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문손잡이 잡는 거

그냥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2-12-13 10:18:50
식당에서 문손잡이 잡고 있는 사람 있을때

감사합니다. 라는 말대신에 문손잡이 넘겨 받아야 하나요?

저도 문손잡이 잡고 있다 제 지인 뿐만 아니라

줄줄이 따라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한동안 계속 잡고 있었던 적은 있지만

굳이 그 사람들이 손잡이 건네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 적 없어서요.

오는 사람이 다시 손잡이 잡고 내가 건네주고 

이러면 번거롭고 뒤에 오는 사람도 막히고 그러지 않나요?

우르르 몰려오고 난 뒤에는 어쩔 수 없이

잡고 있게 되지 않아요? 

종종 그런 경우 있어 한참 만에 문 손잡이 놓고

오랜만에 봉사 한번 했다.며 지인이랑 웃은 적은 있지만

뒤에 사람이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IP : 119.203.xxx.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3 10:22 AM (221.157.xxx.127)

    손잡이 잡고있는사람이 놓으면 됨

  • 2. ..
    '22.12.13 10:22 AM (125.178.xxx.184)

    당연히 건네받아야죠. 함께 문을 공유하고 있으면 다음 사람이 바로 건네받아야지 뭔 감사인가요? 생각보다 상식없는 사람들이 많은듯

  • 3. ...
    '22.12.13 10:22 AM (1.241.xxx.220)

    지인이면 열고서 기다려요.
    유모차를 끌거나 아이가 뒤에 오거나 노약자분들도 열고서 잡고 있구요.
    근데 그렇게 몇명 잡아주니 그 뒤에 사지 멀쩡한 사람들도 손뻗지도 않고 당당히 들어오면 놔버림.;;;;

  • 4. 제 기준은
    '22.12.13 10:2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뒷 사람이 문을 잡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 당신말이맞소
    '22.12.13 10:23 AM (61.83.xxx.74) - 삭제된댓글

    이런생각이 많아지면 잡아주는사람 문지기 만드는거지요.

    내가 지날때 내손이 멀쩡하면 앞으로 내밀면서 자연스럽게 문잡는걸 이어가야한다는 생각으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 6. 저는
    '22.12.13 10:2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지인이나 일행이 해 주면 고마워~ 하면서 쏙 들어가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고맙다고 하면서 문을 건네 받아요.
    그걸로 정체가 있을것 아니냐 하셨는데
    물건 건네받듯이 소중하게 연결해 받아야 하는게 아니어서
    그 문제로 정체가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 7. 당신말이맞소
    '22.12.13 10:24 AM (61.83.xxx.74) - 삭제된댓글

    이런생각이 많아지면 잡아주는사람 문지기 만드는거지요.

    내가 지날때 내손이 멀쩡하면 앞으로 내밀면서 자연스럽게 문잡는걸 이어가야한다는 생각으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자기 갈길 가거나 문지기 되거나 둘중 하나로 귀결되겠네요

  • 8. ..
    '22.12.13 10:25 AM (118.235.xxx.204)

    건네받는 안 받든 중요하지 않고
    자세가 중요

    잡아주면 고마워 하고
    못 건네받으면 그에 맞게
    적어도 내손 안닿고 몸만 쏙~
    얌체스런 행동과 표정만 안지어도 다행

  • 9. 케바케
    '22.12.13 10:25 AM (210.2.xxx.128)

    상황에 따라 다르죠

    사람들이 줄줄이 연속해서 오면 넘겨주기 좀 애매해서 그냥 잡고 있기도 하구요.

    뜨문뜨문 올 때는 뒤에 넘겨주기도 하구요.

    근데 넘겨주는 것도 뒷사람이 센스있게

    아~ 감사합니다 ! 하면서 받을 때 넘겨주는 거라서. ㅎㅎㅎ

    보통 미국 사람은 Thank you 하면서 넘겨 받죠. 그게 그 사람들 문화니까.

  • 10. 엥?
    '22.12.13 10:2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당연히 넘겨 받는거 아닌가요?
    전 누가 문잡아줄때 한번도 손 안내밀고 쏙 지나가본적이 없어요.
    누가 잡아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동적으로 제가 그 문잡습니다.

  • 11. ...
    '22.12.13 10:28 AM (203.221.xxx.198)

    문 열어주는 사람 아니면 당연히 받아야죠. 뭐 큰 물건을 들고있던지 아이가 있던지 등등 이유가 있으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오면 되지만 당연히 받아야죠.

  • 12. 희한한 논리
    '22.12.13 10:32 AM (59.6.xxx.68)

    그 문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잡는게 맞죠
    내가 그 문을 지나게 되면 내가 가장 가까이 있으니 내가 잡는게 맞고 내가 지나가고 다른이가 지나가게 되면 그 사람이 잡는거고
    여러사람이 오가는 곳에서 정해진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문 잡아주는 것이든 질서를 지키는 것이든 자기 자리에서 할 일 하면 모든게 알아서 굴러가게 되어있어요
    내 할 일까지 남에게 기대하고 넘기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 13. ㅇㅇ
    '22.12.13 10:35 AM (121.161.xxx.152)

    우르르가 아니고 엄마 들어오라고 잡은건데
    뜬금 40대녀가 삐쭉 들어오니까 얄밉죠.
    자기가 잡고 들어오던가...
    이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되세요?

  • 14. 원글
    '22.12.13 10:36 AM (119.203.xxx.70)

    그냥 줄줄이 들어오면 계속 잡고 있게 되지 않나요?

  • 15. 원글
    '22.12.13 10:38 AM (119.203.xxx.70)

    솔직히 제가 자주 문을 잡고 있었지만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인사는 많이 들었지만 그 다음 사람들이 문 받은

    사람은 없었던 거 같아요.

  • 16. 두어번
    '22.12.13 10:46 AM (220.75.xxx.191)

    당하고
    그ㄴ삼부턴 짤없이 손 놔버려요

  • 17. ...
    '22.12.13 10:50 AM (106.241.xxx.125)

    잡고 서 계시는 분이 있으면 뛰어가서 얼른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하고요. 반대로 제가 문 잡고 있을 때 다음 분이 손을 잡을 때까지 잡고 있어요.
    근데 한번은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만 하면서 따라 들어오는 사람 있어서 그 다음 문에서는 그냥 놔버렸어요. 본인 몸에 부딪치고서야 쳐다보더라고요. 별 미친

  • 18. ㅇㅇ
    '22.12.13 10:51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줄줄이 들어온다고 왜 잡고 있죠?? 시간 많으시네요
    내가 들어갈때 문 잡고 들어갔는데 뒤로 줄줄이 들어온다고핻적당히 손 놉니다
    내뒤에 일행이 있으면 그땐 당연히 잡고요
    문지기도 아니고

  • 19.
    '22.12.13 10:59 AM (118.44.xxx.177)

    저는 문을 잡아준다는건 들어오라는 뜻이니
    제가 그냥 다 잡고 있어요.
    그러다가 누군가 바톤터치해주면 가구요.ㅋㅋㅋ
    저도 참 소심하네요.

  • 20. 적당히
    '22.12.13 11:01 AM (203.237.xxx.223)

    놔야죠.
    손모가지는 주머니에 넣고 문열고 기다려주는 사람 당연하듯 그냥 쏠랑 가는 인간들은 문에 치어도 싸다싸

  • 21. ..
    '22.12.13 11:46 AM (210.218.xxx.49)

    당연히 건네 받아야지
    내가 문지기도 아닌데
    맥도널도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가족들이 들어 오길래
    문을 잡고 있었더니
    염병할 것들이 그대로 다 들어감.
    확 손잡이 놔 버리려다가 참았어요.
    참 염치 없는 인간들 널렸어요.

  • 22. .....
    '22.12.13 11:59 AM (1.46.xxx.9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제가 자주 문을 잡고 있었지만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인사는 많이 들었지만 그 다음 사람들이 문 받은

    사람은 없었던 거 같아요. ->>> 다음 사람이 받는 게 당연하죠.그게 기본이에요.
    한 명이 계속 잡고 줄줄이 나가면 그 한 명은 문지기?
    문 잡아주는 게 생활화 된 외국에서는 바통 터치 하듯이 다음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요

  • 23. 예전에
    '22.12.13 12:30 PM (59.10.xxx.178)

    아주 오래전일인데요
    지방에 백화점 금색 커다란 문이였어요
    저는 누굴 기다리느라 백화점 출입문쪽을 쳐다보고 멀찍이 서있ㅇ었구요
    그때 갑자기 들어가던 20대 여성분이 주저 앉아 코피를 엄청 쏟던데
    보니 앞에사람이 놓고 가는 문을 모르고 그냥 들어가다 묵직한 문이 닫히며 그대로 받았나봐요
    정말 코피가 바닥에 뚝뚝 떨어져.. 깜 짝 놀랬어요
    요즘은 자동문이 아닌 백화점 로비 문앞에 직원들이 서 있던데 정말 그냥 열렸다고 일단 돌진하는거 너무 위험해요 ㅜㅜ
    다들 이어받아 얼른 잡으세요

  • 24.
    '22.12.13 1:44 PM (220.72.xxx.108)

    제상식으로는 누군가 잡아주면 설령 뒤따라가던 내 손이 그문에 닿지않더라도 문을 잡는듯한 제스쳐가 있거나 조용히 감사를 표해야한다생각해요. 저희는 아파트 정문도 비번눌러야하는데 그문 열고
    들어가면 뒤에 공주님들 넘 많아요. 나이들 먹어서 진짜 꼴불견이라고 생각해요.

  • 25. 흠..
    '22.12.13 4:10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위 이십대 여자도 아마 그 이후론 문 잘잡고 다닐겁니다.
    앞에사람이 문 잡아주느게 당연한 것도 아닌데 왜 그냥 들어가죠?
    아가씨 노릇하고싶으면 몸종을 데리고 다니던가. ㅉㅉ

    저도 뒷사람 정도까진 잡아주지만 그 사람이 손 안내밀면 그냥 문 놔요.
    그런 뺀질이까지 잡아줄 생각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7 방충망 스텐인레스 vs 모노필라멘트 어떤 게 좋아요? dd 10:13:37 13
1823076 송영길 레전드6(feat.김민석) 3 ........ 10:10:04 111
1823075 축구 국대 유니폼 좀 세련되게 못하나요 1 ㅁㅁㅁ 10:06:47 144
1823074 김윤진 연기가 ... 1 세상에나 10:06:17 284
1823073 2kg 방울 토마토 완벽하게 다 먹기(1~2인 가구) 1 음.. 10:00:54 222
1823072 돈걱정없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요 6 ㅇㅇ 09:58:09 722
1823071 어제 출소한 모 가수 사진 보고  5 웃기다 09:54:40 880
1823070 아침에63 저녁에65 8 다이어터 09:53:46 501
1823069 김민석이 유시민더러 토론하자고 하네요 27 ㅇㅇ 09:49:22 802
1823068 현정부 부동산 정책 진짜 맘에 안들어요 1 .. 09:49:21 248
1823067 대한민국정부 신뢰도 OECD조사에서 역대최고 6 좋다 09:48:29 317
1823066 모로코가 네덜란드 이기고 올라갔네요 1 ㅇㅇ 09:48:27 257
1823065 가족외식 1인당 얼마까지 자유롭게 드시나요? 13 4인 09:45:40 769
1823064 유럽 진짜 못살더군요 7 못쉐린 09:42:38 1,323
1823063 (이잼도 연임했는데?) 김민석 "정청래 굳이 두 번 해.. 12 ㅇㅇ 09:42:07 432
1823062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①-인력 확보에 대한 시각차> 1 박준영변호사.. 09:34:45 211
1823061 이재명의 본모습 35 .... 09:32:42 1,404
1823060 워싱턴에서 깜짝 인사를 만난 김대호기자 5 09:32:09 511
1823059 AI에게 배신감 느끼는 AI 취약 계층 1 공감됨 09:31:41 420
1823058 한달동안 자산 감소. 7 .. 09:30:28 988
1823057 장기렌트나 리스차는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3 차구입 09:30:01 115
1823056 오늘 아침 하닉 뉴스 3 09:23:48 1,428
1823055 SK스퀘어는 흐르네요 왜? 9 ... 09:20:27 1,102
1823054 쿠쿠밥솥 내솥과 패킹 교체하느니 새로 살까요 9 쿠쿠 09:18:21 407
1823053 이번달 지역화폐 난리네요 15 무슨일인지 09:17:45 2,105