만원 내라고..기도 안차요.
    월세받아 다 세금 냈네요..

    저는 몇년뒤에 세금 낼거 내고 23평짜리는 그냥 아이에게 증여하려고요. 갖고 있어도 정권바뀔때마다 널 뛰는 세금때문에 피곤하고 이 집 팔아 새 집 사지도 못하고
    어차피 아이도 독립하면 결국 집은 하나 있는게 마음이 편할테니..

    이놈의 정부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어중간한 재산있는 사람들 못뜯어먹어서 안달난거 같아요.
    진짜 화나요

  • 25. ..
    '22.12.14 6:39 PM (125.186.xxx.181)

    저희는 아이들 다 독립했는데 하나는 살고 하나는 연금용이예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많 가르쳐 놨으니 알아서 살라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218 지볶행 4영수 bb 10:45:00 13
1763217 콩나물 무침에 마늘을 빼면 맛은 어떨까요 4 10:42:00 86
1763216 도로공사가 안내간판 9개 만들어 알려 주는 음식점 3 10:38:11 182
1763215 아침에 뭐 드셨어요? 5 오아 10:35:24 212
1763214 다양한 분야에서 초 양극화 시대가 되는 거 같아요 Ff 10:31:34 285
1763213 ㅜㅜ 이건 꿈일꺼예요.. 낼이 월요일 ㅜㅜ 3 ㅜㅜ 10:30:50 334
1763212 50억 재산있는 사람이 공무원 연금 부럽다고 계속 그러는데 거북.. 7 거북 10:30:22 615
1763211 23기 옥순과 미스터 권이 4 나솔사계 10:29:50 275
1763210 고양이 키운후로 동물들에 대한 맘이 9 10:23:22 388
1763209 배우 박희순,이성민 ,염혜란~ 2 오만쥬 10:23:22 559
1763208 시댁만 가면 남편한테 얼굴이 왜 그러냐 소리 13 듣기싫어 10:22:03 742
1763207 낙산사 공양주보살 근무조건 월급 이정도면? 1 ㅇㅇ 10:21:32 516
1763206 곽튜브 결혼식 하객 명단에 BTS진까지 6 우회성공 10:20:51 823
1763205 부부들 갈등하는 얘기 들으면 지나치게 고통스러워요 3 약간 10:18:58 466
1763204 악세사리 반품안되겠죠? 4 ........ 10:17:31 251
1763203 제가 여기에 쓴글을 맘스홀릭 카페에 복사해 쓰신분... .... 10:14:05 393
1763202 태풍상사 ... 10:13:22 357
1763201 서울에 차 가지고 갈만한 사찰 절 알려주세요 4 ㅇㅇ 10:13:01 385
1763200 절대 살 리 없다 생각했던 바오바오를.. 7 ㅜㅜ.. 10:09:06 1,104
1763199 경유할때 수하물 언제 찾아요? 3 ㅇㅇ 10:07:47 345
1763198 최근 몇년 사이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를 듣기 시작했어요 7 카리스마 10:00:41 457
1763197 오늘 아침 급당근 2 아오 09:59:01 619
1763196 세입자가 놓고 간 짐 처리 12 .. 09:57:19 1,071
1763195 Etf 모을때 같은 종류 3 ... 09:57:08 499
1763194 다우닝소파 쓰시는 분들 목 안불편한가요? 4 ㅇㅇ 09:54:55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