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 아파트는 왜 떨어지나요?

... 조회수 : 4,966
작성일 : 2022-12-13 20:15:05
강남은 돈 있는 사람들이 대출 많이 안내고 사지 않았나요?
15억 이상 대출도 안됐었잖아요.
자기 돈으로 산 사람들 비율이 높은데
강남 집값이 왜 떨어지게 될까요?
갭투기보다는 실거주가 많지 않아요?
강남은 정말 그사세겠구나 생각하는데
강남 집값 떨어진다니 이유가 궁금해서요.
무식해서 몰라서 묻는 질문이니 무서운 댓글 달지 말아주시구요 ㅎㅎ
IP : 117.111.xxx.1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래가격
    '22.12.13 8:19 PM (211.250.xxx.112)

    강남의 모든 아파트가 그 가격에 거래되는게 아니잖아요. 돈이 급한 사람이 1명있고 그 사람이 싸게 내놨는데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한건의 거래가격이 있는거죠. 그걸 보고 모든 아파트가 다 그 가격에 팔리는거 아니죠. 대다수는 안팔고 있어요.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안팔고 쭉 사는거죠. 아파트 가격은 주식 가격과 다르죠. 10억에 팔린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 나도 10억에 살수있는건 아니죠. 그 가격에 내놓는 사람이 있어야죠

  • 2. ~~
    '22.12.13 8:20 PM (118.235.xxx.251)

    10억에 팔린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 나도 10억에 살수있는건 아니죠. 그 가격에 내놓는 사람이 있어야죠 222
    대부분 안팔고 있습니다. 사는 집 아니더라도요. 거래가 거의 없어요.

  • 3. 네?
    '22.12.13 8:22 PM (118.235.xxx.61)

    윗분 글 나만 이해 안되나요?
    지금 급매 하나갖고 난리다 다른 건 싼 매물없다 그 소린가요?
    그럼 안 떨어지죠. 비정상 거래 딸랑 하나에
    내 보기에는 돈 있는 사람 집사서 다 물렸고
    떨어지니 돈 있어도 안 사고 흥미없고 노잼인거죠.

  • 4. ...
    '22.12.13 8:22 PM (106.101.xxx.201)

    그니까 안내리는게 맞잖아요.
    싸게 팔린집이 있다고 해서 나도 싸게 팔 이유가 없이 그냥 살면되니까요.
    대출금리 올라도 대출도 없으니 압박도 없구요.
    거래가 없을뿐이구요.

    그런데도 내린다고들 하니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 5. 내린다는 말은
    '22.12.13 8:25 PM (211.250.xxx.112)

    낮게 내놓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니 싸게 살수있다는 말이예요. 시세와 무관하게 10년 20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부는 시세를 보며 움직이잖아요. 팔 기회를 보다가 더 떨어질것 같으니 파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말이예요.

  • 6. 네?
    '22.12.13 8:26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흥미없고 재미없는 투자처에 돈을 안쓸 뿐이고
    내놔도 입질도 없는데 무슨 딱 하나 어쩌다가
    싸게 팔았고 나머지는 가격 스테이니
    너네 싸게는 절대 못 사 이러는게 좀 어이없네요.
    주식도 호재없는 주식을 일부가 갖고 있던 안고 있던
    무슨 상관이에요. 현재 거래가격이 점점 떨어지니 문제지

  • 7. ...
    '22.12.13 8:27 PM (221.140.xxx.205)

    오를때도 딸랑 거래 하나로 올랐어요
    그 가격이 자기 집 가격이라 착각하지요
    그런데 그 가격에 못 팔아요

  • 8. 네?
    '22.12.13 8:29 PM (118.235.xxx.61)

    흥미없고 재미없는 투자처에 돈을 안쓸 뿐이고
    내놔도 입질도 없는데 무슨 딱 하나 어쩌다가
    싸게 팔았고 나머지는 가격 스테이니
    너네 싸게는 절대 못 사 이러는게 좀 어이없네요.
    주식도 호재없는 주식을 일부가 갖고 있던 안고 있던
    무슨 상관이에요. 현재 거래가격이 점점 떨어지니 문제지
    주민들이 부동산을 공격하니 싸게 사려면 가서 봐야하는데
    네이버만 보고 그닥 급매물 없네 그럼 그렇지 이러고 있고

  • 9. ...
    '22.12.13 8:31 PM (14.52.xxx.133)

    수십만 세대 있으면 그 중에는 꼭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도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인 사람들이 있겠죠.
    그 사람들은 값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내놓겠죠.
    강남에 관심 있는 단지 있으면 모니터링 해 보세요.
    거래는 전혀 없어도 호가가 5천씩, 1억씩 꾸준히 내려가고 있어요.

  • 10. ㅡㅡ
    '22.12.13 8:33 PM (182.227.xxx.130) - 삭제된댓글

    주택 대출이 집살때 받는 주담대만 있는게 아녜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집 담보로 대출 받아 사업 자금으로 쓰기도 해요.
    그러다 사업 어려워지면 집이라도 팔아야죠.

  • 11. 강남도
    '22.12.13 8:33 PM (223.38.xxx.100)

    결국 빚으로 끌어 올렸다는 증거지요.
    주담대가 금지되어도 온갖 편법으로 영끌대출 받았답니다.
    1억 생활안정자금+부부각각 신대 풀+2금융권 풀+본가 시가처가 빌리고+퇴직금 미리 산정 등등

    또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자 대출 엄청 땡겼어요

  • 12. ㅎㅎ
    '22.12.13 8:33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한건으로 오르듯 한건으로 내리고
    강남이 내년 입주가 많요. 당장 전세부터 폭락이니.

  • 13. ㅇㅇ
    '22.12.13 8:40 PM (223.62.xxx.56)

    다주택자 양도세 일반과세 혜택보려면 내년4월?까지는 팔아야하는데 그런 물량도 많을듯

  • 14. 당연히
    '22.12.13 8:41 PM (58.143.xxx.27)

    아무도 안 사면 내리는 거죠. 내년에 좀 떨어지는게 기정 사실이면 돈 쌓아놓고도 안 사요.

  • 15. ...
    '22.12.13 8:44 PM (14.52.xxx.133)

    지금부터 내년 사이에 지금 가격으로 집 사라고 하는 부동산, 경제 전문가 단 1명이라도 있나요?

  • 16. 정리하면
    '22.12.13 9:01 PM (211.250.xxx.112)

    돈이 안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눌러삽니다. 이들은 시세에 영향을 안줘요. 주식으로 치면 대주주 지분처럼 유통되지 않으니까요.

    반면 개미투자자처럼 샀다 팔았다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들은 시세 추종을 하며 사고 팔고 합니다. 그러니 강남아파트는 돈많은 사람들이 집주인이니 돈이 쪼들리지 않아서 안떨어진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지요. 어디가나 트레이더는 있으니까요

  • 17. 정리하면
    '22.12.13 9:02 PM (211.250.xxx.112)

    이런 사람들이 싸게 던지면 싸게 살수있는 기회가 오는거고, 이런 사람들이 다 팔아서 더는 나올 물량이 없으면 집값은 안떨어지겠죠.

  • 18. 사람 심리가
    '22.12.13 9:38 PM (211.58.xxx.8)

    묘해서요 돈 당장 안 급해도 집값 하락 시기에는 너도 나도 속으론 팔고 싶어집니다.
    마치 상승 시기엔 너도나도 한 채 두 채 더 사고 싶은 것 처럼.

    강남 불패란 말 이젠 안 통해요.
    강남 주민 들 중 사업하는 사람, 임대 업자들 등등
    집값 떨어지고 경제가 나빠지는데 어떻게 버티나요?

  • 19. 첫댓글
    '22.12.13 10:13 PM (1.239.xxx.148)

    어쩌다가 한건 비정상거래로 싸게 팔린 거고
    매물 자체가 없으니 어차피 늬들은 싸게 사고 싶어도 못산다라…
    그건 그냥 님이 실거주 목적으로 강남에 집 한 채 갖고 있고 거기 살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에요…
    지금 강남 서초 아파트들 경매물건 엄청나게 쏟아지는 거 모르세요??
    저희는 강남구 대단지 분양 받아서 준공 나면 전세 놓아야 하는데요.
    지금 전세시세 뚝뚝 떨어져서 잔금 모자랄까봐 걱정되서 죽겠어요.

  • 20. ////
    '22.12.14 2:20 AM (110.13.xxx.200)

    많이 오른만큼 많이 떨어지는거죠. 별거 있나요.
    사이클이 있는데 강남만 안내릴순 없죠. 오를때 많이 오르고 오른만큼 내리는거고.
    앞으로 내년부터 강남쪽 입주장 터져서 뚝뚝 떨어지고 전세가도 많이 떨어질거에요.
    관련해 주변도 같이 떨어지겠죠. 강남이 올라야 오르듯 강남이 내리면 따라 내려가는거죠.
    강남 물량 많이 풀려서 전세가 내려가는데 싼전세로 가지 비싼 주변 가겠나요.
    그럼 따라서 주변도 전세가 내려가는거죠.
    한 2년간 강남쪽도 힘들겁니다.

  • 21. 에고
    '22.12.14 5:19 AM (125.177.xxx.53)

    김현미 "금리 오른다, 무리해서 집사지 마라" -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933813

    이 기사를 추천드립니다....

  • 22. 강남보유자
    '22.12.14 9:59 AM (211.234.xxx.97)

    강남 30억대 보유자이고 20억대에 샀으니 옛날부터 보유자는 아닌데요 ㅋㅋ 떨어질거 이미 올 여름부터 알았지만 못파는 이유
    1. 여기 나가서 살 곳이 없으며 (다른동네 살기 싫음) 20-30억 아파트 살 정도의 재력이라 내집 인테리어 예쁘게 해서 사는 삶의 질 포기못하겠음..
    2. 이집 살때 본래집 판 양도세, 취득세 해서 억대 냈는데 팔면 또 억대 세금 다시살때 억대세금이라 대충 계산해보니 7-8억 이상 빠진다고 가정해야 본전인데 그과정에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고 그거 이상 빠져야 일이억 이익인건데 벌이 수준에서 일이억 이익보자고 저짓을 해야할만큼 못벌지 않음
    3. 내주변 강남 1주택자 대부분 저런생각으로 집값이 빠지든 오르든 할수없지.. 생각하고 있으며 부모님과 상의해도 부모님이 부자가 살고있는 집판다는 얘기 들어봤냐 라며 아끼고 더 모아서 많이 빠지면 더 사든가 갈아탈 기회다 라고 하시며 오히려 팔기를 말림
    4. 주변에 강남아닌 동네 사는 친구들이 집값 빠지면 사려고 기다리고 있어서 어느이상 빠지면 사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30대고 아직 살날 벌날많고 저희 세대는 과시욕도 중요해서 좋은 동네 사는거 시계 가방 차 아직도 다들 엄청 사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안한 느낌은 아니에요.. 금리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맞벌이에 짤릴직장도 아니고 부모님들은 현금자산들 있어서 지금 자산이 불어나고 있으시거든요 ㅡㅡ 이런 경우도 많아요

  • 23. 강남에
    '22.12.14 2:19 PM (118.235.xxx.197)

    일주택자만 있는 거 아니고 2, 3주택자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97 중학교때 엄청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 17:21:11 60
1798396 [펌 영상] 이부진 씨 길게 말하는 거는 처음 보는 듯 .. 17:19:56 132
1798395 민주당 정부 덕에 집주인과 세입자 원수되네요 1 .. 17:19:10 88
1798394 주식 해봤어요 1 초보 17:19:07 112
1798393 아이돌 엄마아빠들은... 123 17:13:55 176
1798392 이언주+이희범+이병태+손효숙+이영훈 = 극우 친일파였다 2 ... 17:13:12 136
1798391 이 사람 혹시 내현나르일까요? 2 .. 17:10:54 154
1798390 오늘 편평사마귀를 250만원어치 제거했어요. 3 ... 17:09:56 417
1798389 김연아 송도 상가 투자는 망했어요 7 ㅇㅇ 17:07:32 1,024
1798388 거실에 큰 테이블에 의자 놓고 사시는 분요. 3 .. 17:03:53 322
1798387 오징어덮밥 에 곁들일 간단한 반찬 6 17:03:51 262
1798386 쑥캐러 가는 관광상품은 없나요 8 ... 17:00:18 436
1798385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해지는 이유 2 음.. 16:58:26 1,055
1798384 오늘 날씨 진짜 포근하네요 2 봄이오는중 16:51:26 385
1798383 세입자 환풍기 교체 부담 누가 하나요? 8 .. 16:49:24 509
1798382 법왜곡죄 수정했대요.. 5 누구냐 16:48:31 760
1798381 식당 서빙4년차 입니다. 12 ㅅㅅㅅ 16:46:51 1,639
1798380 카카오는 1 주식 16:42:03 379
1798379 남고아이들 학원에서 선생님과의 이야기관련... 5 ㅇㄴㅇㄴ 16:39:02 501
1798378 안과 검진하러 왔는데 2 ㅇㅇ 16:36:51 533
1798377 천안시내버스 정말 이래요? 4 난폭운전 16:33:05 968
1798376 라디오 채널 이름이 뭘까요? (오후 4시 30분) 2 아시는 분 .. 16:31:57 369
1798375 호텔 중식당 혼자 먹어도 될까요 5 16:31:39 648
1798374 유주택이 범죄자인줄 12 미쵸 16:31:32 674
1798373 다주택자 규제에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 문 닫는다 7 규제규제 16:22:0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